건설사
시드니 주택에서 멜버른 전력망까지...현대건설, 호주 사업 판 확대
현대건설이 호주에서 전력망과 신재생에너지, 주택 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멜버른에서 오스넷, CIP와 협약을 맺으며 전력망 연계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드니에서는 초고층 주택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는 호주 내 현대건설의 에너지·인프라 시장 진출을 보다 전략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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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시드니 주택에서 멜버른 전력망까지...현대건설, 호주 사업 판 확대
현대건설이 호주에서 전력망과 신재생에너지, 주택 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멜버른에서 오스넷, CIP와 협약을 맺으며 전력망 연계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드니에서는 초고층 주택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는 호주 내 현대건설의 에너지·인프라 시장 진출을 보다 전략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해상변전소 사업 대규모 수주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변전소를 태안 해상풍력단지에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태안풍력발전과 협력하여 설계, 조달, 제작, 설치, 시운전 등을 전 과정 수행하는 상업 프로젝트이다. 이로써 HD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에서 확보한 역량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뷔나에너지와 CIP와의 협력을 통해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카터스빌 효과' 첫 성적표···한화솔루션, 3분기 실적 가늠자는
한화솔루션의 미국 카터스빌 공장 가동 확대가 3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2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관세 환급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되었으나, 3분기에는 이 효과 없이 모듈 출하량 증가와 AMPC가 수익성을 얼마나 보완할지 주목된다. 카터스빌 공장은 연 3.3GW의 잉곳·웨이퍼·셀, 3.5GW의 모듈 생산능력을 갖춰 기존 달턴 공장과 함께 연 8.6GW의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이는 3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산일전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증설까지···증권가 "성장 여력 충분"
산일전기는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변압기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KB증권은 산일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를 예측하며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부문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에너지와의 추가 수주 또한 주목된다. 산일전기의 생산능력은 2028년까지 최대 1조5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초고압까지 영역 넓힌 산일전기···실적 눈높이도 '껑충'
산일전기가 초고압 변압기 생산 확대와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특수변압기 수주 증가로 증권가에서 성장성에 주목받고 있다. LS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으며, 신규 공장과 미국 수주를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보도자료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3065억···전년대비 200.3% ↑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케미칼 원료 조달, 북미 태양광 소재 판매 확대로 2분기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조5826억원, 영업이익률은 6.7%였다. 신재생에너지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했고, 카터스빌 공장의 생산 안정화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종목
[특징주]SK이터닉스·SK오션플랜트, SK그룹 신재생 사업 재편 기대감에 동반 강세
SK이터닉스와 SK오션플랜트가 장 초반 동반 급등세를 기록했다. SK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매각 및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SK에코플랜트 등 일부 사업부 유동화와 지분 매각 협상에도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보도자료
우리은행, 3000억 녹색채권 발행···단일 기준 최대 규모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최초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조달 자금은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사업에 전액 투입하며, 이번 발행으로 은행권 누적 녹색채권 발행액 1위(6000억원)를 기록했다.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녹색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보도자료
한화오션, 연평도 앞바다 4조원 규모 해상풍력 추진
한화오션이 인천 연평도 남측 해상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해 480MW 규모의 '경인 평화바람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2031년 착공을 목표로, 30만~4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입지로 에너지 안보와 평화의 의미도 지닌다.
에너지·화학
㈜한화, 한화솔루션에 8400억 베팅···'미래 투자'인가 '체력 보강'인가
㈜한화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약 8400억원을 투자해 배정 물량 전량 및 초과청약까지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책임경영 강화를 통한 시장 신뢰 방어와 주주가치 보호 전략으로 읽힌다. 조달 자금은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사업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 주식 희석이 우려되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 투자 성과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