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
나신평,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용등급 '부정적'으로 하향···신용등급 'A' 유지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이 나이스신용평가에 의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이는 2년 연속 순손실과 부동산 PF 및 브릿지론 중심의 자산건전성 저하 때문이며, 자산 건전성 추가 악화 가능성도 지적되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으며, 신용등급은 'A'로 유지된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저축은행
나신평,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용등급 '부정적'으로 하향···신용등급 'A' 유지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이 나이스신용평가에 의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이는 2년 연속 순손실과 부동산 PF 및 브릿지론 중심의 자산건전성 저하 때문이며, 자산 건전성 추가 악화 가능성도 지적되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으며, 신용등급은 'A'로 유지된다.
채널
'수난 시대' 맞은 1위 이마트, 신용등급 줄줄이 하향에 담긴 의미
악화일로를 걷던 이마트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떨어지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 1위로서의 본업 경쟁력은 악화하고, 무리한 투자로 발목 잡힌 이커머스가 부진해서다. 이마트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영업적자'라는 낙제점을 받으며 재무 부담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마트가 위기 극복을 위해 꺼낸 건 정용진 회장의 승진 인사다. 어려운 경영 환경에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이와 동시에 최근 1993년 창립 이래 첫 전사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