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HL D&I한라 수주잔고 6.2조 '역대 최대'···재무체력 회복 본격화
HL D&I한라가 수주잔고를 6.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인프라 사업 신규수주가 57% 증가하고, 주택분양 완판으로 실적이 크게 반등했다. 부채비율도 200%대로 안정화되며 수익성·재무건전성 동시 달성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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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수주잔고 6.2조 '역대 최대'···재무체력 회복 본격화
HL D&I한라가 수주잔고를 6.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인프라 사업 신규수주가 57% 증가하고, 주택분양 완판으로 실적이 크게 반등했다. 부채비율도 200%대로 안정화되며 수익성·재무건전성 동시 달성을 이뤘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실적 떨어졌지만 괜찮아"···LIG넥스원, 목표가 70만원까지 올랐다
키움증권은 LIG넥스원의 해외 수출 성장과 자회사 고스트로보틱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했다. 4분기 매출은 20% 넘게 늘었으나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 증가는 중장기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다.
산업일반
두산로보틱스, 매출 줄고 사상 최대적자···올해 분수령
두산로보틱스가 지난해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라는 이중 부담을 겪었다. IPO 이후 확보한 순현금으로 재무 안정성은 유지했지만, R&D 투자와 인수 등으로 비용이 증가해 흑자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해 올해 실적 개선 여부가 사업성 검증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건설사
현대건설, 작년 매출·수익·수주 목표치 초과 달성···'질적 반등' 확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익, 수주 모두 연초에 제시한 목표치를 돌파했다. 우선 매출 31조629억원은 연간 목표(30조4000억원)를 102.2% 초과한 액수다. 국내 대규모 주택 현장 준공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회사 측은 올해도 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주요 주택 사업과 이라크 해수처리 시설 공정 본격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한다는 방침이
중공업·방산
철도 수익성 개선·K2 수출 효과···현대로템 '1조 클럽' 진입
현대로템이 지난해 방산과 철도 부문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56억원을 기록했다. 내수·수출 수주 증가로 생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고속철 프로젝트 본격화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수주잔고는 29조77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기·전자
LS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4269억원···전년比 9.6%↑
LS일렉트릭은 2025년 연 매출 4조9622억원, 영업이익 4269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수주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아세안 지역과 심포스 인수 효과도 두드러졌다. 수주잔고는 5조원, 신규수주는 3.7조원을 달성했다.
중공업·방산
폴란드 다음은 어디···현대로템 'K2 수출지도' 넓힌다
현대로템이 폴란드 방산 수출을 계기로 수주잔고를 약 11조원까지 확대하며 남미·중동·동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에서의 추가 계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생산 증가와 국내외 협력사 활기 등 연쇄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건설사
HJ중공업 일감은 풍년, 재무는 관리 국면
HJ중공업은 지난해 건설부문에서 2조5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7조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유상증자 효과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며, 정비사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정비사업 수주戰 복귀 주목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고 여파로 주택·토목 신규 수주를 중단하며 정비사업 수주 0건을 기록했다. 이로 인한 수주잔고 감소가 장기적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업계는 정비사업 시장이 역대급 활황을 보이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 복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건설사
태영건설, 워크아웃 순항···지난해 수주 2조 수주고 달성
태영건설이 지난해 신규 수주 2조원을 달성하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황 속에서도 수주 기반을 강화했다. 부동산 PF 부실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이후 공공수주에 집중, 지난해 수주잔고 4조원을 기록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하며 부채비율을 720%에서 654%까지 낮췄다. 2025년 워크아웃 졸업과 부채비율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