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최인호 HUG 사장 "임대리츠 강화해 정부 주택 공급 뒷받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을 강화해 정부 주택공급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HUG는 올해 수도권에 6,000가구 신규 착공을 계획 중이며, 현실화된 공사비·토지비와 민간 투자 유치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임대 종료 후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사업 다변화와 제도 개선 추진도 약속했다.
[총 71건 검색]
상세검색
부동산일반
최인호 HUG 사장 "임대리츠 강화해 정부 주택 공급 뒷받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을 강화해 정부 주택공급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HUG는 올해 수도권에 6,000가구 신규 착공을 계획 중이며, 현실화된 공사비·토지비와 민간 투자 유치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임대 종료 후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사업 다변화와 제도 개선 추진도 약속했다.
중공업·방산
방산 슈퍼사이클 속 주춤했던 KAI···김종출 체제로 해법 찾을까
KAI가 8개월 만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국내 방산업계의 수익성과 수주 경쟁에서 밀려 순위가 하락한 KAI는 조직 안정화와 수익성 회복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김 내정자는 방산 네트워크 및 무인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미래 사업 전략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익 2500억 육박···서울·천안·청주 아이파크 타운 분양 성적 관심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500억원에 육박하며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의미 있는 반등에 성공했다. 광주 사고의 후폭풍에서 벗어나 실적 회복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다만 올해는 서울·천안·청주에서 진행 중인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분양 성적이 수익성 유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2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 증가했다. 2022년 광주 사고 관련 손실이 반영되며 실적이 급감한 이후,
은행
'삼수 끝' 흥행 성공한 케이뱅크···'프리미엄' 증명 남았다
케이뱅크가 두 번의 실패 끝에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다. 134.6대 1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과 10조원에 가까운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하지만 공모가는 하단인 8300원으로 결정돼 기업가치가 낮아진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앞으로 케이뱅크는 수익성 개선, SME·기업금융 확대,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 그리고 업비트 의존 탈피가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보험
삼성화재, 보험손익 감소에도 지켜낸 건전성···밸류업·미래 이익 상향은 '물음표'
삼성화재가 지난해 수익성 감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과 배당 여력을 입증했다. 다만 회사가 제시했던 주주가치 제고(밸류업)와 미래 이익 체력 개선 목표 달성 여부에는 의문 부호를 남겼다. 20일 삼성화재는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203억원으로 전년 2조768억원 대비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손익이 전년 대비 43.5% 증가하면서 세전이익은 2조7833억원으로 1.4% 늘었다. 장기보험 부문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의 신계약
채널
이마트, 2025년 영업이익 3225억···전년比 584.8%급증
이마트가 가격혁신, 상품 다양화, 공간 리뉴얼 등 전략으로 2025년 영업이익 322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84.8% 급증했다. 순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트레이더스와 자회사 실적, 주주가치 제고 정책 등 다각도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건설사
DL이앤씨, 작년 영업익 3870억원···수익·재무 구조 동반 개선
DL이앤씨는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7조4024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8% 증가했다. 이익률과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가 크게 개선됐으며, 주택·플랜트 부문 수익성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현금흐름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식음료
'매출 1조' 특명···롯데웰푸드, 과제는 '수익성 개선'
롯데웰푸드는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과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코코아 가격 급등과 인도 신공장 가동 초기 고정비가 실적에 압박을 주고 있다. 현지 생산기지의 안정화가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채널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왜 롯데·현대만 뛰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만이 참여하며 업계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신라와 신세계는 높은 임대료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입찰을 포기했다. 공항 면세점의 수익성 악화와 시내·온라인 매장 약진이 배경이며, 롯데와 현대는 내실 경영 전략으로 전환했다.
식음료
합병 효과 시험대 오른 빙그레···실적 개선이 경영 승계 관건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며 단일 법인 체제를 구축했으나, 내수 위축과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오너 3세의 경영 승계 논의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합병 효과 입증을 통한 실적 개선이 경영 승계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