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매출 7조4024억원"업계 최고 수준 재무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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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비 영업이익 42.8% 증가
2025년 부채비율 84%로 업계 최고 수준
2023년 신규수주 9조7515억원, 현금성 자산 2조532억원
주택사업, 자회사 DL건설 건축 부문이 수익성 회복 주도
플랜트 사업 매출 비중 확대,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
공공정비사업 전담 조직 신설, 서울 주요 사업 수주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 연간 수익성과 현금흐름에 초점
보수적 재무 운용, 7년 연속 'AA-' 신용등급 유지
선별 수주 전략으로 불확실한 환경 속 안정적 성장 추구
지난해 연간 실적에선 이익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총이익은 9002억원으로 확대됐고, 당기순이익도 3956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확인됐다.
주택사업 부문과 자회사 DL건설 건축 부문이 공정,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리스크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 또한 플랜트 사업도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DL이앤씨는 단기적인 분기 실적 변동성보다 연간 기준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춘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9조751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이 담보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시정비팀 산하에 공공정비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해 연희, 장위, 증산 등 주요 사업을 수주했고, 올해도 서울 공공정비사업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재무 구조는 한층 개선됐다. 2025년 4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84%로 2024년 말(100.4%) 대비 큰 폭으로 낮아졌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532억원, 차입금은 9636억원, 순현금은 1조896억원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보수적인 재무 운용을 바탕으로 2019년 이후 7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연결 기준 연간 목표는 수주 12조5000억원, 매출 7조2000억원이다. 주택, 토목, 플랜트 전반에 걸쳐 수익성 판단 기준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2025년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현금 흐름 강화를 통해 체질 개선 성과를 확인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선별 수주와 재무 안정성 기조를 유지하며 검증된 수익성 구조를 토대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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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상훈 기자
ps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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