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249만톤 줄여도 180만톤 늘어난다···석화 재편 울산에 달렸다
여수·대산에서 249만톤의 에틸렌 감축이 이뤄지지만, 울산에서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으로 연 180만톤의 신규 생산능력이 추가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공급과잉 해소 효과가 약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울산 기업 간 구조개편 합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공급망 재편과 감축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신속한 논의 추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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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249만톤 줄여도 180만톤 늘어난다···석화 재편 울산에 달렸다
여수·대산에서 249만톤의 에틸렌 감축이 이뤄지지만, 울산에서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으로 연 180만톤의 신규 생산능력이 추가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공급과잉 해소 효과가 약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울산 기업 간 구조개편 합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공급망 재편과 감축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신속한 논의 추진 계획을 밝혔다.
에너지·화학
250만t 감산 에틸렌 시장···에쓰오일 180만t '역베팅' 통할까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에틸렌 공급 과잉으로 생산 감축에 나서는 가운데, 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180만t의 에틸렌 증설에 나선다. 이 사업은 총 9조2580억원이 투입되며, 정유 공정에서 석유화학 원료를 자체 조달하고 TC2C 기술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시장의 공급 과잉 상황에서 원가 및 초기 가동률이 투자 성공에 핵심적 변수로 꼽힌다.
에너지·화학
9조 샤힌 프로젝트, 준공 직전 작업중지···안전점검 길어지면 일정 차질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을 투입한 샤힌 프로젝트가 근로자 사망사고로 일부 공정이 중단됐다. 고용노동부는 울산 샤힌 현장 PKG1 구간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기계적 준공 목표가 무산됐다. 에쓰오일은 전체 프로젝트 중단은 아니라며 상업가동 목표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나, 사고 조사 및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후속 일정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보도자료
창립 50주년 에쓰오일, 9조 샤힌으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유 중심에서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로 고도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10년간 14조원 이상을 투자했고, 올해 9조2580억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발 공급 과잉과 글로벌 수요 둔화 등 도전적 환경 속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너지·화학
롯데·HD는 첫발 뗐는데···감감무소식 울산은 에쓰오일 탓?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말까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산산단은 진전을 보이는 반면 울산산단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진척이 지연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신규 설비가 구조고도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울산 내 3사는 올해 안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너지·화학
'1조' 이익에도 웃지 못한 에쓰오일···샤힌, 새 체력 될까
에쓰오일이 1분기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재고 효과와 유가·정책 변수의 영향으로 정유 부문의 실질 수익성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비중 확대와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지만, 공급 과잉과 가격경쟁력, 가동률‧판매처 확보 등의 과제가 남아있다.
종목
[특징주]S-OIL, 1분기 영업익 1.2조에도 장중 약세···"단기 급등 부담"
S-OIL이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1조23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 급등과 재고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이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Oil, 공급망 경쟁력 재부각···목표가 14만원으로 상향
IBK투자증권은 S-Oil이 사우디 아람코와의 공급망을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차별화된 원유 조달 경쟁력을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87% 증가가 예상되며, 샤힌 프로젝트로 석유화학 부문의 성장도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정유·석화 부진에 실적 '주춤'···샤힌 공정률 93.1%(종합)
에쓰오일은 2025년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 부진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5%, 31.7% 감소했다. 상반기 대규모 적자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으나, 윤활유 부문의 흑자가 전체 적자를 막았다. 샤힌 프로젝트는 93.1% 진척됐으며, 올해 상반기 완공 후 하반기 가동을 준비 중이다.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9조' 샤힌프로젝트 기동 눈앞···감산 기조 '엇박자'
에쓰오일이 9조원을 투입한 샤힌프로젝트가 92%의 공정률로 완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석유화학 업황 침체와 정부의 구조조정 압박으로 생산 감축 요구가 커지고 있다. 공급 과잉 우려와 업계 간 이해관계 충돌 속에서 에쓰오일이 향후 생산 규모를 조정할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