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샤힌 프로젝트 결실 맺는 해···도약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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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샤힌 프로젝트 결실 맺는 해···도약 전환점"

등록 2026.01.08 13:00

황예인

  기자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사진=에쓰오일 제공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사진=에쓰오일 제공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신년사를 전했다.

에쓰오일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8일 신년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 &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작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에쓰오일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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