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산은, KDB생명 매각 '5파전' 압축···본입찰 앞두고 경쟁 본격화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을 위해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5곳을 적격 인수 후보로 압축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전원이 예비실사에 돌입하며, 7~8월 중 본입찰이 예정되어 있다. 유상증자 가능성과 자산 건전성 등이 인수 경쟁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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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KDB생명 매각 '5파전' 압축···본입찰 앞두고 경쟁 본격화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을 위해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5곳을 적격 인수 후보로 압축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전원이 예비실사에 돌입하며, 7~8월 중 본입찰이 예정되어 있다. 유상증자 가능성과 자산 건전성 등이 인수 경쟁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보도자료
산은·신한운용, 5.8조 '국민성장펀드' 시동···1차 운용사 11곳 선정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이 총 5조8500억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본격화했다. 산은은 3조9000억원 규모 1차 사업에서 11개 운용사를 선정했고,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1조6000억원 규모 2차 사업도 공고했으며, 6월1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해 7월 중 운용사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보험
'구원투수' 김병철 효과 통했나···KDB생명 실적 반등에 매각 기대감↑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며 실적 개선과 자본잠식 해소가 주요 흥행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병철 대표 체제 이후 1분기 순이익, 보험손익이 대폭 개선됐으나 지급여력비율 등 일부 재무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인수 후보군이 등장한 가운데, 장기적 수익성과 순자산 가치 등이 매각 성공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한 컷
[한 컷]퓨리오사AI 본사 찾은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에서 열린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
금융권, 여천NCC 나프타 수입신용장 한도 상향 논의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등 주요 금융권이 여천NCC의 나프타 수입 안정화를 위해 3억 달러 규모로 수입신용장(L/C)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에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다수 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참여하며, 신속한 실사와 지원 협력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험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추진···3분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업은행이 KDB생명 지분 99.66% 전량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 삼일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선정하고, 2026년 3분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해 연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근 유상증자로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며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험
금융당국, KDB생명 매각 승인···7번째 매각절차 돌입
금융위원회와 국무총리실이 KDB생명 매각을 승인함에 따라 산업은행이 일곱 번째 매각 시도에 착수한다. 산은은 지난해 5000억 원 유상증자로 지분을 99.66%까지 늘렸고, 올해 추가 자본투입도 계획 중이다. 지급여력비율은 205.7%로 개선됐으나, 손실과 CSM 감소 영향이 있다. 인수 후보로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거론된다.
은행
금융공공기관 이전 갈등 최고조···총력 투쟁 선언한 금융노조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선거 국면에 맞물리며 정책금융기관 이전 이슈가 다시 불거졌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진을 '선거용 표퓰리즘'이라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지역 균형발전을 앞세운 후보자들의 이전 공약이 격렬한 노조 반대와 충돌하면서, 당분간 금융권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은행
'인사 강행' 경영진에 반기든 산업은행 노조···'지방이전' 사과 요구한 이유
산업은행이 이봉희 신임 수석부행장 인사를 강행하면서 노조와의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노조는 이 수석부행장이 부산 본점 이전 실무를 주도한 점을 문제 삼아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있으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번 인사로 경영진과 노조 간 깊어진 불신과 조직 내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은행
박상진 산은 회장 "국민성장펀드 7대 프로젝트 상반기 내 승인 예상"
박상진 한국산업은행장은 국민성장펀드의 7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을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30조원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투자 속도를 높이고 AI반도체 등 미래 산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지방 프로젝트 우선 검토, 추가 금융지원과 인센티브 방안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