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8년 사법리스크' 벗은 함영주···2기 체제 더 견고해진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로 8년간 지속된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리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과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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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8년 사법리스크' 벗은 함영주···2기 체제 더 견고해진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로 8년간 지속된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리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과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부정 채용 의혹' 오늘 대법 선고···'8년 사법리스크' 갈림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부정 채용과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29일 진행된다. 1심은 무죄였으나 2심은 유죄 판결로, 대법원 결과에 따라 함 회장의 약 8년간 사법리스크가 종료되거나, 유죄 확정 시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경영승계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지배구조 평가 개선···사법리스크는 여전히 부담
카카오가 한국ESG평가원의 지배구조 부문 평가에서 A를 받으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지난달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검찰이 해당 판결에 대해 항소하면서 카카오는 경영 공백 상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한국ESG평가원의 올해 지배구조 부문 평가에서 A를 받았다. 지난해 B+에서 한 단계 상향한 것이다. 이는
재계
이재용, 무죄 확정···9년 만에 모든 사법리스크 벗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약 9년여간 그를 옭아맸던 각종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그간 제기됐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해 최종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부터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경영 행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법원3부는 17일 오전 11시 15분께 이 회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그에게 기소된 자본시장법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
재계
이재용 '사법 족쇄' 풀리나···오늘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최종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최종심이 판가름 난다. 10년간 묶어왔던 '사법리스크' 족쇄를 벗어던지게 될 경우, '뉴삼성' 로드맵이 구체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돼 1·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 회장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이재용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
재계
이재용 최종심 일주일 앞으로···사법리스크 털고 '뉴삼성' 가속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대법원 최종심이 17일 열린다. 법조계는 1·2심 무죄 판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나면 이재용의 경영 확대와 삼성의 미래 전략, AI·로봇·반도체 등 신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화학
정도원→정대현 부당지원?...승계 급한 삼표 어떻길래
'총수 2세' 경영권 승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삼표그룹이 최근 계열사 간 부당지원,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지배구조 개편 등 계획에 제동이 걸리며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고령에 접어들며 정 회장의 후계이자 장남인 정대현 부회장(에스피네이처 최대주주)의 그룹 지배력 강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경영 승계 작업의 움직임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두드러졌다. 당시 지주사
자동차
한온시스템 다시 흔들···조현범 구속 여파
새 주인을 맞아 비로소 정상화에 속도를 내던 한온시스템이 또다시 위기에 맞닥뜨렸다. 성장 드라이브를 걸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갑작스럽게 구속되면서 체질개선과 쇄신의 강력한 구심점을 잃게 됐다.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023년 허용했던 보석도 취소하고 조 회장을 이날 법정 구속했다. 갑작스런 회장 공백에 한국앤컴퍼니
금융일반
함영주 연임, 2기 체제 본격 시동···비은행 강화 최우선 과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안건이 주주총회를 무난히 통과하며 '함영주 2기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함 회장은 2022년 3월부터 하나금융을 이끌며 역대 최대 실적과 최고 주가를 갱신했으나 숙제였던 비은행 강화에는 사실상 성과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함 회장이 향후 3년간 14개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 그룹 비은행 부문 수익 기여도를 끌어 올리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밸류업 계획 실행과 더불어 M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숨 돌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일단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삼성 합병·승계 의혹 관련 2심 선고에 출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선고공판에서 자본시장법과 외부감사법 위반 등 19개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 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