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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인적분할 1년 성적표···'거래소 적자·에셋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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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의 현주소]빗썸 인적분할 1년 성적표···'거래소 적자·에셋 흑자'

빗썸이 지난해 8월 거래소와 지주·투자사업을 인적분할한 결과, 거래소는 영업흑자에도 순손실을 기록한 반면 빗썸에셋은 흑자를 내며 명암이 엇갈렸다. 거래소는 국민은행에서 차입금을 빌려 재무 부담이 커졌고, 에셋은 금융상품 운용 및 국내외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확대 중이다. 특히 베트남 리조트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주 수장 바꿔도 우군은 '안갯속'···여전히 높은 지배구조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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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의 현주소]지주 수장 바꿔도 우군은 '안갯속'···여전히 높은 지배구조 문턱

빗썸이 최근 김기범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지주사와 거래소의 업무를 분리했으나, 이정훈 전 의장의 친정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외부 우군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복잡한 소유구조와 제한된 의결권 때문에 외부 자본 유치가 난항을 겪고 있다. 빗썸은 거래소 지분 매각과 IPO를 추진 중이지만, 투자 유치에 있어서 기업가치 조율과 내부통제 문제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거래 유도하는 이벤트, 따로 노는 경고...빗썸 소수 계정 투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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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유도하는 이벤트, 따로 노는 경고...빗썸 소수 계정 투자 주의보

빗썸에 신규 상장된 코인들의 거래가 소수 계정에 집중되며, 이와 관련된 경고 체계가 실제 거래 상황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디에이전트에이아이'와 '도플러파이낸스'의 상장 초기, 상위 10개 계정의 거래 비중이 각각 93%, 90%에 달했으나 경고 체계는 낮은 집중 구간으로 표시되었다. 이런 간극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경고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거래 접근성 높인다"···빗썸, KB국민은행 계좌 웹 개설 서비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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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접근성 높인다"···빗썸, KB국민은행 계좌 웹 개설 서비스 개설

빗썸이 KB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이용자들을 위해 '웹으로 계좌 개설' 서비스를 도입하고 비대면 계좌 개설 환경을 개편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간편하게 신규 계좌를 만들 수 있으며, 계좌 연동 절차를 최소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웹과 모바일 앱 구분 없이 원하는 방식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옵션이 마련됐다.

실적 급감한 업비트·빗썸, 거래 한파에도 내부통제 비용 부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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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풍향계]실적 급감한 업비트·빗썸, 거래 한파에도 내부통제 비용 부담 '쑥'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며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주요 원화 거래소의 상반기 실적이 저조했다. 거래대금 감소로 수수료 수익과 고객 예치금이 모두 하락했으며, 보유 가상자산 평가액도 큰 폭 줄었다. 특금법 개정 등 규제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로 보안·IT 투자 부담도 확대될 전망이다.

갈길 잃은 가상자산 거래소···두나무·빗썸, 거래 위축에 실적 동반 부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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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잃은 가상자산 거래소···두나무·빗썸, 거래 위축에 실적 동반 부진(종합)

업비트와 빗썸이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 위축의 영향으로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거래 수수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비용 증가까지 겹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급감했다. 빗썸은 영업외비용 급증으로 적자 전환했다. 양사의 미래 실적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 가격과 투자심리 회복에 달려 있다.

'업계 2위' 빗썸 넘보는 키움···리테일 넘어 디지털자산 판 넓히나

증권·자산운용사

[코인 품은 여의도]'업계 2위' 빗썸 넘보는 키움···리테일 넘어 디지털자산 판 넓히나

키움증권이 빗썸 지분투자를 검토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국내주식 브로커리지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가상자산 제도화 이후 거래 인프라와 사업 경험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빗썸은 업비트 다음 규모를 가진 원화거래소이자 금융권과의 전략적 결합 여지가 남은 후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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