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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부자' 몰렸다···반포 래미안트리니원 1순위 경쟁률 238대 1

부동산일반

'현금 부자' 몰렸다···반포 래미안트리니원 1순위 경쟁률 238대 1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반포3주구 재건축) 아파트 청약에서 1순위 해당지역에 5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 평균 2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한제 적용에 분양가가 18억~27억원으로 책정됐음에도 대출 규제로 인해 현금 보유자 중심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결과는 강남권 재건축 분양시장과 규제에도 불구하고 투자 열기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10·15대책에도 자유로운 '분상제 아파트' 수원서 나온다

부동산일반

10·15대책에도 자유로운 '분상제 아파트' 수원서 나온다

아파트 분양가가 최근 10년 새 2배 넘게 오르며 시장의 부담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동탄2신도시와 수원 당수지구 등지의 분상제 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로 수도권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마지막 '로또분양' 잠실르엘, 10억 이상 현금 있어야 잡는다

분양

올해 마지막 '로또분양' 잠실르엘, 10억 이상 현금 있어야 잡는다

올해 마지막 로또 청약으로 관심을 모으는 잠실르엘(롯데건설 시공, 미성·크로바 재건축사업) 분양가가 3.3㎡(평)당 6104만원으로 확정됐다. 일대 아파트값을 감안할 때 10억원 이상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대출 제한으로 10억원이 넘는 현금 보유자만 계약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전날 송파구청에서 진행된 분양가 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일반분양가는 3.3㎡(평)당 610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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