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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쿠팡 정보유출 3367만 계정, 배송지 정보 1.4억 회 조회... 전직 직원 소행'
쿠팡의 전직 직원이 시스템 취약점을 분석해 3,0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사실이 정부 조사에서 확인됐다. 인증 서버 서명키 탈취와 토큰 위·변조로 약 7개월간 성명, 이메일, 주소,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민감정보가 대규모로 노출됐다. 쿠팡은 보안 관리 부실, 신고 지연, 웹로그 삭제 등으로 조사와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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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쿠팡 정보유출 3367만 계정, 배송지 정보 1.4억 회 조회... 전직 직원 소행'
쿠팡의 전직 직원이 시스템 취약점을 분석해 3,0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사실이 정부 조사에서 확인됐다. 인증 서버 서명키 탈취와 토큰 위·변조로 약 7개월간 성명, 이메일, 주소,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민감정보가 대규모로 노출됐다. 쿠팡은 보안 관리 부실, 신고 지연, 웹로그 삭제 등으로 조사와 수사를 받고 있다.
유통일반
당정 "유통산업법 개정"···대형마트 '새벽배송' 길 열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통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서비스 허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법상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으로 새벽배송이 불가능했던 역차별 문제를 개선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계 간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보호와 배송 노동자 건강권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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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에 노 젓는 신세계···G마켓·쓱닷컴 멤버십 박차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뢰도가 하락하자 SSG닷컴과 G마켓이 신규 멤버십과 배송 서비스 확대 등 공격적인 전략으로 반사이익을 노리고 있다. SSG닷컴은 쓱세븐클럽 도입과 빠른 배송 인프라 확충에 나섰고, G마켓도 상반기 중 독자적 유료 멤버십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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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독주' 흔들··· 소비자 등 돌리자 경쟁사 공세 본격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용자 이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네이버, SSG닷컴, 11번가 등 경쟁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멤버십 혜택과 배송 서비스 강화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시장 판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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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피싱 피해 속출···10일간 신고 229건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피싱 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일간 쿠팡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229건 접수됐으며, 범죄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회와 경찰은 피해 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으며, 쿠팡 측의 해명 부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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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배송기사 앱 4시간 반 먹통···"배송지연 불이익 없을 것"
20일 오후 쿠팡의 배송기사용 앱 '쿠팡 플렉스'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배송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 4시간 넘게 이어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쿠팡 플렉스 앱이 작동하지 않아 기사들이 배송 주소와 물품 정보를 조회할 수 없었다. 복구는 오후 7시 30분경 완료됐다. 택배노조는 긴급 성명을 내고 "전국의 쿠팡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정보를 확인하지 못해 거리에서 발이 묶였다"며 "하루 두 바퀴를 돌며 오후 8시까지 배송을 마쳐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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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배송도 명절 준비···택배사별 연휴 일정은
올해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까지 이어지면서 이커머스와 택배업계가 배송 일정을 조정했다. 쿠팡은 연휴에도 정상 운영하지만 SSG닷컴, 컬리, CJ대한통운 등은 일부 휴무와 배송 마감일을 조정해 명절 물량 폭증과 배송기사 휴식권 보장 사이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업계는 소비자에게 사전 주문 및 일정 확인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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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불량 상품도 배송비 부담···알리, 무료반품 폐지 수순
알리익스프레스가 반품정책을 대폭 변경해 소비자 부담이 증가했다. 반품 6회 초과 시부터 배송비를 구매자가 부담하고, 11회부터는 결함 상품도 전액 배송비를 부담해야 한다. 셀프반송·쿠폰 환급 등 복잡한 절차로 인해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무료반품'의 실효성은 크게 감소했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AI 기술로 쇼핑의 새 경지 개척
네이버가 자체 AI 기술을 탑재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을 선보이며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했다. 이 앱은 개인화 추천 기능과 디테일한 카테고리 구분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 배송 시간 단축 및 포인트 보상제 도입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국내 e커머스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플랫폼
"제2의 카카오T 찾는다"···카카오모빌, 배송로봇 플랫폼 시장 '출사표'
카카오모빌리티가 배송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섰다. 자사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을 시작으로 다양한 로봇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배송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자, 관련 플랫폼 시장부터 선점에 나선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5일 호반건설, 베어로보틱스와 함께 '실내 로봇 서비스 운영환경 표준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는 해당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공간마다 로봇 배송 운영 규격을 개발해 어느 장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