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C, 3분기 영업손실 528억원···"말레이시아 공장 판매량 확대"
SKC는 2023년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2년 만에 5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175억원 개선됐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매출 증가, 글라스기판 신사업 추진, 재무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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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3분기 영업손실 528억원···"말레이시아 공장 판매량 확대"
SKC는 2023년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2년 만에 5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175억원 개선됐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매출 증가, 글라스기판 신사업 추진, 재무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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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 대표 "올해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효율 극대화"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가 "올해는 말레이시아 공장의 생산효율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4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개최된 제38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고체전해질과 LFP양극활물질의 상용화를 가속화하여 미래 성장동력도 확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