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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빅3 총수 현장경영 가속···글로벌·혁신·구조개편 '삼색 전략'
국내 유통업계 빅3인 롯데, 신세계, CJ는 위기 속에서 각각 내실 강화, 오프라인 혁신, 글로벌 확장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 중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조직점검 및 신성장 사업에 집중하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현장 체험과 공간 혁신에 주력한다. 이재현 CJ 회장은 CJ올리브영 중심의 해외 확장과 라이프케어 신사업을 직접 챙기며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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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빅3 총수 현장경영 가속···글로벌·혁신·구조개편 '삼색 전략'
국내 유통업계 빅3인 롯데, 신세계, CJ는 위기 속에서 각각 내실 강화, 오프라인 혁신, 글로벌 확장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 중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조직점검 및 신성장 사업에 집중하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현장 체험과 공간 혁신에 주력한다. 이재현 CJ 회장은 CJ올리브영 중심의 해외 확장과 라이프케어 신사업을 직접 챙기며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유통일반
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보수 150억원···경기 부진에 전년比 감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 총액이 약 150억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둔화와 일부 계열사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전년보다 보수가 줄어들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지주에서 급여 32억원과 상여 10억원, 기타소득 1000만원 등 총 42억1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2024년 롯데지주에서 받은 59억7200만원과 비교하면 29.5% 감소한 규모다. 다른 계열사 보수는 회사별로 차이를
유통일반
"사외이사도 전략"···롯데'전문성'·신세계 '균형'·CJ '대관'
주주총회 시즌을 맞이해 롯데그룹, 신세계, CJ그룹이 사외이사 영입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롯데는 재계·경제인 중심으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세계는 학계와 관료 출신을 고르게 선임해 균형형 이사회를 구성했다. CJ그룹은 관료 출신 중심으로 정책 대응 역량을 집중했다.
유통일반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85세로 별세했다. 신영자는 롯데쇼핑 사장을 비롯해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으며, 최근 주요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고 재단 활동 및 사회공헌에 전념해왔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이다.
유통일반
성과주의 빛난 롯데 유통 CEO, 실적으로 증명한 조직혁신
롯데그룹이 지난해 단행한 조직개편으로 유통 부문 CEO들이 실적 개선을 이뤘다. 하이마트는 4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고, 칠성음료는 국내 부진에도 해외 사업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홈쇼핑 역시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안정적 성과를 유지했다.
식음료
웰푸드 '하락'·칠성 '정체'···롯데 식품사 수익성 재편 압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질적 성장을 강조하며 그룹 식품 계열사들의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영업이익률 하락과 원가 부담, 빙과 부문 실적 부진을 겪고 있고, 롯데칠성음료는 수익성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룹 전반에 체질 개선과 해외 사업 강화, 고마진 제품 확대 등 전략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채널
"존재감 아닌 성과로"··· 롯데 신유열, 경영승계 속도 낸다
롯데그룹이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동빈 회장이 쇄신을 선언하며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미래성장실을 이끌어 경영승계 구도가 빨라지고 있다. 핵심 계열사 실적 부진과 바이오 사업 성과가 승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유통일반
신동빈 "익숙함과 결별할 때···수익성 중심 ROIC 경영강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수익성 중심 경영'과 ROIC(투하자본수익률) 강화 전략을 선언했다. 기존 매출 중심 외형 성장에서 질적 성장과 효율적 투자로 경영방침을 전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 책임경영, 신속한 의사결정, 리스크 관리, 고객 중심 혁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유통일반
[현장]돌파구 꾀하는 롯데···VCM서 경영전략 논의
롯데그룹이 2026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했다. 신동빈 회장과 신유열 부사장 등 80여 명의 사장단이 참석해 국내외 중장기 경영 전략과 재무방안, AI·푸드테크 등 각 계열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경영진은 변화 대응과 트렌드 선도 의지를 밝혔다.
유통일반
故신격호 명예회장 6주기 추모식···신동빈·신유열 참석
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 6주기 추모식이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신동빈 회장과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오후에는 그룹 경영전략과 미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VCM 사장단 회의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