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소프트웨어교육원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 위한 초중고 캠프 운영
전남대학교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육성을 위해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방학 중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남대 소프트웨어교육원은 12일 한성대학교에서 이주호 부총리를 비롯한 사업 선정 대학 및 기업 대표, 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초중등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디지털 새싹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고,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로 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