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디지털 승부수' 띄운 저축은행···OK '압도적' 1위, SBI 급증·웰컴 주춤
저축은행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이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모바일 앱 MAU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I와 RPA 등 디지털 혁신과 생활형 콘텐츠 도입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도 각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용자 기반 확대와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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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디지털 승부수' 띄운 저축은행···OK '압도적' 1위, SBI 급증·웰컴 주춤
저축은행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이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모바일 앱 MAU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I와 RPA 등 디지털 혁신과 생활형 콘텐츠 도입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도 각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용자 기반 확대와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산업일반
코오롱베니트, 제조 AI 전환 선도모델 구축 나선다
코오롱베니트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기반 스마트공장 확산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전환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현장 경험과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전주기 지원 체계와 AX 전환 로드맵 수립, 데이터 표준화, 운영 인력 교육, 유지보수를 제공한다.
저축은행
5대 저축은행 임원은 '철밥통'?···직원 141명 짐쌀때도 '충원'
저축은행업계가 디지털 전환과 영업 악화로 인력 효율화에 나서며 직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반면, 주요 대형 저축은행에서는 임원 수가 오히려 늘어나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는 전문 임원 영입과 조직개편, 책무구조도 도입 등에 기인한다.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은 내부통제 관리로 임원 규모 변화가 크지 않아 업권 내 인력 구조 변화에 온도차가 드러났다.
금융일반
[하반기 금융 리부트]'AI 전면 배치'···비은행 영토 확장도 총력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하반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내재화와 비은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경영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챗봇을 넘어서는 AI 에이전트 도입과 함께 기존 은행 중심 수익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증권, 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와 머니무브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여행
'전략통' 조좌진 영입한 하나투어···체질 전면개편 초읽기
하나투어가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신임 CEO로 내정했다. 데이터와 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프리미엄 상품 확대 등으로 기존 패키지 여행 중심 사업 구조를 혁신할 것으로 보인다. OTA 성장과 모바일 예약 확산, 맞춤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업 다각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전략이 예상된다.
식음료
레시피 만들던 AI···신제품 넘어 신사업까지 찾는다
식품업계가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생산 공정 자동화에서 신제품 개발, 신사업 발굴, 맞춤형 서비스까지 활발히 확대하고 있다. 동원, SPC, CJ, 풀무원 등 주요 기업들은 AI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신시장 기회를 모색하며, 디지털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도자료
예탁결제원, 토큰증권·IT 조직 확대···디지털 전환 속도
한국예탁결제원이 디지털전환과 토큰증권, 전자주주총회 등 신사업 확대에 맞춰 조직을 정비했다. 성장혁신실 신설, 토큰증권부·IT구축본부 정규화, 데이터 조직 강화 등을 통해 자본시장 미래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중장기 전략과 디지털 기반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보험
보험사도 인뱅도 '캐피탈 쇼핑'···기업금융·플랫폼 경쟁 본격화
보험사와 인터넷은행이 캐피탈사 인수에 나서며 금융 포트폴리오 확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애큐온캐피탈을 통해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역량을 확보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고,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을 인수하며 여신전문금융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자동차금융과 기업금융 등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캐피탈사가 다양한 여신사업과 유연한 규제로 금융사의 성장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과 사업 다각화가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도자료
이동철號 여신금융협회 출범···"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업계의 불확실성 속에서 포용금융 강화, 디지털·AI 기반 전환, 규제 개선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카드·리스·신기술금융 등 업권별 구조 혁신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수출입은행,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동훈 상임이사는 기획, 자금, 리스크, 남북협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친 전문가로, 정부수탁기금,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8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