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생명보험사들이 상반기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동양생명만이 순이익 920억원과 지급여력 비율 205%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손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감소해 향후 장기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등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순이익이 줄며 동양생명과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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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생명보험사들이 상반기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동양생명만이 순이익 920억원과 지급여력 비율 205%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손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감소해 향후 장기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등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순이익이 줄며 동양생명과 대조를 이뤘다.
보도자료
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919억원···전년 동기 대비 11.5%↑
동양생명이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의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당기순이익 91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익은 669억원으로 1분기 대비 168% 급증했다. 신계약 APE와 CSM 등 영업지표가 크게 성장했으며, 자본건전성 지표인 K-ICS비율도 205%로 높아졌다.
종목
[특징주]우리금융, 자사주 소각 발표에 7% 급등···동양생명도 동반 강세
우리금융지주가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7% 가까이 급등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앞둔 동양생명도 우리금융지주 주가 상승에 따라 이론상 교환가치가 높아지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보도자료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전 직원이 AI 학습·활용하는 문화 만들자"
동양생명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적 업무혁신을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체계 재정립에 나섰다. 최근 개최한 리더스 변화혁신 포럼에서 금융·보험 환경 변화에 맞춘 조직 변화와 AI 전환 전략, 부문별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동양생명은 AI를 전 조직의 실행과제로 확산시키고, 데이터 기반 영업과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리더십 변화 등을 통해 실질적 변화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험
'기본자본' 잣대 들이댔더니···동양생명 '안정권' vs ABL생명 '규제미달'
내년 K-ICS 규제 시행을 앞두고 우리금융지주 계열 ABL생명과 동양생명의 건전성 지표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ABL생명은 경과조치 적용 시 지급여력비율이 높지만, 제외하면 금융당국 권고 기준에 미달하며 기본자본 비율도 저조하다. 반면 동양생명은 ALM 강화 등 체질 개선으로 지급여력과 기본자본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보도자료
동양생명, '청년미래적금' 취지 반영한 월지급형 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청년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동시에 고려한 월지급형 보장보험 '(무)우리WON하는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청년미래적금 취지를 반영하여 질병·장해 발생 시 보험금을 매월 분할 지급해 치료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적금 납입을 지원한다. 3년 만기 암·뇌혈관질환 등 진단 시 매월 보험금이 지급되는 현금흐름형 구조이며, 보험료는 낮게 책정됐다. 우리금융그룹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들과 연계해 자산 형성 지원도 강화했다.
금융일반
동양생명 소액주주 '주식 교환비율' 이견···우리금융 "안정적 주주환원으로 보답"
동양생명의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주식교환 계획이 소액주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주주들은 교환비율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양측 경영진은 외부 자문과 위원회를 통한 산정의 적절성을 주장했다. 지분 희석 방지 대책과 주주환원 정책 등이 제시된 가운데, 7월24일 주주총회와 금융당국 심사 등 남은 절차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인사·부음
[인사]동양생명
◇팀장 승진 ▲대외협력팀장 현승재
보험
동양·ABL생명 합병 눈앞···지상 과제는 '수익성·노조'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며 보험사 통합을 본격화했다. 이는 ABL생명과의 합병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되며, 합병 시 업계 5위 규모로 도약이 가능하다. 다만 수익성 악화와 노조·시스템 통합 등 내부 과제가 향후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1분기 나홀로 실적 부진···보험·증권 경쟁력 제고 본격화(종합)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실적이 603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이에 따라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일회성 비용과 환손실 등이 실적 감소 배경이다. 우리투자증권 1조원 증자,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 등으로 수익구조 다변화와 비이자이익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