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GS건설, 도시정비 8조 목표 상반기만 90% 달성...목표달성 변수는 상대원2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 8조원 중 93%에 해당하는 7조4695억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지위와 관련된 법원 결정으로 실질 수주액은 5조5477억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하반기 목동·여의도 등 대형 사업지 수주 여부가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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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도시정비 8조 목표 상반기만 90% 달성...목표달성 변수는 상대원2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 8조원 중 93%에 해당하는 7조4695억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지위와 관련된 법원 결정으로 실질 수주액은 5조5477억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하반기 목동·여의도 등 대형 사업지 수주 여부가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건설사
대우건설, '겹악재' 속에서 하반기 재도약 노린다
대우건설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취소로 조합과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에 실패하며 경쟁력 확보도 과제로 떠올랐다. 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서는 공사비 증액을 요청하는 등 사업비 현실화 논란이 커지고 있다.
건설사
GS건설, 주택사업 둔화에 2Q 영업익 감소···신규수주 5조 돌파
GS건설이 주택 착공 감소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0%, 43.6% 줄었다. 반면 신규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1.7% 늘어나 5조2242억원을 기록했다. 도시정비사업과 플랜트·인프라 부문 성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이주비 대출 규제가 주택 공급 확대 발목"
이주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워지고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조합원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추가 이주비 금리 등 금융 비용도 증가해 분담금 및 일반 분양가 상승 가능성이 지적된다. 현장과 업계에서는 이주비 대출을 일반 가계대출과 다르게 취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전략 '수의계약'으로 선회
포스코이앤씨가 연이은 대형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패배한 후 경쟁이 치열한 사업장을 피해 사업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선별 수주 전략으로 전환했다. 상반기 수주액은 1조3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급감했으며, 하반기에는 목동신시가지 및 오금현대 재건축 등을 핵심 타깃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도시정비
파워 브랜드가 곧 경쟁력...삼성·현대, 재건축 '무혈입성' 이어진다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경쟁사 없이 단독 입찰로 사업권을 따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신반포, 압구정 등 주요 사업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조합과 경쟁사 모두 이들 대형사의 위상을 의식하며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경기 둔화로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하면서, 사업성 높은 핵심 사업장 중심으로 경쟁이 분산되는 양상이다.
건설사
롯데건설, 3000억원 ABS 추가 발행···재무 안정성 높여 정비시장 정조준
롯데건설이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추가 발행하며 유동성 확보와 재무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공사대금채권을 현금화해 자금 회수 기간을 단축하고, 두 차례 연속 AAA 신용등급을 확보했다. 이번 조달은 서울 목동 및 여의도 등 핵심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실탄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ABS 기초자산 다양화와 구조적 안정성 확보도 이뤄냈다.
도시정비
성수4 품은 롯데건설, 다음 타깃은 '목동·여의도'
롯데건설이 성수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계기로 도시정비사업 재도약에 나섰다. 오일근 대표 취임 후 사업조건과 금융지원 등 실익 중심 전략으로 대형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건설은 목동·여의도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추진하며 도시정비사업 강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도시정비
[르포]롯데건설, 성수4 품었다···한강변 도시정비 교두보 확보
성수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조3628억원대의 이번 수주는 조합원들의 치열한 선택 끝에 결정됐다. 최고경영자가 직접 진두지휘한 이번 결과로 롯데건설은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업계 최대 관심을 끌었다.
건설사
자이에스앤디, 서울 핵심지 연속 수주···성장 궤도 올랐다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주요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주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3696억원의 주택부문 수주를 기록했고, 마포3-3지구 등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조직 강화와 자산 매각을 통한 신규 투자 재원 확보 등으로 수주 목표 달성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