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성합동지주, 김영대 대표 체제 변경

대성합동지주는 일신상의 사유로 차도윤 공동대표가 사퇴함에 따라 김영대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특징주]대성합동지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소식에 약세 전환

대성합동지주가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다는 소식에 7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합동지주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00원(2.94%) 내린 3만3000원에 거래중이다.지난 12일 거래소는 대성합동지주에 대해 자회사 대성산업가스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 내용을 변경했다는 이유로 15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다고 공시했다.

[특징주]대성합동지주, 대규모 가스 공급계약 소식에 ↑

대성합동지주가 대규모 산업용 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합동지주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1350원(4.08%) 오른 3만4450원에 거래중이다.전날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 대성산업가스가 고려아연과 1761억원 규모의 산업용 가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40.4%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오는 2030년 12월31일까지다.

(공시)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가스 지분 인수 검토 중”

대성합동지주는 7일 자회사 대성산업가스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해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특징주]대성합동지주, 계열사 477억 출자에 강세

대성합동지주가 계열사에 477억원 출자에 강세다.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합동지주의 주가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0원(0.33%) 오른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28일 대성합동지주는 계열사인 대성산업에 대해 447억원 규모의 금전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용자금 마련이 목적이다”고 밝혔다.

(공시) 대성합동지주, 작년 영업익 395억 전년比 17.72%↓

대성합동지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95억3443만9000원으로 전년대비 17.72%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42억1818만5000원으로 3.8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1억2788만4000원으로 전년보다 45.6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