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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레이더]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 "배당·자사주매입 병행···주주가치 확실히 높이겠다"
달바글로벌이 5월 22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며 주주가치 강화 전략을 내세웠다. 반성연 대표는 순이익의 20~30%를 배당성향으로 활용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해외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을 이루며 2028년까지 수출 비중을 70%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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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레이더]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 "배당·자사주매입 병행···주주가치 확실히 높이겠다"
달바글로벌이 5월 22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며 주주가치 강화 전략을 내세웠다. 반성연 대표는 순이익의 20~30%를 배당성향으로 활용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해외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을 이루며 2028년까지 수출 비중을 70%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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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쎄크 상장···오가노이드사이언스 청약·달바글로벌 등 수요예측 진행
다음 주(4월 28일~5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쎄크가 상장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달바글로벌·인투셀·파인원은 수요 예측이 예정돼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쎄크는 오는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쎄크는 2000년에 설립된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전문 업체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539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순이익 21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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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수요예측 돌입···지배구조·제품·공모까지 '사전 정비' 마치고 공모 개시
달바글로벌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기업공개 전 지배구조와 자본 구조를 정비하고, 보통주로 전환한 자본 구조는 신뢰도를 높였다. 공모가는 PER 기준으로 설정됐으며, 상장 통해 글로벌 확장을 꾀한다. 신규 사업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된다.
패션·뷰티
달바글로벌, 외형은 성장 내실은 '과제'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달바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이 수출과 매출 규모에서 큰 성장을 기록했지만, 신사업 부문 매출 기여도가 낮고 OEM 생산과 연구개발 투자 부족으로 내실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정 국가에 매출이 집중된 수출 구조도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어 상장 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개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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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앞둔 '달바글로벌'···FI·스톡옵션 물량 주목해야
비건 화장품 기업 '달바글로벌'이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FI와 스톡옵션으로 인해 유통 물량 증가와 주가 변동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대주주 반성연 대표는 지분 매각을 제한하고, 콜옵션을 확보하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스톡옵션 행사 가격이 공모가보다 낮은 점도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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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코스피 출격 본격화···시총 8000억원대 예상
달바글로벌이 코스피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5만4000주이며, 공모가는 5만4500원~6만6300원이 예상된다. 달바글로벌은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 원료로 하는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등 혁신적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공모 자금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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