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자 0%대, 달러 팔아라"···'관치'에 등 떠밀린 은행권
금융당국이 고환율 안정화 조치로 시중은행의 외화예금 금리 인하를 주문하면서 달러예금 금리가 사실상 0%대까지 하락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관치금융 논란과 함께 투자자들의 자금이 외화예금에서 증시 등 다른 투자처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외환유동성 커버리지비율(LCR) 하락 등 부작용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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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이자 0%대, 달러 팔아라"···'관치'에 등 떠밀린 은행권
금융당국이 고환율 안정화 조치로 시중은행의 외화예금 금리 인하를 주문하면서 달러예금 금리가 사실상 0%대까지 하락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관치금융 논란과 함께 투자자들의 자금이 외화예금에서 증시 등 다른 투자처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외환유동성 커버리지비율(LCR) 하락 등 부작용 우려도 제기된다.
금융일반
'달러 사재기' 주춤···달러예금 빠지고 달러→원 환전 증가
달러예금 잔액이 5대 은행에서 지난달보다 24억달러 이상 감소하면서 달러 매수세가 약해졌다. 특히 기업의 달러 보유가 급격히 줄고, 개인 환전 수요와 매수세도 크게 둔화됐다. 한편,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와 금리 불확실성 속에 금 투자로의 자금 이동이 활발하게 나타났다.
금융일반
7월 거주자 외화예금, 2개월 만에 하락 전환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전월 대비 12억9000만달러 감소한 1051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 달러 예금과 위안화, 유로화 예금 모두 하락했으며, 기업과 개인 예금도 각각 줄었다. 국내은행 예금은 감소하고 외국계 은행 지점 예금만 증가했다.
은행
5월 외화예금 51억달러 증가···"기업 해외투자·서학개미 영향"
5월 말 기준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전월보다 51억달러 증가한 1013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달러와 엔화 예금이 크게 늘었으며,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 및 증권사 예탁금 증가가 주요 요인이다. 국내은행 예금은 늘어난 반면, 외국계은행 국내지점 예금은 감소했다.
은행
우리은행,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25%p 인하
우리은행이 거치식 7종과 적립식 11종 등 총 18종의 예·적금 금리를 0.10~0.25%포인트 인하한다. 위비트래블 달러예금과 유로예금 금리도 각각 대폭 하향 조정된다.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금융일반
해외증권투자 인기에···6월 거주자외화예금 전월比 16.1억달러 ↑
6월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905억7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6억1000만달러 늘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외화예금은 달러 12억6000만달러, 유로화 1억달러, 엔화 6000만달러 등 모든 통화 부문에서 거주자외화예금이 증가했다. 달러화예금은 해외증권투자목적 투자자예탁금 증가와 수입 결제대금의 일시예치 등 이유로 크게 늘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수출대금 입금, 엔화예금은 엔화 약세의 강세전환 기대 등으로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