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수출입은행, 핵심광물·에너지 투자 위한 2500억 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는 2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민간 자금 유치를 통해 민간투자를 확대하고, 위험 부담을 감수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원 확보 및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밸류체인 전반 지원 등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