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In Depth]"연체율 쌓여 있는데"··· '생산적 금융' 딜레마 빠진 저축은행
저축은행업권이 생산적금융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대출을 확대했으나, 대형사별 흐름은 엇갈렸다.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동반 악화되며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졌다. 업계는 정부 정책과 건전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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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In Depth]"연체율 쌓여 있는데"··· '생산적 금융' 딜레마 빠진 저축은행
저축은행업권이 생산적금융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대출을 확대했으나, 대형사별 흐름은 엇갈렸다.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동반 악화되며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졌다. 업계는 정부 정책과 건전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고 있다.
보험
NH농협손보, 지급여력비율 부담 지속···3년 전 대비 '절반 소폭 상회'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이 179.69%로 전년 말 대비 개선됐으나, 주요 손해보험사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산불 피해 확대와 보수적 해지율 가정에 따른 증가한 요구자본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기손해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은 나타났으나, 손해율과 예실차 리스크 등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은 아직 미진하다.
은행
[NW리포트]'체리파킹' 직격탄 맞은 인터넷은행···거센 압박에 '진퇴양난'
인터넷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를 달성했음에도 정부의 포용금융 압박과 연이은 규제로 고신용자 대출 제한, 건전성 악화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2금융권 경쟁, 추가 설립 논의까지 겹치며 입지가 축소되고, 지속 가능성을 위한 체질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은행
지방은행, 중기대출 연체 1조원 돌파···추후 전망도 '울상'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조 3649억 원으로 폭증하며 건전성과 수익성에 심각한 위기 신호가 켜졌다. 연체율 상승폭이 시중은행보다 커 지역 금융 불안이 가중되고, 상생금융 정책 부담까지 겹치며 지방은행의 부실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카드
KB국민카드, 지난해 순이익 3302억 원···전년比 18%↓
KB국민카드는 2023년 연간 순이익이 3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대외 환경 악화로 이자수익과 가맹점 수수료 이익이 축소된 영향이다. 반면 연체율과 NPL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회사는 질적·양적 동시 성장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은행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익 814억원 달성···전년比 136% 급증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6.24% 증가한 8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자금운용 기반 확대가 비이자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며 수익성과 건전성, 고객 포용성 전반에서 질적 성장을 달성했다. 토스뱅크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자금운용 역량 고도화를 바탕으로 비이자이익을 개선했다. 3분기 기준 고객 수는 1370만명으로 전년동기 1110만명 대비 23% 증가했고 자체 MAU는 981만명으로 26.3% 늘어나며
금융일반
iM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1225억원···전년比 19.3%↑
iM금융그룹이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을 크게 줄이며 당기순이익 1225억원, 누적 4317억원을 기록했다. 계열사별 흑자 전환 및 실적 호조가 이어졌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실행,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강화 노력이 본격화됐다.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차기 회장 레이스 본격화···'수익성·건전성' 관건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김인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과 신진 후보들의 도전이 관심을 끈다. 뱅크런·부동산 PF 등으로 실적 악화와 금융사고가 이어져 조직 안정과 건전성 관리 능력이 차기 회장의 핵심 자질로 부각됐다. 전국 각 금고 이사장의 직접 투표로 후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은행
'부실채권' 역대 최대치 눈앞···은행권 대량 매각 나선다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가계와 기업의 빚 상환이 악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주요 시중은행의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가 크게 증가하며, 연말까지 추가 대규모 NPL 매각이 예상된다. 은행권 NPL비율과 연체율이 동반 상승해 금융 건전성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금융권에 부는 '반강제 생산적 금융' 열풍
정부와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 투자를 압박하며 금융권에 반강제적인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 가계대출과 부동산 위주였던 자금 흐름을 혁신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금융사들은 높은 위험과 수익성 저하, 건전성 악화 우려에 직면했다. 이에 금융사 자율성 확보와 정책적 인센티브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