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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웃고' BNK·iM '울상'···3대 지방금융 '3Q 성적표' 왜 갈렸나

금융일반

JB '웃고' BNK·iM '울상'···3대 지방금융 '3Q 성적표' 왜 갈렸나

3대 지방금융그룹인 JB금융, iM금융, BNK금융의 3분기 성적표가 엇갈렸다. JB금융은 3분기와 누적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 반면 iM금융과 BNK금융은 순이익 감소를 겪었다. iM금융은 영업이익과 건전성이 일부 개선됐지만 순이익은 감소했고, BNK금융은 은행 부문 부진과 기저효과로 큰 감소폭을 보였다. JB금융의 자산 효율성 및 RORWA 전략이 유효했다.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1년 더···매각 앞두고 '수익·건전성' 시험대

저축은행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1년 더···매각 앞두고 '수익·건전성' 시험대

애큐온저축은행 김희상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 시험대에 다시 섰다. 저축은행 업황 둔화와 모회사 매각 이슈가 겹친 상황에서 김 대표는 기업대출 확대와 비용 절감, 리스크 관리로 대응했으나, 자산 감소 및 연체율 상승 등 과제가 남아 있다. 한화생명 인수 본계약과 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수익성과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부상한다.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업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시장이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로 1년 새 30% 넘게 축소됐으나, SBI저축은행은 업계 평균보다 적은 감소폭을 기록하며 취급액 1위를 지켰다.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대출자산, 중금리대출 규모, 건전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SBI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위주 신상품과 포용금융 전략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NH농협손보, 지급여력비율 부담 지속···3년 전 대비 '절반 소폭 상회'

보험

NH농협손보, 지급여력비율 부담 지속···3년 전 대비 '절반 소폭 상회'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이 179.69%로 전년 말 대비 개선됐으나, 주요 손해보험사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산불 피해 확대와 보수적 해지율 가정에 따른 증가한 요구자본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기손해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은 나타났으나, 손해율과 예실차 리스크 등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은 아직 미진하다.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익 814억원 달성···전년比 136% 급증

은행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익 814억원 달성···전년比 136% 급증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6.24% 증가한 8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자금운용 기반 확대가 비이자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며 수익성과 건전성, 고객 포용성 전반에서 질적 성장을 달성했다. 토스뱅크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자금운용 역량 고도화를 바탕으로 비이자이익을 개선했다. 3분기 기준 고객 수는 1370만명으로 전년동기 1110만명 대비 23% 증가했고 자체 MAU는 981만명으로 26.3% 늘어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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