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성 개선으로 미래 성장 기대4분기 순이익은 53.6% 증가가맹점 수수료 축소 영향
신규 모집 확대와 회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 악화로 이자수익이 줄고 가맹점 수수료 이익이 축소되면서 연간 순이익이 부진했다.
4분기 기준 순이익은 4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6% 증가했다. 2024년 4분기 희망퇴직 비용과 국외법인 손상 자산 확대 등으로 부진했던 전년 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한 결과다.
반면에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0.98%로 직전 분기 대비 0.2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0.94%로 0.17%포인트 하락했다.
KB국민카드는 본업 시장지배력 확대를 중심으로 영업력 강화를 통해 카드 및 금융자산 전반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건전성·비용 구조 개선과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전환과 확장의 결실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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