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알트코인 동반 하락세온체인 회사 "공급량 얇다" 지적마이클 버리 '폭락 전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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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하락세 지속
7만 달러 붕괴 후 추가 하락 경고
5만 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제기
비트코인 7만3200달러, 전일 대비 3.4% 하락
이더리움 4.3% 하락, 바이낸스코인 8.1% 하락, 리플 4.5% 하락
국내 거래소 1억700만원, 1억원 하락 임박
온체인 데이터상 7~8만 달러 구간 공급량 얇음
지지선 형성 부족, 추가 하락 가능성 높음
현재 구간에서 반등 어려움, 하위 가격 리테스트 우려
베틀 룬데: 7.4만 달러 하회 시 6.9만~5.8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 전망
마이클 버리: 6만 달러 붕괴 시 대량 매도, 5만 달러 진입 시 채굴업체 파산 가능성 경고
공포·탐욕 지수 12, 극단적 공포 지속
지수 산출 기준: 변동성, 거래량, SNS, 설문, 시총, 검색량
시장 심리 급격히 위축
이더리움도 4.3% 하락한 2146.77달러로 나타났다. 바이낸스코인도 8.1% 밀린 694.54달러, 리플도 4.5% 빠진 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대에서 머물렀던 구간은 약 35일 정도로,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구축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라며 "과거에는 이 구간을 매우 빠르게 통과했다. 온체인 공급 지표인 URPD 분석 결과 7~8만 달러 구간 공급량은 구조적으로 얇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충분한 매수 포지션이 없는 현재 구간에서 가격이 반등하기는 어려우며, 횡보를 통해 지지선이 형성되거나 더 강한 지지 구간이 있는 아래 가격대까지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K33의 리서치 총괄 베틀 룬데는 "4년 사이클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 기관 투자 증가, 규제 적격 상품 유입, 금리 인하 환경 때문에 과거 약세장에서처럼 80% 하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 7.4만 달러가 중요한 지지선인데, 이를 하회할 경우 2021년 11월 고점인 6만9000달러 부근이나 200주 이동평균선인 5만8000달러까지 하락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정확히 예측했던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도 시장 상황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7만 달러 붕괴 시점을 폭락의 전조 현상으로 봤다. 버리는 "6만 달러가 무너지면 대량 보유 기업들이 존립 위기에 처하며 이들이 보유 물량을 시장에 쏟아내는 순간 전 세계 가상 자산 시장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5만 달러까지 추락할 경우 가상 자산 채굴 업체들이 파산하고 자신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준비금을 매도하게 될 것"이라며 "금속 선물 시장에서도 파괴적인 매도세가 나타나며 매수자가 사라지는 '블랙홀' 현상이 발생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내린 12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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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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