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부음
[인사]동양생명
□ 임원 선임 ▲ 결산담당 상무보 양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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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인사]동양생명
□ 임원 선임 ▲ 결산담당 상무보 양지영
전기·전자
DB하이텍, 2분기 영업이익 739억···전년比 9.5%↑
DB하이텍이 올해 2분기 매출 3374억원, 영업이익 73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08%, 9.53% 증가했다. 전력반도체 수요 확대와 통신·자동차·산업 분야 매출 증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히며, 가동률은 90% 중후반까지 회복됐다. 회사는 신사업 추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인사/부음
[부음]천세열(iM증권 부장)씨 빙모상
▲천세열(iM증권 부장)씨 빙모상. 윤말순씨 별세. 김병찬(아이우리세무법인 세무사)씨 모친상, 천세열(iM증권 기업문화부장/부장)씨 빙모상=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5일 6시 30분.
증권·자산운용사
해외 공략 강화하는 김규빈號···토스증권, 美 금융시장 진출 본격화
토스증권이 미국 금융산업규제청(FINRA) 회원 승인을 받아 미국 브로커딜러로 등록, 직접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TSA Financial 설립 후 인력채용과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르면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직접 중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약보합 출발···3120선 관망세
세법 개정안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은 52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로 대응했다.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코스닥은 소폭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390원대로 하락했다.
건설사
대방건설, 2025년 시공능력평가 22위···전년대비 상승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 공시한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시공능력평가 2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7만 3657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공사실적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 보유 현황 등 기술 능력 ▲환경·안전 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순위를 산정했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3조에 따라 매년 7월 말 공시된다. 공공입찰 참
식음료
동원산업, 동원F&B 자회사 편입 마무리
동원그룹 지주사 동원산업이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동원F&B의 100%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 4월 수출 확대와 사업 재편을 위해 동원산업과 동원F&B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했다. 이후 4개월 동안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 31일부로 동원F&B의 상장을 폐지하고 동원산업의 신주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추가 상장 되는 주식수는 452만3902주로 전체 주식수(총 4414만7968주)의 10.25%다. 동원산업의 동
shorts
김정은 부녀 앞에서 넘어졌던 남성의 운명은?
김정은 앞에서 실수하면 난리가 난다는 북한. 김정은의 딸 김주애도 함께 참석한 중요한 행사에서 실수를 저지른 남성이 있습니다. 김정은과 김주애는 지난 6월 24일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해 인공서핑 시연을 관람하고 있었는데요. 두 남자가 서핑보드를 타고 시연을 하던 중 한 사람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남자가 넘어짐과 동시에 김정은 곁에 있던 관리자로 보이는 사람은 크게 놀라며 머리를 감싸쥐는 모습을 보였죠. 열병식 등 각종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AI 기반 안전·품질 관리체계 고도화 주목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를 기점으로 건설 기술력 고도화와 품질·안전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불확실한 대외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며 창사 50주년을 앞둔 내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초체력부터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지난해 4조 211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 가이던스에
에너지·화학
"美 진출 없인 답 없다"···K배터리, 'ESS'로 하반기 생존법 모색
국내 배터리 3사가 명암이 뚜렷한 2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북미 생산을 통한 AMPC(고급 제조 세액공제) 수혜가 이번 실적의 분수령으로 작용한 가운데, 보조금에 대한 집착이 하반기 더욱 과열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3사는 ESS 사업 확대를 하반기 주요 전략으로 삼아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AMPC 극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기업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는 올해 2분기 엇갈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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