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CGV 작년 영업익 962억원···전년 比 26.7%↑
CGV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2조2754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기록했다.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과 동남아 극장사업, CJ올리브네트웍스 실적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국내 사업은 매출 감소와 영업 손실이 이어졌으나, 올해 기대작 출시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 회복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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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CGV 작년 영업익 962억원···전년 比 26.7%↑
CGV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2조2754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기록했다.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과 동남아 극장사업, CJ올리브네트웍스 실적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국내 사업은 매출 감소와 영업 손실이 이어졌으나, 올해 기대작 출시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 회복을 노리고 있다.
식음료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로 3명 병원 이송···4시간 만에 초진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식빵 생산라인에서 일어났으며, 현재 공장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SPC삼립은 소방 당국과 협력해 진압과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와 원인 파악을 위해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일반
李대통령 내일 청년고용 간담회···이재용 등 그룹 총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국내 10대 그룹 총수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대기업의 청년고용 확대와 지역 생산시설 투자 증가를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코스피 역대급 급등···국내 증시 시가총액 첫 5000조 고지
코스피가 6.84% 급등하며 사상 최초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50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시총 상승을 주도했고, 저가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수호가로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장이 빠르게 회복했다.
인사/부음
[부음]김현강(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부사장)씨 부친상
▲김인규씨 별세, 김현강(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부사장)씨 부친상, 정정이(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시부상 = 3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0호(지상2층), 발인 6일(금) 08시 00분, 02-3010-2000
중공업·방산
"더는 못 버틴다"···철강업계, 가격인상 카드 꺼냈다
국내 철강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후판, 열연강판 등 제품 가격 정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은 감산과 가격 인상에 나섰고, 철근 재고 누적과 건설 경기 둔화로 일부 생산설비를 폐쇄했다.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과 가격 정상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자동차
"불난 차에서 탈출 못해"···중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금지
중국 정부가 전기차를 포함한 신에너지차의 매립형 도어 핸들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규제를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사고나 화재 등 비상시 탑승자 구조를 위한 조치로, 모든 도어에 기계식 핸들 부착을 의무화한다. 이번 규제는 테슬라와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한화 잠수함 보러 와서 '정의선 자동차' 찾은 캐나다 장관
캐나다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차량 협력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캐나다 정부는 방산 조달 조건으로 한국과 독일에 자동차 산업 투자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현대차 등 국내 기업의 대응이 수주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자동차와 방위산업 연계가 캐나다 경제구조 변화의 열쇠가 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사이언스, 작년 매출 6514억···전년 대비 144%↑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514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235억 원으로 축소되었으며,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는 인수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독감·수두·대상포진 백신과 사노피 제품군, 신제품 판매 등이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끌었고,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를 통해 중장기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은행
홍콩 ELS 3차 제재심 앞둔 은행권···이번주 실적 발표에 쏠린 눈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LTV 담합 사건으로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되며,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의 4분기 실적 발표와 충당금 규모가 주목받고 있다. 각 은행은 법률자문과 감사 협의를 통해 과징금 일부만 반영하는 방침이며, 오는 12일 열리는 금감원 3차 제재심 결과가 최종 부담을 결정지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