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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검색결과

[총 2,04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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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3분기 영업이익 1조2193억원···전년比 9.9%↓

산업일반

GS, 3분기 영업이익 1조2193억원···전년比 9.9%↓

G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4863억원, 영업이익 1조219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보다 24.85% 늘었다. 올해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9조4865억원, 영업이익은 2조9795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457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영업이익은 27.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대비 35.1% 줄었다. GS측은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

'매출 1위' 수성 성공한 GS25···뒤쫓는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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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위' 수성 성공한 GS25···뒤쫓는 CU

GS25가 편의점 업계 매출액 1위 수성에 성공했다. 경쟁사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매출액에서도 GS25에 밀리면서 매출액 1위를 빼앗는 데는 실패했다. 두 회사는 하반기에도 자체브랜드(PB) 제품과 택배 서비스, 페이 사업 등을 강화하면서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

송파 가락프라자 품은 GS건설···사활 걸었던 이유

건설사

송파 가락프라자 품은 GS건설···사활 걸었던 이유

"송파 가락프라자 재건축 수주전에서 만약 패하면, (검단 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자이 브랜드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어 앞뒤 가릴 수 없는 벼랑끝 싸움이었다. GS그룹 오너 4세인 허윤홍 새 CEO의 첫 서울 수주이기도 하고, 지난 4월 인천 검단 사태 이후 서울 첫 수주도전 이었기 때문이다.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무조건 이겨야하는) 수주전을 치뤘다."(GS건설 관계자)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전에서) 공사비 예정가격을 조합이 제시하는 예가 (

'편의점·슈퍼 실적 호조' GS리테일, 3Q 영업익 전년比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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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슈퍼 실적 호조' GS리테일, 3Q 영업익 전년比 44.6%↑

GS리테일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02억원으로 4.5% 늘었다. 편의점 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2조22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늘었고 영업이익은 780억원으로 4% 증가했다. 신규 점포에 증가에 따른 운영점포 증가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운영점이 증가하며 매출이 늘었고 판관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었다

GS리테일, 대한항공과 제휴 사업···IP 활용 차별화 상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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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대한항공과 제휴 사업···IP 활용 차별화 상품 만든다

GS리테일은 대한항공과 손잡고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휴 사업은 양사 고객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호텔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의 유통 역량과 글로벌 항공사의 인프라 등을 결합한 신개념 유통-마케팅 모델 구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브랜드, 캐릭터 등 양사 IP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 MAU 300만인 G

GS리테일, 대한항공에 자사주 300억원 매각···"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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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대한항공에 자사주 300억원 매각···"협업 강화"

GS리테일이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해 대한항공에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사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자사주 125만8231주를 3일 장 시작 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대한항공에 처분한다. GS리테일은 "대한항공과 전략적 협업 강화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처분 규모는 약 300억원으로, 지난 2021년 8월 31일 만료된 자기주식특정금전신탁계약으로 인한 자기주식 현물 인수분 10만98

GS리테일, 편의점 업계 최초 ESG평가 환경 분야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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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편의점 업계 최초 ESG평가 환경 분야 'A+' 획득

GS리테일은 ESG 환경분야 평가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10월 말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환경(E) 분야에서 전년보다 2단계나 상승하며 편의점, 홈쇼핑 및 슈퍼 등 GS리테일이 영위하고 있는 업종에서는 최초로 A+를 획득했다. 환경등급에서 A+를 받은 기업은 전체 평가 대상 중 4%에 불과하다. GS리테일은 환경

검단아파트 보상안 언제쯤···GS건설-LH, 줄다리기 팽팽

건설사

검단아파트 보상안 언제쯤···GS건설-LH, 줄다리기 팽팽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공사인 GS건설의 책임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피해보상안 마련이 늦어지는 모양새다. 서구 검단신도시 AA13블록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지난 31일 LH 검단사업단에서 LH와 GS건설과 함께 보상 협의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국토교통부 중재 하에 지난 17일 LH와 GS건설이 한자리에 모여 보상안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GS건설은 이날 8000만

GS건설 허윤홍 효과?...신사업 부분 나날이 성장 중

건설사

GS건설 허윤홍 효과?...신사업 부분 나날이 성장 중

GS건설은 30일 공정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3조108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의 2023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0% 감소했다. 이는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 등 대외환경 악화로 인한 보수적인 원가율 반영과 국내 사업장 품질/안전 강화 비용 반영으로 인한 것이다. 신규 수주는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1조979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7.7% 감소했다

'통합 A등급' GS리테일···옥의 티 '사회 부문'

사회적가치

[ESG 나우]'통합 A등급' GS리테일···옥의 티 '사회 부문'

GS리테일이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 평가에서 '통합 A'를 받았다. 통합 A등급은 ESG 경영을 준수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대개 기업이 ESG 경영의 '성과'로 발표하기 마련이다. 다만 GS리테일의 경우 '통합 A+'를 받을 수 있음에도 사회(S) 부문 등급이 한 단계 미끄러지면서 A등급에 그친 터라 아쉬울 수밖에 없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최근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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