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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는 결정됐는데 정리매매는 언제···발 묶인 코스닥 투자자들

종목

상폐는 결정됐는데 정리매매는 언제···발 묶인 코스닥 투자자들

코스닥 상장 기업들의 정리매매가 법적 대응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보류되고 있다. 올해 23곳의 기업이 정리매매 보류 상태이며, 신규로 상장폐지 대상이 된 동전주 기업들도 절차가 중단됐다. 투자자들은 주식 처분 시점 불투명으로 혼란을 겪고 있으며, 거래소는 법적 소송 중인 기업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정리매매 절차를 일괄 보류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 보호의 취지지만, 투자금 회수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꺾인 법제화에 5대 거래소 주춤···제도권 진입 산통 지속

블록체인

[거래소 풍향계]꺾인 법제화에 5대 거래소 주춤···제도권 진입 산통 지속

국내 5대 원화거래소가 디지털자산의 제도화 지연으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진전 없음, 금융 연계 논란 등이 거래소의 경영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두나무는 네이버와의 주식교환이 지연되었으며, 코인원은 금융과의 연계 이슈를 직면했다. 빗썸과 고팍스는 사업자 갱신 심사가 지체되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산업 전반의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개천에서 용 난다" 옛말 되나···소득 상향 이동 '역대 최저'

경제일반

"개천에서 용 난다" 옛말 되나···소득 상향 이동 '역대 최저'

소득계층 간 이동성이 2017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했다. 2024년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소득이 상승한 비율은 16.9%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으며 청년층의 소득 상향 이동률은 하락했다. 저소득층의 탈출률도 감소하고, 고소득층의 계층 유지 비율은 상승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 고용 부진, 코로나19 회복 지연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성장펀드 초기 성적 부진···금융위, 투자금 관리 강화 나선다

경제정책

국민성장펀드 초기 성적 부진···금융위, 투자금 관리 강화 나선다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초기 수익률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운용 관리에 나섰다. 2차 펀드에도 3만명이 넘는 투자자가 몰린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운용사 10곳의 투자전략을 점검하고 위험관리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29일 금융위에 따르면 신진창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금융투자협회에서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열고 10개 자펀드 운용사의 투자전략과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30일 출시된 2차 펀드는 이달 15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익 905억···태양광 1051억·케미칼 -447억

산업일반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익 905억···태양광 1051억·케미칼 -447억

한화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호조로 3개 연속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3조9486억원, 영업이익은 905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향 태양광 모듈 판매 증가와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다. 첨단소재 부문도 북미 시장의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반면, 케미칼 부문은 국제유가 하락과 역래깅 효과로 적자를 지속했다.

두산에너빌리티, 美 뉴스케일 SMR 핵심 기자재 본제작 착수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리티, 美 뉴스케일 SMR 핵심 기자재 본제작 착수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뉴스케일파워와의 협력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의 상부 원자로 모듈(URPV)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 두산은 기존의 대형 원전 관련 기술력을 활용해 SMR 분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SMR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자재 제작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 승인에 힘입어 뉴스케일의 상용 프로젝트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 연간 판매 목표 400만대로 하향···영업이익률 전망도 낮춰

자동차

현대차, 연간 판매 목표 400만대로 하향···영업이익률 전망도 낮춰

현대자동차가 4년 만에 연간 판매 목표를 415만8300대에서 40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투자 계획을 17조80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축소하며 영업이익률 목표도 5.5~6.5%로 조정했다. 현대차 측은 이는 외부 요인을 고려한 현실적인 반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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