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현장서 답 찾는 두산 박정원 회장···에너지·AI 동시 공략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가스터빈·SMR·AI 소재 등 핵심 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SMR 생산능력 확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통한 수주 증대를 추진 중이다. 전자BG는 AI 가속기용 소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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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현장서 답 찾는 두산 박정원 회장···에너지·AI 동시 공략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가스터빈·SMR·AI 소재 등 핵심 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SMR 생산능력 확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통한 수주 증대를 추진 중이다. 전자BG는 AI 가속기용 소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약·바이오
주주환원 나선 셀트리온, 1조4600억 자사주 소각 추진
셀트리온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약 1조463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한다. 회사는 자사주의 소각 및 보유, 처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12일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
자동차
"로봇 주도권 잡기 위한 결정적 장면"...정의선, 보스턴 다이나믹스 수장 교체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나믹스 CEO를 교체하며 로봇 사업의 상업화와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을 예고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분야 확대, 글로벌 시장 선점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업계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나스닥 상장 및 그룹 지배구조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하고 있다.
도시정비
성수4지구, 돌고돌아 '대우VS롯데' 맞대결 확정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두 건설사 간 경쟁 입찰로 봉합됐다. 입찰 서류 미비 논란으로 유찰까지 거론됐지만, 대우건설이 서류 보완을 전제로 응찰 자격을 유지하면서 롯데건설과의 양자 구도가 그대로 이어지게 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과 대우건설, 롯데건설은 조합 중재안에 최종 동의했다. 핵심은 대우건설의 입찰 서류를 정상 접수로 인정하되, 조합이 요구한 세부
유통일반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성인용품 협박 의혹 부정
쿠팡은 최근 국회 일부에서 제기된 '개인정보 유출자가 성인용품 주문자를 선별해 금전 협박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및 공격자 이메일 어디에도 금품을 요구하거나 특정 구매자 정보를 별도로 분류한 정황은 없으며, 쿠팡은 고객 개인정보 보호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5500선 돌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52주 최고가를 돌파했으며,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역시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는 차익 실현 매도세를 보였다.
은행
우리은행, '역성장' 딛고 격차 줄이기 총력···정진완 행장 칼 뽑았다
우리은행이 2023년 당기순이익 2조6066억원으로 4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하나은행 등 경쟁사와의 실적 격차가 1조원대로 확대되자 정진완 행장은 '성과 증명'을 선언하며 영업 전략 전환, 내부 구조 혁신, 기업금융 및 생활금융 강화 전략을 주문했다.
금융일반
"말 떨어지기 무섭게"···금융지주, 상품도 전략도 '정책 코드' 올인
최근 금융지주들이 정부의 '정책 동조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수익성을 희생하더라도 상생금융·포용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방 투자 확대, 금리 제한, 장기 고정금리 대출 등은 정부의 신호에 따라 전략이 결정되는 대표적 현상이다. 업계에서는 자율성 저하와 주주 이익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현장]결제 공룡 '비자'의 자신감···"스테이블코인 결제망 핵심 축 될 것"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글로벌 결제 혁신을 선언하며 디지털자산 시장의 중심 주자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비자는 중립적 결제 인프라 제공을 강조하며 직접 코인 발행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시아 시장 성장성과 규제 환경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증권일반
판 커진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경쟁서 '운용력' 싸움으로
증권사 발행어음 사업자가 7곳으로 늘며 금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신규 참여자인 신한·키움·하나증권의 특판 상품이 빠르게 완판되는 등 투자자 반응이 뜨겁다. 업계는 단순 금리 경쟁보다 자금 운용력과 IB 역량이 시장 내 입지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