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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검색결과

[총 33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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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제 표준 안전 'ISO 45001' 인증 획득했다

LGU+, 국제 표준 안전 'ISO 45001' 인증 획득했다

LGU+, 국제 표준 안전 'ISO 45001' 인증 획득했다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네트워크·컨슈머·기업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국제 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2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글로벌 3대 인증 전문기관 DNV으로부터 ISO 45001 인증서를 받았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 산업별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찾아내

장관은 보름 내 결론 내겠다는데···5G 중간요금제 보여주기식 논란에 통신사들 '시름'

IT일반

장관은 보름 내 결론 내겠다는데···5G 중간요금제 보여주기식 논란에 통신사들 '시름'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동통신 3사의 5G 중간요금제를 보름 내 결론 내겠다고 밝힌 가운데 아직 중간요금제를 공개하지 않은 KT와 LG유플러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중간요금제를 공개한 SKT도 '보여주기'식에 불과하단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어떤 요금제를 내놓든 실이 발생하는 상황에 직면한 모습이다. 21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물가 및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통신3사, 5G 중간요금제 8월 중 출시···28㎓는 B2B부터

IT일반

통신3사, 5G 중간요금제 8월 중 출시···28㎓는 B2B부터

이동통신 3사가 다음달 안에 5G 중간요금제 출시에 나선다. 28㎓ 투자의 경우 B2B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정부와 업계, 학계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만들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이동통신3사 CEO는 11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이 장관은 "이용자 수요에 맞는 5G 요금제가 출시될 수

KT·LGU+, '갤럭시 S22' 공시지원금 약 3배 상향

IT일반

KT·LGU+, '갤럭시 S22' 공시지원금 약 3배 상향

KT와 LG유플러스가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3배 이상 상향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2월25일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 중 기본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KT는 8만∼9만원대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요금제 사용자가 갤럭시 S22를 구매하면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갤럭시 S22+를 사면 기존 15만원에서 50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높이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

황현식 LGU+ 사장 “고객 경험 차별화···신사업 발굴 지속”

IT일반

[신년사]황현식 LGU+ 사장 “고객 경험 차별화···신사업 발굴 지속”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남’을 통해 혁신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2B 영역 등에서 신사업 확대 의지도 내비췄다.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임직원에 영상으로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3일 알렸다. 황 사장은 “빼어남이란 단순히 불편을 없애는 수준을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

5G 속도·전국 커버리지 SKT 1위

IT일반

5G 속도·전국 커버리지 SKT 1위

국내 이동통신3사 중 SK텔레콤의 5G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커버리지 역시 가장 넓었다. 전체 다중이용시설 커버리지는 KT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물 내부의 5G 서비스, 고속도로 등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강점을 드러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1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통신 품질 평가 결과 SK텔레콤이 속도와 전국 커버리지 측면에

LGU+, 조직개편 단행···고객경험·서비스 차별화 ‘방점’

IT일반

LGU+, 조직개편 단행···고객경험·서비스 차별화 ‘방점’

LG유플러스가 25일 임원인사에 이어 26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사업부문 체계를 유지하되 MZ세대 공략,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 발굴을 위해 세부 사업그룹을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체적인 사업부문은 기존 체계를 유지하되 세부 사업그룹을 신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컨슈머 부문은 컨슈머 사업그룹과 컨슈머 서비스그룹으로 재편했다. 컨슈머

이통3사, 3분기 영업익 1조 돌파 전망···5G 사업 순항 중

IT일반

이통3사, 3분기 영업익 1조 돌파 전망···5G 사업 순항 중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3사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플래그쉽 단말들의 출시로 인해 5G 가입자가 확대되며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케팅이 안정화되면서 4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대비 10% 이상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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