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3월 가계대출 3.5조 증가···'빚투' 여파에 신용대출 쑥
3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3조5000억원 늘어나며 2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감소했으나 신용대출 중심으로 기타대출과 2금융권 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주식투자 수요 증가가 신용대출 확대를 견인했고, 금융당국은 대출 변동성 확대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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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3월 가계대출 3.5조 증가···'빚투' 여파에 신용대출 쑥
3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3조5000억원 늘어나며 2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감소했으나 신용대출 중심으로 기타대출과 2금융권 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주식투자 수요 증가가 신용대출 확대를 견인했고, 금융당국은 대출 변동성 확대 우려를 나타냈다.
한 컷
[한 컷]"복잡한 앱은 이젠 없다"···카카오뱅크, AI로 정면 뒤집기
(왼쪽부터)티고르 M.시아한 슈퍼뱅크 대표이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뿐나맛 위찟끌루왕싸 뱅크X CEO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카카오뱅크 Press Talk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카카오뱅크가 단순한 '편의성 중심 은행'을 넘어, 인공지능(AI)이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먼저 소통하는 'AI 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태국 가상은행 준비 현황' 발표하는 뿐나맛 위찟끌루왕싸
뿐나맛 위찟끌루왕싸(Punnamas Vichitkulwongsa) 뱅크X CEO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카카오뱅크 Press Talk에서 '태국 가상은행 준비 현황 및 계획'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카카오뱅크가 단순한 '편의성 중심 은행'을 넘어, 인공지능(AI)이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먼저 소통하는 'AI 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티고르 M.시아한 대표, 'Superbank x 카카오뱅크 협업' 발표
티고르 M.시아한(Tigor M.Siahaan) 슈퍼뱅크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카카오뱅크 Press Talk에서 'Superbank x 카카오뱅크 협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카카오뱅크가 단순한 '편의성 중심 은행'을 넘어, 인공지능(AI)이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먼저 소통하는 'AI 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윤호영 카뱅 대표 "쓰기 편한 은행을 넘어···AI 네이티브 뱅크로 대전환"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카카오뱅크 Press Talk에서 '카카오뱅크의 전략 및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카카오뱅크가 단순한 '편의성 중심 은행'을 넘어, 인공지능(AI)이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먼저 소통하는 'AI 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정책
중동 사태에 금융권 9조7000억 원 투입···추가 지원 나서
중동 사태 장기화로 금융권이 은행·보험·카드사를 중심으로 9조7000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53조 원 이상의 신규 자금 투입을 예고했다. 금융당국은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보험료 인하, 주유·교통비 부담 경감 등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일반
3월 시장안정프로그램 2.4조 집행···레고랜드 사태 후 최대 규모
금융위원회가 3월 시장안정프로그램을 통해 2조4200억원을 집행하며 회사채와 기업어음 매입을 대폭 확대했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등에 대응해 취약 산업과 BBB 이하 중소·중견기업 지원도 강화됐다. 금융당국은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향후에도 시장안정프로그램 집행 기조를 유지하며, 신속한 지원과 정책금융기관 협업을 통해 시장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종목
[특징주]항공株, 국제유가 100달러 하회 소식에 일제히 강세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는 급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되며 한진칼, 대한항공 등 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식음료
농심, 6월 러시아 모스크바 법인 설립
농심이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를 6월 설립하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라면 소비가 급증하는 러시아와 CIS 시장을 타깃으로 프리미엄 제품 전략 및 유통망 다각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해외 매출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를 도모한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 컴퍼스, 담도암 치료제 토베시미그 FDA 희귀의약품 지정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신약 토베시미그(CTX-009)가 미국 FDA로부터 담도암 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로써 최대 7년 시장독점과 각종 개발 혜택이 주어졌으며,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현재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패스트트랙 지정에 이어 FDA와의 추가 논의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