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수익성 방어 '시험대'오른 농협생명···자산운용 전문가 영입 주목
NH농협생명은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악화되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투자손익 적자 전환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산운용 전문가 영입을 통한 수익성 방어가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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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수익성 방어 '시험대'오른 농협생명···자산운용 전문가 영입 주목
NH농협생명은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악화되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투자손익 적자 전환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산운용 전문가 영입을 통한 수익성 방어가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금융일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속도붙나···회추위 돌입한 KB금융 영향 주목
금융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앞두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방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당초 3월 말 예정이던 개선안은 미뤄져왔으나, 발표가 임박하며 KB금융의 차기 회장 선임 과정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사외이사 임기 조정, 3연임 제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업계는 개선안이 당장의 회장 인선 절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에너지·화학
기름값 안정 뒤 가려진 정유업계 손실···최고가격제 종료 후폭풍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종료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정유업계의 손실이 4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손실 보상 기준을 두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원가 기준, 정유업계는 시장가격(MOPS) 반영을 주장하며 정산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컷
[한 컷]열돌 맞은···한국성장금융, '모험자본 파트너' 비전 제시
(왼쪽 여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까지)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회수시장 활성화 등 꾸준히 노력"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민간 투자가 쉽지 않은 딥테크·반도체 분야와 기업구조혁신펀드, 회수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언급했다.
한 컷
[한 컷]축사 전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금융일반
'생산적 금융 동맥' 신용보증기금···혁신 지원·내실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신용보증기금이 시중은행과 IBK기업은행 등과 2조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추진하며 혁신 중소기업과 신성장 산업에 자금을 집중 공급하고 있다. 고금리·고환율로 대위변제율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신보는 AI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바사'를 고도화하고, 사후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유망기업 선별과 부실 방어를 강화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떠난 투심 잡아라"...업비트·빗썸, '유튜브' 마케팅 가속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힘입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이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은 시황, 예능,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포맷으로 채널 구독자 수를 늘리며 투자자와의 소통 및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기존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투자심리 회복과 신뢰 확보를 겨냥한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인사·부음
[부음]손광돈(한화투자증권 연금컨설팅1팀 팀장)씨 부친상
손길용씨 별세, 손광돈(한화투자증권 연금컨설팅1팀 팀장)·홍숙·양숙씨 부친상, 구은경씨 시부상, 이정연·박덕원씨 빙부상 = 16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302호실(광주 광산구 북문대로 603(수완동)),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 062-951-1004
종목
[특징주]화신·화신정공, 로봇·배터리 신사업 기대감에 동반 강세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협력사 화신과 화신정공이 로봇과 배터리 등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화신은 기존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화신정공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부품 공급 가능성으로 이달 주가가 약 3배 상승했다. 단기 과열로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는 등 변동성 확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