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삼양식품, 성수동에 쿠티크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삼양식품은 오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LES601 성수'에서 프리미엄 누들 부티크 '살롱드쿠티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2월 '세계 면요리를 큐레이션하는 누들 부티크'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칭했다. 이 제품은 국내 라면 시장 최초로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에서 건조시키는 공법으로 만들어 생면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삶은 건면은 조리 시 전분 용출을 막아 국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