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가계신용 잔액 석 달 만에 14조 늘어 1875조6천억원···'역대 최대'
올해 3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이 석달만에 14조3000억원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 올해들어 정부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에도 증가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21일 공개한 '2023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을 보면 3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1875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1853억1000억원, 2분기 1861억3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가계대출 잔액은 1759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11조7000억원 늘었다. 이는 2분기 8조7000억원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