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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해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AI반도체 베일 벗었다

ICT일반

이재용-이해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AI반도체 베일 벗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개발 중인 AI 반도체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 처음 공개된 양사의 AI 반도체는 동일한 성능을 가진 타사 제품에 비해 전력 효율이 8배나 개선된 게 특징이다. 상용화할 경우 외산이 장악한 국내 시장에 '토종 AI 반도체'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기술 컨퍼런스' 및 '제4차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에 참석해 전시 공간을

제4이통사 등록 마감···신규 3개 사업자 신청

통신

제4이통사 등록 마감···신규 3개 사업자 신청

국내 네 번째 이동통신 사업자의 탄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IMT) 용 주파수할당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기업은 세종텔레콤,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컨소시엄 등 3개 법인(할당신청 접수 순)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20일 26.5~27.3㎓ 대역(800㎒폭, 앵커 주파수 700㎒ 대역 20㎒폭)의 주파수에 대해 2개 이상의 법인이 할당을 신청하는 경우 경매를 통해 할당하기로 공고하고, 지난

깊어지는 왓챠-LGU+ 갈등···"기술탈취" vs "보편적 기능"

인터넷·플랫폼

깊어지는 왓챠-LGU+ 갈등···"기술탈취" vs "보편적 기능"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LG유플러스를 두고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의 핵심적인 요소들은 물론 '오표기'조차 그대로 모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LG유플러스는 업계 내 보편적인 기능으로 영업비밀 탈취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왓챠는 19일 설명자료를 내 "LG유플러스의 U+tv모아는 단순히 콘텐츠 별점 평가를 한다는 점에서 왓챠피디아와 유사한 수준을 넘어서서, 전체적인 서비스의 구성과 기능적 요소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車기자협회 산업부문 혁신상 수상

자동차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車기자협회 산업부문 혁신상 수상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19일 포시즌스호텔서울 누리볼룸에서 '2023 자동차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산업부문 혁신상을 받았고, 김도학 현대차‧기아 상무는 홍보부문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자동차업계 및 유관 단체 임직원, 기자협회 집행임원과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3 자동차인은 ▲산업부문 혁신상 ▲산업부문 공로상 ▲홍보부문(인하우스) ▲홍보부문(홍보대행사) 등 2개

팬오션,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자금조달 '속도'

항공·해운

팬오션,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자금조달 '속도'

HMM(옛 현대상선) 인수 주체 하림지주 산하 팬오션이 최대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팬오션과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은 HMM 매각 본입찰 당시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내용으로 한 자금 조달 계획을 제출했다. 팬오션 유상증자 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방식은 하림 측이 지분에 비례해 증자 대금의 절반 가량을 맡으면, 나머지 금액은 실권주 발생 시 NH투자증권이 책임

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1.3% 추가 취득···조현범 우호지분 46.52%

재계

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1.3% 추가 취득···조현범 우호지분 46.52%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가 그룹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지분 1.3%를 추가로 사들였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양래 명예회장은 한국앤컴퍼니 지분 0.95%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 효성첨단소재도 지분 0.35%를 다시 매수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에 대한 지분율은 조 명예회장 3.99%, 효성첨단소재 0.51%로 각각 상승했다. 조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가 재차 힘을 보태면서 조현범 회장 측 지분은 기존

보험 계열사 CEO 콕 집어 교체···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박차

보험

보험 계열사 CEO 콕 집어 교체···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박차

하나금융그룹이 보험부문 계열사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숙제로 남겨둔 가운데 대표 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을 꾀하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 하나손해보험 최고경영자(CEO) 후보에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추천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는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

유한양행, DJSI 코리아 최초편입···ESG 경영 성과 인정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DJSI 코리아 최초편입···ESG 경영 성과 인정

유한양행은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DJSI 코리아에 신규 편입됐다고 19일 밝혔다. DJSI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수로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성과를 종합하여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 이번 2023년 DJSI Korea에는 총 6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유한양행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은행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전쟁 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격언을 앞세워 임기가 만료되는 9개 자회사 CEO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주 조직개편을 통해서는 슬림화를 통한 효율화를 꾀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인사를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연임···지주사 "책임경영 메시지"

증권·자산운용사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연임···지주사 "책임경영 메시지"

신한금융지주는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연임을 추천했다. 19일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에 김상태 사장이 추천됐다. 신한투자증권의 대표이사로 추천된 김상태 사장은 IB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장 취임 이후 신한투자증권의 DCM, ECM 등 전통 IB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으며,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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