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한화오션 재무구조 개선에 필요한 '이것'
지난 23년간 주인 없이 떠돌던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이 마침내 한화그룹 품에 안겨 본격적인 날갯짓을 시작했다. 그간 뚜렷한 중장기 전략이 없어 수주와 실적 모두에서 저조했던 터라, 향후 세워질 중장기 전략안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김승연 회장이 이끄는 한화그룹 품에 최종 편입되면서 육·해·공을 모두 갖춘 '통합 해양 방산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새 수장에는 권혁웅 대표가, 기타 비상무이사에는 김동관 부회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