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효성 소재 삼총사, '철수와 증설' 극과극 수익성 회복 전략
하반기 반등을 노리는 효성그룹 소재 3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핵심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는 한편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핵심 사업에는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극과 극' 전략을 펼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효성 주력 화학 계열사 3곳의 실적은 일제히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효성화학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6% 급감했고,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의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각각 26.2%, 50.1%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