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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자산 매각나선 태영건설···90세 창업회장 전면에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그룹 자산 매각나선 태영건설···90세 창업회장 전면에

1933년생 90세인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 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한다.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우발채무로 위기설이 돌고 있는 태영건설 살리기를 진두지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룹과 태영건설의 수뇌부도 그룹 내 전략‧기획 전문가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구조 개편의 가능성도 높였다. 태영그룹은 지난 4일 윤세영 창업 회장의 경영 복귀를 공식화했다. 윤세영 회장은 1933년생으로 올해 만 90세의 노령이다. 윤 회장 또래에서 아직 현역으로 활동 중인

HD현대일렉트릭, 1173억원 투입해 배전기기 스마트 신공장 건설

중공업·방산

HD현대일렉트릭, 1173억원 투입해 배전기기 스마트 신공장 건설

HD현대일렉트릭이 중저압차단기 신공장 건설과 함께 배전기기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중저압차단기 공장 건설을 위해 1173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신공장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총 면적 8만5420㎡ 부지에 들어서게 되며, 내년 4월 착공해 오는 2025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신공장은 고도의 자동화 설비 등을 도입한 스마트 공장으로, 생산 능력은 2030년 기준 약 1300만

가스公 노사, 단체·임금협약 체결···"화합의 노사관계 만들 것"

산업일반

가스公 노사, 단체·임금협약 체결···"화합의 노사관계 만들 것"

한국가스공사는 13일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와 제13차 단체협약 및 2023년 임금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노사는 2018년 교섭 개시 후 수 년 간 노사대립으로 교섭 교착 상태였다. 다만 최연혜 사장 부임 후 치열한 논의 끝에 단체협약을 갱신하고, 2023년도 임금협약도 정부지침을 준수해 최종 합의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복수노조 체재 등 노동환경 변화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근로 조건 개

와이더플래닛, 4거래일 연속 상한가

종목

[특징주]와이더플래닛, 4거래일 연속 상한가

와이더플래닛이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후 1시 2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와이더플래닛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만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유상증자결정을 공시한 뒤 연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마련으로 약 190억원 규모다. 배정 대상자는 배우 이정재(313만9717주), 정우성(62만7943주), 위지윅스튜디오(62만7943주) 등이다. 투자금 납입이 끝나면 이정재가 와이더플래닛의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사우디 산업광물부 장관 만나 협력 강화 논의

중공업·방산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사우디 산업광물부 장관 만나 협력 강화 논의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와 사업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정기선 부회장은 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사우디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이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 사우디 산업개발기금(SIDF) 최고경영자(CEO)인 술탄 빈 칼리드 알사우드 왕자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도 함께 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0월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방문

삼성전자-ASML, EUV 공동 연구소 만든다···미세공정 혁신 주도

전기·전자

삼성전자-ASML, EUV 공동 연구소 만든다···미세공정 혁신 주도

삼성전자가 '슈퍼 을'로 불리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L과 초미세 공정 개발에 나선다. 양 사가 국내에서 극자외선(EUV)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ASML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ASML 본사에서 열린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협력 협약식에서 차세대 메모리 노광장비 개발을 위한 EUV 공동연구소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EUV 공동

한국토요타자동차,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한 컷

[한 컷]한국토요타자동차,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날 공개된 신차는 5세대이다. 하이브리드(HEV)는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20.9㎞(복합기준)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223마력이며 연비는 1ℓ당 19.4㎞이다. EV 모드로만 운행 때 복합기준 최대 64㎞ 주행을 할 수 있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브랜드 확장···관련 상품 첫 출시

카드

롯데카드, '디지로카' 브랜드 확장···관련 상품 첫 출시

롯데카드가 '디지로카 시티 에디션(City Edition)'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카드가 '디지로카(DiGi LOCA)' 브랜드를 카드 상품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카드는 기존 디지털 기반의 비즈니스모델을 중심으로 적용되었던 디지로카 브랜드를 상품·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강화, 앞으로는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가 제공되거나 온라인 특화 혜택이 있는 카드 상품에 디지로카 브랜드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 공개···'HEV·PHEV' 파워트레인 도입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 공개···'HEV·PHEV' 파워트레인 도입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5세대 프리우스'는 2.0ℓ 하이브리드(HEV)와 2.0ℓ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이 구성됐다. 아울러 저중심 설계와 경량·고강성 차체가 특징인 2세대 TNGA 플랫폼이 새롭게 탑재됐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5세대 프리우스의 전동화 전략에 자신하고 있다"며 "멀

한국앤컴퍼니, 조양래 경영권 방어 시사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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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국앤컴퍼니, 조양래 경영권 방어 시사에 반등

형제간 경영권 지분 경쟁이 벌어진 한국앤컴퍼니에 대해 조양래 명예회장이 직접 개입할 의사를 밝히자 주가는 반등하는 모습이다. 13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1%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 차녀 조희원씨 측과 함께 지난 5일부터 공개매수를 진행, 조현범 회장과 지분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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