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EU, 탄소국경조정제도 10월 시범운영···철강업계, 탄소중립 대응 잰걸음
오는 10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범 운영 시행이 예정되면서 국내 탄소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철강업계의 대응도 더 빨라지고 있다. 업계는 친환경 사업은 강화하되,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수립한다는 전략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U는 오는 10월부터 철강을 비롯, 시멘트·전력 등 6개 수입 품목을 대상으로 CBAM을 시범 운영한다. CBAM은 타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역내에서 부과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