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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생체인증으로 금융 범죄 예방···생태계 구축 지원"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생체인증으로 금융 범죄 예방···생태계 구축 지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생체 인증을 활성화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보완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생체인증 활성화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미비나 운영 미흡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합리적인 경영원칙을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하에 비대면 금융거래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이스

사피온, GS계열사·대보그룹 투자 유치···"투자 라운드 마무리 단계"

전기·전자

사피온, GS계열사·대보그룹 투자 유치···"투자 라운드 마무리 단계"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사피온은 GS 그룹 내 계열사 및 대보그룹 등 새로운 전략적투자자들로부터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피온은 지난 11일 GS건설, GS네오텍, 대보정보통신과 AI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S계열사 및 대보그룹은 사피온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본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들은 사피온이 성능, 전력 효율 등 측면에서 타 경

'친환경 다짐' HMM, 10년 새 탄소 배출량 절반 미만으로 줄였다

항공·해운

'친환경 다짐' HMM, 10년 새 탄소 배출량 절반 미만으로 줄였다

HMM이 탄소 배출량을 10년 새 절반 미만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자체 분석 결과 컨테이너 1TEU(6미터 길이 컨테이너 1개)를 1km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2010년 기준 68.7g에서 2021년 29.05g으로 57.7% 감축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 선복량은 33만7407TEU에서 75만5209TEU로 2배 이상 늘어났지만, TEU당 탄소 배출량은 1/2 미만으로 줄인 것이다. 탄소배출 저감은 전세계적인 관심사이자, 해운업계 역시 강력한 환경

'연간 최대 영업익' 노리는 LG전자, 브랜드도 '리인벤트'

전기·전자

'연간 최대 영업익' 노리는 LG전자, 브랜드도 '리인벤트'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LG전자가 브랜드 지향점 및 정체성을 새롭게 리인벤트한다. 다양해지는 고객 접점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젊음과 역동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1분기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적을 거뒀으며 2분기의 경우 14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있다.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코닉 브랜드 목표 12일 LG전자는 브랜드 지향점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한

기업은행, 모든 기업에 비대면 이체 수수료 면제

은행

기업은행, 모든 기업에 비대면 이체 수수료 면제

기업은행이 모든 기업(개인사업자·법인)을 대상으로 기업 인터넷뱅킹, 기업 스마트뱅킹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은행권에선 일부 기업에 대해 인터넷·모바일 타행 이체 수수료 면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기업은행은 조건을 두지 않고 모든 기업으로부터 비대면 이체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기존엔 인터넷·모바일 뱅킹에서 다른 은행으로 이체할 경우 건당 500원, 자동이체는 건당 3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됐다. VIP 제도 등

"코오롱글로벌, 서울 정비사업 내 입지 넓힌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서울 정비사업 내 입지 넓힌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정비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해 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 브래드 타운을 형성하며 서울 내 '대표 단지'를 구축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개최한 번동 7구역과 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2023년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20년 번동 1구역을 시작으로 8구역까지 총 8개 사업장을 연계로 수주하게 됐다. 지금까지 확보된 규모만 총면적 5만

하이트진로, 美 '뉴욕 레드불스' 공식 후원사 계약

식음료

하이트진로, 美 '뉴욕 레드불스' 공식 후원사 계약

하이트진로는 '뉴욕 레드불스(New York Red Bulls)'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뉴욕 레드불스는 메이저리그 축구(MLS)팀으로 뉴욕을 본거지로 하는 명문 축구 구단이다. 하이트진로는 스포츠 마케팅 강화를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 '진로(JINRO)'를 글로벌 소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계약으로 뉴욕 레드불스 홈구장 '뉴욕 레드불스 아레나(New York Red Bulls Arena)'를 찾는 2만5000명 관중에게 구

제주항공, 이달 30일부터 中 칭다오 매일 운항

항공·해운

제주항공, 이달 30일부터 中 칭다오 매일 운항

제주항공은 중국 산둥성의 대표 관광도시인 칭다오 노선을 이번 달 30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운항을 중단한 지 3년 2개월 만이다. 제주항공의 인천~칭다오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해 오전 8시 50분(현지시간) 칭다오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칭다오에서는 오전 9시 50분 출발, 오전 12시 20분(현지 시각)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어 화·목·토·일요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7시 40분에 출발하고 칭다오

하이 로드 제조업과 돌봄 사회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하이 로드 제조업과 돌봄 사회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2000년대를 경유하며 외국인 노동자는 항상 사회적 논쟁의 주제 중 하나였다. 산업연수생이 쟁점이 되던 2000년대 초반에는 "사장님 나빠요"하는 개그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지를 호소했다. 마침 2003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공포'가 있기도 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 침해 문제, 불법 체류자들의 강제 송환이나 임금 체불 문제가 대두됐다. 같은 시점 외국인 노동자의 숫자는 김대중 정부 때 10만명에서 노무현 정부 때 40만명으

올스웰, '미세먼지 저감시설' 전국 학교와 지자체로 확대

부동산일반

올스웰, '미세먼지 저감시설' 전국 학교와 지자체로 확대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이 사의 주력 제품인 '미세먼지 저감 시설 장치'(대공간 환기 정화시스템) 공급 범위를 확대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 체육관 위주로 했던 공급을 전국 학교와 지자체로 범위를 넓힌 것. 올스웰은 봄학기를 맞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초등학교와 중·고·대학교 체육관 수주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자체 실내체육관에 '미세먼지 저감 시설 장치'를 확대 공급하고 있다. 올스웰이 개발한 대공간 환기 정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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