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1000만원 더', 전기차 할인 전쟁···배터리 업체는 괜찮나
테슬라에서 비롯된 글로벌 전기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의 가격 인하전(戰)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포드자동차가 5개월 만에 전기차 가격을 또다시 내린 것이다. 표면적인 이유는 '비용 절감'이었으나 점유율 회복을 위한 자구책이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점유율 확대를 위한 업체 간 가격 경쟁이 심화 되는 가운데 배터리업계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배터리는 전기차 원가에 약 30~40%를 차지하고 있는데 OEM이 가격 인하 정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