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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사장서 근로자 1명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건설사

인천 공사장서 근로자 1명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영종도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7분경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 기반 시설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붐대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조사 결과 당시 크레인은 산 중턱에 정자를 만들기 위해 목재 더미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25m 길이의 붐대가 갑자기 꺾인 것으로 파악됐다. 숨진 A씨는 하청업체 소속 일용직으로 확인됐다. 당시 A씨가 쓰고 있던 안전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호주 최대 유통채널 입점

식음료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호주 최대 유통채널 입점

CJ제일제당이 이달부터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의 1000여개 모든 매장에서 비비고 만두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한 야채·김치·새우만두 등 3가지 제품을 C2C(Country to country 방식으로 로 호주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 3분기엔 현지 생산시설을 확보해 돼지고기·치킨·코리안 바비큐 등 고기를 주재료로 한 만두도 추가 출시한다. 아울러 비비고 만두 정식 판매를 계기로 현지 인지도를

유명 금융그룹 회장 '불법 주식리딩방' 등장···미래에셋證 법적 대응

증권·자산운용사

유명 금융그룹 회장 '불법 주식리딩방' 등장···미래에셋證 법적 대응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을 사칭한 '불법 주식 리딩방'이 등장하는 등 대담한 사기 행각이 줄잇고 있다. 1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박현주 회장을 비롯해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를 사칭한 불법 주식 리딩방이 기승이다. 이들은 유명 투자전문가 이름을 내걸고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급등한 2차전지 소재주를 추천해 일반 투자자를 끌어모

"연평균 49% 성장"···'CGT 치료제' 개발 성공 위해선

제약·바이오

"연평균 49% 성장"···'CGT 치료제' 개발 성공 위해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은 아직 초기이다. 까다로운 개발 과정과 규제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출시된 치료제는 많지 않지만 연평균 49%씩 고성장하는 분야로 꼽히고 있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도 CGT 치료제 등 혁신신약의 개발 및 허가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대로 준비해야 신속한 임상승인·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정비사업 수주 신중해진 건설사들···'옥석가리기' 행보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신중해진 건설사들···'옥석가리기' 행보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건설사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분양시장 침체로 사업 부담이 커지며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 전쟁은 사라지고 정비사업 '선별 수주' 기조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4곳이 정비사업 수주를 단 한 곳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등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들어 도시정비 수주를 한 건

원희룡, 창동역 GTX 지하화 확정 못 박아···"연내 착공 독려할 것"

부동산일반

원희룡, 창동역 GTX 지하화 확정 못 박아···"연내 착공 독려할 것"

국토교통부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도봉구간(창동역~도봉산역) 구간 5.4㎞의 지하화를 확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줄다리기 협상 끝에 지하화 공사비용은 정부가 부담하고 향후 운영손실분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감당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현대건설은 이러한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GTX-C노선을 연내에 착공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오후 창동역 인근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김성태 기업은행장, 창림모아츠 찾아 지원 방안 모색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창림모아츠 찾아 지원 방안 모색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10일 기업은행은 김성태 행장이 지난 9일 경기남부(화성·평택·안성)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김 행장은 경기도 화성의 창림모아츠를 둘러봤다. 이 회사는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 차량 전문 제조기업이다. 최근엔 전기버스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 자리에서 박성권 창림모아츠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신사업이 견인한 SKT 1분기 '호실적'···다음은 'AI·메타버스'(종합)

통신

신사업이 견인한 SKT 1분기 '호실적'···다음은 'AI·메타버스'(종합)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수년 전부터 새 성장동력으로 키운 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 성과가 가시화한 결과다. SKT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서비스 대규모 업데이트로, 하반기 또 한번의 퀀텀점프를 노린다는 목표다. SKT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722억원, 영업이익 49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2.2%, 14.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도

원희룡 장관 "대통령 결심으로 GTX-C 창동역 지하화 확정"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원희룡 장관 "대통령 결심으로 GTX-C 창동역 지하화 확정"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아우르네에서 정부 출범 1년 국정과제 현장점검 'CTX-C 창동역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창동역을 찾아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추진 계획 및 역세권 개발 계획 등을 살펴봤다. 먼저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부부터 본격적인 논의와 대통령의 결심으로 창동역 지하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GTX-C가 개통되면 창동역에서 강남구 삼성역까지 50분 이상 걸리던

SK바사 코로나 백신, 상반기 '고위험군' 추가접종 가능

제약·바이오

SK바사 코로나 백신, 상반기 '고위험군' 추가접종 가능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산화에 성공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상반기 고위험군 대상 추가접종에 사용된다. 질병관리청은 10일 2023년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 계획을 발표하며 '스카이코비원', '뉴백소비드' 등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백신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동절기 접종에 앞서 면역저하자의 면역 획득력이 낮고 획득된 면역의 지속기간이 짧은 것을 고려해 시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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