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필름' 버리고 '물'···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의 대담한 프로젝트
강력한 체질개선의 드라이브를 건 LG화학이 이번에는 '물'에 꽂혔다. 향후 5년 두 배 성장을 목표로 하는 수처리 사업은 LG화학이 집중 투자하는 첨단소재 부문에서 배터리 소재와 함께 신사업 주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은 전국 각지에서 한계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소재 등을 생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용 필름을 생산하는 충북 청주공장과 오창공장 매각을 추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