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상업은행 출신 간 경쟁"···차기 우리은행장, 이석태·조병규 압축(종합)
우리금융그룹 '2인자' 자리를 향한 차기 우리은행장 레이스가 상업은행 출신 인사의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부행장)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약 2개월의 경쟁 끝에 최종 후보로 낙점된 것.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가 회의를 열고 1차 후보에 오른 네 명 중 이석태 부행장과 조병규 대표를 최종 후보군(숏리스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3월24일 가동한 은행장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