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시장 안착' 에어프레미아, 흑자 순풍 타고 아시아나 대안 될까
존재감을 키운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아시아나항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에어프레미아가 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만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이후 신규 경쟁사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와 화물사업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1296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사상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에어프레미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