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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 3월 관리처분 물 건너갈 듯···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도시정비

한남3, 3월 관리처분 물 건너갈 듯···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이르면 오는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절차에 돌입할 예정이었던 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상가조합원들이 제기한 관리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줘서다. 조합은 당사자들과 협의를 한다는 입장인데,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땐 최소 6개월 이상 사업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뉴스웨이가 입수한 결정문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7일 상가조합원들이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김문석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혁신 통해 위기 극복···미래 10년 준비하자"

저축은행

김문석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혁신 통해 위기 극복···미래 10년 준비하자"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야 한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열린 취임식에서 "어려운 상황을 정면돌파 할 태세를 갖추고 과거의 관성을 과감히 버리고 혁신적인 방안을 강구하며 미래에 대해서도 준비하는 치밀함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과 위기 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기준금리 인상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 처해 있

韓 R&D 확 늘린 노보 노디스크, '당뇨‧비만‧치매' 혁신 노린다

제약·바이오

韓 R&D 확 늘린 노보 노디스크, '당뇨‧비만‧치매' 혁신 노린다

'인슐린 강자'로 불리는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국내에서 당뇨‧비만‧알츠하이머병 등 만성질환 신약개발(R&D) 임상 투자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리겠다는 포부다. 사샤 세미엔추크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이사는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R&D 성과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 1923년 설립된 노보 노디스크는 덴마크에

여신금융사, 올해 상반기 279명 채용 예정

카드

여신금융사, 올해 상반기 279명 채용 예정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상반기 중 신용카드사, 리스·할부사, 신기술금융사 등에서 약 279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날 6개 금융협회와 함께 금융위원회 주관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 참석해 여신금융권의 채용 현황과 계획을 발표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최근 여신금융회사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채용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채권시장 안정화 추세에 따른 신규 채용 규모는 증가할 것

은행 취업문 '활짝'···올 상반기 2200명 이상 채용한다

은행

은행 취업문 '활짝'···올 상반기 2200명 이상 채용한다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이 상반기 2000여명이 넘는 채용에 나선다. 은행연합회는 20일 국내 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 2288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48%(742명) 증가한 규모다. 은행권 신규채용 인원 증가는 최근 명예퇴직 실시 등 인력 효율화에 따라 신규 채용 여력이 확대된 영향이다. 국내은행은 우수인력 조기확보 및 고졸인력 실업문제 해소 등 공공적인 역할 이행을 위해 고졸채용도 지

MLCC 수요 개선···삼성전기, 스마트폰·전장 두마리 토끼 잡는다

전기·전자

MLCC 수요 개선···삼성전기, 스마트폰·전장 두마리 토끼 잡는다

지난해 실적 부진을 겪었던 삼성전기가 연초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코로나 정책을 뒤집은 중국의 '리오프닝'과 전장산업 활성화 때문이다. 중국은 12월을 기점으로 모바일 시장이 반등했고 올해부터 '제로 코로나' 정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장 시장에서 점유율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일 중국 정보통신기술학회(CAICT)에 따르면 작년 12월 중국 모바일폰(유·무선 포함) 출하량은 2790만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생·손보업계, 올해 상반기 966명 채용 예정

보험

생·손보업계, 올해 상반기 966명 채용 예정

올해 생·손보업계는 올해 상반기 중 966명의 청년 일자리 신규 창출 계획을 밝혔다. 손해보헙업계가 513명, 생명보험업계는 453명을 각각 신규 채용한다. 20일 생명·손해 보험협회는 이같은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새로운 사회요구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생명보험사는 한화생명 126명(4월), ABL생명 15명(2월

구자열 무협회장, 부산엑스포 특사로 중남미 5개국 출장

재계

구자열 무협회장, 부산엑스포 특사로 중남미 5개국 출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남미 5개국을 방문한다. 20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오는 25일부터 16일 동안 대통령실·기업인 포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앤티가바부다, 세인트키츠네비스연방 등 5개국을 찾을 예정이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경제단체장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로 출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5개국

HLB "바이오 산업 올인" 물적분할 소식에 급등

종목

[특징주]HLB "바이오 산업 올인" 물적분할 소식에 급등

HLB가 바이오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취지에서 비주력 사업 부문의 분사를 결정하면서 장중 30%에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 현재 HLB는 전 거래일보다 8600원(29.71%) 오른 3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의 주가가 뛰고 있는 것은 물적분할 결정의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HLB는 선박과 파이프 사업을 맡고 있는 ENG사업 부문을 떼어낸 후 비상장법인으로 분할 신설하기로 한 것을 장 마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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