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HMM, 7년 만에 민영화····영구채 등 남은 숙제 '산더미'
국내 대표 해운선사 HMM의 민영화가 7년 만에 본격화된다. 다만 향후 불확실한 해운 업황과 영구채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더미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지난 주 공동으로 HMM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양 사는 각각 지분 20.7%, 19.6%을 보유한 1·2대 주주다. 용역 수행기관은 매각 절차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며, 수행기관은 이달 말 선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