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불성실공시법인 급증에도 여전한 솜방망이 처벌
올해 상반기 중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6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등에서 불성실공시법인을 단속하기 위해 벌점과 벌금 부과 등의 제재를 가하고 있으나 시장 분위기는 되려 혼탁해지는 모습이다. 이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나 거래소 등은 단순히 처벌을 강화할 경우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췄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12일)까지 불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