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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E&C, 6183억원 규모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건설사

DL E&C, 6183억원 규모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DL이앤씨가 6000억원대 대형 정비사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동로 306 일대 10만 6410㎡ 부지 위에 지하 3층, 지상 33층, 22개동, 190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다. 도급액은 6193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DL이앤씨는 올해 2건의 도시정비수주 실적을

최태원 "친환경 사업에 103조원 투자" 재확인

최태원 "친환경 사업에 103조원 투자" 재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친환경 산업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오늘(2일) SNS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유엔은 세계 경제를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제로)로 이끌기 위해선 충분한 민간과 국제금융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며 "SK그룹은 친환경사업에 850억달러(약 102조7천억원)를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열린 '2021 CEO 세미나'에서 "2030년 전세계 탄소 감축 목표

어피니티, 국제상업회의소에 2차 중재 신청···교보생명 "IPO 방해 수작"

보험

어피니티, 국제상업회의소에 2차 중재 신청···교보생명 "IPO 방해 수작"

교보생명이 기업공개(IPO)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니티컨소시엄(FI) 간 입장차가 전혀 좁혀지지 않으면서 국제적 분쟁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어피니티컨소시엄(FI․재무적투자자)이 국제상업회의소(ICC)에 2차 중재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어피니티는 지난 2019년에도 ICC 중재를 신청하고 투자금 회수를 시도한 바 있으나 작년 9월 ICC 중재판정부의 "신 회장은 어피니티 컨소시엄 측 제시 가격(40

내일부터 작년 4분기 손실보상 본지급···90만명에 총 2조2천억원

일반

내일부터 작년 4분기 손실보상 본지급···90만명에 총 2조2천억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 본지급이 3일 시작된다.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숙박시설과 결혼식장 등 15만명이 보상 대상에 추가돼 총 90만명에게 2조2천억원이 지급된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수를 기준으로 첫 5일 동안은 신청 '5부제'가 시행되며 오후 4시 전에 신청하면 당일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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