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면담에서 필요 지원물품을 묻는 윤 후보에게 생명을 지키기 위한 비살상 장비 방탄조끼와 헬멧을 요청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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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2 18:40
수정 2022.03.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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