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3]"중국 TV 업체, 대형 스크린 늘었으나 고객경험 고민 부족"
"중국 TV 업체들은 하드웨어 중심의 전시였다고 보여진다. 대형 스크린은 패널업체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대형 스크린을 많이 전시했다. 고객경험 측면에서는 한국 업체들이 고민이 돋보였다."(백선필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 LG전자가 6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TV 기술 및 비전 소개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중국 업체들의 기술 발전에 대해 "아직 올레드 격차는 분명히 존재하고 고객경험이 아닌 하드웨어 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