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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證, '하반기 리스크 관리'···2Q 충당금 5000억원 쌓아

증권일반

10대證, '하반기 리스크 관리'···2Q 충당금 5000억원 쌓아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5000억원대의 충당금을 쌓았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을 포함한 10대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에 쌓은 충당금 규모는 5000억원에 달한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 220억원을 적립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PF·차액결제거래(CFD) 대응 충당금을, NH투자증권은 CFD 관련 충당금 100억원과 부도율(P

포스코인터 자회사, 호주서 천연가스 장기 공급계약 체결

중공업·방산

포스코인터 자회사, 호주서 천연가스 장기 공급계약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에너지가 장기 가스 공급 계약 7건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넥스에너지는 최근 호주 최대 전력 생산업체 AGL을 비롯해 블루스코프, 리버티스틸, 오로라 등과 약 133페타줄(Peta-Joule, 국제 에너지 측정 단위) 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약 250만톤(t)을 생산할 수 있으며, 호주 동부지역 연간 가스 수요의 25% 수준이다. 공급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부

SSG닷컴, 'SSG머니' 기반 모바일 상품권 선봬

채널

SSG닷컴, 'SSG머니' 기반 모바일 상품권 선봬

SSG닷컴이 'SSG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SSG상품권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전자화폐 'SSG머니' 기반의 모바일 상품권이다. 1·3·5·10·20·30·50만원 권으로 구성됐으며 신세계그룹 관계사 가맹점을 비롯한 모든 SSG머니 온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매와 선물부터 SSG머니 충전, 사용까지 모두 모바일로 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고객에게는 모바일 메

증권가, 테마주 광풍 관리···신용대출 제한·증거금률 상향

증권일반

증권가, 테마주 광풍 관리···신용대출 제한·증거금률 상향

증권가가 2차전지와 초전도체 등 과열된 테마주 투자를 진정시키기 위한 관리에 나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달 초부터 고객들의 매수·매도 주문 종목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보여주는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NH투자증권은 전날부터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신용·대출 불가 종목으로 변경하고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했다. 지난 4일부터는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된 덕성과 신성델타테크에 대한 신용·대출을 막기도 했다. 또 KB증

NHN, 2분기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4배

인터넷·플랫폼

NHN, 2분기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4배

NHN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14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302.1% 늘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웹보드게임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0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와 마케팅 효율화에도 불구, 모바일 웹보드게임 매출이 46.3% 증가하는 등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이 작년에 비해 21.3% 증가하며 게임 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결제 및 광

독립경영 안착했지만, 복잡하게 얽힌 지분구조

에너지·화학

[지배구조 2023|KCC②]독립경영 안착했지만, 복잡하게 얽힌 지분구조

평화로운 KCC그룹에 재벌가(家) 승계의 단골 소재인 '형제의 난'은 없었다. 지난 2021년 故정주영 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명예회장이 타계하면서 현대그룹 창업 1세대 시대가 막을 내린 이후 2세대 독립경영 체제가 안착됐다. KCC그룹은 정상영 명예회장 생전에 기업분할 등 승계 교통정리를 빠르게 진행한 덕에 일찌감치 정몽진·몽익·몽열 삼형제가 각각 KCC, KCC글라스, KCC건설을 이끌며 2세 승계 작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삼

삼형제 교통정리 마무리 수순···불확실성·재무부담↑

에너지·화학

[지배구조 2023|KCC①]삼형제 교통정리 마무리 수순···불확실성·재무부담↑

KCC그룹의 정몽진·정몽익·정몽열 삼 형제가 독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정몽진 회장이 KCC에 대한 지배력을 공고히 다진 가운데 정몽익 회장과 정몽열 회장도 각각 KCC글라스와 KCC건설을 독자적으로 진두지휘 중이다. 다만 형제간 교통정리 과정에서 회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KCC의 재무적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건축자재 기업집단인 KCC그룹은 故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난 1958년 설립한

LGU+, 윤리규정 위반 '통신사 최다'···괴롭힘 신고 급증

ESG일반

[ESG 나우]LGU+, 윤리규정 위반 '통신사 최다'···괴롭힘 신고 급증

지난해 뇌물수수·성희롱 등 윤리규정 위반 징계 건수는 통신 3사 가운데 LG유플러스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9년 관련 법 개정 후 SK텔레콤과 KT에선 거의 발생하지 않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요구된다. 9일 통신 3사 '2022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종합하면, 지난해 윤리규정 위반으로 처벌한 사례는 LGU+가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SKT와 KT는 각각 5건과 19건에 불과했다. 직원 수

"증거인멸" vs "사생활 보호"···'안티포렌식'이 뭐길래

비즈

[카드뉴스]"증거인멸" vs "사생활 보호"···'안티포렌식'이 뭐길래

디지털 포렌식이란 노트북·스마트폰 등 매체에 남은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 기법을 의미하는데요. 최근 이러한 포렌식을 무력화하는 '안티포렌식 기술'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안티포렌식 업체는 데이터 조작·위장 등을 통해 원본 데이터를 파괴하여 어떠한 방법으로도 디지털 정보를 분석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는데요. 많은 업체에 당일 데이터 삭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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