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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하는 이중근 회장···랜드마크 사업 탄력 붙나

건설사

경영 복귀하는 이중근 회장···랜드마크 사업 탄력 붙나

8.15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이중근(82) 부영그룹 회장이 3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30일 이 회장은 대표이사 회장 취임식을 갖고 경영 복귀를 공식화 했다. 그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경제적 어려움 속에 신속하고 치밀한 의사결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때"라며 "부영그룹은 국민을 섬기는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실천해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부영 관계자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이 회장의 경영복귀로 그

역대 최저 엔저 장기화에···증권사, 日상품 출시 잰걸음

증권·자산운용사

역대 최저 엔저 장기화에···증권사, 日상품 출시 잰걸음

엔저 현상의 장기화에 금융투자업계 전반이 일학개미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지원 정책에 맞춰 업계는 일본 소부장 업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을 순매수한 규모는 3억8200만달러(약 50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200만달러(약 290억원) 대비 16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같은 오름세는 올해 엔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건설 특화 '대화형 AI' 개발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건설 특화 '대화형 AI'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및 건설 분야에 특화된 대화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공지능 연구개발 스타트업 '젠티(대표 최은진)'와 '플랜트 및 건설 분야 특화 LLM(Large Language Model) 연구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LM은 거대 언어 모델로, 언어 이해 및 생성 등 인간과 유사한 언어를 처리하고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이다. 잘 알려진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의 핵심 기술이다

김영섭 KT 대표 "기업가치 제고 최선"···주주들 "편법·탈법, 해결책 제시하라"(종합)

통신

김영섭 KT 대표 "기업가치 제고 최선"···주주들 "편법·탈법, 해결책 제시하라"(종합)

KT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T 연구센터에서 2023년 제2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영섭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승인했다. 이로써 구현모 전 대표이사 연임 포기와 함께 이어진 9개월간의 '경영공백'도 마무리됐다. 김 대표 선임과 관련해선 별다른 이견이 없었으나, 그간 드러난 편법·탈법·불법과 같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는 일부 주주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이날 주주총회는 박종욱 KT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인사말로 시작

대우건설,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도시정비 시너지 확대

건설사

대우건설,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도시정비 시너지 확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7월,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를 통해 주주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 확대 및 신사업 진출 기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부동산 신탁업은 금융위원회의 인가 사업으로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부동산 투자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의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이번 지분 투자가 '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동부건설 골프단, 2018년 창단 후 '명문'으로 성장

건설사

동부건설 골프단, 2018년 창단 후 '명문'으로 성장

최근 국내 많은 건설사들이 골프단을 창단,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창단 5년째를 맞이하며 명문 골프단으로 자리잡은 동부건설 골프단이 눈길을 끈다. 동부건설은 지난 27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에서 동부건설 골프단 소속의 김수지 선수가 우승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김수지 선수는 KLPGA 통산 5승, 메이저 대회 2승을 기록하며 국내 톱클래스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수지 선수는 2019년 동

현대차 노조, 임단협 교섭 재개···내달 특근 거부로 사측 압박

자동차

현대차 노조, 임단협 교섭 재개···내달 특근 거부로 사측 압박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오는 4일부터 토요일 특근을 거부한다. 다만 사측의 요청에 따라 중단된 교섭은 재개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3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31일부터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지난 18일 "사측이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는다"며 결렬을 선언한 뒤 임단협을 중단중이다. 이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가결시키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을 받

제약바이오협회 "한국-파라과이 의료제품 분야 MOU 환영"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한국-파라과이 의료제품 분야 MOU 환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파라과이 의료제품 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8일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과 한국을 의료제품 분야의 고위생감시국으로 인정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이 자국 의료제품 분야 법률에 한국을 고위생감시국으로 포함하고, 한국산 의료제품의 허가·등록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며 ▲

유한양행,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협력체계 구축"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협력체계 구축"

유한양행은 감사위원회와 종속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위한 '2023 유한양행 내부회계관리제도 Networking Day'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유한양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한양행의 감사위원회 뿐만 아니라 유한화학, 유한건강생활 등 주요 종속회사의 CFO가 모두 참석했다. '2023 유한양행 내부회계관리제도 Networking Day'에서는 유한양행 및 종속회사 경영진의 내부통제 역할과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연결내부회계관리제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바이오산업 미래 조망"

제약·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바이오산업 미래 조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 미래: 혁신과 동행'을 주제로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3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이번 GBC에서는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 규제기관의 역할·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GBC는 30일 개회식과 기조·특별 강연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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