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권오갑 HD현대 회장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경각심 유지"
"강력한 태풍이지만 우리의 대비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경각심을 유지해 주십시오." HD현대는 권오갑 회장이 10일 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든 울산에 상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말한 뒤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휴가 중에도 비상 대기 중인 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 이상균 사장 등과 함께 전날부터 울산에 상주하며 태풍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조선업은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