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미운 오리가 백조로···LG그룹, 미래車 보물 찾았다
LG전자를 끝으로 LG그룹 전자 계열사가 3분기 실적을 모두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은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으나 LG전자는 호실적을 보였다. 다만 세 회사는 자동차 전자장비 관련 사업을 뜻하는 전장 사업에서 모두 가시적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아픈 손가락'으로 여겨지던 LG의 전장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7일 LG전자는 3분기 매출 20조7094억원, 영업이익은 99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