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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조 시장, 내가 먼저···마음 급해진 증권사들

증권일반

[STO 선점 경쟁]370조 시장, 내가 먼저···마음 급해진 증권사들

글로벌 시장 규모 370조원에 달하는 토큰증권(STO)을 두고 증권사들이 분주해졌다. 당국의 추진에 발맞춰 대응 부서 신설, 협의체 구성에 나서며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빠른 속도를 모두 선호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급진적인 시장 전개에 증권사 내부 실무진들은 적잖은 고충을 토로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 체계 정비방안을 마련했다. 당국은 이를 토대로 이달 중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원희룡 장관 "아파트 부실공사 '이권 카르텔' 도려내겠다"

건설사

원희룡 장관 "아파트 부실공사 '이권 카르텔' 도려내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철근 누락, 수돗물 이물질 등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의 근본적 원인인 '이권 카르텔'을 도려내겠다고 선언했다. 원 장관은 30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시흥 은계지구 LH 아파트단지의 수돗물 이물질 문제와 LH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문제가 논의됐다. 원 장관은 "생활의 기초인 먹는 물과 안전의 기본 중 기본인 시설물에

철근 빠진 아파트 더 있었다···LH 15개 단지서 무더기 누락

부동산일반

철근 빠진 아파트 더 있었다···LH 15개 단지서 무더기 누락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일어난 인천 검단 아파트처럼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단지가 무더기로 확인됐다. 정부가 민간 발주 아파트 100여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라 철근 누락 아파트는 추가로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원희룡 장관 주재로 '공공주택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LH는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91개 LH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상반기에만 3.7만대 팔렸다

자동차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상반기에만 3.7만대 팔렸다

올해 상반기 1억원 이상의 고가 수입차가 3만7000여대가 팔려나가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1억원 이상의 수입차는 총 3만7329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만4055대) 대비 9.3% 늘었다. 전체 수입차 중 고가 수입차 판매 비중은 전년 상반기 대비 2.5%포인트 올라 올해 상반기 전체 수입차 판매 대수(13만689대)의 28.5%를 차지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2019년 10.1%, 2020년 15%, 2021년 22.8% 등으

금감원, 車금융사기 피해 경고음···상품설명서에 주의문구 명시 의무

금융일반

금감원, 車금융사기 피해 경고음···상품설명서에 주의문구 명시 의무

#A씨는 B씨로부터 차량구매사업 추진 중이라며 대출을 받아 자동차를 대신 구입해주면 대출원리금을 내주고 차를 비싸게 팔아 수익금을 주겠다고 제안 받았다. A씨는 C캐피탈 모집인을 통해 중고차 대출을 직접 신청하고 B씨가 시키는 대로 C캐피탈 해피콜에 본인이 직접 대출을 신청했다. A씨가 B씨에게 자동차를 넘기자 B씨는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A씨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대출을 직접 신청하고 해피콜에도 본인이 신청한 것으로 답변해

상반기 신용카드가맹점 300.4만곳, 우대수수료 환급

카드

상반기 신용카드가맹점 300.4만곳, 우대수수료 환급

금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가맹점 300만4000곳에 우대수수료 환급이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체 신용카드가맹점(313만6000개) 중 95.8%에 해당한다. 우대수수료는 매출액 구간별로 차등 적용되며 적용 안내문은 개별 가맹점 사업장으로 발송됐다. 여신금융협회 콜센터나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을 통해 적용 수수료율 확인도 가능하다. PG사 또는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PG 하위가맹점과 개인택시사업

조주완 LG전자 사장, 밀라노서 '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행사 참여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밀라노서 '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행사 참여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Life's Good(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했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법인 임직원 약 100명이 현지시간 28일 조주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밀라노 '지노 발레' 광장에서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굿'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LG전자'를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변화하기 위한 '브랜드 리인벤트' 활동의 일환으로, 현지 임직원들이 직접 '라

"서울 성수부터 부산 광안리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전기·전자

"서울 성수부터 부산 광안리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후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 등 국내 총 6곳에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갤럭시 탭S9 시리즈'·'갤럭시 워치6 시리즈' 등 신제품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다음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에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하는 '마켓' 콘셉트를 적용하고, '플립 사이드 마켓'이라고 이름을 지

권오갑 HD현대 회장 "외부 환경 변화로 얻은 이익에 기대지 마라"

중공업·방산

권오갑 HD현대 회장 "외부 환경 변화로 얻은 이익에 기대지 마라"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외부 환경 변화로 얻은 일시적 이익, 이른바 '나쁜 이익'에 기대지 말 것을 주문했다. 30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28일 사장단 회의에서 "기업 스스로 각고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사업을 담보해 내고 이를 통해 창출해내는 이익만이 비로소 '좋은 이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환율, 시황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얻은 이익이 우리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준다면 오히려 '나쁜 이익'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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