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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연구소, 서울대병원과 AI 기반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

제약·바이오

목암연구소, 서울대병원과 AI 기반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와 서울대학교병원은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건물에서 목암연구소 김선 소장, 신현진 부소장, 서울대학교병원 박경수 임상유전체의학과장, 채종희 희귀질환센터장, 임상유전체의학과 문장섭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은 데이터베

동아쏘시오 계열사들, 사업 성적 좋네···'전문약·CDMO' 훨훨

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 계열사들, 사업 성적 좋네···'전문약·CDMO' 훨훨

동아쏘시오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동아에스티와 에스티팜이 본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티팜, 올리고 API CDMO 연평균 79% 성장…생산능력 확장 중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동아쏘시오그룹에 편입된 에스티팜은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매출 사업은 리보핵산(RNA) 기반 핵산치료제의 주원료인 올리고뉴클레

'갈변 논란' 동아제약 챔프시럽, 결국 강제회수···제조‧판매도 '잠정 중단'

제약·바이오

'갈변 논란' 동아제약 챔프시럽, 결국 강제회수···제조‧판매도 '잠정 중단'

최근 갈변 현상이 발생한 동아제약의 '챔프시럽(아세트아미노펜)' 제품 일부가 강제 회수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아제약의 '챔프시럽'에 대해 다른 품질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갈변 우려가 있는 시중 유통제품을 직접 수거·검사한 결과, 부적합이 확인된 2개 제조번호를 '강제 회수'로 전환하고 나머지 전체 제조번호는 '자발적 회수'를 하도록 강력히 권고했다고 밝혔다. 강제 회수 대상 제품의 제조번호는 '2210043'(사용기한 2024.10.18), '221

서영경 금통위원 "올해 고용시장 긴장 완화···물가 상승 압력 낮춰"

금융일반

서영경 금통위원 "올해 고용시장 긴장 완화···물가 상승 압력 낮춰"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올해 고용시장은 수요 둔화와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타이트함(실업자수 대비 빈일자리수 비율)이 완화되고 있어 노동시장 측면의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위원은 25일 서울 중구 한은 신축 통합별관에서 열린 '2023년 한국은행 노동시장 세미나' 모두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주요국의 통화정책 차별화는 노동시장 상황 차이와 이에 따른 물가 압력 차별화에도

'제2의 코엑스' 가양 CJ공장부지 개발사업 '소송전'으로 제동

건설사

'제2의 코엑스' 가양 CJ공장부지 개발사업 '소송전'으로 제동

'제2의 코엑스'로 불리며 서울 마곡지구의 대규모 상업·업무 배후단지로 조성 예정인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이 위기에 몰렸다. 행정관할인 강서구청이 지난해 9월 건축심의에서 결정한 '건축협정 인가'를 지난 2월 취소 통보하자 개발사업 시행사인 인창개발은 소송에 들어갔다. 인창개발은 그동안 법적 자문을 거쳐 강서구청을 상대로 '건축협정 인가 취소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장을 24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자체

탄소중립 추진 본격화에 상승세 탄 신성이엔지

종목

[stock&톡]탄소중립 추진 본격화에 상승세 탄 신성이엔지

클린룸(청정실)과 태양광 패널 생산·판매 기업인 신성이엔지의 주가 흐름에 대한 증권가의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최근 탄소중립 논의가 활발해짐과 동시에 관련 사업 지원책이 이어졌다. 이에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면 주가 상승이 뒤따를 것이라는 해석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투자와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성이

금융지원부터 맘케어 센터까지···저출산 해결사로 나선 함영주

금융일반

금융지원부터 맘케어 센터까지···저출산 해결사로 나선 함영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다자녀 가구를 위한 금융지원은 물론 어린이집부터 맘케어 센터까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근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에 제1호 '하나 맘케어 센터'를 오픈했다. '하나 맘케어 센터' 제1호는 주거, 상업복합지구 및 분당선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특히 여성 내점 고객 수가 많은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에 마련하게 됐다. 하나금

'적자 확대' 엑스엘, 수익 쫓다 무리수···아키월드 NFT 민팅 '잡음'

게임

'적자 확대' 엑스엘, 수익 쫓다 무리수···아키월드 NFT 민팅 '잡음'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지난해 야심 차게 내놓았던 P2E(Play to Earn) 게임 '아키월드'의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민팅을 불공정하게 진행해 유저들 상당수에 큰 경제적 손실을 입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25일 게임업계 및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등에서 회사를 향한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서비스 시작한

1분기 왕좌에 오른 현대차···"美 IRA 우려 크지 않다"(종합)

자동차

1분기 왕좌에 오른 현대차···"美 IRA 우려 크지 않다"(종합)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삼성전자를 꺾고 사상 첫 영업이익 1위 자리에 올랐다. 비싼 차 중심의 판매 증가에 환율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현대차의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게 됐다. 특히 SK온과 북미에 배터리셀 공장을 짓기로 한 현대차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우려도 크지 않다며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판매 102만1712대, 매출액(연결기준) 37조778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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