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방서 현대차·기아만 잘 팔았다···국산차 양극화 심화(종합)
지난 8월 국내 완성차업계가 여름휴가 등의 여파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차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달성했으나 KG모빌리티와 르노코리아는 반 토막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판매 둔화를 최소화한 한국GM도 내수 3위 자리에서 한 달 만에 내려왔다. 현대차와 기아에 안방 수요가 집중되면서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모양새다. 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8월 국내 시장에서 5만5555대를 판매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3.4% 줄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