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내년 국내은행 순익 감소 전망···"점포 축소 흐름 불가피"
은행권 디지털화가 속력을 내면서 은행 점포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이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점포수는 2019년말 대비 17.2% 줄었다. 최근 이복현 금감원장이 은행 점포가 사라진 지역의 금융소외 문제를 지적하면서 통폐합이 일시적으로 주춤하는 듯 했으나, 디지털화라는 큰 흐름은 막지 못하는 분위기다. 특히 은행들의 실적이 올해를 정점으로 내년부터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돼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