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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부재 한국타이어 '역대급 실적'···체질개선 이어 美 증설 본격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조현범 회장 구속에 따른 경영 공백에도 올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과 제품 믹스 개선이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은 1년 만에 두 배나 불어났고, 영업이익률은 16.9%까지 치솟았다. 특히 미국 테네시 공장의 증설공사가 본격화된 만큼 향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매출액(연결기준) 2조 3400억원, 영업이익 3963억원을 기록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