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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IRA 효과 '톡톡'···2분기 영업손실 2132억원 개선(종합)

에너지·화학

SK온, IRA 효과 '톡톡'···2분기 영업손실 2132억원 개선(종합)

SK온이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 금액을 2분기 영업이익에 반영하면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1, 2분기 수혜 금액을 합쳐 1600억원 이상을 2분기 실적에 반영했다. 하반기 수혜 금액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흑자 전환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고객사인 전기차 기업과 IRA 수혜 금액 공유를 시사하면서 수혜 금액 전액을 수취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자회사 SK온은 2분기 매출 3조6961억원과 131

SK이노, 정유 사업 하반기 기대···SK온 최대 매출 '쾌거'(종합)

에너지·화학

SK이노, 정유 사업 하반기 기대···SK온 최대 매출 '쾌거'(종합)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7272억원, 영업손실 106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맥 못추는 정유…배터리 사업은 적자 폭 완화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오전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은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인 석유 부문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4000억원대 대규모 영업손실을 썼고, 배터리 사업은 적자 폭이 줄면서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매

노태문 "폴더블 대중화 기반 준비됐다···10대 공략 노력 중"

전기·전자

노태문 "폴더블 대중화 기반 준비됐다···10대 공략 노력 중"

"한국에서 개최한 언팩에 많은 분들이 왔는데 굉장히 우호적인 반응이라 내부적으로 이번 모델의 성공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은 폴더블 제품의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언팩을 개최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 '개최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국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처음으로 열린 한국 언팩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

LX그룹, ESG 경영 강화···ESG 보고서 첫 발간

ESG일반

LX그룹, ESG 경영 강화···ESG 보고서 첫 발간

LX그룹이 ESG 보고서를 처음 발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8일 LX홀딩스는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과 주요 계열사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X홀딩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LX ESG 비전으로 'Link For Next'를 제시했다. 또 그룹의 ESG 전략 체계를 수립해 ▲환경 경영 정책 수립 ▲환경영향 관리체계 구축 ▲이해관계자 및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

대웅제약 美 파트너사, '나보타' 성장에 매출·주가 ↑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美 파트너사, '나보타' 성장에 매출·주가 ↑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기준) 올해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매출 전망치를 1억9500만 달러(약 2500억 원)로 상향 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볼루스는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매출 4930만 달러(약 630억 원)를 기록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볼루스는 2분기에만 800개의 클리닉을 새롭게 뚫고, 6만4000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미국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150층에 사람 있어요"···에코프로,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종목

"150층에 사람 있어요"···에코프로,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벼락거지를 벗어나기 위해 에코프로에 투자했는데, 하루 아침에 손실률이 40%가 됐다. 변동폭이 크다보니 회복 가능할지 걱정스럽다"(에코프로 종목토론방) 에코프로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연일 불안에 떨고 있다. 한때 153만원까지 올랐던 주가가 불과 며칠 만에 99만원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에코프로의 주가가 과열상태라며 신중한 투자를 권했다. 28일 오후 12시20분 기준 에코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7% 오른 102만9000원에 거래되

대신증권, 종투사에 승부수 던졌다

증권일반

대신증권, 종투사에 승부수 던졌다

올해 본격적으로 3세 경영 신호탄을 쏘아 올린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승부수를 걸었다. 올해 초 이사회 의장이 된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의 경영 능력도 시험대 위에 오를 전망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열린 경영회의에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신청하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이에 대신증권은 종투사 요건 충족을 위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본사 사옥을 매각을 결정하는 등 자기자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실적 부진 아쉽지만···하반기엔 실책 만회할 것"

은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실적 부진 아쉽지만···하반기엔 실책 만회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성적표를 꺼내든 데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하반기엔 재도약하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시장 불확실성 여파에 실적이 크게 뒷걸음질 치긴 했지만, 전열을 재정비하면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게 그의 견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하반기 경영전략워크숍 직후 임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룹 상반기 실적은 당초 목표에 미달했다"며 "임직원의 노력에도 실망스런 결과를 받게 돼 진심으

노태문 "올해 국내 갤럭시 플래그십 3대 중 1대 폴더블"

전기·전자

노태문 "올해 국내 갤럭시 플래그십 3대 중 1대 폴더블"

"올해 국내 플래그십 스마트폰 3대 중 1대를 폴더블로 판매하겠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이 신제품 갤럭시 Z 플립5·폴드5를 앞세워 플래그십 판매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갤럭시 언팩 2023:Join the flip side' 행사 이후 27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국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노 사장은 "올해 글로벌 폴더블 판매 비중이 전체 갤럭시 플래그십의 20%를 넘어설 것"이라며 "2019년 갤럭시 폴드를

데이톤, 중앙대와 AI분야 기술협력·인재양성 '맞손'

전기·전자

데이톤, 중앙대와 AI분야 기술협력·인재양성 '맞손'

중앙대학교 AI교육원과 인공지능(AI) 행동분석 스타트업 데이톤이 관련 분야 기술협력과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데이톤은 지난 26일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AI 기술개발과 상호협력 및 인재양성에 관련한 양기관 간의 협약식(MOU)를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중앙대 AI교육원장 백준기 부총장과 데이톤 김동현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데이톤은 중앙대의 AI분야 연구인력과 협력해 자사가 독자개발한 국산 다층 신경망 기술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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