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반도체 한파'에 삼성전자 재고자산 54조원 넘겼다
반도체 침체기가 길어지며 삼성전자의 1분기 재고가 54조원을 넘겼다. 15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말 삼성전자의 전체 재고자산은 54조41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52조1878억원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각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DS) 부문 재고는 1분기 31조9481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9.9% 늘었다. 전체 재고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58.7%에 달했다. 가전과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DX 부문 재고는 1분기 19조8208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