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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AI 스캐너로 직원식당 잔반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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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AI 스캐너로 직원식당 잔반 줄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7월 직원식당에 AI 푸드스캐너를 설치하고 1년간 운영한 결과 잔반량이 15% 줄었다고 20일 밝혔다. '잔반제로율'도 30%대에서 50%대로 크게 늘었다. AI푸드스캐너는 비접촉 스캐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음식의 종류와 양을 분석한 후 잔반량을 파악해 전산화해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남긴다. 식판을 반납하고 나가는 길목에는 AI 푸드스캐너를 통해 취합된 잔반·탄소 배출량 등 각종 수치를 바로 볼 수 있는 전자 표지판이 설

암 진단에 신약 개발까지···AI 접목한 '디지털병리' 열린다

제약·바이오

암 진단에 신약 개발까지···AI 접목한 '디지털병리' 열린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병리' 시장이 매년 커지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발간한 보건산업브리프 372호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병리 시장이 향후 9.3~12.8% 사이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리서치네스터는 지난해 10억3000만 달러(약 1조3050억원) 규모였던 글로벌 시장이 연평균 11% 증가해 2033년 24억5000만 달러(약 3조1041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 병리는

삼성·LG, '집중호우' 구호성금 50억원 기탁

사회적가치

삼성·LG, '집중호우' 구호성금 50억원 기탁

삼성과 LG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구호성금을 기탁한다. 20일 삼성과 LG는 이 같은 내용의 구호성금 지원계획을 밝혔다.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8개 계열사가 3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은 구호성금 이외에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가전제품 특별 점검, 카드 고객 금융지원 등을 통해 피해 주민들

이마트타운 킨텍스점, '더 타운몰'로 리뉴얼···"일산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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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타운 킨텍스점, '더 타운몰'로 리뉴얼···"일산 랜드마크로"

이마트는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오는 21일 7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더 타운몰 킨텍스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더 타운몰 킨텍스점은 매장 면적만 2만6446㎡(8000평)에 달하는 이마트 최대 규모 점포다. 2020년 월계점, 지난 3월 연수점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하는 '몰 타입 이마트' 모델로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등 전문점, 대규모 체험형 몰을 결합했다. 더 타운몰 킨텍스점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규모의 테넌트 시설과 기존

GS칼텍스,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사회적가치

GS칼텍스,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GS칼텍스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경북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지난 15~16일 이틀에 걸쳐 대피소 내 분리형 칸막이 및 침낭 세트 150여개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구호물품 세트는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준비됐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남 부여군 및 경북 봉화군 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GS칼텍스는 오는 25일부터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고객들의

'10억 꿀꺽' 사기꾼만 로또를 맞았다

소셜

[카드뉴스]'10억 꿀꺽' 사기꾼만 로또를 맞았다

'당첨 비법 공개', '1등 당첨 꿈이 아닌 현실로'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이러한 문구가 적힌 광고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비슷한 내용의 메시지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을 텐데요.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준다는 이런 광고와 메시지는 대부분 사기입니다. 최근 로또 번호를 예측해준다던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와 직원 35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로또 1등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주겠다'고 홍보해 회원 200여명을 모집했습

조선업계, 하반기 채용문 활짝···인력난 극복 '시동'

중공업·방산

조선업계, 하반기 채용문 활짝···인력난 극복 '시동'

국내 조선업계가 하반기 채용문을 열고 인재 확보에 나섰다. 그간 업계 화두로 올랐던 인력난을 극복하고, 경쟁사에 비해 낮은 처우도 개선해 인력이탈까지 방지한다는 전략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들은 최근 잇따라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다. 지난해까지는 대규모 적자와 수년간 겪었던 인력 구조조정 탓에 쉽사리 채용에 나설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활발한 수주와 밝은 업황에 힘입어 인재 확보에 나선 것으

'회장님이 샀다'··· 효성 '소재 삼총사'  반등 신호탄?

에너지·화학

'회장님이 샀다'··· 효성 '소재 삼총사' 반등 신호탄?

자본잠식에 빠진 계열사의 재무 부담이 효성그룹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효성화학의 천문학적인 부채 비율로 인해 주가까지 속절없이 추락하자 조석래 명예회장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신뢰 회복에 나섰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이달 10일부터 총 37억6854만원을 투입해 지주사인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효성화학 등 계열사 주식을 연이어 매입했다. 효성 주식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16억7661만원을 들여 2

"약관에 없는데, 돈 내라고?"···SKB '고객사유AS 출동비' 3년 지각 반영

통신

"약관에 없는데, 돈 내라고?"···SKB '고객사유AS 출동비' 3년 지각 반영

SK브로드밴드(SKB)가 2020년 '고객사유 AS' 출동비를 신설하고도 3년가량 이용약관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동비는 인터넷 약관의 필수요건이 아니라 누락해도 처벌받지 않는다. 다만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고객에게 불리한 요건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약관에 적시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B는 다음 달 16일부터 고객사유 AS 출동비로 1만5400원을 받는 새 기준을 적용한다고 홈페이지에 최근 공지했다

업비트 거래 점유율 92.6%...거래소 늘었지만 거침없는 독주

블록체인

업비트 거래 점유율 92.6%...거래소 늘었지만 거침없는 독주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업비트'의 독점 체제가 더욱 견고해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크립토 윈터로 블록체인 산업이 안 그래도 침체한 상황인데, 독점 체제까지 심화하면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퇴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가상자산 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업비트의 독점 체제가 강화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업비트는 거래 점유율 92.6%로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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