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HMM, 4분기 영업익 빨간불···해운업황 악화 여파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다, 글로벌 해운업계 불황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5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HMM은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61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5% 줄고, 영업이익은 98.3% 감소하는 수준이다. 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 71.6% 줄어들 것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