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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사각턱 적응증 획득···"안면 시술 경쟁력↑"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나보타, 사각턱 적응증 획득···"안면 시술 경쟁력↑"

대웅제약 나보타가 세계 최초로 사각턱 적응증을 추가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천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양성교근비대(이하 사각턱)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나보타는 총 5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미용분야에서 ▲미간주름 ▲눈가주름에 이어 ▲사각턱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치료분야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꺼풀 경련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이번

우리은행, 원본 증여형 신탁상품 출시···"효율적 자산 승계 지원"

은행

우리은행, 원본 증여형 신탁상품 출시···"효율적 자산 승계 지원"

우리은행이 위탁자가 합리적 계획으로 재산을 증여하도록 돕는 '우리내리사랑 증여신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내리사랑 증여신탁'은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일정 연령, 세금·비용 부담 능력을 갖춘 시점에 재산을 물려주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이다. 만기 시 수익자에게 원본만 증여하도록 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신탁 대상 재산이 금전 500만원, 부동산 1억원 이상이면 된다. 신탁재산이 금전이면, 은행은 발

김석원 전 쌍용 회장 빈소에 추모객 발길 줄이어

재계

김석원 전 쌍용 회장 빈소에 추모객 발길 줄이어

재계, 정계, 체육계 등 각계 곳곳에서 활약을 하다 세상을 떠난 고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빈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26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한 김석원 전 회장의 빈소는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 전 회장의 빈소는 이날 오전에 차려졌는데 부의금과 조화 화환을 받지 않겠다는 유족의 당부에도 조화 화환이 줄을 이었다. 이날 빈소에는 과거 쌍용그룹의 영광을 함께 일궜던 옛 쌍용그룹 임직원

세계 최대 쌀수출국 인도, 찐쌀에 20% 수출관세 부과

세계 최대 쌀수출국 인도, 찐쌀에 20% 수출관세 부과

세계 최대 쌀 수출국 인도가 일부 품종에 대한 쌀 수출을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엔 찐쌀에 수출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26일(현지 시간) 인도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는 전날부터 찐쌀에 대해 수출관세 20%를 즉시 부과한다고 고시했다. 인도는 이미 부스러진 쌀알과 비 바스마티 백미의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인도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약 2천200만톤의 쌀을 수출해 전세계 쌀 수출량의 40%를 넘는 규모다. 인도가 쌀 수출

부동산 회복세인데···공인중개사 폐업 되려 늘었다

부동산 회복세인데···공인중개사 폐업 되려 늘었다

지난달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1년 6개월 만에 11만7천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자료를 보면 7월 전국 공인중개사 수는 11만6천976개로, 지난해 1월 이후 최소 수치로 떨어졌다.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11만7천개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부동산 시장 활황에 공인중개사 수는 지난해 7월 11만8천938개까지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2천여 개가 문을 닫았다. 지난 1∼7월 월별 폐업 공

기름값 7주째 상승···경유 6개월 만에 1600원대 돌파

기름값 7주째 상승···경유 6개월 만에 1600원대 돌파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7주 연속 상승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3.1원 오른 1740.8원이다. 이로써 주간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둘째 주 이후 7주 연속 상승세(전주 대비)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20.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고, 광주가 1706.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쌍용그룹을 한때 재계 6위 규모로 키운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26일 성곡언론문화재단은 "김 전 회장이 오늘 새벽 3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1945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 전 회장은 그룹이 해체되기 전 쌍용그룹을 재계 6위까지 성장시킨 인물로 유명하다. 부친인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로 부터 그룹을 물려받아 지난 1975년 쌍용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김 전 회장은 기업을 물려받은 뒤 중화학, 금융업 등으로 사업 영

롯데 신성장동력 헬스케어, '캐즐' 논란 털고 론칭 초읽기

식음료

롯데 신성장동력 헬스케어, '캐즐' 논란 털고 론칭 초읽기

롯데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롯데헬스케어가 내달 중순께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을 정식 론칭한다. 롯데헬스케어는 연초 스타트업이 제기했던 디스펜서 '기술 분쟁 논란'이 일단락된 만큼 개인 맞춤형 플랫폼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는 심산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헬스케어는 9월 중순 캐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정됐다. 캐즐은 사용자가 동의한 건강데이터를 수집해 건강기능식품, 운동용품, 맞춤형 식

현대차, 5년 만에 파업 가능성···노조 91.76% 파업 찬성

자동차

현대차, 5년 만에 파업 가능성···노조 91.76% 파업 찬성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이유로 5년 만에 파업에 나선다. 현대차 노조는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4만4538명) 중 91.76%(3만9608명)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8일 중앙노동위원회가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합법적으로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지난 18일 열린 17차 교섭에서 임단협 결렬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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