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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KT, 주가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어 "

증권일반

하나증권 "KT, 주가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어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경영진이 배당정책의 변경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단기 주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11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고 KT의 주가는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동전화매출액 정체 양상이 심화되고 있어 2023~2024년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질 것"이라며

메리츠證, 두산로보틱스 적정가치 1조9000억원 제시

종목

메리츠證, 두산로보틱스 적정가치 1조9000억원 제시

메리츠증권은 두산로보틱스의 상장 후 기업가치가 1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11일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두산로보틱스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 협동로봇 시장에서 점유율 5.4%로 4위 수준"이라며 "지난해 매출액은 450억원으로 로봇팔, 솔루션, 리컬링(SW, 렌탈) 부문 성장을 통해 오는 2026년 2520억원으로 연평균 53.9%씩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 연구원은 두산

 IPO 몸값, 한탕과 거품

기자수첩

[기자수첩] IPO 몸값, 한탕과 거품

그간 기업이 증시에 입성하는 것은 창업주나 경영진들에는 성공 지표로 여겨져왔다. 손수 일궈낸 사업이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향후 비전까지도 예측해 볼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기업공개(IPO)를 재원 마련 혹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위한 발판으로 삼았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증시에 입성하는 의의는 사라지고 IPO는 단지 '한탕'을 노리고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으는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 올해 증시 불황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친환경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환경을 보호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적극 줄여 나갈 것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 4일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회용품을 0로 만들겠

정작 비자발적 퇴사자 70%는 못 받는 '실업급여' 현실

소셜

[카드뉴스]정작 비자발적 퇴사자 70%는 못 받는 '실업급여' 현실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하는 몇몇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정부도 실업급여 제도 개선에 나섰는데요. 정작 비자발적 퇴사자 10명 중 7명은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서 실시한 '비자발적 퇴사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응답자 1000명 중 134명이 지난 1년간 계약기간 만료와 권고사직·해고 등 비자발적 퇴사를 경험했는데요. 비자발적 퇴사자 가운데 실업급여를 수령한 적이 있는 경우는 42명에 불과했습니다. 6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낙점 소감 전하는 양종희 부회장

한 컷

[한 컷]KB금융지주 회장 후보 낙점 소감 전하는 양종희 부회장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낙점된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 신관에서 열린 정기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 문에 답하고 있다. 양 부회장은 국민은행 종합기획부, 재무기획부, 서초역지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 부회장을 선정했다. 그는 11월 중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

취재진 질문 답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한 컷

[한 컷]취재진 질문 답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낙점된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 신관에서 열린 정기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 부회장은 국민은행 종합기획부, 재무기획부, 서초역지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 부회장을 선정했다. 그는 11월 중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KB국민은행 본사 향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한 컷

[한 컷]KB국민은행 본사 향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 신관에서 열린 정기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과 약식 인터뷰를 갖기 위해 인터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양 부회장은 국민은행 종합기획부, 재무기획부, 서초역지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 부회장을 선정했다. 그는 11월 중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큰 이슈 때만 빠졌는데···넥슨, 올해 지스타 불참 배경은?

게임

큰 이슈 때만 빠졌는데···넥슨, 올해 지스타 불참 배경은?

넥슨이 올해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에 불참한다. 회사 매각이 무산되면서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1년에 이어 지스타 19년 역사 중 세 번째다. 넥슨은 신작 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하나, 업계에서는 또 다른 배경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지스타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는 지난달 31일 기준 3250부스(BTC관 2386부스·BTB

신작 흥행 2연타 날린 넷마블···'적자 탈출' 가시화

게임

신작 흥행 2연타 날린 넷마블···'적자 탈출' 가시화

영업 적자에 빠진 넷마블이 최근 내놓은 신작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하반기 비용 절감을 더해 4분기 흑자전환을 이루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11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넷마블의 영업손실은 6분기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기대작들의 흥행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가 올해 상반기에는 굵직한 신작 게임도 없어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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