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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희망퇴직 단행···만 50세 이상 임직원 대상

식음료

매일유업, 희망퇴직 단행···만 50세 이상 임직원 대상

매일유업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최근 유업계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오는 1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만 50세 이상의 임직원이다. 희망퇴직자는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통상임금 18개월치를 위로금으로 받게 된다. 또 퇴직 후 2년 동안 경조사 시 경조물품을 제공받고 재취업 교육도 지원받는다. 매일유업의 희망퇴직은 유업계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매일

코오롱인더스트리, 2분기 영업익 658억원...전년 동기 比 25.8%↓

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2분기 영업익 658억원...전년 동기 比 25.8%↓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472억원과 영업이익 6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9.6%, 127.8% 증가했다. ▲신차 판매 증가에 따른 산업자재부문 실적 상승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화학부문 수익성 회복 ▲패션부문 준성수기 진입 효과가 맞물리면서 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25.8% 각각 줄어들었다.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용퇴 결정 윤종규···KB금융 바통 넘겨받을 차기 회장 촉각

금융일반

용퇴 결정 윤종규···KB금융 바통 넘겨받을 차기 회장 촉각

약 9년간 KB금융그룹를 이끌어왔던 윤종규 회장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앞두고 용퇴를 밝히면서 바통을 넘겨받아 KB금융을 새롭게 이끌어갈 차기 회장 자리에 누가 오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숏리스트 후보군에는 허인·양종희·이동철 등 부회장 3명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7일 KB금융에 따르면 KB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오는 8일 롱리스트를 대상으로 숏리

'점유율 질주' 끝?···KT&G, 전자담배 과반 탈환 '묘연'

식음료

'점유율 질주' 끝?···KT&G, 전자담배 과반 탈환 '묘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질주'를 계속해오던 KT&G의 성장세가 한 풀 꺾였다. 지난해 꾸준히 6~7%포인트(p)대 성장을 기록했던 점유율이 올 1분기 3%p 증가하는 데 그치더니, 2분기 점유율은 되레 전년보다 떨어졌다. 이에 목전까지 왔던 궐련형 시장 점유율 과반 탈환도 묘연해진 모습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편의점 POS 데이터 기준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46.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되는 곳만 되는 지방 분양시장···'필살기'가 관건

건설사

되는 곳만 되는 지방 분양시장···'필살기'가 관건

수도권을 필두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일부 지방으로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8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100.8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전월(97.5) 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전월대비 8.6p(102.7→111.3) 상승했으며 지방은 2.3p(96.3→98.6) 올랐다. 청약시장 회복세와 주택 매매량 증가 등으로 시장이 일부 회복하면서 주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방 상반

한전, 여름철 폭염·태풍 대비 안정적 전력 공급 총력

산업일반

한전, 여름철 폭염·태풍 대비 안정적 전력 공급 총력

한국전력이 여름철 폭염과 북상하는 태풍을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7일 오후 전국 15개 지역본부와 함께 전력 사용량 증가 및 태풍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논의하는 긴급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와 전력설비 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한전은 이달 둘째 주 전력 공급능력을 104GW, 전력수요는 92.9GW 수준으로 전망했다. 예비력이 10GW 이상으로 수급 상황

제약바이오, 베트남으로 쏠린 눈···'10조 시장' 정조준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베트남으로 쏠린 눈···'10조 시장' 정조준

국내 제약사들이 신흥시장으로 베트남을 낙점하고 활로 확보에 나서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의약품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인건비가 20% 이상 저렴한데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로 삼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활명수', '잇치', '판콜' 등 자사 대표 일반의약품을 베트남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현지 약국체인 운영 기업인 '중선 파마'(TRUNG SON Pharma)의 지분 51%를 인

낸드 감산 '가속'···삼성·SK, 턴어라운드 시점은?

전기·전자

낸드 감산 '가속'···삼성·SK, 턴어라운드 시점은?

반도체 업계가 낸드플래시 감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황 개선 속도가 더디자 더 큰 폭으로 낸드 감산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D램의 경우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업황 반등이 기대되고 있으나 낸드의 경우 D램 대비 회복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낸드 업황 회복이 D램 대비 1~2개 분기 지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낸드 추가 감산을

건설사 시평 '凡현대차'가 '凡삼성' 4년 만에 제쳤다

건설사

건설사 시평 '凡현대차'가 '凡삼성' 4년 만에 제쳤다

건설회사의 '종합성적표'로 불리는 올해 정부의 시공능력평가(평가액 총액)에서 凡현대차그룹 건설사(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가 凡삼성그룹 건설사(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를 4년 만에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은 형님인 삼성물산이 1위를 수성했지만 삼성엔지니어링이 26위에서 33위까지 밀려나면서 평가액이 22조원에 그쳤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2위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년 대비 3계단 오른 4위에 올라 톱5에 이름을 올리면

"中 애국소비? 안 무섭다"···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고공행진'

패션·뷰티

"中 애국소비? 안 무섭다"···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고공행진'

국내 대표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좋은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중국의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정책 등으로 실적 성장에 제동이 걸렸지만 고객사로 두고 있는 중소업체들의 선전이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2분기 매출은 5790억원으로 전년 동기(5027억원) 대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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