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감원, 동양생명 사업비 부당 사용 '덜미'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동양생명이 장충테니스장 운영권을 시세보다 비싸게 주고도 객관적 내부 검토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금감원은 동양생명 대표이사의 취미가 테니스와 연관돼 있다는 이유로 법인의 무리한 출자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관련 내용을 조사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동양생명은 서울 중구 장충테니스장 사용권을 운영업체 필드홀딩스로부터 26억6000만원에 인수했다. 그러나 금감원이 지난달 동양생명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