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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5000억원 수혈···기업금융·증권 경쟁력 확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종합금융이 5000억원을 수혈한다. 기업금융과 증권 부문 등 IB(투자은행) 사업 여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우리종금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에 따라 우리종금의 자기자본은 1조1000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11~20위권 중형 증권사 수준으로 덩치를 키우는 셈이다. 우리금융 측은 우리종금이 기업금융과 증권업무 분야 등 IB 경쟁력을 확보해 그룹 비은행 경쟁력 강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