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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불광불급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 것"

건설사

[신년사]우오현 SM그룹 회장 "불광불급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 것"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감한 변화와 강한 경쟁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업'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과제들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저성장 장기화 대비 재무 건전성 선제적 확보 ▲ 지속 성장이 가능한 과감한 사업구조 혁신 ▲ 원가·판관비 절감 ▲ 높은 도덕성과 주인의식 함양 등을 제시했다. 우 회장은 "불황기에 과도한 부채로 파산했던 기업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재무구조를 보

태영건설, 3일 자구안 발표에 쏠린 눈···채권단 설득 노력 통할까

금융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태영건설, 3일 자구안 발표에 쏠린 눈···채권단 설득 노력 통할까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한 채권자설명회가 오는 3일 열리는 가운데 태영건설의 자구계획이 채권단을 설득 시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오는 3일 산업은행에서 채권자들을 상대로 추가 자구계획과 경영 상황을 설명하는 채권자설명회를 연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개시되려면 신용 공여액 기준 채권단 75%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만큼 이날 설명회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태영건

"현실 직시하고 미래에 투자하라"···삼성·SK·LG의 경고

재계

"현실 직시하고 미래에 투자하라"···삼성·SK·LG의 경고

삼성과 SK, LG 등 주요 대기업이 2024년 새해 '조직 재정비'와 '신기술 개발'이란 화두를 던졌다. 올해도 고금리와 소비 위축, 글로벌 분쟁 장기화로 불확실한 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이 때 경영태세를 정비하고 '초격차 산업'을 확보해야만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다는 진단에서다.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신년사에서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면서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

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 "친환경기업로의 기반다질 것"

건설사

[신년사]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 "친환경기업로의 기반다질 것"

SK에코플랜트가 갑진년 새해에도 친환경기업으로의 정체성 강화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그린 중심으로 질적 변화를 이뤄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룹이 추구하는 ESG역량 강화에 발맞추는 행보로도 풀이된다. 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환경산업협회 및 풍력산업협회 회장사에 취임하며 환경-에너지 기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면서 "2024년은 기반을 다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25% 기부 약정

증권일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25% 기부 약정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대한민국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기부를 약속했다고 2일 밝혔다. 박현주 회장은 지난해 12월 26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미래에셋희망재단과 기부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약정서 체결을 통해 박현주 회장은 향후 미래에셋컨설팅 주식을 25%까지 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현행 공익법인의 주식 보유와 관련한 규제 등이 완화되는 시점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 기부 약속은 2세 경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내실 다지는 한 해될 것"

게임

[신년사]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내실 다지는 한 해될 것"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을 내실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1년은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도전이 있었다"며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을 해 나가면서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게임 '나이트크로우'를 출시했고, 다들 불가능하다고 했던 중국 지식재산(IP) 이슈를 해결했다"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구성 요소도 쌓아 올

방준혁 넷마블 의장 "체질개선·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회복"

게임

[신년사]방준혁 넷마블 의장 "체질개선·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회복"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신년사를 통해 갑진년(甲辰年) 새해 위기 극복을 통한 본연의 경쟁력 회복을 강조했다. 방준혁 의장은 2일 오전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4년 '체질개선'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넷마블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 의장은 "반드시 올해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리더들 모두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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