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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 보수 삭감해야" 다올투자증권 2대주주 주주서한 발송

증권·자산운용사

"이병철 회장 보수 삭감해야" 다올투자증권 2대주주 주주서한 발송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다올투자증권에 주주서한을 보내 이병철 회장의 보수 삭감과 유상증자를 요구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아내 최순자씨와 함께 다올투자증권 측에 19일 회사의 실적과 재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을 담은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김 대표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병철 회장의 보수를 삭감할 것"을 제안했다. 회사의 영업손실이 확대되고 있으니 고통분담을 위해 이 회장의 ▲

두산로보틱스, 내년 성장 전망에 장중 강세

종목

[특징주]두산로보틱스, 내년 성장 전망에 장중 강세

두산로보틱스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3시 1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1.50% 오른 12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증권가는 두산로보틱스가 내년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미주 권역의 자본적지출(CAPEX) 지연에도 성수기 효과로 인한 매출액 153억원을 전망한다"라며 "미주 권역의 투자 재개로 내년 외형성장,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HMM, 홍해 물류 마비 위기에 20%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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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HMM, 홍해 물류 마비 위기에 20% 강세

HMM의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3시 2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HMM은 전일 대비 20.18% 오른 2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잇달아 공격, 해운사들이 우회로를 선택하면서 운임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 해운사 등은 기존 수에즈 운하를 통해 예맨 앞바다를 통과하는 노선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을 우회하는 노선을 택한 것으로 알

현대차증권 새 수장에 배형근 현대모비스 CFO···'리스크 관리' 강화

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새 수장에 배형근 현대모비스 CFO···'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차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배형근 부사장이 내정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최병철 전 대표와 같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 인사를 내정함으로써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증권은 20일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 배형근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배형근 사장은 기존 최병철 사장에 이어 현대차증권을 이끌게 됐다. 신임 대표에 오른 배형근 사장

이재용·최태원 "정부와 원팀"···'병풍 논란' 수습한 재계 맏형들

재계

이재용·최태원 "정부와 원팀"···'병풍 논란' 수습한 재계 맏형들

"스마트하게 정부와 '원 팀'이 되어 시장을 계속 개척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순방 동행은) 아주 꼭 필요한 일이다." 대통령 외국 순방에 기업인이 자주 동행하는 것을 놓고 불편한 시선이 감지되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연이은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부와 함께 움직여야 정책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그 요지인데, '재계 맏형'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습에 나섰다는 평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경영능력 이상 無···조희경 재단 회사와 관련 없어"

자동차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경영능력 이상 無···조희경 재단 회사와 관련 없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형제간 지분 다툼에 참전한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의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19일 조 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을 '회사 가치를 훼손한 경영자, 문제 있는 오너가의 일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효성그룹 계열사 효성첨단소재가 조 회장의 우호세력(백기사)으로 나선 데 대해서도 "배임 소지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한국앤컴퍼니는 20일 입장문

국립목포대, 뉴아트영상애니메이션 전공 신설

국립목포대, 뉴아트영상애니메이션 전공 신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국내 최초로 '뉴아트영상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전공을 신설하며 창의적 리더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예술교육 과정을 시작한다. '뉴아트영상애니메이션' 전공은 현대미술, 미디어아트, 영상,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만화, 웹툰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미술 분야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미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전공은

금융위·금감원, 7년 만에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협력 범위 확대

금융일반

금융위·금감원, 7년 만에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협력 범위 확대

한·일 관계 정상화에 따라 금융당국과 일본 금융청이 2016년 이후 7년 만에 금융감독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20일 양일간 한국에서 제7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Shuttle Meeting)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는 양국 금융당국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2012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됐다. 금번 제7차 정례회의를 위해 지난 19일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쿠리타 테루히사 금융청 청장의 회담

라온시큐어, 만기 전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취득 후 소각 결정

종목

라온시큐어, 만기 전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취득 후 소각 결정

라온시큐어가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취득해 소각한다. 라온시큐어는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21년 발행한 200억 원 규모의 제 9회차 전환사채를 전량 취득하여 소각했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의 취득과 소각은 주주가치의 제고와 함께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라며 "잠재적인 오버행 물량에 대한 우려를 해소한 만큼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J중공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ESG 경영활동 강화"

중공업·방산

HJ중공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ESG 경영활동 강화"

HJ중공업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국제기구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 기준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ISO26000 원칙을 반영했다. HJ중공업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회사 현황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순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Beyond Into Gree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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