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항소심···노 관장, 직접 출석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이 9일 열렸다. 1심 선고 이후 11개월 만이다. 노 관장은 이날 법원에 나와 "참담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 소송 변론준비기일을 열었다. 변론준비기일은 사건에 대한 쟁점과 증거, 증인 채택 여부 등을 정리하는 절차다. 사건 당사자는 법원에 출석할 의무가 없으나 노 관장은 재판에 직접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