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손실 258억원···"이사·혼수 수요 감소"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와 부동산 거래 침체에 따른 이사·혼수 감소 추세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재고 건전화를 위한 일회성 비용 발생 등도 실적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마트의 1분기 영업손실은 2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배 이상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61억원으로 25.6%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