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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만 중요한 게 아니다?···타이어에 숨겨진 비밀

자동차

[와! 테크]전기차, 배터리만 중요한 게 아니다?···타이어에 숨겨진 비밀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기차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전기차의 성능은 배터리가 좌우하지만, 안전과 효율을 책임지는 타이어의 중요성도 부각되는 모습이다.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고 조용한 전기차의 특성상 타이어에도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폭스바겐과 전기 미니밴 'ID.버즈'에 신차용 타이어 납품 계약을 맺었다. ID

통신3사, 품질과 요금 모두에서 진정성 보일 때

기자수첩

[기자수첩]통신3사, 품질과 요금 모두에서 진정성 보일 때

이동 통신 3사(SK텔레콤·KT·LGU+)를 향한 정부와 여론의 눈초리가 사납다.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 4조원을 달성하는 실적 호황을 이뤘지만, 이면엔 돈 되는 것만 좇는 산업이라는 꼬리표도 같이 달고 있어서다. 그 중심엔 미흡한 5G 설비 투자와 선택폭이 적은 중간요금제가 자리하고 있다. 공공재인 주파수로 사업을 영위하는 이동 통신 3사는 적기에 적절한 통신 기술을 발전시켜야 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는데, 이동통신 3사 모두 그간 수익 창출

메드팩토, 골육종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 국내 1/2상 계획 승인

제약·바이오

메드팩토, 골육종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 국내 1/2상 계획 승인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발성 또는 진행성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재발성, 불응성 또는 진행성 골육종을 앓고 있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환자 54명을 대상으로 한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1/2상이다. 메드팩토는 임상에서 백토서팁 단독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평가와 항암 효과 등을 확인하

대치동 은마아파트, 3.3㎡당 분양가 7700만원으로 추산

부동산일반

대치동 은마아파트, 3.3㎡당 분양가 7700만원으로 추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3.3㎡당 예상 일반분양가가 7700만원으로 추산됐다. 16일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발표하고, 은마아파트 일대 24만30552㎡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 지형도면 등을 확정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현재 28개 동, 4424가구에서 33개 동, 5778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은마아파트의 일반분양가 추정액은 3.3㎡당 7700만원으로 계산됐다. 이는

차기 부산은행장, 강상길·정성재·방성빈 압축

은행

차기 부산은행장, 강상길·정성재·방성빈 압축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가 강상길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과 정성재 BNK금융지주 일시대표, 방성빈 전 지주 전무 등으로 압축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이들 세 명을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먼저 강상길 부행장은 부산상고와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부산은행에선 마케팅부장과 리스크관리본부장, 디지털금융본부장 등을 거쳤고 작년 3월부터 여신운영그룹 여신

크라운제과, 공장매각 처분에 순이익 271억원···결산배당도 진행

식음료

크라운제과, 공장매각 처분에 순이익 271억원···결산배당도 진행

크라운제과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운제과는 16일 공시를 통해 작년 매출액이 4136억원으로 전년 3812억원보다 9%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107% 증가했다. 회사측은 "아산공장 매각에 따른 비유동자산 처분이익으로 순이익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라운제과는 이날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오뚜기 '3조 클럽' 진입···작년 순이익 106.1% ↑

식음료

오뚜기 '3조 클럽' 진입···작년 순이익 106.1% ↑

오뚜기가 매출액 '3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3조19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1857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06.1% 늘어난 2679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오뚜기 매출의 증가와 조흥 및 오뚜기라면 연결 편입에 따라 해당 계열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반영돼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뚜기라면지주,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 합병으로 연결 편입된 조흥과 오뚜기

동아쏘시오홀딩스, 영업익 39% ↓···매출은 지주사 전환 후 첫 '1조'

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영업익 39% ↓···매출은 지주사 전환 후 첫 '1조'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40% 가까이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은 지난 2013년 지주사 전환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기며 신기록을 썼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8819억원 대비 14.9% 증가한 1조1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616억원 대비 38.6% 감소한 37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전년 605억원 대비 55.4% 감소한 27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지난 2021년 지분법으로 반영되던 에스티젠바

아시아나항공, 작년 영업익 '역대 최대'···"여객수요 급증 덕"

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작년 영업익 '역대 최대'···"여객수요 급증 덕"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7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한 아시아나항공은 7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화물사업의 매출은 줄었지만 해외여행 수요 급증에 힘입어 여객사업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매출액(별도기준) 5조6300억원, 영업이익 7416억원, 당기순이익 1565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IBK투자증권, 사모펀드 불완전판매···기관경고·과태료12.7억

증권일반

IBK투자증권, 사모펀드 불완전판매···기관경고·과태료12.7억

IBK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와 과태료 12억7000만원을 처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9명은 감봉 등의 징계를 받았다. 16일 금감원이 공개한 제재안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디스커버리 펀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불완전 판매를 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감원은 "IBK투자증권 직원은 사모펀드 판매 과정에서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음에도 원금손실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며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단정적인 판단을 제공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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