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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사 순익 2조6062억원···전년비 4% ↓

카드

지난해 카드사 순익 2조6062억원···전년비 4% ↓

지난해 8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6062억원으로 전년보다 4.0% 감소했다. 채권 시장 경색으로 인한 자금 조달 비용 증가와 부실 대비를 위한 충당금을 늘린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20일 발표한 '2022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카드사 총 수익은 23조4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7455억원 늘었다. 이 가운데 할부카드수수료수익은 3892억원 증가, 기업대출 등 관련 이자수익이 3445억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가맹점 수수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1조도 안돼?···LG전자에 역전 당하나

전기·전자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1조도 안돼?···LG전자에 역전 당하나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추정치가 1조원 밑으로 내려갔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09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20일 증권가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최근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4000억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유진투자증권도 8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KB증권의 경우 지난 2월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취임···"디지털 혁신에 적극 대응"

증권일반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취임···"디지털 혁신에 적극 대응"

한국예탁결제원은 이순호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20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순호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조기에 단행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디지털 혁신에 대응해 토큰 증권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 사업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고, 격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전사적인

내달 전기료 인상여부 촉각···철강업계 '한숨'

중공업·방산

내달 전기료 인상여부 촉각···철강업계 '한숨'

올해 2분기 전기 요금 인상이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전력 소비량이 많은 철강업계가 한숨을 내쉬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21일 올해 2분기(4~6월) 전기 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이는 한국전력이 오는 2분기 전기 요금 결정을 위한 연료비 조정단가 내역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것에 따른 조치다. 구체적인 인상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올해 2분기 전기 요금을 지난 1분기와 비슷한 ㎾h(킬로와트시)당 12~13원 올

포스코건설,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포스코건설'에서'포스코이앤씨'

한 컷

[한 컷]포스코건설,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포스코건설'에서'포스코이앤씨'

포스코건설 주주들이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신원조회 절차를 밟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신성장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포스코 건설에서 포스코이앤씨로 사명을 변경, 이날 주총을 통해 안건을 의결했다. 포스코이앤씨(E&C)는 환경(eco)과 도전(challenge)란 뜻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몸값 낮춘 지아이이노베이션, 공모가 1만3000원으로

IPO

몸값 낮춘 지아이이노베이션, 공모가 1만3000원으로

이달 말 상장에 나서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주당 공모가격이 당초 희망 공모가 범위 아래인 1만3000원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 결과 82.77%가 공모희망가액인 1만6000원 미만을 제시하면서 몸값을 낮춰 상장하기로 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15일과 16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국내기관 517곳, 해외기관 46곳에서 각각 2628만5000주, 1376만9000주가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공모희망가액인 1만6000원을 제시한 건수는 58건

라이나생명·라이나원

일반

[인사]라이나생명·라이나원

[라이나생명] <신규 선임> ◇상무 △박규현(인사관리본부) <승진> ◇전무 △조윤경(재무관리본부) ◇상무 △오선길(GA영업본부) △박경식(경영지원부) △석승현(TM영업관리부) △장재원(DT사업부) ◇이사 △윤태욱(GA기획팀) △서민호(운영서비스부) △백혜진(재무부) △김형남(재무관리부) △배주한(Pricing 언더부) △김종윤(채널시스템팀) [라이나원] <신규 선임> ◇전무 △오재혁 TM영업본부

'즐겨찾기'는 어떻게 '즐겨찾기'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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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즐겨찾기'는 어떻게 '즐겨찾기'가 됐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자주 접하는 말로 즐겨찾기, 바로가기, 바탕화면 있는데요. 처음 윈도우가 미국에서 만들어질 때 이 용어들은 당연히 영어였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면서 한글화됐죠. 그런데 원래 용어의 사전적 의미와 우리말 용어, 어째 연결이 바로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지금의 말이 된 걸까요? 1995년 한글화에 참여한 사람 중에는 노재훈 와이즈에스티글로벌 대표도 있었습니다. 윈도우 한글화에 발을 담근 노 대표. 당시 고민이 많았다는데

배달의민족, '알뜰배달' 도입···&quot;최적묶음으로 배달비 낮춘다&quot;

식음료

배달의민족, '알뜰배달' 도입···"최적묶음으로 배달비 낮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1 목록에 새 배달 서비스 '알뜰배달'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알뜰배달은 동선이 유사한 주문 건에 대해 최적묶음배달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배민1에서 수행해온 '한집배달'과 동일하게 배민이 직접 배달하지만, 묶음배달을 시행해 식당·소비자의 배달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알뜰배달은 기존 배민1 한집배달과 동일하게 라이더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고 예상 도착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배달과 관련된 고

기업은행·금융결제원 &quot;금융데이터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quot;

은행

기업은행·금융결제원 "금융데이터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

기업은행이 금융결제원과 '금융데이터 경쟁력 강화, 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양질의 금융결제원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활용한다. ▲대안정보를 활용한 기업 활동성 평가모델 생성·실무적용 ▲기업매출정보 기반 기업 네트워크 구조모형 구축 등을 추진한다. 금융결제원은 데이터 연계 인프라 구축과 결합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데이터가치를 높이고 사업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그간 두 기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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