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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지난해 영업손실 1120억···전년 比 57%↓

자동차

쌍용차, 지난해 영업손실 1120억···전년 比 57%↓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11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토레스·렉스턴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손실폭을 크게 줄였다. 쌍용차는 지난해 매출 3조 4233억원, 영업손실 1120억원, 당기순손실 601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0.9%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른 각각 57.2%, 77.4%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기 이전인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판매

삼성의 차량용반도체 자신감···테슬라 이어 美 자율주행 칩 또 수주(종합)

전기·전자

삼성의 차량용반도체 자신감···테슬라 이어 美 자율주행 칩 또 수주(종합)

삼성전자가 미국 자율주행 반도체 팹리스(설계회사) 암바렐라(Ambarella)의 5나노 파운드리를 수주했다. 미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에 이은 신규 일감 확보여서 차량용반도체 사업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첨단 5나노 파운드리 공정으로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 기업 암바렐라의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암바렐라가 글로벌 완성차 회사에 납품하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탑재용

'건설노조 불법행위' 칼 겨눈 원희룡···"건설현장 투명성 확보"

부동산일반

'건설노조 불법행위' 칼 겨눈 원희룡···"건설현장 투명성 확보"

정부가 건설현장에서의 불법·부당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또 법 개정을 추진해 최대 면허 취소까지 가능하도록 처벌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법무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노조 전임비 강요, 채용 강요, 월례비 수수 등을 형법상 강요·협박·공갈죄를 적용해 처벌하겠다고 못박았다. 또 기계 장비로 현장을 점거하면 형법상 업무방해

LF, 부동산업이 수익성 견인···'코람코'는 어떤 회사

패션·뷰티

LF, 부동산업이 수익성 견인···'코람코'는 어떤 회사

패션기업 LF가 지난해 리오프닝(경영활동 재개) 효과에 힘입어 좋은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호실적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부동산신탁회사 '코람코'에 이목이 쏠린다. 업계에선 코람코자산신탁이 향후 LF 전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LF가 지난 2019년 3월 코람코자산신탁 주식 50.74%(111만8618주)를 1898억원에 인수한 이후 현재까지 관련 지분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토요타, 'RAV4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토요타, 'RAV4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토요타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2023 기자간담회를 열고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신차 출시를 소개했다. 이번 공개된 'RAV4 PHEV'는 E-부스터(Booster) 컨셉으로 개발됐다. 또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과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 주행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가솔린 주행이 모두 가능하다. 복합 주행모드 기준 최대 63km의 EV 주행을 포함해 시스템 출력 306마력과 E-Four(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

포스코, 6000억원 투입해 광양 전기로 공장 신설 추진

중공업·방산

포스코, 6000억원 투입해 광양 전기로 공장 신설 추진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전기로를 신설하고,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전기로는 오는 2024년 1월에 착공해 2026년 가동이 목표다. 포스코는 전날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약 6000억원을 투자해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톤(t) 규모의 전기로를 신설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로 신설은 국제사회의 탈(脫)탄소 정책 수립, 이해관계자의 구체적인 탄소감축 이행 요구, 저탄소 제품 수요 증대 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저탄소 생산체제로의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FC-BGA'는 투자···삼성전기·LG이노텍 공략 속도

전기·전자

[투자의 '씬']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FC-BGA'는 투자···삼성전기·LG이노텍 공략 속도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차세대 먹거리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IT 수요 감소로 패키지기판도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고부가 패키지기판에 대한 성장 전망이 뚜렷한 만큼 투자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FC-BGA는 반도체칩을 메인기판과 연결해주는 반도체용 기판이다. PC, 서버, 네트워크 등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주로 쓰

김주현 금융위원장 "은행 성과급 논란, 누구라도 문제제기 가능"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은행 성과급 논란, 누구라도 문제제기 가능"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은행의 성과급 논란과 관련해 누구나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내비쳤다. 김주현 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은행의 이자 장사 논란을 둘러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소비자가 어려워졌는데, 이들에게 돈을 빌려준 은행은 돈을 벌었다"면서 "어떤 혁신적인 노력을 했고 서비스를 했는지를 물으면 마땅한 답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중에 성과급을 올린다는 얘

소주·맥주 가격 인상 조짐···시름 깊어지는 자영업자

식음료

소주·맥주 가격 인상 조짐···시름 깊어지는 자영업자

소주와 맥주 가격이 인상될 조짐이 보이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주류업체들이 출고가를 인상하면 소비자 가격을 올려야 하는데, 이미 5000원인 술값을 또 인상하면 손님들의 발길이 끊길까 벌써 노심초사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주병을 제조하는 제병 업체들이 이달부터 소주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병값을 순차적으로 올리고 있다. 병당 183원에서 216원으로 33원 올랐고, 인상률은 약 18% 수준이다. 기획재정부도 지난달 '2022년 세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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