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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선'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정직한 금고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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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선'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정직한 금고 만들것"

설립 후 첫 직선제로 치러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21일 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충남 천안에 있는 MG인재개발원에서 100분간 치러진 19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기호 6번 김인 후보가 45.1%(539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인 후보는 6년간 중앙회 부회장을 지내며 금고 이사장과 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경쟁자였던 김현수 후보는 전일 사퇴했으며, 최천만 후보(전 새마을금

슈퍼개미 황순태, 70억원 투자해 태영건설 지분 5% 확보

종목

슈퍼개미 황순태, 70억원 투자해 태영건설 지분 5% 확보

슈퍼개미로 알려진 황순태씨가 태영건설 지분을 5% 이상 취득했다. 21일 황씨는 태영건설 주식 204만3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5.25%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황씨는 지난 8~15일까지 총 71억742만6000원을 투자해 태영건설 주식 5.25%를 사들였다. 주당 평균매입가격은 3479원이다. 주식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황씨는 "주식등의 보유기간 동안 '상법 제369조·제418조제1항·제462조에 따른 권리 등 보유하는 주식 등의 수와 관계없이 법류에

실거주 의무 폐지 '불발'에···입주 앞둔 4만 가구 혼란

부동산일반

실거주 의무 폐지 '불발'에···입주 앞둔 4만 가구 혼란

정부가 연초부터 약속한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이 또 다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시장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1일 오후 국토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주택법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심사를 보류했다. 여야는 실거주 의무는 유지하되 주택 처분 전까지만 거주 기간을 채우면 되도록 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발의안을 중심으로 절충점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토위원들 간 이

부담금 대못 뽑았지만···서민들 분담금 부담 여전

기자수첩

[기자수첩]부담금 대못 뽑았지만···서민들 분담금 부담 여전

재건축의 대표적인 대못으로 꼽히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재초환)이 완화된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르면 재초환 면제기준은 3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높아지고 부과구간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라간다. 1주택자 부담완화도 포함됐다. 국토부는 개정안을 통해 부담금 부과 대상 재건축단지가 111곳에서 67곳으로 약 40%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재초환은 2006년 첫 도입 때부터 말이 많았던 제도다. 재건축 후 새로 받는 집의 가

토레스 EVX, 불 붙어도 26분 만에 꺼졌다···LFP배터리 '이상無'

자동차

토레스 EVX, 불 붙어도 26분 만에 꺼졌다···LFP배터리 '이상無'

KG모빌리티(KGM)는 토레스 EVX에 불이 붙었지만 26분 만에 진압됐다고 21일 밝혔다. 차량이 전소되는 화재 속에서도 LFP 배터리는 손상이 거의 없었다는 설명이다. KGM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경 부산 북구의 강변도로를 달리던 토레스 EVX의 후미를 승용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앞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불은 토레스 EVX로 옮겨붙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 및 소방당국이 조사 중이

예금보험공사, 내부통제위원회 출범···"책임경영 강화"

금융일반

예금보험공사, 내부통제위원회 출범···"책임경영 강화"

예금보험공사는 21일 서울 예보 본사에서 내부통제 현안 심의·의결기구인 내부통제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보 내부통제위원회는 유재훈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사장, 상임이사 등 소관조직 담당 경영진 전원을 위원으로 구성해 내부통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으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사적 내부통제 매뉴얼과 IT기반 내부통제 통합관리시스템

금호석유화학그룹,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의 손길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의 손길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각 계열사에서는 사업장 특성에 맞춰 적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정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소외계층 지원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구축했다. 2008년부터 매년 동절기를 앞두고 금호석유화학이 장애인보호

신약 공동판매 계약한 HK이노엔, 주가 반등 기대감

종목

[stock&톡]신약 공동판매 계약한 HK이노엔, 주가 반등 기대감

전문의약품 연구개발 기업 HK이노엔의 실적과 주가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왔다. 최근 보령과 손잡고 간판 제품 공동 판매에 나서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HK이노엔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2.35%) 오른 4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는 지난 2021년 공모가 5만9000원으로 증시에 입성했으나, 하락을 거듭해 지난 7월 최저가 2만7900원까지 내려앉았다. 최근 한 차례 조정이 있었으나 HK이노엔

현대차, 32년 만에 울산 단조공장 가동중단···전동화 전환 '속도'

자동차

현대차, 32년 만에 울산 단조공장 가동중단···전동화 전환 '속도'

현대자동차가 지난 32년간 유지했던 울산 단조공장의 가동을 내년부터 중단한다. 현대차는 엔진과 변속기 부품을 생산했던 기존 인력을 하이퍼캐스팅 등 첨단 제조공정에 재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연합뉴스와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울산공장 내 단조 1·2공장을 내년 1월과 10월에 각각 중단한다. 단조공장은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태로 만드는 사업장이다. 현대차는 단조공장의 인력 재배치와 공장부지 활용방안을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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