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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소비 줄더니···백화점 3사, 수익성 뚝 떨어졌다
'백화점 3사'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수익성이 나란히 뒷걸음질쳤다.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라 소비 심리가 침체한 데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따른 해외여행 증가로 명품 수요도 줄었기 때문이다. 또 그간의 실적 고공행진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롯데쇼핑 IR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분기 매출액 8220억원, 영업이익 6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36.9%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