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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임원 20% 줄인다···'경영쇄신' 돌입

제약·바이오

일동제약그룹, 임원 20% 줄인다···'경영쇄신' 돌입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강도 높은 경영쇄신 작업에 돌입한다. 일동제약그룹은 23일 연구비용 효율화, 파이프라인 조기 라이선스 아웃(L/O) 추진, 품목 구조조정, 임직원 ERP 등을 포함한 쇄신안을 내부 구성원들에게 공표했다. 이번 쇄신안은 금리 상승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대비와 사업구조 재정비를 통한 이익 실현 및 R&D 분야의 조기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효율과 스피드를 높이고 라이선스 아웃을 위

사모펀드 신규설정액 4년 새 83%↓···먹거리 감소 '비상'

증권·자산운용사

사모펀드 신규설정액 4년 새 83%↓···먹거리 감소 '비상'

사모펀드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설정액이 4년 동안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당국이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으로 투자자 보호 조치 강화에 나서면서 소규모 사모펀드 진입을 까다롭게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연간 사모펀드 신규설정액은 지난 2019년 111조원에서 올해 19조원으로 4년 새 83%가량 줄었다. 업계는 이 같은 하락세의 원인으로 이전과 달리 높아진 규제 문턱을 꼽았다.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

"경험해보니 좋더라"···MZ부모, '소비경험' 대물림

유통일반

"경험해보니 좋더라"···MZ부모, '소비경험' 대물림

특정 브랜드를 향한 MZ(밀레니얼+Z)세대 부모의 팬덤이 자녀의 브랜드 경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라면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니, 부모가 만족한 브랜드를 자녀에게도 대를 이어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셈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모의 추천으로 브랜드를 접한 자녀들은 자연스레 호감도와 충성도를 갖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후 소비주체로 성장해서도 해당 브랜드를 선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주가조작 전쟁 선포···'직' 내건 이복현

증권일반

주가조작 전쟁 선포···'직' 내건 이복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 사태를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는 동시에 거취를 걸고 불공정거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3일 금융위·금감원·거래소·검찰이 합동으로 개최한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토론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저희가 모이게 된 것은 시장 교란 세력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김주현 금융위원장님, 양석조 남부지검장님 그리고

기술 확보 더딘데 제도개선도 지지부진

자동차

[멀어지는 자율주행의 꿈②]기술 확보 더딘데 제도개선도 지지부진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는 가운데 관련 법과 제도개선도 지지부진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행법은 레벨3 이하의 자율주행에 머물러 있어 고도화된 자율주행을 위한 법적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고객 인도가 시작되는 기아 EV9에 국내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인 'HDP'‧HighwayDriving Pilot)'는 750만원 상당의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

자꾸 밀리는 레벨3 상용화···로보택시도 '산 넘어 산'

자동차

[멀어지는 자율주행의 꿈①]자꾸 밀리는 레벨3 상용화···로보택시도 '산 넘어 산'

자율주행 레벨3(3단계)의 상용화가 늦어지면서 '완전 자율주행'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기술 개발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되는 데다 잦은 사고 탓에 소비자들의 수용력도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율주행기술의 주요 수익모델인 '로보택시' 역시 수익성에 물음표가 달리면서 개발리스크가 부각되는 모양새다. 지난 3월 출시된 2023 제네시스 G90에 레벨3 자율주행기술인 'HDP(Highway Driving Pilot)'가 적용되지 않았다. 현대차는 1년 전 열린

LGU+ 보안체계, 외부 검증 받는다···'정보보호자문위' 신설

통신

LGU+ 보안체계, 외부 검증 받는다···'정보보호자문위' 신설

LG유플러스가 '사이버 보안'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LGU+는 23일 사이버 보안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발족,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지난 2월 발표한 '사이버 보안 혁신활동' 일환이다. 정보보호자문위원회는 법조계, 산업계, 연구계, 학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이기주 김앤장 법률사무소 정보보호연구소장 및 고문(자문위 총괄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

SK바사, 글로벌 백신 협의체 패널 참석

제약·바이오

SK바사, 글로벌 백신 협의체 패널 참석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보건총회 기간 글로벌 공중보건 리더들이 모여 공평한 글로벌 백신 공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민간기업 대표 패널로 초청됐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높아진 위상을 반영한 결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자리에서 원활한 백신 개발 및 공급을 위한 국경 없는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지역거점형 백신제조협력체(RVMC)' 행사에 패널로 초청받아 참

기업은행, 아마존 입점 희망 기업에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은행

기업은행, 아마존 입점 희망 기업에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기업은행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닷컴 입점 희망 기업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IBK 아마존 스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7월6일까지 주 2회(월·목요일)씩 운영된다. 아마존 입점에 관심 있거나 아마존 매출을 늘리고 싶은 기업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아마존을 처음 접하는 기업을 위해 강의를 구성했다. 아마존 입점과 물류, 정산, 인증, 콘텐츠제작,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가가 노

피노바이오, ADC 개발 국책과제 수주··· 5년간 총 50억원

제약·바이오

피노바이오, ADC 개발 국책과제 수주··· 5년간 총 50억원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 및 표적항암제 전문 바이오 회사 피노바이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국책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피노바이오는 향후 5년간 정부출연금 약 50억원을 지원받아 ADC GMP 생산 제조공정 개발을 진행한다. 수행과제는 맞춤형진단치료제품 중, 융합기술기반 고품질 항체-약물접합체(ADC) 맞춤형 제조공정 기술개발이다. 피노바이오는 해당 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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