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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수소부터 폐배터리까지···신사업 찾아 나선 건설사들

부동산일반

블루수소부터 폐배터리까지···신사업 찾아 나선 건설사들

미분양 매물 해소와 건축 사업 원가 문제로 연일 골머리를 앓고 있는 건설사들이 다방면으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환경 에너지 등 새로운 사업 동력 확보에 나섰다. 바이오에너지 사업, 폐기물 솔루션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발을 넓히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서 '차세대 블루수소 생산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자회사 카

규제 완화 마지막 고리 토지거래허가제···해제 여부 두고 '설왕설래'

부동산일반

규제 완화 마지막 고리 토지거래허가제···해제 여부 두고 '설왕설래'

강남과 목동 등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에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재지정과 해제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양천구 목동 일대, 성동구 성수로 1·2가 전략정비구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다음달 26일 만료된다. 서울시는 "현시점에서 강남·목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여부를 검토한 바 없다"며 "지정 만료 시점에 조정 여부

김세용 GH 사장···SH출신 영입으로 임기 초부터 잡음

건설사

[건설 새얼굴]김세용 GH 사장···SH출신 영입으로 임기 초부터 잡음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취임 3개월 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세용 사장 앞에 놓인 가장 큰 과제인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지원과 3기 신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다만 본부장급 6명 중 5명을 자신과 함께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근무했던 인물들로 임명하면서 일각에선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김세용 GH 사장은 최근 자신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박정림 사장 "20조원 규모 잉여자본 만들 유인책 필요"

증권일반

박정림 사장 "20조원 규모 잉여자본 만들 유인책 필요"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국내 금융투자회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잉여자본 규모를 20조원 수준으로 키울 수 있는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이날 패널토론에 참석한 박 사장은 "기업금융(IB)은 자본력 싸움"이라며 "미국 대형 IB 자본금이 150조원인 것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5조~9조원 수준이라 자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52억원···"경영정상화 따른 것"

항공·해운

[임원보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52억원···"경영정상화 따른 것"

지난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51억8387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51.1% 증가한 액수다. 14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 회장은 대한항공으로부터 급여 23억8787만원을 수령했다. 상여는 받지 않았으며 전년 17억3241만원에 비해 37.8%(약 6억5000만원) 올랐다. 조 회장은 한진칼에서도 급여 27억9600만원을 수령했으며 상여는 받지 않았다. 전년 16억9800만원보다

장원재 사장 "증권사에도 개인여신 업무 허용해야"

증권일반

장원재 사장 "증권사에도 개인여신 업무 허용해야"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이 증권사의 안정적인 모험자본 공급을 위해선 개인여신 업무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장 사장은 "증권사의 역할은 은행인 제1금융권과는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며 "은행은 안정을 바탕으로 좀 더 정형화된 일에 대규모로 참여를 하는 비즈니스를 하는 반면 금융투자업자의 경우 제1금융권 대비 금리도

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에 민홍기 변호사 선임

증권일반

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에 민홍기 변호사 선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신임 위원장에 민홍기 변호사를 선임했다. 코스닥시장위는 14일 제8차 회의를 열고 민홍기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를 신임 위원장 후보로 결정하고 주주총회에 민 변호사를 후보로 추천했다. 1960년생인 민 후보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의 법과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중소기업중앙회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중소기업과 관련한 업무 경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출범···김연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출범···김연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완료하고, 새로운 사명과 대표이사를 확정했다. 롯데케미칼은 14일 전북 익산 공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새로운 사명으로 정하고, 김연섭 롯데케미칼 전략기획본부장(CSO)이 부사장으로 승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난해 10월 롯데그룹 화학군 전지소재사업의 사업 역량을 높여 회사와 고객, 주주의 가치 향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전격 결정 후 국내

도시정비 시공권, 하반기에만 40조원 전망···건설업계 "경쟁보단 실리"

도시정비

도시정비 시공권, 하반기에만 40조원 전망···건설업계 "경쟁보단 실리"

하반기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시기가 조합설립 직후로 앞당겨진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만 약 40조원규모의 시공권이 시중에 풀릴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주요 공략단지를 정해두고 경쟁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상징성과 규모면에서 의미가 큰 여의도 일대 단지에서는 경쟁이 성사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설사 소속 수주담당 직원들은 올 초부터 조합설립단계인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다이소 '명동역점', 12층 규모로 재개장···"없는 게 없다"

유통일반

다이소 '명동역점', 12층 규모로 재개장···"없는 게 없다"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3월 문을 닫았던 '명동역점'을 지난 1일 재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이소 명동역점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1~1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500평 규모에 달한다. 1층에는 계산대·시즌용품, 2층 미용용품, 3~4층은 문구·팬시용품, 5층 식품·주방용품, 6~7층 주방용품, 8층 욕실용품, 9층 홈데코용품, 10층 원예용품, 11~12층 취미용품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다이소 매장이 들어선 명동역점 건물은 층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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