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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씨유박스, IPO 흥행 '실패'···상장 첫날 시초가 하회

IPO

모니터랩·씨유박스, IPO 흥행 '실패'···상장 첫날 시초가 하회

19일 동시에 증시에 입성한 모니터랩과 씨유박스가 시초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고꾸라졌다. 이들 종목은 앞서 공모·일반청약 경쟁률에서 희비가 엇갈리면서 상장 첫날 성적이 주목을 받았으나, 증시 변동성이 커진 탓에 투심이 식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니터랩은 장 개장 직후 '따(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두배 로 형성)'를 기록했지만 오후 1시 13분 기준 주가는 4250원(-21.68%) 하락한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니터랩의 시초가는 공모

"금리인하 어떻게 신청하나요?"···불친절한 인터넷뱅킹에 원성↑

은행

"금리인하 어떻게 신청하나요?"···불친절한 인터넷뱅킹에 원성↑

정부가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금리인하요구권' 행사를 독려하고 있지만, 현장 곳곳에선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비대면 신청 도입 후 4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그 절차가 개개인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데다 금융회사 채널에서 서비스 항목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19일 뉴스웨이가 5대 시중은행 홈페이지를 들여다본 결과 소비자는 적어도 4~5회를 클릭해야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화면에 접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오픈···"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저축은행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오픈···"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BNK캐피탈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은 2018년 설립한 카자흐스탄 법인 이후 중앙아시아 지역에 두 번째로 진출한 소액금융기관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특화상품을 출시하고 영업을 이어왔다. BNK캐피탈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추가 진출을 모색한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

똘똘 뭉치는 롯데마트-슈퍼, 온라인 통합하고 공동 수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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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치는 롯데마트-슈퍼, 온라인 통합하고 공동 수입 나선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낸다. 상품 운용을 통합해 시너지를 내고 있는데 이어 온라인에서도 힘을 합친다. 각 사가 잘하는 업무에 더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복안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는 온라인몰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운영해 오던 택배 배송 서비스를 다음 달 16일까지, 당일 배송 서비스는 다음 달 말까지만 운영한다. 이는 오는 7월부터 온라인 사업을 종료하는 데 따른 것이다. 롯데슈퍼는 현재 온라인

광고 카피 만들고 상품 선별···유통업계의 AI 활용법

채널

광고 카피 만들고 상품 선별···유통업계의 AI 활용법

유통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마케팅 문구 제작에 활용할 AI 카피라이팅 시스템 개발부터 상품 선별, 나아가 제작에도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와 슈퍼는 대형마트 최초로 AI 선별 기술을 적용한 'AI 선별 영주 소백산 GAP 사과'를 출시했다. 롯데마트 과일팀 상품기획자(MD)는 영주농협 부석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와 협업해 AI 선별 시스템을 도

"원터치로 완성하는 나만의 카페"···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식음료

"원터치로 완성하는 나만의 카페"···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최근 집이나 사무실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카누 바리스타는 지난 50여 년간 쌓아온 커피 제조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의 맛과 용량을 구현했다. 에스프레소 중심의 기

전세사기 피난처로 대형법인 운영 임대주택 각광

분양

전세사기 피난처로 대형법인 운영 임대주택 각광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법인이 직접 운영하는 임대주택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대형법인이 운영하는 만큼 서비스나 커뮤니티 등에서 우월하고 특히 보증금을 떼일 걱정이 없어서다. 이에 중견건설사는 물론 대형건설사들도 임대주택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디벨로퍼회사들도 직접 운영하는 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다. 현재 롯데자산개발이 어바니엘을 운영 중이다. 어바니엘 한강 등 고급 임대주택으로 철저

유통업계의 우려..."그래서, 후쿠시마 오염수 대책은 뭐죠?"

기자수첩

[기자수첩]유통업계의 우려..."그래서, 후쿠시마 오염수 대책은 뭐죠?"

올여름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유통업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산물 가공품 제조사뿐 아니라 마트와 플랫폼에도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민은 오염수의 위험 정도를 떠나 방사능 성분이 식품에 영향을 주는 것에 극도의 거부감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연구원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8명은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수산물 소비를 줄이겠다고 했다. 소비 감소 폭

코오롱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ESG경영 강화

ESG일반

코오롱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ESG경영 강화

코오롱글로벌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건물일체형 태양광 패널(BIPV) 시공 전문회사인 에이비엠과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광 모듈 외벽 시공 장치'의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특허는 에이비엠의 지붕일체형 BIPV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외벽 설치에 맞게 공동 개발된 것으로 특허 장치는 건물 외벽 태양광 모듈을 고정 프레임에 설

NH투자證, 토큰증권 협의체 'STO 비전그룹' 4개 기업 신규 참여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證, 토큰증권 협의체 'STO 비전그룹' 4개 기업 신규 참여

NH투자증권은 토큰증권 관련 협의체인 'STO 비전그룹'의 참여사를 종전 8개사에서 12개사로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참여하는 금융사는 NH농협은행, 케이뱅크이며, 조각투자 사업자로 펀블(부동산), 아이디어허브(디지털 특허)로 총 4개사이다. NH투자증권은 STO 비전그룹 출범 후 월 단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8일에 개최된 제2차 협의회에는 추가 참여 4개사를 포함한 총 12개사가 참석해 토큰증권이 자본시장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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