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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1%↓···4개월만의 하락전환

금융일반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1%↓···4개월만의 하락전환

10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농림수산품이 내리면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지난 6월 이후 4개월만의 하락전환이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10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121.59를 기록해 전월대비 0.1% 떨어졌다. 농림수산품의 하락이 컸다. 수산물(1.3%)올랐지만 농산문(-5.9%), 축산물(-6.0%)이 내려 전월대비 5.5% 떨어졌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1.4%)이 내렸지만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0.8%), 화학제품(0.3%) 등이 올라 같은 기간 0.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그룹 '쓱데이' 매출 1.7조 달성···"역대급 실적 경신"

채널

신세계그룹 '쓱데이' 매출 1.7조 달성···"역대급 실적 경신"

신세계그룹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쓱데이'의 매출이 2021년 직전 쓱데이 대비 22% 증가한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쓱데이는 13일 온라인 행사를 먼저 시작하고 17일부터 오프라인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SSG닷컴 31%, G마켓 10%, 신세계라이브쇼핑 34%, W컨셉 161% 등 그룹 내 온라인 계열사들의 매출이 2년 전 행사 대비 크게 늘었다. SSG닷컴은 쓱데이 기간 명품·뷰티·가전 등 주력 카테고리가 매출을 견인해 계획 대

"매순간이 감동의 시간"···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아름다운 퇴장

은행

"매순간이 감동의 시간"···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아름다운 퇴장

KB금융그룹을 리딩금융으로 끌어올린 윤종규 회장이 소비자와 주주·임직원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9년의 임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이날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2014년 11월 취임한 윤 회장은 9년간 재임하며 금융그룹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한 것은 물론 KB금융을 명실상부 국내 리딩금융그룹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증권·보험

SK온, 가동 준비 중인 中 옌청공장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에너지·화학

SK온, 가동 준비 중인 中 옌청공장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SK온이 중국 장쑤성 옌청에서 가동을 준비 중인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현지시간)께 SK온이 가동을 준비하던 옌청 2공장 내 배관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다. 불이 난 옌청 2공장은 최근 공사를 마치고, 내년 2분기 양산을 위해 시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양산 시점은

"자발적으로 2조 기부?"···'횡재세' 거론하며 기업 압박한 금융당국

은행

"자발적으로 2조 기부?"···'횡재세' 거론하며 기업 압박한 금융당국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그룹 회장을 소집해 취약차주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고금리 기조 속 은행의 이자수익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국회에서도 '횡재세' 도입 움직임이 본격화한 만큼 금융사 스스로 납득할 수준의 지원책을 제시해 여론을 잠재우라는 의미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나 액수에 대해선 자율에 맡기겠다며 업계에 다시 공을 넘기면서 현장 곳곳에서 혼란이 가

메리츠화재, 김중현 신임 대표 발탁···'77년생' 파격 인사

보험

메리츠화재, 김중현 신임 대표 발탁···'77년생' 파격 인사

메리츠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김중현 사장이 내정됐다. 김 사장은 1977년 생으로 올해 만 46세로 사장단에서는 가장 젊다. 김 사장은 메리츠화재의 비약적 성장과 원메리츠 구축을 견인한 김용범 부회장 후임으로 발탁된 만큼 그룹 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20일 경영안정과 인재등용 키워드를 중심으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품은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원(One)메리츠

메리츠금융, '인재등용·경영안정' 인사···통합 이끈 김용범·최희문 지주로

보험

메리츠금융, '인재등용·경영안정' 인사···통합 이끈 김용범·최희문 지주로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품은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원(One)메리츠'를 가장 앞에서 이끈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모두 지주로 이동해 조직의 축을 맡는 모양새다. 동시에 두 계열사에는 새로운 CEO 선임해 신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20일 오후 임원 인사 발표를 통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겸 부회장을 메리츠금융지주

한미약품, R&D 조직 '질환' 중심 개편···기술융합·시너지에 방점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R&D 조직 '질환' 중심 개편···기술융합·시너지에 방점

한미그룹 혁신신약 개발의 요람인 '한미약품 R&D센터'가 '질환' 타깃을 중심으로 조직을 완전히 개편했다. 그동안 '바이오'와 '합성'으로 이분화 됐던 팀을 질환 중심으로 바꿔 전문기술 융합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한미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는 경영진 의지가 반영된 구상이다. 한미약품은 20일 세계적으로 의학적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큰 질환을 중심으로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R&D 센터 조직을 크게 바꿨다고 밝혔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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