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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동반 성장"···김성태號 기업은행, 상반기 '실적 행진'(종합)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복합위기 속에도 상반기에만 1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며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 가운데도 수익성을 챙긴 결과다. 25일 기업은행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1조39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 순이익은 15.9% 늘어난 1조20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