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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소주 공장출고가 10.6% 인하

내년부터 소주 공장출고가 10.6% 인하

내년 1월 1일부터 국산 주류에 붙는 세금에 기준판매 비율 도입으로 국산 소주 출고가격이 지금보다 10.6% 인하된다. 국세청은 지난 14일 기준판매비율심의회를 열고 국산 주류 세금부과 기준을 조정하는 기준판매비율을 확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1일 기준판매비율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주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각각 입법예고한 데 따른 후속 대책이다. 지금까지 국산주류는 제조원가에 '판매비용과 이윤'이 포함된 반출가

두산, 내년 CES 참가···박정원 회장 4년 만에 현장 방문

중공업·방산

두산, 내년 CES 참가···박정원 회장 4년 만에 현장 방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석한다. 두산그룹은 오는 1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무탄소 토탈 에너지솔루션과 AI 및 무인자동화를 적용한 최신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박 회장은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CES 현장을 방문해 최신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 회장의 CES 방문은 지난 2020년에 이어 4년 만

韓 기업 10곳 중 8곳 "내년 경영 기조 '현상유지' 혹은 '긴축경영'"

산업일반

韓 기업 10곳 중 8곳 "내년 경영 기조 '현상유지' 혹은 '긴축경영'"

내년 경영계획을 수립한 기업 10곳 중 8곳은 현상을 유지하거나 긴축경영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30인 이상 기업 204개사(응답 기업 기준) 임원(CEO 포함)을 대상으로 '2024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2024년 경영계획을 수립한 기업들 중 82.3%는 내년 경영계획 기조를 '현상유지' 또는 '긴축경영'으로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상유지' 44.0%, '긴축경영' 38.3%로 나타났고, '확대경영'은

태양광 지자 방산·이차전지 뜬다···김동관 부회장의 빈틈 없는 '삼각편대'

에너지·화학

태양광 지자 방산·이차전지 뜬다···김동관 부회장의 빈틈 없는 '삼각편대'

한화그룹이 경영 전면에 나선 김동관 부회장 체제하에 재생에너지부터 우주·방산, 이차전지까지 아우르는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잘 나가던 태양광 사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도 방산과 이차전지가 실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차기 총수로 지목되는 김 부회장은 현재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3개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 내 핵심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그는 경영수업을 시작한 직후부

연간 수주 목표 141% 달성한 HD한국조선해양···삼성重·한화오션은?

중공업·방산

연간 수주 목표 141% 달성한 HD한국조선해양···삼성重·한화오션은?

국내 조선업계가 역대급 수주 호황을 맞은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이 연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아직 수주 목표액을 채우지 못한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올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해 본격적인 수주 랠리를 펼쳤다. 지난 2021년 시작된 밝은 업황이 최근 적극 반영되면서 이들의 일감도 늘어난 결과다. 업체별로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58척(해양

대한전선, '1000억원 규모'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계약

전기·전자

대한전선, '1000억원 규모'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계약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영광낙월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003억원으로, 내부망 해저케이블과 관련 자재 일체를 공급한다. 영광낙월 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에 위치한 송이도 인근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다. 전체 설비 용량은 365MW(메가와트)로, 5.7MW의 풍력 발전기 64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5G 28㎓ 신규 사업자 신청 마감 임박···"1∼2곳 지원할 듯"

통신

5G 28㎓ 신규 사업자 신청 마감 임박···"1∼2곳 지원할 듯"

이동통신 3사가 반납한 5세대 이동통신(5G) 28㎓ 주파수 할당 신청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기업 한두 곳이 신청서를 접수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통신 시장 과점을 깨뜨릴 제4 이동통신사가 등장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다음 주 초 5G 28㎓ 신규 사업자 주파수 할당을 신청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18일이나 마감일인 19일에 신청서 접수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래모바일 외에도 기업 한 곳 이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5G 28㎓

태광산업, 새 대표이사에 성회용 티캐스트 대표 선임

산업일반

태광산업, 새 대표이사에 성회용 티캐스트 대표 선임

태광그룹이 모기업이 태광산업의 새 대표이사로 성회용 티캐스트 대표를 선임했다. 태광그룹은 17일 태광산업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태광사업의 새 대표로 발탁된 성 대표는 지난 6월 티캐스트 대표로 태광그룹에 합류한 뒤 계열사 대표 협의체인 경영협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또 태광그룹이 지난 10월 ESG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한 미래위원회의 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태광그룹은 성 대표의 선임 배경에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소주 가격 인상 임박···맥주 가격은 유지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소주 가격 인상 임박···맥주 가격은 유지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새로 등 소주 가격을 인상한다. 다만 맥주 가격은 유지한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과 '새로'의 출고가 인상 계획을 며칠 안에 공지할 예정이다. 출고가 인상은 통상 공지 시점에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 이뤄진다. 인상 폭은 경쟁사와 비슷한 7% 내외일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9개월만이다. 앞서 올해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원부자재 가격

롯데면세점, 글로벌 사업 정상화 박차···"해외매출 1조 조기달성"

유통일반

롯데면세점, 글로벌 사업 정상화 박차···"해외매출 1조 조기달성"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공략에 재드라이브를 건다. 호주 브리즈번공항점 사업권 재획득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부분 운영 중이던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매장을 전면 오픈하면서다. 현재 해외 6개 국가에서 14개 매장을 운영 중인 롯데면세점은 내년부터 해외 사업 정상화에 본격 나서며 해외매출 1조원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34년까지 호주 브리즈번공항 면세점 단독 운영 롯데면세점은 현재 운영 중인 브리즈번공항 면세점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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