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주권 확보 나선 '백신' 강자들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백신 시장에 국내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백신 자급률을 끌어올려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옛 LG생명과학 시절부터 백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온 LG화학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의 국산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G화학이 개발하고 있는 'APV006'은 '정제 백일해(aP)' 기반 6가 혼합백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