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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은행 순익 감소 전망···"점포 축소 흐름 불가피"

은행

내년 국내은행 순익 감소 전망···"점포 축소 흐름 불가피"

은행권 디지털화가 속력을 내면서 은행 점포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이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점포수는 2019년말 대비 17.2% 줄었다. 최근 이복현 금감원장이 은행 점포가 사라진 지역의 금융소외 문제를 지적하면서 통폐합이 일시적으로 주춤하는 듯 했으나, 디지털화라는 큰 흐름은 막지 못하는 분위기다. 특히 은행들의 실적이 올해를 정점으로 내년부터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돼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도

포스코그룹, 경영진 '세대 교체'···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 승진

중공업·방산

포스코그룹, 경영진 '세대 교체'···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 승진

포스코그룹이 20244년도 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 7대 핵심사업의 중장기 성장전략에 맞춰 그룹내 인적역량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고 혁신을 도모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원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포스코그룹의 연구개발(R&D)전략과 기술개발을 주도한 인물로 ▲안전환경본부장 ▲광양제철소장 ▲해외법인장(인도네시아) ▲신소재사업실장, 자동차강판수출실장 등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에너지·화학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 정연인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연인 부회장은 1987년 두산에너빌리티㈜에 입사해 베트남 VINA 법인장, 관리부문장, 최고운영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3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정 부회장은 업무 전문성과 네트워크, 경륜을 바탕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지속적인

두산그룹

인사·부음

[인사]두산그룹

<두산그룹 인사> ◇신규임원 승진 (총 20명) ◇㈜두산 ▲권영민 ▲김봉효 ◇두산에너빌리티 ▲김승민 ▲김종우 ▲김지현 ▲이경렬 ▲이기철 ▲이지훈 ▲최항석 ▲한명훈 ◇두산밥캣 ▲김대왕 ▲신윤철 ▲아담 콜린스(Adam Collins) ▲브래디 시버트(Brady Seavert) ▲재로드 스텍(Jarrod Steck) ▲트람파스 굿맨슨(Trampas Goodmanson) ◇두산퓨얼셀 ▲방원조 ◇두산로보틱스 ▲김상욱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김봉경 ◇오리콤 ▲정승우

임기 만료 앞둔 최원석 BC카드 사장, 연임 여부 '촉각'

보험

임기 만료 앞둔 최원석 BC카드 사장, 연임 여부 '촉각'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둔 최원석 BC카드 사장의 연임 여부를 놓고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BC카드는 최근 수익성이 급감한 데다 김영섭 KT 대표가 대규모 쇄신 인사를 단행하며 세대교체를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내년 또한 카드업계 업황이 불안한 상황이라 안정에 무게를 둘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30일 상무보 이상 임원을 20%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

4분기 주춤?···LG전자, 올해 역대 최대실적 가능할까

전기·전자

4분기 주춤?···LG전자, 올해 역대 최대실적 가능할까

LG전자가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 4분기 실적이 다소 주춤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연간 기준 LG전자의 매출액은 84조588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의 83조4673억원보다 0.7% 증가한 수준이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70조원을

이창용 한은 총재 &quot;2%대 물가 도달까지 '라스트 마일' 쉽지 않을 것&quot;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2%대 물가 도달까지 '라스트 마일' 쉽지 않을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목표수준(2%)으로 되돌리기 위한 '라스트 마일(last mile‧도착지까지 최종 구간)'은 지금까지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를 열고 현재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 둔화 양상과 주요국과의 비교, 물가 안정 목표 수준까지 소요되는 기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총재는 "금리인상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경영권 욕심 없다는 LG 세모녀, 확실하게 답해야

기자수첩

[기자수첩]경영권 욕심 없다는 LG 세모녀, 확실하게 답해야

LG 일가 세 모녀가 입을 열었다. 2021년 신용카드 발급이 거부당하면서 상속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고 한다. 또 구광모 LG 회장이 합의한 것보다 많은 유산을 받았고 상속세도 구 회장 홀로 부담하기로 했으나 자기들 몫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상속세를 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고 구본무 전 회장의 주식 등 재산을 두고 구 회장과 상속소송을 벌이고 있다. 개인적인 심경도 고백했다. "아들로 태어나지 못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

반도체株 강세,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SK하이닉스 상승 마감

종목

반도체株 강세,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SK하이닉스 상승 마감

이날 반도체 대형주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새로 썼으며 SK하이닉스는 신고가 경신에 아쉽게 실패했으나 상승 마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91%) 오른 7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만4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300원(1.66%) 오른 14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14만800원까지 오르며 지난 52주 최고가 수준에 올랐으나 이를 뛰어넘

면세점 공략하는 제약바이오···외국인 관광객 잡는다

제약·바이오

면세점 공략하는 제약바이오···외국인 관광객 잡는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면세점을 새 유통 판로로 점찍고 속속 입점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숙취해소제 컨디션은 그간 편의점 중심의 국내 고객 대상 판매를 넘어 다국적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면세점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대형 면세점 입점 이후에는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회사는 지난 9월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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