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오는 7월에 결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올해 상반기 안에 마무리되기 어려워졌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기업결합 2단계 심사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항공은 "큰 규모의 기업결합에서 2단계 심사는 통상적인 일"이라며 지나친 우려에 선을 그었다. 경쟁당국과 시정조치안을 조율할 시간이 늘어난 만큼 합병 승인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졌다는 해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EU 경쟁당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