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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당기순익 1265억원···전년 대비 18%↓

은행

SC제일은행, 당기순익 1265억원···전년 대비 18%↓

SC제일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동기대비 18.4% 감소한 12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4% 줄었다. 이는 이자 이익 및 비이자 이익의 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과 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익 성장을 상쇄한 데 따른 것이다. 이자 이익의 경우 전반적인 자산 성장과 함께 금리 상승 기조 속에서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9.9% 성장했다. 비이자 이익의 경우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빠른 입주' vs '초고층 설계 적용' 16일 결판

도시정비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빠른 입주' vs '초고층 설계 적용' 16일 결판

강남권을 대표하는 대어급 재건축 단지인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가 최고 층수를 35층에서 45층으로 높이는 설계변경을 추진할지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여느 사안보다도 조합 내 찬반이 팽팽한 상황이어서 조합과 반대 측 모두 총력전을 불사하는 모양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조합'은 오는 16일 총회를 열고 설계변경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참석한 조합원 중 50% 이상이 동의하면 설계변경을 추진하겠다는 것. 다만

한국은행, 삼성전자와 CBDC 기술연구 위한 업무 협약

금융일반

한국은행, 삼성전자와 CBDC 기술연구 위한 업무 협약

한국은행과 삼성전자가 오프라인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기술 연구를 위해 힘을 합친다. 양사는 15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오프라인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CBDC의 연구를 지속하고 오프라인 결제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은행 이승헌 부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익 925억원···전년比 47.7%↓

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익 925억원···전년比 47.7%↓

아시아나항공이 국제 여객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량 떨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조4563억원, 영업이익 925억원의 실적을 5일 공시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른 국제 여객 수요 회복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도 620억원으로 1개 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항공기 가동률 증가와 원·달러 환

"이탈한 고객 되찾자"···저축은행 정기예금 4% 눈앞

저축은행

['똑똑' 예테크]"이탈한 고객 되찾자"···저축은행 정기예금 4% 눈앞

올해 1분기 적자가 예고된 저축은행업계가 예금금리를 다시 상향 조정하고 있다. 지난해 말 수신금리 경쟁의 직격탄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지만 고객 이탈 방지와 신규 유입, 유동성까지 잡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94%로 집계돼 연 4%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저축은행 예금 평균 금리는 지난 2월 16일 4.03%에서 하루 뒤인 17일엔 3.99%로 떨어졌다. 2월 초만 해도 4.5%를

한국씨티은행, 당기순익 849억원···전년대비 112%↑

은행

한국씨티은행, 당기순익 849억원···전년대비 112%↑

한국씨티은행은 2023년도 1분기에 2868억원의 총수익과 8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2022년도 1분기의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36억원과 401억원이었다. 올해 3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27.15%와 26.07%이며, 전년동기의 17.42% 및 16.64%와 비교 시 각각 9.73%p와 9.43%p 상승했다. 1분기의 총수익은 전년동기대비 17.8% 증가한 2868억원을 시현했다. 이자수익은 소비자

신보, '2023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 실시

금융일반

신보, '2023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국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한 기관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3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5월 15일부터 내달 1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정부 혁신 방향과 신보 비전체계를 반영한 ▲기업 종합지원기관 No.1 신보, ▲민간 혁신성장 뒷받침 및 미래 위기 선제 대응, ▲고객·국민과 더 가까이,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한미글로벌, 1Q 영업익 68억원···전년比 61.9%↑

건설사

한미글로벌, 1Q 영업익 68억원···전년比 61.9%↑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올해 1분기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 건설업황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한미글로벌은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005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8.2%,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9%, 100% 증가했다. 1분기 국내 경기침체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등 해외지역 대형 프

한투證, 美 인수금융·사모대출 공략 위해 SF크레딧파트너스 설립

증권·자산운용사

한투證, 美 인수금융·사모대출 공략 위해 SF크레딧파트너스 설립

한국투자증권이 미국 인수금융 및 사모 대출 시장 참여를 위한 인가를 확보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1·4분기 분기 보고서를 통해 SF 크레딧 파트너스(Credit Partners) 지분 75.1%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SF 크레딧 파트너스 설립 자본금은 3900만 달러(한화 약 522억원)이다. 오는 2028년까지 2억달러로 증액키로 했다. SF크레딧 파트너스의 대표에는 한정희 전 한국투자증권 글로벌신사업실 상무가 선임됐

건설업계 스마트기술로 현장 안전관리 나서

건설사

건설업계 스마트기술로 현장 안전관리 나서

국내 건설사들이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 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현장에 BIM(Buiding Information Modeling) 등 신기술 적용에 나서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리스크 부담이 커지자 신기술을 통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먼저 ㈜한화 건설부문은 3D 스캐너를 탑재한 로봇개와 AR(증강현실)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을 공사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로봇개는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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