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마일리지 논란]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에 정치권도 질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해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고객은 뒷전"이라고 비판했다. 원 장관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은 고객들이 애써 쌓은 마일리지의 가치를 대폭 삭감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 장관은 "국민들에게 항공사 마일리지는 적립은 어렵고 쓸 곳은 없는 소위 빛 좋은 개살구"라며 "코로나로 지난 3년간 쓸 엄두조차 못 냈다"고 꼬집었다. 이어 "마일리지 사용 기준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