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G "상속 가족 협의 통해 이뤄져···경영권 흔들기 용납못해"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가족들이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LG그룹이 "재산분할은 4년 전 적법하게 완료됐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LG그룹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에 대한 상속은 고인 별세 이후 5개월 동안 가족 간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법적으로 완료된 지 4년이 넘어 이미 제척기간(3년)이 지났다"면서 "이제 와서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상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