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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역성장 쇼크' 게임업계, 허리띠 졸라맨다
국내 게임업계가 새해 허리띠를 졸라맨다. 지난해 모바일 게임 역사상 첫 '역성장 쇼크'를 경험한 뒤 위기감이 커진 결과다. 프로젝트팀을 통째로 정리하거나 연봉을 동결하는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때 늘어난 인건비부터 단속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실적발표에 나선 주요 게임사들은 새해 인건비를 단속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는 복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