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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없는 KT 빠져나오라"...하나증권의 뼈때리는 보고서
'11월엔 줄이세요. 실적 우려 커질 수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KT에 대한 비중 축소를 권한 하나증권이 또 KT 매도를 권했다. 과거와 달리 이번엔 현 주가가 '고점'이라고 평가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본격 매도에 나서기 전에 빠져나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증권이 KT에 대해 이같이 권한 것은 실적 부진은 물론 신임 경영진의 '혁신' 기대도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KT에 대해 투자 의견 중립과 목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