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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수원 사장,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

산업일반

황주호 한수원 사장,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

한국수력원자력은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사업소 현장경영 '최고경영자(CEO) 인사이트'로 갑진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황 사장은 취임 시 강조한 '원자력 10기 수출,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날 원전 수출의 전초기지인 새울원자력본부와 인재육성의 요람인 인재개발원을 찾았다. 황 사장은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연간업무계획 및 현안을 보고 받은 뒤, 올 한해 계획한 새울 3호기 적기 준공에 만전을 다할 것을 강

이재근 KB국민은행장 "홍콩ELS 관련 내부적으로 대응 준비 중"

은행

이재근 KB국민은행장 "홍콩ELS 관련 내부적으로 대응 준비 중"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홍콩주가연계증권(ELS)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대응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범금융신년인사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확한 발표 시기는 정해진 바 없지만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홍콩 증시 급락으로 H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이 '원금 손실(녹인·knock-in)' 구간에 진입하면서 불완전판매 논란에 휘말렸다. 문제가 되는 상품은 지

눈물로 호소한 윤세영 "PF 가능성 과신했다···실제 위험채무는 2.5조 가량"

건설사

[태영건설 워크아웃]눈물로 호소한 윤세영 "PF 가능성 과신했다···실제 위험채무는 2.5조 가량"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자구안을 제시하며 채권단에 눈물로 호소했다. 실제 문제가 심각한 우발채무 규모는 알려진 것보다 적다며 가능성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회장은 3일 태영건설 워크아웃(재무 개선 작업) 신청과 관련한 자구안 설명회에서 호소문 발표했다.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비롯단 채권단 400여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짓고 제대로 채

유동성 확보 약속 어긴 태영건설 워크아웃 성사 '촉각'

건설사

[태영건설 워크아웃]유동성 확보 약속 어긴 태영건설 워크아웃 성사 '촉각'

티와이홀딩스가 계열사 매각자금을 태영건설의 유동성 확보에 전액 투입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태영건설의 자구 노력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채권단 동의를 얻어 워크아웃을 개시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은 지난달 28일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일에 받은 매각 자금(태영인더스트리·평택 사이로) 1133억원 중 일부만 태영건설에 대여했다. 앞서 티와이홀딩스는 계열사인 태영

KT&G,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연간 사용량 7.5% 대체

유통일반

KT&G,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연간 사용량 7.5% 대체

KT&G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PPA)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PPA는 재생에너지 발전사로부터 사용자가 전기를 구매하는 제도로 KT&G는 최근 SK E&S로부터 재생전력을 공급받는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KT&G는 총 전력 사용량의 7.5%를 재생전력으로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 6640 tCO2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KT&G는 앞으로 PPA 추가 계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활로' 모색 이정애 LG생건 사장···'더후' 앞세워 부진 털어낼까

패션·뷰티

'활로' 모색 이정애 LG생건 사장···'더후' 앞세워 부진 털어낼까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이 올해 경영 목표를 '성장 전환'으로 제시한 가운데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를 앞세워 수년간 정체된 실적 성장을 일궈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사장은 지난해부터 줄곧 주력 브랜드인 더후의 리브랜딩을 지속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내진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올해 글로벌 뷰티시장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더후 브랜드력을 한층 강화하

태영건설 논란에 입 닫은 강석훈 산은 회장 "논의 결과 지켜보자"

금융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태영건설 논란에 입 닫은 강석훈 산은 회장 "논의 결과 지켜보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자구책 논란을 두고 "오늘 결과를 지켜보자"며 말을 아꼈다. 강 회장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태영건설의 자구책을 채권단이 신뢰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오늘 결과를 보고 말하자"고 답했다. 산업은행은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이다. 이어 앞으로 일정 등을 묻는 질문에도 "오늘 논의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며 신중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시장서 점유율 20% 돌파

유통일반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시장서 점유율 20% 돌파

바디프랜드는 전체 안마의자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헬스케어로봇은 좌·우 두 다리 안마부가 개별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제품군이다.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센싱하고 전신을 능동적으로 움직여가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풀 마사지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이후 팬텀로보, 파라오로보, 팔콘(팔콘S, 팔콘S

'창립70주년' 유진투자증권,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위한 조직개편 단행

증권·자산운용사

'창립70주년' 유진투자증권,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위한 조직개편 단행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유진투자증권이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일 유진투자증권은 법인영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채널영업부문에 속해 있던 Wholesale 기능을 'Wholesale실'로 독립시켜 법인영업팀과, 파생솔루션1·2·3팀, 장외파생상품팀을 배치했다. 또한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주식팀을 신설했으며, 시장환경에 발맞춰 조직 효율성 확보를 위해 PF1실과 PF2실을 PF실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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