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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카누 만든 김광수 선임···동서식품 "신성장동력 홈카페로 체질 개선"

식음료

맥심·카누 만든 김광수 선임···동서식품 "신성장동력 홈카페로 체질 개선"

올해는 동서식품에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깨졌고 매출은 정체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캡슐커피' 재도전에 나선 동서식품은 10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하면서 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2% 감소한 160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조6152억원으로 4.2% 증가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10년간 매출액이 1조

최태원 "과거 방법으로 살아남기 어려워"···확대경영회의서 시나리오 플래닝 주문

재계

최태원 "과거 방법으로 살아남기 어려워"···확대경영회의서 시나리오 플래닝 주문

"그동안 추진해온 파이낸셜 스토리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시나리오에 맞춰 조직과 자산, 설비투자, 운영비용 등을 신속하고도 탄력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경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3 확대경영회의'를 통해 미∙중 경쟁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각종 위험 변수들과 기회 요인에 맞춰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플래닝'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구 선

'정보유출' LGU+ 제재 하반기로···수위는?

통신

'정보유출' LGU+ 제재 하반기로···수위는?

연초 발생한 LG유플러스 30만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 처분'이 하반기에나 나올 전망이다. 그간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회사의 '기술적·관리적 의무'가 소홀했다는 정부 지적이 있던 만큼, 작지 않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해숙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조사2과장은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LGU+ 개인정보 유출 건과 관련해선 아직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당초 개인정보위는 이 건에 대한 결과를 상반기 중

'경계 사라진 미래산업'...4대그룹, '적과 동지' 수시로 바뀐다

재계

[NW리포트]'경계 사라진 미래산업'...4대그룹, '적과 동지' 수시로 바뀐다

창업주 때부터 2세 경영까지 반도체, 자동차, 중공업, 건설 등 여러 산업군에서 '날선' 경쟁을 벌인 삼성과 현대차가 미래차 시장에서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전과 TV에서 경쟁하던던 삼성과 LG도 OLED 패널 협력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대 그룹은 미래 신성장동력을 위해 '동맹 진영'을 넓히고 있다. 과거 치열한 라이벌 구도였으나 3세 총수 시대가 열리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차 함께 만든

셀트리온, 오크레부스 시밀러 임상3상 계획 美 승인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오크레부스 시밀러 임상3상 계획 美 승인

셀트리온은 현지 시간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3'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이하 IND)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은 지난 5월 FDA에 CT-P53의 글로벌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한 지 약 1개월 만에 획득한 것으로, 총 512명의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환자들을 대상으로 CT-P53과 오크레부스 간의 유효성과 약

정비사업 과도한 기부채납 이젠 NO...공공기여 따른 인센 적용키로

부동산일반

정비사업 과도한 기부채납 이젠 NO...공공기여 따른 인센 적용키로

정비사업 사업성을 낮추는 과도한 기부채납이 사라진다. 그간 명확한 기준이 없어 지자체별로 제각각이던 기부채납 관련 규정을 정부가 정비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 지침'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시장·군수 등이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해당 정비사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거나 과도한 기반시설의 기부채납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준용해

구자은의 LS, 전구체 도전···엘앤에프와 새만금에 1조 투자

전기·전자

구자은의 LS, 전구체 도전···엘앤에프와 새만금에 1조 투자

LS그룹이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와 손잡고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에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구체 공장을 건설한다. 양사는 2025년 가동을 목표로 1조원 규모 투자를 계획 중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S와 엘앤에프는 이달 16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투자계획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LS가 투자를 확정하게 되면 국내 대기업이 새만금 산단에 전구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SK온(에코프로머티리얼즈·중국 GEM 합작)과 LG화학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동남아서 글로벌 사업 전략 점검

은행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동남아서 글로벌 사업 전략 점검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글로벌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자 동남아시아를 찾았다. 15일 대구은행은 황병우 행장이 동남아시아 법인과 지점을 둘러보고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동남아시아 일대에 법인과 지점을 뒀으며 800여 명의 현지 인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고 있다. 먼저 황 행장은 미얀마의 DGB MFI(소액대출법인) 본사에서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는 한편, 현지에 진출한 지역기업 고려전선 미얀마를 방문해

공정위, 부당내부거래 호반건설에 과징금

건설사

공정위, 부당내부거래 호반건설에 과징금

호반건설이 부당 내부거래를 이유로 609억원이라는 과징금을 부가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호반건설이 동일인(총수) 2세 등 특수관계인 소유의 호반건설주택, 호반산업 등 회사들을 부당하게 지원하고 사업기회를 제공한 부당내부거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608억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배하는 호반건설은 2010~2015년 김 이사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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