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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매출 12조" 서정진, 합병 후 그가 그린 미래는

제약·바이오

"2030년 매출 12조" 서정진, 합병 후 그가 그린 미래는

올 초 경영에 복귀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오는 2030년 매출 12조원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공격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과 그룹사 합병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로 매출 및 이익 극대화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그림이다. 서 회장은 당장 내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법인의 예상 매출액이 3조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브랜드화될 정도로 인지도

무궁화호, 역사 속으로···2028년까지 'ITX-마음'으로 대체

부동산일반

무궁화호, 역사 속으로···2028년까지 'ITX-마음'으로 대체

9월부터 무궁화호를 대체할 친환경 신형열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신차의 이름은 'ITX-마음'으로 명명됐다. 요금과 운영방식은 기존 새마을호와 동급이다. 신차가 도입됨에 따라 무궁화호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퇴역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태백역에서 신형 열차의 이름을 발표하고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ITX-마음으로 명명된 신형열차(EMU-150)는 전체 객차에 각각 동력장치를 분산한 '동력분산식' 열차다. 가속이 빠르고 정

신임 국토연구원장에 심교언 건국대 교수

부동산일반

신임 국토연구원장에 심교언 건국대 교수

신임 국토연구원 원장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동산TF팀장을 역임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24일 제348차 이사회를 열고 제18대 국토연구원 원장으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 원장은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TF 팀장,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

'역성장' 웅진씽크빅, 하반기는 다르다

유통일반

'역성장' 웅진씽크빅, 하반기는 다르다

웅진씽크빅이 올해 들어서며 잇따라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부턴 실적 성장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올해 연간 매출 984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1% 늘어난 381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웅진씽크빅은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본격적인 오프라인 학습 활성화를

'큰집으로 이사' 포스코DX...주가 기대감 커진다

증권일반

[stock&톡]'큰집으로 이사' 포스코DX...주가 기대감 커진다

포스코그룹 계열 정보기술(IT)·엔지니어링 기업인 포스코DX가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 상장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국내 개인투자자들과 외국인들의 투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3.7%) 급등한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DX는 지난 7월 10일 코스피 이전 상장에 대한 소식이 보도된 이후(15900원) 이날까지 179.2% 급등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전상장 소식에

4대 그룹에 신규 회원사까지···전경련 위상 회복 속도

재계

4대 그룹에 신규 회원사까지···전경련 위상 회복 속도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출발을 선언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새 수장을 맞이하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4대 그룹이 복귀를 결정지은 가운데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적극 나서며 과거 '재계 맏형' 위상 회복을 노리는 모습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에코프로그룹의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최근 전경련에 회원사 가입 신청 의사를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포함됐다. 신성장 분야 기업들에게도 적극적으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공백 현실화···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금융일반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공백 현실화···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박차훈 회장의 기소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직무정지된 박 회장을 대신해 부회장 대행체제로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수장의 비위로 인해 새마을금고의 관리·감독 문제가 또다시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박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 회장은 약 2년에 걸쳐 유 전 대표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고 변호사 비용을 대납받는 등의 혐의를

챗GPT·바드와 맞붙는 K-챗봇···韓 시장 경쟁 '청신호'

인터넷·플랫폼

챗GPT·바드와 맞붙는 K-챗봇···韓 시장 경쟁 '청신호'

네이버의 대화형 인공지능(AI)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지 하루, 저마다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업계에선 네이버의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가 뒤에서 받치고 있는 만큼 한국시장에선 존재감이 뚜렷할 것으로 내다본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 베타버전이 전날 오후 공개됐다. 클로바X는 자체 개발 대규모 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 기반 모델로 한국어능력에 대해선 경쟁작 대비 뛰

에쓰오일, 협력사 직원 자녀 등에 상생장학금 2억원 전달

사회적가치

에쓰오일, 협력사 직원 자녀 등에 상생장학금 2억원 전달

에쓰오일은 25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상생 장학금 2억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협력사 직원 자녀와 울산지역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 등 60명에게 각각 300만원씩 전달된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협력사의 동반 성장과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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