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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그룹 "추가 자구안 고심 중···오늘은 답변 어려워"

금융일반

태영그룹 "추가 자구안 고심 중···오늘은 답변 어려워"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한 채권단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했지만, 태영그룹은 여전히 자구안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태영그룹 지주사 티와이홀딩스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부와 채권단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방안을 고심 중"이라면서도 "오늘 중 답변을 내놓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금융당국과 채권단은 워크아웃 무산 가능성을 시사하며 태영그룹에 주말까지 추가 자구안을 요구한 바 있다. 태영그

LGU+ 황현식 연임 첫 투자는 '포티투마루'···"탈통신 속도"

통신

LGU+ 황현식 연임 첫 투자는 '포티투마루'···"탈통신 속도"

LG유플러스는 기업과 기업간 거래(B2B)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언어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황현식 대표 연임 후 이뤄진 첫 투자다. 회사는 새해에도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테크 기업들에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해 ▲플랫폼 ▲AI ▲데이터 등 신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AI 기반 딥 시맨틱(Deep Semantic) QA(Q

SKT, 글로벌 'AI컴퍼니' 도약 첫걸음···'AI 거버넌스' 정립

통신

SKT, 글로벌 'AI컴퍼니' 도약 첫걸음···'AI 거버넌스' 정립

SK텔레콤은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AI 기술을 관리하는 체계, 추구가치 등을 설정하는 AI 거버넌스(의사결정 체계)를 정립한다고 7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AI 기술에 대한 규제 시스템 필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SKT가 선제적으로 AI 의사결정 체계를 회사 경영에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SKT는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한화오션 권혁웅號 순항···수주·인력난은 '숙제'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권혁웅號 순항···수주·인력난은 '숙제'

지난해 한화그룹 품에 안긴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신호에 맞춰 순항하고 있다. 다만 수주 실적 개선과 인력난은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해 5월 한화그룹 품으로 편입한 뒤 특수선 분야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총수주 실적은 국내 조선 3사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나, 하반기 장보고III 배치(Batch)-II 3번 함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우리나라 해군이 발주한 24척의 잠수함 중

대규모 손실 시작된 '홍콩 ELS'···금감원 "판매 확대 유도 확인"

금융일반

대규모 손실 시작된 '홍콩 ELS'···금감원 "판매 확대 유도 확인"

지난 5일부터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 손실이 확정된 가운데 상품 판매와 관련해 일부 판매사에서 수익률이 높은 고위험 ELS 상품을 KPI(고객 수익률 항목 등) 배점에 포함시켜 판매 확대를 유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신탁계약서나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 일부 계약 관련 서류 미보관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상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8일부터 판매사 현장 검사를 통해 금융회사의 위법사항이

'홍콩 ELS' 손실 논란 '고객이익 보호' 핵심···위법 확인 땐 엄중 조치

금융일반

'홍콩 ELS' 손실 논란 '고객이익 보호' 핵심···위법 확인 땐 엄중 조치

"감독당국은 지난 2019년 말 사모펀드 사태 이후 투자자 보호 등 '고객이익 보호' 중심의 영업을 전제로 고난도 금융상품 신탁 판매를 허용했다. 이 원칙 하에 상품이 판매가 된 것인지 더 면밀히 들여다 보겠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8일부터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을 판매한 주요 12개사 현장검사와 민원조사 실시에 나선다. 지난해 11월~12월 중 이뤄졌던 국민은행 현장검사 등에서 판매 유도 정황 등을 확인한 만큼 '고객이익 보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영국서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전기·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영국서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세탁기·냉장고·에어컨에 대해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는 탈탄소화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인증기관이다. 제품의 소재·생산·운송·사용·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평가한다.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제품은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6개, '비스포크 냉장고 2도어' 3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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