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IT 수요 감소 직격탄'···삼성·LG 부품사 1분기 실적 '뚝'
글로벌 경기침체로 IT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삼성과 LG 전자 부품사들의 1분기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스마트폰, PC, 노트북 등 세트 업황이 부진함에 따라 부품사들과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1분기 매출액 2조351억원, 영업이익 1315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2%, 67.1% 줄어든 수치다. 단 영업이익이 1012억원에 그쳤던 4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