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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자산 유동화 길 열린다···'자금조달 한계' 여전사 숨통 트일까

금융일반

렌탈자산 유동화 길 열린다···'자금조달 한계' 여전사 숨통 트일까

올해 상반기부터 여신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자금조달 수단이 다양해진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여전사들의 렌탈자산에 대한 자산유동화 등 대체자금조달수단 허용을 위한 근거를 신설하면서다. 4일 금융위는 여전사 렌탈자산에 대한 자산유동화 등 대체자금조달수단 허용 근거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오는 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금시장이 경색됐을 때를 대비해 여전사가 원활

큰집 이사 간 포스코DX···기대감 소멸에 주가 급락

증권일반

큰집 이사 간 포스코DX···기대감 소멸에 주가 급락

코스닥 시장에서 유가증권(코스피)시장으로 옮겨간 포스코DX의 이전상장 직후 내리막 길을 걷고있다. 통상 이전상장은 호재성 소식으로 인식되나, 선반영과 기대감 약화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DX는 전일 대비 1000원(-1.59%) 하락한 6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포스코DX의 주가는 이전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앞서 포스코DX는 지난해 초 6100원이었던 주가가 연말 7만4200원까지 오

'兆 단위' 대어 에이피알···'코스피 1호' 입성 기대감 '쑥'

패션·뷰티

'兆 단위' 대어 에이피알···'코스피 1호' 입성 기대감 '쑥'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장상사)'으로 떠오른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유가증권(코스피)시장 1호 상장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 2020년 기업공개(IPO)를 한 차례 자진 철회한 바 있지만 이후 급속도로 몸값을 키워 코스피 재도전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코스피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최종 공

포켓몬부터 시나모롤까지···캐릭터 입은 '키즈폰' 쏟아진다(종합)

통신

포켓몬부터 시나모롤까지···캐릭터 입은 '키즈폰' 쏟아진다(종합)

이동통신 3사가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한 '키즈폰'을 잇따라 선보인다. 키즈폰은 확실한 타겟층이 있어 실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SK텔레콤은 오는 5일 키즈용 LTE 스마트폰 'ZEM폰 포켓몬에디션2(AT-M130S)'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ZEM폰 포켓몬에디션2 출고가는 31만9000원이며, 전작에서도 반응이 좋았던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풍성한 패키지를 구성했다. 패키지 박스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목적 무인차량 美 현지 성능시험 최초 진행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목적 무인차량 美 현지 성능시험 최초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 (Arion-SMET)이 미국 해병대 훈련장에서 성공적으로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 국내 방산 기업의 무인 차량이 세계 최고 성능을 요구하는 미군의 해외비교성능시험 (Foreign Comparative Testing, FCT)을 치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CT란 미 국방부가 전세계 동맹국 방산기업이 가진 우수 기술을 평가하고 미군이 추진하는 개발·획득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화

교보라이프플래닛, 업계 유일 보험료 미납 고객 비율 감소

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 업계 유일 보험료 미납 고객 비율 감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라이프플래닛)은 생명보험업계 중 유일하게 '효력상실해지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효력상실해지율이란 고객의 변심이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가입한 보험을 해지한 비율 또는 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못해 효력이 상실된 보험계약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다. 최근 들어 경기 침체, 고금리 여파 등 각종 경제 여건이 나빠지면서 고객이 보험을 해지하거나 제대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계약이 해지되는

최태원, SK하이닉스서 올해 첫 현장경영···"짧아진 반도체 사이클 대응해야"

재계

최태원, SK하이닉스서 올해 첫 현장경영···"짧아진 반도체 사이클 대응해야"

최태원 SK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R&D센터를 찾아 사업구조 개선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본사 이천캠퍼스에서 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올해의 경영 방향을 점검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진단했다. 이 자리에서 최태원 회장은 "역사적으로 없었던 최근 시장 상황을 교훈 삼아 골이 깊어지고 주기는 짧아진

네이버 올해 첫 조직 개편···COO, 정책·RM 대표직 신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올해 첫 조직 개편···COO, 정책·RM 대표직 신설

네이버는 2024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COO와 정책·RM 대표직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의 COO는 김범준 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정책·RM 대표는 유봉석 전 서비스운영총괄부사장이 맡게됐다. 김범준 COO는 전사 공통 기능 및 사업 조직을 중심으로 팀네이버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시작하게 됐다. 유봉석 정책·RM 대표는 기존 네이버의 서비스운영총괄(부사장)을 맡아왔으나 이번에 정책·RM 대표에 선임되면서 사장으로

"해외여행 증가세"···하나·모두투어, 4분기 패키지 송출객 '최다'

유통일반

"해외여행 증가세"···하나·모두투어, 4분기 패키지 송출객 '최다'

국내 주요 여행사의 지난해 4분기 해외여행 패키지 송출객이 전체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란 게 업계 평가다. 하나투어는 4분기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가 4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전통적 성수기로 꼽히는 3분기와 비교해도 25% 늘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동남아 및 일본 등 단거리 중심 항공 공급석 증가로 매월 송출객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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