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리튬값 '뚝뚝'···K양극재, 하반기 '빨간불'
전기차 수요의 둔화 등을 이유로 최근 2개월 동안 리튬 가격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에코프로 등 국내 양극재 기업은 2분기 '수익성 둔화'라는 성적표를 받았는데 동시에 메탈 가격 하락을 주요 요인으로 지목한 바 있다. 메탈(원재료)과 판가를 연동하는 양극재 산업의 성격 탓인데 리튬 가격이 줄어들면서 양극재 기업에 비상등이 켜졌다. 11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10일 기준 탄산리튬 가격은 1kg당 247.5위안을 기록했다. 1kg당 305.5위안까지 올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