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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여성흐르몬과 앱 연동한 플랫폼 美 시장 진출

제약·바이오

수젠텍, 여성흐르몬과 앱 연동한 플랫폼 美 시장 진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수젠텍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슈얼리 스마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슈얼리 스마트, 슈얼리 스마트 배란 듀오, 슈얼리 스마트 완경 듀오 등이다. 슈얼리 스마트는 수젠텍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개인용 홈테스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소변을 이용해 임신, 배란, 완경과 관련된 호르몬과 에스트로겐, 프로게

조선업계 인력난, 챗GPT에 물었더니···

중공업·방산

조선업계 인력난, 챗GPT에 물었더니···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최근 인력난에 몸살을 앓고 있는 조선업에 대해 ▲교육 체계 개선 ▲외국인 근로자 유치 ▲기술 개발 ▲조세 혜택 제공 ▲인력 관리 체제 개선 등 5개 방안을 해결법으로 제시했다. 업계에서 인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뾰족한 해법을 내놓진 못했지만, 조선업의 현재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는 최근 10년 만의 침체를 벗고 역대급 수주 낭보를 울

'차석용 매직'으로 승부 보는 휴젤···톡신업계, '맨파워' 효과 볼까

제약·바이오

'차석용 매직'으로 승부 보는 휴젤···톡신업계, '맨파워' 효과 볼까

"이제 성장하는 단계의 제약‧바이오업계에 맨파워는 매우 중요합니다. 나름 탄탄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휴젤이 차석용 회장과 같은 고급인력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이 있습니다." 3일 한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최석용 전 LG생활건강 부회장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한 보툴리눔 톡신 기업 휴젤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글로벌 영토 확장에 한창인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올해 사업 전략 구축에 한창인 가운데 휴젤은 '차석용 매직'

GC녹십자의료재단, 국내 최초 '내분비계 전문 진단검사센터' 운영

제약·바이오

GC녹십자의료재단, 국내 최초 '내분비계 전문 진단검사센터' 운영

GC녹십자의료재단은 내분비물질분석센터(ESAC)를 열고,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 내분비물질분석센터는 인체 내 여러 내분비기관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호르몬과 그 대사물질 뿐만 아니라 소위 환경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내분비교란물질 등을 측정 및 분석하고,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내분비질환의 조기 진단 및 대사물질 정밀 측정에 기여하는 내분비계 특화 검사연구 센터이다. 최근 인간의

롯데GRS, 작년 영업익 17억···2년 만에 흑자 전환

식음료

롯데GRS, 작년 영업익 17억···2년 만에 흑자 전환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GRS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7억1159만원을 기록했다. 롯데GRS는 2020년 영업손실 195억5371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2021년엔 영업손실 258억을 기록해 적자 폭이 늘기도 했다. 매출은 7814억5516만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2020년 11월 선임된 차우철 롯데GRS 대표의 체질 개선이 통했다는

씨젠,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서 '글로벌 HPV 부담 연구' 나서

제약·바이오

씨젠,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서 '글로벌 HPV 부담 연구' 나서

CR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 기업 씨젠과 백신전문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가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에서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등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를 진행한다. 씨젠과 IVI는 지난 달 31일 서울대학교연구공원 소재 IVI 본부에서 씨젠의 HPV 진단시약을 활용할 이번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HPV 부담 연구(Global HPV Burden St

버티컬 강화 롯데온, 백화점 몰 내주는 타협봤다

채널

버티컬 강화 롯데온, 백화점 몰 내주는 타협봤다

롯데쇼핑 이커머스 사업부가 롯데백화점 몰 운영권을 다시 백화점 사업부에 넘겨줬다. 명품·패션·뷰티 등 '버티컬 커머스'에 힘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진 백화점 사업부가 백화점 몰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1일부터 롯데온 백화점 몰 운영권을 백화점 사업부로 이관했다. 이는 롯데온이 백화점·마트·슈퍼 등에 흩어져있던 온라인 관련 인력을

일동제약그룹

인사/부음

[인사]일동제약그룹

◆ 일동제약 <임원 승진> △전무이사 배용찬 △상무이사 강대석 △상무이사 김수일 △상무이사 이상영 <부장 승진> △강경수 △강석일 △강정완 △공정한 △권혜미 △김명종 △김준령 △김태윤 △김현석 △박진 △성원제 △양승권 △윤중현 △이도환 △이철호 △전민지 △정희성 △하승목 △홍창희 ◆ 일동홀딩스 <부장 승진> △김정우 △박경찬 ◆ 아이디언스 <임원 승진> △상무이사 손정민 △상무이사 이명재 <부장 승진> △구진아 △양재윤 ◆ 일동이

정재훈 동아쏘시오 부사장, 사장 승진

제약·바이오

정재훈 동아쏘시오 부사장, 사장 승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이 3일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재훈 사장은 전문경영인으로서 경영전반에 관한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주사 전환 이후 처음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연결 기준 매출 1조원을 달성시켰다. 그는 창의적인 기업문화 내재화와 정도경영 정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성과원칙에 따라 승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 사장은 향후 개방형 R&D 투자와 바이오, 디지털헬스 등에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사업경쟁력

침체기 진입한 두나무···기술 사업 성과는 '희망'

블록체인

침체기 진입한 두나무···기술 사업 성과는 '희망'

크립토윈터(가상자산 침체기) 여파로 두나무 실적이 크게 쪼그라들며 충격을 맞은 모습이다. 그러나 나름의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 블록체인 기술 제공 사업 매출 규모가 증가하며, 거래소 수수료 의존 탈피 기지개를 켰다. 특히 올해는 증권형 토큰(STO) 상용화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의 규모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감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두나무는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492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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