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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물적분할로 DB팹리스 신설

전기·전자

DB하이텍, 물적분할로 DB팹리스 신설

DB하이텍이 팹리스(설계사업) 사업을 분할한다. 7일 DB하이텍은 이사회를 열고 팹리스를 담당하는 브랜드사업부를 분사한다고 밝혔다. 분할 방식은 존속법인이 신설법인의 지분을 100% 보유하는 물적분할로 결정됐다. DB하이텍은 "신설법인을 100% 자회사로 두면 신설법인의 실적을 모두 반영 받게 돼 분사로 인한 매출 감소가 발생치 않으며 오히려 기존 브랜드사업으로 인해 진출하지 못했던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

조직 슬림화, CEO 물갈이···우리금융, '임종룡式 혁신' 본격화(종합)

은행

조직 슬림화, CEO 물갈이···우리금융, '임종룡式 혁신' 본격화(종합)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취임 전부터 대대적인 혁신 작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카드·캐피탈·종합금융 등 주요 계열사 CEO를 전면 교체하는 한편, 총괄사장·수석부사장직을 없애고 사업 부문을 축소하는 등의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효율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불확실한 시장환경에 대응한다는 취지인데, 외부에선 이미 우리금융이 임종룡 내정자의 경영철학에 발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총괄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작년 13.3억 수령···최대 실적에도↓

ICT일반

[임원보수]황성우 삼성SDS 사장, 작년 13.3억 수령···최대 실적에도↓

황성우 삼성SDS 사장이 지난해 1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보수를 챙긴 임원은 김영주 부사장으로 퇴직금을 포함해 20억원가량을 수령했다. 7일 삼성SDS 사업보고서를 보면, 황 사장은 지난해 ▲급여 7억8800만원 ▲상여 5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총 보수는 13억3800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최대 경영 실적을 달성한 점이 상여에 반영됐다. 그런데도 전년과 비교해 1억5900만원이나 축소돼 총 보수

금융당국, '한시적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 연장 검토

금융일반

금융당국, '한시적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 연장 검토

금융당국이 지난해 10월 이후 시행된 한시적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한시적 시장 안정화 조치 연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감원 은행감독국장과 은행연합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신한·우리·국민·하나·농협·부산은행 등이 참석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종합해 시장안정화

말도많고 탈도많던 '대곡소사선' 개통 눈앞···서부권 남북교류 활성화 기대

부동산일반

말도많고 탈도많던 '대곡소사선' 개통 눈앞···서부권 남북교류 활성화 기대

난공사에 차량납품일정 지연 등 다양한 이유로 2년가량 사업이 지체됐던 대곡~소사 복선전철(대곡소사선)이 빠르면 올 상반기 내에 개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모든 공사가 다 끝난 데다 당초 추가 지연사유로 꼽혔던 전동차 차량납품도 완료돼 시운전과 철도안전관리체계(SMS) 승인만 받으면 돼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부천시 소사역에서 고양시 대곡역을 잇는 '대곡소사선'의 개통이 임박했다. 현재 시운전과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만 남겨뒀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13억5100만원···연봉 1위는 강봉용 전 부사장

전기·전자

[임원보수]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13억5100만원···연봉 1위는 강봉용 전 부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총 13억5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1위는 강봉연 전 부사장으로 31억2900만원을 받았다. 7일 삼성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 사장은 지난해 급여 7억3900만원, 상여 4억4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6400만원을 챙겼다. 강 전 부사장은 급여 5억5700만원, 상여 2억6600만원, 퇴직소득 22억4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상위 5명에는 강 전 부사장, 이윤

삼성SDI 최윤호 사장, 지난해 20억···전영현 24억7400만원

재계

[임원보수]삼성SDI 최윤호 사장, 지난해 20억···전영현 24억7400만원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지난해 보수 총 20억1400만원을 받았다.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전영현 부회장은 24억7400만원을 수령했다. 7일 삼성SDI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해 급여 9억7400만원, 상여 9억9600만원, 기타소득 44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삼성SDI는 급여에 대해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무, 직위를 고려해 800만원을 매월 지급했고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리더십,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200만원을 매월 지급했

HDC현산, 반토막난 주가 회복에 안간힘

건설사

HDC현산, 반토막난 주가 회복에 안간힘

HDC현대산업개발이 반토막난 주가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광주 참사 이후 실적이 최악으로 하락한 가운데서도 자사주를 매입하고 배당률을 높이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자사주 191만2045주를 200억원 가량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식은 오는 6월 7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한다. 자사주 매입은 증시에서 호재로 통한다. 주식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주식 수가 줄

삼성전자 연봉킹은 정은승 고문···80억7300만원

전기·전자

[임원보수]삼성전자 연봉킹은 정은승 고문···80억7300만원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전 DS부문 CTO)이 지난 한해 회사로부터 총 80억7300만원을 수령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역 경영진 중에서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 7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상위 5명에는 정은승 고문, 김기남 SAIT(구 종합기술원) 회장, 승현준 사장, 이원진 사장, 전준영 고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 고문은 급여 9억4200만원, 상여 19억5400만원

신세계百 "서울옥션 인수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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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서울옥션 인수 안한다"

신세계백화점이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 인수를 하지 않기로 했다. 신세계는 "서울옥션 지분 인수와 관련해 검토한 바 있으나 진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지난 2021년 3월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미술품 전시·판매·중개업 및 인터넷 경매와 상품중개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미술 관련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같은 해 12월 서울옥션 주식 85만6767주를 약 280억원에 취득해 지분 4.8%를 보유하고 있다. 당시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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