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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삼성SDI 사장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 필요"

에너지·화학

[신년사]최윤호 삼성SDI 사장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 필요"

"2024년은 전기차 캐즘(Chasm) 시장 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 영역 진입과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으로 일시적 성장세 둔화가 전망되는 만큼 사업 전 부문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일 기흥사업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새해맞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최 사장은 "최근 신설한 ASB사업화추진팀을 중심으로 미래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인 전고체 배터리의 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4년은 '실행의 해'···격변하는 경영환경을 차별화의 기회로"

에너지·화학

[신년사]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4년은 '실행의 해'···격변하는 경영환경을 차별화의 기회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024년을 '실행의 해'로 선포하고, 3대 신성장동력 역량 강화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 중심으로 미래 전략 방향을 잘 수립했다"며 "이제는 우리가 세운 방향성에 맞게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는 ▲내부 자산 효율성 증대 ▲사업운영 우선순위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3대 신성장동력 추진 가속화 ▲ESG 경쟁력 강화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질적 성장 가속화하자"

전기·전자

[신년사]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질적 성장 가속화하자"

"2024년에는 압도적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으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합시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 방침으로 '질적 성장'을 내세웠다. 팬데믹 기간 급성장했던 과거를 넘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체질 개선을 임직원에게 주문한 것이다. 문 대표는 "올해는 'Great LG이노텍'을 만드는 여정의 시작"이라며 이를 위한 3대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3대 과제는 ▲고객과

가스공사, 배관시설이용규정 개정···"국민 편익 위해"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배관시설이용규정 개정···"국민 편익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배관망 이용의 공정성, 효율성, 편의성 확대를 위해 '배관시설이용규정'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6차례에 걸친 규정개정설명회 및 협의회를 통해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 신설, △입 가이드제 마련 등을 포함한 '배관시설이용규정'을 개정해 올해부터 시행한다. 우선 가스공사는 천연가스를 직수입하는 기업이 가스공사의 배관망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를 신설하기

박상규 SK이노 총괄사장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하자"

에너지·화학

[신년사]박상규 SK이노 총괄사장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하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 성장을 계속해 추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상규 총괄사장은 2일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시장 블록화 등 세계 정세 불안정으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역량을 총결집시켜 생존력을 확보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

가맹점당 많이 번 프랜차이즈 1위는 '의약품'···치킨집은?

비즈

[카드뉴스]가맹점당 많이 번 프랜차이즈 1위는 '의약품'···치킨집은?

국내 자영업자 수가 해를 거듭하며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28만6000개로, 전년도보다 2만5000개 증가했습니다. 종사자수 역시 늘었는데요. 전년도보다 10만8000명 증가한 94만2000명이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5조4000억원 증가한 100조1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전체 매출이 100조를 돌파한

한투운용 ACE ETF, 1년간 순자산액 2배 성장

증권·자산운용사

한투운용 ACE ETF, 1년간 순자산액 2배 성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ACE 상장지수펀드(ETF)가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ACE ETF의 순자산액은 5조9179억원으로, 연초(1월 2일) 대비 103.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ETF 시장 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점유율은 3.68%에서 4.89%로 1.21%포인트 늘었다. ACE ETF의 성장세는 특색 있는 신규 상품 출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년간 16개

포스코DX,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종목

포스코DX,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포스코DX가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를 개시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DX는 지난해 10월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말 유가증권시장 본부로부터 상장에 적격하다는 심사 결과를 받았다. 포스코DX는 유가증권시장 이전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본시장 내에서 위상을 재설정함으로써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포스코DX는 지난

암보험 진단·고지의무 등 어려운 보험약관 개선된다

보험

암보험 진단·고지의무 등 어려운 보험약관 개선된다

암보험 진단과 고지의무 등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보험약관이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2일 보험상품 감독 및 분쟁처리 과정 등에서 확인된 소비자 권익 보호 및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보험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보험상품은 청약서상 계약전 알릴의무(고지의무) 사항에 최근 1년 이내에 추가검사(재검사) 여부가 포함돼 있으나, 병증 변화나 특별한 치료 없이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검진(이

성장 지렛대 'BBC+AI'···목숨걸고 투자해야 '초격차'

산업일반

[기업에 힘을!]성장 지렛대 'BBC+AI'···목숨걸고 투자해야 '초격차'

2024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를 중요한 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가 불러온 경기침체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체력은 고갈됐다. 주력 산업은 중국에 주도권을 내줬고,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체질 개선 노력에도 마땅한 구원투수가 없다. 이른바 '초격차 산업'의 부재. 뉴스웨이는 새해를 맞아 우리 경제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언한다. [편집자주] 한국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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