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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분위기 다르다"···1분기 상가 거래량, 10년 만에 최저

부동산일반

"아파트와 분위기 다르다"···1분기 상가 거래량, 10년 만에 최저

올해 1분기 전국 상가 거래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살아나고 있는 아파트 거래량과 대조되는 분위기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오피스텔 포함) 거래량은 3만662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분기(3만5300건)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상가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017년 3분기(11만83건)와 비교하면 66.7% 쪼그라들었

현대엘리베이터, 둔촌주공 1~3단지 승강기 314대 수주

중공업·방산

현대엘리베이터, 둔촌주공 1~3단지 승강기 314대 수주

현대엘리베이터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승강기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현장'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1~3단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전량 314대(434억원)를 수주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번 수주는 총 승강기 대수나 수주액 모두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전체 수주 규모는 엘리베이터 256대, 에스컬레이터 58대 등 314대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으로 새롭게 조성될

조주완 LG전자 사장, 서비스 현장 직접 챙긴다···"지연 최소화"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서비스 현장 직접 챙긴다···"지연 최소화"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여름 서비스 성수기를 앞두고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에어컨 등 여름 필수 가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고객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 사장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서대문구 일대를 담당하는 홍대역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는 6~8월 서비스 성수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고객 불편에 선제적으로 빠르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이날 가장 먼

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발급 설정자 515만명···ESG경영 확대

채널

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발급 설정자 515만명···ESG경영 확대

이마트는 '모바일 영수증만 발급' 설정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가 2017년부터 진행한 모바일 영수증 발급 캠페인에 국민 10명 중 1명이 종이 사용을 줄이고자 모바일 영수증을 발급받은 셈이다. 이로 인해 지난 6년간 이마트가 모바일 영수증 발급을 통해 절감한 종이 영수증은 2억8000만장에 달한다. 특히 모바일 영수증으로 저감한 온실가스는 약 500t으로 20년산 소나무 17만5000여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현재는 이마

현대차그룹 아이오닉5·EV6,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사격

자동차

현대차그룹 아이오닉5·EV6,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사격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앞세워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사격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일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제 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 중 전용전기차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린다. 현대차그룹은 부산 로고를 랩핑한 전용전기차 10대를 한국 대표단에 이동 차량으로 제공했다. 회원국 주요 인사들은 물론 파리를 찾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다. 'BUSAN is REA

기아, 두 번째 전용 전기차 'EV9' 출시···"한번에 501km 간다"

자동차

기아, 두 번째 전용 전기차 'EV9' 출시···"한번에 501km 간다"

기아는 EV9 기본모델을 오는 19일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한다고 18일 밝혔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이다. 기아의 전동화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가장 혁신적인 대형 전기 SUV다. 기아는 EV9 개발 필요 자금을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정한 원칙에 부합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채권 '그린본드'로 조달했다.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는 동시에 EV9 고객에게도 친환

KB금융, 전세제도 구조적 리스크 "금융시스템·보증보험 강화해야"

금융일반

KB금융, 전세제도 구조적 리스크 "금융시스템·보증보험 강화해야"

KB금융그룹은 18일 전세 제도의 문제점과 제도적 개선안을 담은 '전세 제도의 구조적 리스크 점검과 정책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전세제도'의 구조적 리스크로 ▲전세보증금이 주택 구입 자금의 큰 비중을 차지해 주택 경기 하락 시 전세보증금이 주택가격 보다 높은 '역전세 현상' ▲ 주택 구입과 동시에 전세 계약이 가능해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만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무자본 갭투자' 가능성 ▲임차인이 집주인의 세금 체납 여부

하나은행,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은행

하나은행,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을지로4가에 위치한 하나은행의 개방형 수장고 'H.art1(하트원)'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신진(청년) 미술 작가 발굴 및 작품 판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은행 플랫폼을 활용한 미술 소비문화 확산 ▲차세대 작가 및 작품 프로모션을 위한 전시∙행사 운영 ▲신진(청년) 미술 작가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자문 등 다양한 분야

"코로나 엔데믹 덕분" 국내 기업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줄이어

산업일반

"코로나 엔데믹 덕분" 국내 기업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줄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신용등급 강등 압박을 받던 국내 기업들의 신용도 전망이 잇달아 호전되며 기업 경영에 대한 낙관적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17일 국내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최근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CJ CGV의 등급전망을 기존의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A-가 유지됐다. 등급 전망 상향 조정은 해당 회사의 신용등급 강등 압박이 완화됐음을 뜻한다. 반대로 부정적 전

애플페이 참전한 신한·국민·우리···수익 개선 효과는 '글쎄'

카드

애플페이 참전한 신한·국민·우리···수익 개선 효과는 '글쎄'

신한·KB국민·우리카드 등 금융지주사 카드사들이 애플페이 제휴에 팔을 걷어붙였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카드는 최근 애플페이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카드사와 애플 간 계약이 성사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NFC단말기 보급도 속도가 붙고 있어 후발주자들의 서비스 제공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들 카드사 결제금액 기준 시장점유율이 40% 수준인만큼 애플페이 역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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