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희비 갈린 네카오···하반기엔 AI 시장서 격돌
2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는 사업 다각화로 훌륭한 성적표를 받은 반면, 카카오는 분기 역대 최대 규모 매출을 거두고도 늘어난 비용에 저조한 수익을 거뒀다. 하반기 양사 모두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출시를 앞둔 만큼 그간의 투자를 회수해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079억원, 영업이익 3727억원을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