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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임대인 최근 5년새 30% ↑

부동산일반

미성년 임대인 최근 5년새 30% ↑

미성년 임대인 수가 근래 급증했다. 5년새 30% 가량 늘어난 것.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기준 미성년 임대인은 총 3136명으로 조사됐다. 미성년 임대인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증가세를 나타냈다. 2017년 2415명에서 2018년 2684명, 2019년 2842명, 2020년 3004명, 2021년 3136명 등으로 5년 사이 약 30%(721명) 늘었다. 5년 새 미성년자들이 벌어들인 임대소득은 총 2716억3400만원으로 집

HUG, 중도금대출 보증비율 90%로 상향조정..."시장 부담 완화"

부동산일반

HUG, 중도금대출 보증비율 90%로 상향조정..."시장 부담 완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도금대출 보증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대출 미회수 위험이 줄면서 분양계약자들의 금리 부담도 다소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HUG는 지난 1일 이후 집단 취급 승인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택구입자금보증의 보증 비율을 기존 대출 금액의 90%로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HUG가 중도금대출 보증 비율을 상향 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에코, 국내 첫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경주에 짓는다

건설사

SK에코, 국내 첫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경주에 짓는다

SK에코플랜트가 국내 첫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경주에 구축한다. SK에코플랜트와 경상북도, 경주시는 8일 경북도청에서 '경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추진을 위한 3자간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크랩(불량품)과 수거된 이차전지를 파·분

삼성전기, '커플드 파워인덕터' 양산···장덕현 "반도체 성능 차별화 핵심 부품"

전기·전자

삼성전기, '커플드 파워인덕터' 양산···장덕현 "반도체 성능 차별화 핵심 부품"

삼성전기는 업계 최초로 두 개의 파워인덕터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커플드(Coupled) 파워인덕터를 양산하고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 확대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제2의 MLCC'라 불리는 파워인덕터는 전원 회로에 적용되어 배터리로부터 오는 전력(파워)을 반도체가 필요로 하는 전력으로 변환시키고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전자부품이다. 삼성전기가 개발한 커플드 파워인덕터는 2016크기(가로 2.0mm, 세로 1.6mm)와 2218크기(가

한화 방산3사 , 폴란드와 '무인기술' MOU···"유럽시장 확대"

중공업·방산

한화 방산3사 , 폴란드와 '무인기술' MOU···"유럽시장 확대"

한화 방산계열사들이 유럽의 대표적인 방산전시회인 '폴란드 MSPO 2023' 참가를 계기로 향후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유럽에 특화된 첨단기술 기반의 무기체계를 공급하고 폴란드 2차 수출을 위한 준비도 완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일(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에서 폴란드 군용 자동차 및 장갑기술연구소(WITPIS)와 '유무인 군용 무인차량(UGV)'과 관련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취업시장 냉바람 여전...대기업 60% "하반기 취용계획 없거나, 불확실"

취업시장 냉바람 여전...대기업 60% "하반기 취용계획 없거나, 불확실"

하반기에도 취업시장이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 대기업 10곳 중 6곳이 하반기 신규채용을 않거나 채용계획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10개사 중 6개사 이상(64.6%)가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채용계획 미수립 기업은 4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착한 분양가로 흥행 승부수

분양

[부테크 현장]'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착한 분양가로 흥행 승부수

제일건설이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대에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가 주변 시세보다 싸게 분양가를 책정했다. 분양가가 저렴한데다 기존 계양구에서 볼 수 없었던 35층 고층으로 지어져 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7일 방문한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모델하우스는 평일인데도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구에 정비사업, 교통호재 등 다양한 개발이 계획돼 있어 예비청약자들 관심이 많은

권대중 교수, 서강대 부동산학과 대학원 교수 부임

부동산일반

권대중 교수, 서강대 부동산학과 대학원 교수 부임

부동산 분야 전문가인 권대중 교수가 이달부터 서강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업계에 따르면 권대중 교수는 이상근 서강대 경영대 교수와 함께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프롭테크 등을 연구하기 위해 명지대에서 서강대로 자리를 옮겼다. 권대중 교수는 30여년간 부동산학 이론과 실무를 경험한 학자로 부동산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로 평가된다. 권 교수는 그동안 명지대에서 부동산학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20여년

전문가들 "LH 혁신, 조직 재정비 필요"

부동산일반

전문가들 "LH 혁신, 조직 재정비 필요"

일부 직원들의 땅 투기와 철근 누락 사태 등으로 논란이 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혁신을 위해선 일부 기능을 이관하는 등의 조직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혁신위원회 공공주택 혁신분과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LH 개혁과 공공주택 관련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LH가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권대중 서강대 일반

"AI가 유방암 검진 가능"···루닛, 국제학술지에 게재

제약·바이오

"AI가 유방암 검진 가능"···루닛, 국제학술지에 게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지난 8일 AI가 유방암 검진 과정에서 의료진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학술지 '란셋 디지털 헬스'에 실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벨 의학상 선정기관이자 북유럽 최고의 의과대학인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연구소 소속 유방암 연구 관련 세계적인 권위자 프레드릭 스트랜드 박사 연구팀 주도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여간 동안 유방촬영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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