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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청렴서약서 서명과 함께 새해 집무 시작

이상익 함평군수, 청렴서약서 서명과 함께 새해 집무 시작

이상익 함평군수가 2023년 새해를 맞아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함께 집무를 시작했다. 함평군은 2일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이날 오전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함께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매년 전 직원에게 제작‧배포하는 업무일지에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삽입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청렴서약서에는 ▲지위·권한남용 근절 ▲알선·청탁행위 금지 ▲금품·향응수수 금지 ▲이권

최윤호 삼성SDI 사장 "2030년 글로벌 톱티어 앞당기자"

[신년사]최윤호 삼성SDI 사장 "2030년 글로벌 톱티어 앞당기자"

"토끼의 큰 귀로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토끼의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며, 긴 다리로 한 단계 도약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달성을 앞당기도록 하자"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일 기흥사업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022년에도 매출, 이익 신기록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의 사업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올해에도 미중 대립, 원자재

 윤풍영 SK C&C 사장, "올해는 2030년 1위 디지털 ITS 파트너 도약 원년"

IT일반

[신년사] 윤풍영 SK C&C 사장, "올해는 2030년 1위 디지털 ITS 파트너 도약 원년"

윤풍영 SK(주) C&C 사장은 "올해는 우리의 전략 방향을 재정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 '2030년 국내 1위 디지털 IT서비스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경기가 불확실하고, 반도체를 포함한 국내 주요 사업의 다운-턴이 예상되는 등 사업 환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전략 방향을 재정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가기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친환경사업 실행 가속화로 기업가치 제고"

[신년사]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친환경사업 실행 가속화로 기업가치 제고"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미래 60년 성장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를 강조하며, 친환경 사업의 진정성 있는 실행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2일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신년사를 전달했다. 그는 "향후 새로운 60년 성장을 위해 기업가치 중심의 새로운 경영체계, 즉 '매니지먼트 시스템 2.0'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3개 중점 추진 방향은 ▲포트폴리오 혁신과 실행 가

 정우진 NHN 대표 "수익성 강화 집중, 중심엔 게임"

IT일반

[신년사] 정우진 NHN 대표 "수익성 강화 집중, 중심엔 게임"

정우진 NHN 대표가 올해 그룹 모태인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창립 10주년인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NHN은 지난해 10월 NHN빅풋을 합병하며 게임사업 역량을 본사로 한데 모으고, 게임 명가 재건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대표는 "올해 NHN은 총 7종의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며 게임사업에서 강력한

구자은 LS 회장 "2030년 자산 50조원으로 성장하겠다"

구자은 LS 회장 "2030년 자산 50조원으로 성장하겠다"

구자은 LS 회장이 2030년까지 자산 규모를 50조원으로 성장시키고 이를 위해 향후 8년간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은 회장은 2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2023년도 LS그룹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8년간 그룹이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청사진인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LS그룹의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은 그룹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1부), 비전선포식(2부) 순으로 진행

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역주행···12월 美·튀르키예서 '최대 매출'

IT일반

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역주행···12월 美·튀르키예서 '최대 매출'

2005년 미국·튀르키예 지역에 출시된 엠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엠게임은 글로벌 인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의 지난달 매출이 현지 서비스 시작(2005년)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현지 매출은 전월 대비 284%나 상승한 지난 11월 매출보다 55% 더 올랐다. 2021년 12월 매출 대비 약 432%, 2022년 월 평균 매출 대비 247%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앞서 엠게임은 지난해 11월 17일 미국·튀르키예

KT 구현모 대표 "디지코 가속화로 글로벌 성과 이루자"

IT일반

[신년사]KT 구현모 대표 "디지코 가속화로 글로벌 성과 이루자"

구현모 KT 대표가 디지털플랫폼기업(DIGICO, 디지코)으로의 전환을 가속화로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KT는 2일 송파 사옥에서 '임직원의 단단한 응집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DIGICO KT'를 주제로 신년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년식 행사는 사내방송 KBN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생중계됐다. 구 대표는 "지난해 KT그룹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 같은 성과는 임직원 스스로가 변화의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단독대표 체제로···"글로벌 기술 성장 가속화"

IT일반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단독대표 체제로···"글로벌 기술 성장 가속화"

네이버클라우드가 새해 김유원 단독대표 체제로 리더십을 변경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글로벌 기술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부터 박원기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직을 맡아온 김유원 대표는 네이버(2006년 당시 NHN) 데이터정보센터 센터장, 네이버 데이터 총괄 등을 역임한 데이터·기술 전문가다. '팀 네이버' 철학과 기술 서비스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업기회를 빠르게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위기 극복해 초일류 회사 만들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위기 극복해 초일류 회사 만들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올해는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를 극복해 초일류 반도체 회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박정호 부회장은 임직원들에 신년 인사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박정호 부회장은 지난해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거시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 몇 년간 지속된 지정학적 변수 등 부정적인 경영 환경으로 올해는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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