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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셀프 점검, 신뢰성 담보 힘들어"

부동산일반

원희룡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셀프 점검, 신뢰성 담보 힘들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신축현장의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GS건설의 셀프 점검 결과는 신뢰성을 담보하기 힘들다"며 철저한 확인 점검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국토부는 원 장관이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에서 GS건설 공사현장 83곳을 대상으로 한 확인 점검 추진 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슬래브가 붕괴하는 후진국형 부실 공사를 한 G

정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기간 연장 추진

부동산일반

정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기간 연장 추진

정부가 도심 역세권·저층 주거지 개발 등을 위해 3년 한시로 도입했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기한 연장에 나선다. 1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9월 종료 예정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한다. 이 사업은 LH와 같은 공공기관 주도로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 도심 내 노후지역을 고밀 개발해 신축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추경호 "6~7월 물가 2%대 진입···라면값 인하해야"

금융일반

추경호 "6~7월 물가 2%대 진입···라면값 인하해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반적인 물가 진정세에도 치솟은 라면 가격과 관련해선 우려를 표했다. 추 부총리는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물가가 전반적인 수준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며 "이번 달이나 다음 달에는 2%대 물가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라면값 인상에 대한 적정성 문제에 대해선 "지난해 9~10월 (기업들이) 많이

금감원, 경남은행에 과태료 4000만원···"대주주 신용공여 위반"

은행

금감원, 경남은행에 과태료 4000만원···"대주주 신용공여 위반"

경남은행이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규정을 위반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4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18일 연합뉴스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경남은행에 대한 검사에서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절차 미준수 사실을 적발해 과태료와 임원 1명에게 주의 상당의 조치를 취했다. 은행은 자기자본의 1만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 또는 50억원 이상의 신용 공여를 하는 경우 이사회에서 전원 찬성 의결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경남은행은 지난 2018년 7월

대한상의 '제주포럼' 내달 개최···최태원 회장, 경영 토크쇼 참여

재계

대한상의 '제주포럼' 내달 개최···최태원 회장, 경영 토크쇼 참여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달 12∼15일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6회째 열리는 제주포럼은 대한상의가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경제계 최대 규모 하계포럼이다. 먼저 포럼 첫날인 12일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글로벌 경제 위축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엄중한 경제상황 가운데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찾기 위한 진단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13일에는 한화

역대급 엔저에 '노재팬' 사라졌다···엔화 환전액, 1년만에 5배↑

은행

역대급 엔저에 '노재팬' 사라졌다···엔화 환전액, 1년만에 5배↑

원화에 대한 일본 엔화 가치가 약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환전 규모도 급증하고 있는 모양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지난달 엔화 매도액은 301억6700만엔(약 2732억원)으로 전년 동월(62억8500만엔) 대비 약 5배 수준이다. 시중은행에서는 이를 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방역 조치 해제로 일본 여행이 급증한 데다 엔저 현상 심화로 환차익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아진 영향

포스코, 모바일 로봇 기술개발 추진···"안전한 작업환경 위해"

중공업·방산

포스코, 모바일 로봇 기술개발 추진···"안전한 작업환경 위해"

포스코가 근로자 안전과 체계적인 설비 관리 강화를 위해 모바일 로봇 기술개발에 나선다. 포스코 기술연구원 공정연구소는 16일 로봇솔루션연구그룹, 위드로봇, 에이딘로보틱스와 각각 스마트 와이어 로봇솔루션 및 4족 보행 로봇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위드로봇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와이어 로봇은 영상·음향·열적외선·라이다와 같은 다양한 센서를 모듈로 장착한 뒤, 케이블카처럼 줄을 타고 이동하면

국내 전기차 충전기, 누적 24만기 돌파···매년 꾸준히 늘어

자동차

국내 전기차 충전기, 누적 24만기 돌파···매년 꾸준히 늘어

국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가 24만기를 넘어섰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전기차 충전기는 총 24만695기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급속 충전기는 2만5548기로 전체의 10.6% 수준에 불과했다. 나머지 21만5147기는 완속 충전기다. 충전 타입은 대부분 국내 충전기 표준화인 DC콤보 방식으로 이뤄졌다. 업계 안팎에선 일부 민간 회사가 관계부처에 충전

"아파트와 분위기 다르다"···1분기 상가 거래량, 10년 만에 최저

부동산일반

"아파트와 분위기 다르다"···1분기 상가 거래량, 10년 만에 최저

올해 1분기 전국 상가 거래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살아나고 있는 아파트 거래량과 대조되는 분위기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오피스텔 포함) 거래량은 3만662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분기(3만5300건)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상가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017년 3분기(11만83건)와 비교하면 66.7% 쪼그라들었

현대엘리베이터, 둔촌주공 1~3단지 승강기 314대 수주

중공업·방산

현대엘리베이터, 둔촌주공 1~3단지 승강기 314대 수주

현대엘리베이터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승강기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현장'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1~3단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전량 314대(434억원)를 수주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번 수주는 총 승강기 대수나 수주액 모두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전체 수주 규모는 엘리베이터 256대, 에스컬레이터 58대 등 314대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으로 새롭게 조성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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