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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 임상1상, 서울대·세브란스병원서 진행

제약·바이오

신라젠 'BAL0891' 임상1상, 서울대·세브란스병원서 진행

신라젠은 유사분열 관문 억제제(MCI)인 'BAL0891'의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할 임상 기관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임상 기관은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두 곳이다. 'BAL0891'의 임상1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지난 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도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1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같은 내용은 미국 국립보건원

이마트 연수점, 리뉴얼 후 매출 '쑥'···정용진 "예상 적중했다"

채널

이마트 연수점, 리뉴얼 후 매출 '쑥'···정용진 "예상 적중했다"

"이번 리뉴얼은 큰 실험입니다.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고객들이 더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는데, 리뉴얼 개장 후 추이를 보니 매출이 줄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오프라인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리뉴얼 개장한 인천 이마트 연수점에 깜짝 등장했다. 연수점은 식품 매장을 이색 볼거리로 채우고 다양한 테넌트 매장을 유치해 즐길 거리를 크게 늘린 몰타입

김익래 회장, 다우데이타 거래명세서 공개··· "라덕연 대표, 허위사실 말한 것"

증권일반

김익래 회장, 다우데이타 거래명세서 공개··· "라덕연 대표, 허위사실 말한 것"

키움증권은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다우데이타 블록딜에 대해 라덕연이 주장한 공매도 의혹에 대한 입증 자료를 제시하며 3일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라덕연은 최근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김 회장측이 매도한 금액 600억원을 계좌로 받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며 "돈을 안 받았다면 누군가에게 빌려줬을 가능성이 있고, 받았다면 자금 출처를 조사해야 한다. 실제 돈이 오가지 않았다면, 시장가로 공매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1Q 영업익 36.5%↑···"고부가식품 확대"

식음료

롯데웰푸드, 1Q 영업익 36.5%↑···"고부가식품 확대"

롯데웰푸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2일 롯데웰푸드 IR에 따르면 회사의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18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96억원으로 4.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부문별로 보면 제과 부문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7.7% 증가한 1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104억원으로 4.6% 증가했다. 1분기 제과 부문 실적은 껌·초콜릿 등 건과 고수익 카테

하나투어, 1분기 영업익 56억원···흑자 전환

유통일반

하나투어, 1분기 영업익 56억원···흑자 전환

하나투어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외여행 활성화와 온·오프라인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9년 3분기 이후 3년 6개월 만에 흑자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7% 급증했다. 1분기 전체 송출객 수는 54만2000여명, 패키지 송출객은 26만여명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1%, 92% 증가했다. 201

위험성평가 개선하는 현대차·경총···"정부 안전정책 발맞춘다"

자동차

위험성평가 개선하는 현대차·경총···"정부 안전정책 발맞춘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손잡고 위험성평가 체계 개선에 나선다. 현대차는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경영 체계를 수립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3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위험성평가 개선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함병호 한국교통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위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반 토막'···여객 호조에도 화물에 '발목'

항공·해운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반 토막'···여객 호조에도 화물에 '발목'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을 늘리고도 반 토막 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유류비 등 늘어난 운항비용과 화물 운임 하락 탓에 여객 수요 회복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매출액(별도기준) 3조1959억원, 영업이익 4150억원, 당기순이익 3554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7%나 급감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5% 줄었다. 항공기 가동이 확대되면서 유류비 등 운

외국인의 돌연 '팔자'에 코스피 2500선 턱걸이 마감

종목

[마감시황]외국인의 돌연 '팔자'에 코스피 2500선 턱걸이 마감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내림세를 보였으나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2500선을 지키며 마감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99포인트(0.91%) 내린 2501.4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514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7억, 2617억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대거 매수세를 보이다가 이날 대량 매도하며 '팔자'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장중 2400대로 내려가는 듯 했으나 개인의 매수세로 2500선에서 마감했다

시니어 전용공간부터 서비스까지···함영주의 하나금융, 상생금융 앞장

은행

시니어 전용공간부터 서비스까지···함영주의 하나금융, 상생금융 앞장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소외계층인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시니어 케어 서비스로 상생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이자 함영주 회장이 그간 강조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도 궤를 같이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올해 9월 중 시니어를 위한 특화 점포를 추가 계획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도 하나은행은 광주지점 안에 시니어를 위한 전용 공간인 '라운지 1968

거래소, '코스피 USD 지수' 발표···ETF 등 활용

증권일반

거래소, '코스피 USD 지수' 발표···ETF 등 활용

한국거래소는 주식(코스피 지수)과 미국 달러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구현한 '코스피 USD 현물 지수'를 오는 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피 USD 현물 지수는 코스피에 기준시점 대비 원·달러 환율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다. 거래소는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으로 코스피 지수 대비 안정적이라는 설명이다. 거래소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의 기초지수로 활용돼 투자자들에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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