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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위해 '세금 해결사' 자처한 증권사들···왜?

증권일반

서학개미 위해 '세금 해결사' 자처한 증권사들···왜?

해외증시에 투자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김 모 씨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앞두고 자신의 거래 계좌가 있는 A 증권사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신청했다. 지난해 밤잠 설쳐가며 테슬라와 애플 등 기술주에 투자하며 해외주식 계좌에서 약 1000만원 가량 수익을 냈는데 이에 대한 세금 신고 업무를 직접 하자니 잘 모르는 것도 많고 절차도 복잡해서다. 김 씨는 총 수익 1000만원 중 비과세 구간 초과수익인 750만원에 대한 세금 약

GC셀 "글로벌 최상급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 도약"

제약·바이오

GC셀 "글로벌 최상급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 도약"

GC셀이 제임스박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글로벌 탑티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비전 'Global Creator of Cell & Gene Therapy'를 선포했다. GC셀은 10일 전 임직원이 용인시 목암타운 본사에 모여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임스 박 대표는 GC셀의 새로운 비전 'Global Creator of Cell & Gene Therapy'를 선포하고, ▲Cr

메드팩토-테라젠이텍스, '항암 신약사업' 협력 나서

제약·바이오

메드팩토-테라젠이텍스, '항암 신약사업' 협력 나서

메드팩토와 테라젠이텍스가 항암제를 포함한 신약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메드팩토는 1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테라젠이텍스와 항암 신약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와 고진업, 박시홍 테라젠이텍스 대표 등 양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항암 신약의 혁신성과 실용화 및 상용화를 연계한 이번 협약식은 양사의 항암 신약 사업 역량이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국산 신약의 글로

bhc, ESG 경영 선포···"가맹점 상생 위해 100억원 지원"

식음료

bhc, ESG 경영 선포···"가맹점 상생 위해 100억원 지원"

bhc는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2023년을 ESG 경영 원년으로 삼고 전사적으로 ESG 경영을 공식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bhc는 지난해 상반기 TF팀을 구성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공급망 붕괴, 인플레이션 심화, 육계 및 식용유 등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가맹 본부의 수익이 하락하는 추

쿠콘, 우리자산신탁에 계좌 거래명세 조회 API 공급

금융일반

쿠콘, 우리자산신탁에 계좌 거래명세 조회 API 공급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우리자산신탁에 대량의 거래명세를 조회할 수 있는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탁사는 매일 계좌의 실제 거래명세와 내부 ERP(전사적 자원 관리) 상의 잔액을 대조한다. 하지만 보유 금융 기관 계좌가 수천 개에 달하는 신탁사 특성상 자금 대사 업무 수행을 위한 계좌 거래명세 조회 시 시스템 과부하, 명세 누락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우리자산신탁은 쿠콘 API를

1분기 삼성 꺾은 현대차·기아, 年영업익 20조 시대 연다

자동차

1분기 삼성 꺾은 현대차·기아, 年영업익 20조 시대 연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삼성전자를 꺾고 영업이익 1위 자리에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총 20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판매량과 평균 판매단가가 크게 오르고 있어 역대급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5조4936억원, 영업이익 2조663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

도로공사, 미래 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팀 출범

에너지·화학

도로공사, 미래 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팀 출범

한국도로공사는 10일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임직원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함진규 사장 및 전 임원과 외부 전문가 8인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의 경우 경영개선, 디지털, 자율주행,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TF 운영 방향 논의부터 이행과제 최종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중점과제 선정은 지난 3월 수립한 사장 경영방

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대상 IT내부통제 강화 교육

은행

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대상 IT내부통제 강화 교육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7일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IT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엔 전재화 우리금융지주 준법감시인과 그룹사의 준법, IT부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임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워크숍 주제를 선정했다. 이어 변호사·CISA 등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가 법령과 23년 IT내부통제 방향에 대한 교육을 펼쳤다. 아울러 그룹 IT내부통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 내부통제 요소

가스공사, 日 'JERA'와 LNG 분야 협력 확대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日 'JERA'와 LNG 분야 협력 확대

한국가스공사는 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일환으로 지난 7일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구매력을 보유한 글로벌 에너지 기업 제라(JERA)와 'LNG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JERA는 2015년 LNG 연료 조달을 위해 일본 동경전력과 중부전력이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일본 전체 전력의 30%를 공급하며, 지난해 3월 기준 연간 3700만 톤 규모의 LNG 거래 실적을 보유해 가스공사와 세계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LN

국민의힘·콘텐츠 산업계 "세제지원·수출경쟁력 확보" 한 목소리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민의힘·콘텐츠 산업계 "세제지원·수출경쟁력 확보" 한 목소리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콘텐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제지원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콘텐츠산업 발전을 통한 수출경쟁력 확보 등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내외적 어려움과 고금리 고물가 상황에서도 콘텐츠 산업은 지난 2021년 124억 달러에 달하는 수출액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국내 콘텐츠산업이 대한민국의 핵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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