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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5년간 미래산업에 54조원 투자

전기·전자

LG, 5년간 미래산업에 54조원 투자

LG그룹이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미래성장 분야에 54조원을 투자한다. LG그룹은 15일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5년간 54조원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의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과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

바이오협회 "6대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환영···투자 확대 필요"

제약·바이오

바이오협회 "6대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환영···투자 확대 필요"

한국바이오협회는 15일 정부의 국가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내고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규제 개혁 등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협회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대통령 주재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6대 첨단산업 분야에서 초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육성전략을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이날 바이오 13조원을 비롯해 반도체(340조원), 미래차(95조

더 글로리 대박 났는데 제작사 주가는 왜 이래 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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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더 글로리 대박 났는데 제작사 주가는 왜 이래 연진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가 지난 주말 공개됐습니다. 더 글로리는 공개 하루 만에 국내 넷플릭스 시리즈 1위에 올랐는데요. 해외 38개국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사흘 만에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잔치를 벌여야 하지만 제작사는 웃을 수만은 없는데요. 더 글로리 공개 후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파트2 공개 전인 3월 10일 8만100원이었습니다. 그러다 공개 후인 13일에는 7

'디지털 뱅크런' 현실화···SVB 파산에 제도 개선 목소리↑

은행

[NW리포트]'디지털 뱅크런' 현실화···SVB 파산에 제도 개선 목소리↑

총자산 2090억달러(약 276조원)를 보유한 40년 업력의 미국 대형은행이 무너지기까진 이틀도 채 걸리지 않았다.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은행의 위기 소식을 접한 소비자는 곧장 스마트폰으로 예금을 빼내려 했고, 투자 손실로 이미 체력을 소진한 은행은 이러한 요구에 일일이 부응하지 못한 채 불과 36시간 만에 백기를 들었다. 이렇듯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은 디지털 시대의 이면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미국 정부의 무리한 긴

막 오르는 건설사 주총시즌···관전 포인트는 '신사업'

건설사

막 오르는 건설사 주총시즌···관전 포인트는 '신사업'

국내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한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건설사들의 올해 주총에선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사업 확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삼성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삼성물산(17일), 현대건설과 DL이앤씨(23일),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24일),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28일), 한화 건설부문(29일) 등이 차례로 주주총회를 연다. 주요 건설사들은 정관 변경을 통해 수익 다

대우건설 벌써 해외 수주 목표 달성...'영업사원 1호' 정원주 효과

건설사

대우건설 벌써 해외 수주 목표 달성...'영업사원 1호' 정원주 효과

대우건설이 해외시장에서 연일 잭팟을 터트리고 있다. 내부서 영업사원 1호라 불리는 정원주 부회장의 동분서주가 빛을 보고 있는 것.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리비아 전력청으로부터 가스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나이지리 국영석유공사의 자회사인 카두나 정유화학에서 발주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두 프로젝트의 사업비는 각각 1조463억원, 7255억원으로 올해 대우건설이 세운 해

벼랑끝 내몰았는데···위메이드 장현국 "닥사와 공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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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내몰았는데···위메이드 장현국 "닥사와 공생" 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15일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DAXA·닥사)와 '공생'(共生)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해 닥사의 위믹스 거래정지로 벼랑 끝까지 몰렸음에도, 신(新)시장인 블록체인 산업을 키워나가기 위해선 결국 닥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위믹스 투자자(홀더)들을 대상으로 한 첫 온라인 간담회(AMA·Ask Me Anything)에서 '닥사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건지'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앞서 국내

관훈토론회 참석해 SM인수전 말하는 방시혁 의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관훈토론회 참석해 SM인수전 말하는 방시혁 의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배경과 관련 질문에 "하이브가 SM 인수를 생각한 것은 2019년부터"라며 "두 차례 요청을 했는데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굉장히 갑작스럽게 이수만씨에게 지분 인수 의향을 묻는 연락을 받았고, 과거 인수 반대 요인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판단해 인수 절차에

컴투스, 이주환 단독 대표 체제로···송재준은 글로벌 투자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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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이주환 단독 대표 체제로···송재준은 글로벌 투자 담당

컴투스는 이주환·송재준 각자대표이사에서 이주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송 대표 사내이사 임기가 오는 30일 만료됨에 따라 이렇게 결정됐다. 송 대표는 컴투스의 GCIO(Global Chief Investment Officer, 글로벌 최고 투자 책임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회사 경영은 이주환 대표이사가 주도하고 송재준 GCIO는 글로벌 투자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에 집중하는, 최고 경영진의 역할 분담 차원

전경련,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5대그룹 총수 총출동

재계

전경련,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5대그룹 총수 총출동

국내 5대 그룹 총수가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에 참석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단련)와 오는 17일 도쿄에서 BRT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일 경제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열리며 한일 주요 기업인 2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전경련 회장단 등 대표 경제인 12명이 참석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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