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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7월 패키지 송출객 11만명 돌파···동남아 선호도↑

유통일반

하나투어, 7월 패키지 송출객 11만명 돌파···동남아 선호도↑

하나투어는 지난달 패키지 송출객 수가 약 11만2000여명으로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남아가 42.4%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일본(28.8%), 유럽(11.7%), 중국(9.4%), 남태평양(5.1%), 미주(2.5%)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 비중은 50대(26%), 40대(20%), 60대(18%) 등으로 전년 동기보다 50대는 5%포인트(p), 60대는 4%p, 40대는 3%p 상승했다. 주요 고객층인 40대 이상 중장년의 여행 심리가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투어는 여름휴가

'비상구 난동'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보안 훈련 전면 강화

항공·해운

'비상구 난동'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보안 훈련 전면 강화

아시아나항공이 항공 운항 확대와 함께 증가한 기내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캐빈승무원 보안 훈련을 전면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보안전문가를 초빙해 캐빈승무원을 교육하는 보안교관을 대상으로 ▲특공무술 ▲난동승객 제압 ▲전자충격기 사용법 ▲사격 훈련 등 보안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안교관 훈련은 특수전사령부 대테러요원이 직접 이론 설명, 노하우 전수, 일대일 코칭까지 전

김유진 한샘 대표 "장기적 수익 성장 실현할 것"

유통일반

김유진 한샘 대표 "장기적 수익 성장 실현할 것"

한샘은 김유진 신임 대표집행임원이 지난 1일 취임 후 첫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취임 메시지를 통해 "국내 가구·인테리어 업계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샘도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장기적으로 수익이 동반된 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부 환경이 어려울수록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하고 객관적 시각으로 시장과 회사를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

대한전선,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국제 인증

전기·전자

대한전선,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국제 인증

대한전선이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초고압직류송전)를 개발한 데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대한전선은 525kV 전압형 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KEMA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525kV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HVDC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으로, 개발이 까다로워 극소수의 글로벌 기업만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개발에

LGU+, 이음 5G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한다

통신

LGU+, 이음 5G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 기업 '예스24(대표 김석환, 최세라)', 유·무선 통신네트워크 전문기업 '큐비콤(대표 최병혁)'과 손잡고 5G 특화망(이음5G) 기반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3사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소재 예스24 본사에서 '5G 특화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근섭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김용균 예스24 물류사업본부장(이사), 최병혁 큐비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5G

SK C&C, 대체거래소 구축에 조력···"투자 편의 높일 것"

ICT일반

SK C&C, 대체거래소 구축에 조력···"투자 편의 높일 것"

SK C&C가 내년 하반기 출범 예정인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 구축에 힘을 더한다. SK C&C는 대체거래소 준비법인 넥스트레이드의 '다자간 매매 거래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해 11월 금융투자협회와 미래에셋∙삼성∙NH투자∙한국투자∙KB∙키움∙신한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증권사 19곳, 증권 유관기관 3곳, IT기업 4곳 등 출자기관 34곳이 공동 설립한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264억원···전년동기比 67%↓

게임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264억원···전년동기比 67%↓

카카오게임즈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줄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64억7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67.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9%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6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올 상반기 당기순익 1838억원···역대 최대 실적

은행

카카오뱅크, 올 상반기 당기순익 1838억원···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실적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고객수는 2100만명을, MAU는 170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2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5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482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자마진(NIM) 감소와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포용금융을 기반으로 한 '고객 유입(MAU) 확대'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통해 역대 최고 영업이익으로 성장성을

삼성바이오 휴미라 시밀러, '상호교환성' 임상1차지표 충족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휴미라 시밀러, '상호교환성' 임상1차지표 충족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SB5'(성분명 아달리무맙, 미국 제품명 하드리마)의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임상 시험 결과,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2일 밝혔다. 상호교환성은 약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해 처방할 수 있는 제도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상호교환성 승인을 받으면 약사가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바이오시밀러를 처방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폴란드, 체코, 불가리아, 리

한국 사회는 포모 증후군(FOMO Syndrome)이 더 심할까?

[김헌식의 인사이트 컬쳐]한국 사회는 포모 증후군(FOMO Syndrome)이 더 심할까?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내년도(2024년) 트렌드 서적이 집필되고 빠른 곳은 책 편집이 시작된다. 한국만큼 트렌드 서적이 많이 출간되는 나라도 드물다. 이러한 현상은 남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문화 심리가 반영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트렌드 서적을 집필 출간하는 이들조차 뒤처질 수 없다는 생각이 앞선다. 점점 더 출간 시기가 빨라지고 경쟁은 나름 치열해진다. 이조차 한국 사회의 포모(FOMO) 신드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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