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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3년만에 공모펀드 출격···위축된 시장 활기 이끈다

증권일반

한투운용, 3년만에 공모펀드 출격···위축된 시장 활기 이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3년만에 '손익차등형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출시를 통해 위축된 공모펀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손잡고 손익차등형 사모재간접 공모펀드인 '한국투자 글로벌신성장 증권 투자신탁' 1호와 2호 펀드를 선보인다. 해당 펀드는 지난 17일부터 한국투자증권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펀딩을 개시했으며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투운용은 공모펀드가

"삼성이 잘하는 것"···이재용-존림, '제2반도체 신화' 쓴다

제약·바이오

"삼성이 잘하는 것"···이재용-존림, '제2반도체 신화' 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을 들이고 있는 바이오 사업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2020년 존림 대표 체제 구축 이후 이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매년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최초로 연 매출 3조원을 넘긴데 이어 올 2분기에만 4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냈다. 일반 제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5~10%임을 감안하면

금감원, '펀드 불완전 판매' 현대차증권에 기관경고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펀드 불완전 판매' 현대차증권에 기관경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금융투자상품 불완전 판매 혐의를 받아온 현대차증권에 기관 경고 조치를 취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대차증권은 금융토자상품의 불완전 판매와 투자 광고 절차 위반 등을 적발했다. 이에 임직원 징계와 함께 기관 경고를 내렸다. 2017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현대차증권은 총 178건, 406억원에 달하는 펀드를 판매했다. 유효기간(2년)이 지난 투자 정보를 활용해 투자를 권유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왜곡, 누락하면서

카드사들 상반기 수익 뒷걸음···손보사는 성장세 이어가

카드

카드사들 상반기 수익 뒷걸음···손보사는 성장세 이어가

금융지주 계열 보험 카드사들이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가운데 상반기 카드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손해보험사들은 대체로 이익 개선세를 이어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악화했다.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인 우리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7% 줄어든 819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3.7% 줄어든 726억원으로 나타났다. 신한

잠실 롯데백화점 화재, 이용객 대피 이어져

유통일반

잠실 롯데백화점 화재, 이용객 대피 이어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경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롯데백화점 내 의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용객 등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의 장비 31대, 소방관 123명을 투입, 오후 8시 17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증선위, 공매도 순보유잔고 지연보고한 증권사에 과태료 3600만원 부과

증권·자산운용사

증선위, 공매도 순보유잔고 지연보고한 증권사에 과태료 3600만원 부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공매도 순보유잔고 보고·공시를 위반한 한 국내투자증권사에 3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8일 증선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1차 증선위 안건 및 의결서를 공개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6월 24일 중 총 5일에 걸쳐 99종목에 대한 공매도 순보유잔고를 1일~2일 지연 보고했다. 이 중 2020년 8월 18일 1개 종목에 대해서는 보고기한 다음 날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공매

전세대출 금리 공시도 피하지 못한 '통계의 함정'

은행

전세대출 금리 공시도 피하지 못한 '통계의 함정'

은행별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처음 공시된 가운데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은 신한은행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 간 취급하는 전세자금대출이 다른 결과로 예대금리차 공시 초반과 같이 전세자금대출 공시 역시 '통계(평균)의 함정'을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5대 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이 4.45%로 가장 높았고 이어 농협은행 4.23% 우리은행 4.22% 하나은행 4.07%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은

'KDB생명·ABL생명·MG손보'···보험사 M&A 물결 본격화

보험

'KDB생명·ABL생명·MG손보'···보험사 M&A 물결 본격화

올해 하반기 중소형 보험사 M&A 바람이 본격화하면서 이들이 새주인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선 하나금융지주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KDB생명과 매각 주도권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MG손해보험은 M&A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최근 예비 실사를 시작한 ABL생명도 이르면 9월께 본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 매각 예비입찰에 JC플라워, 파운틴헤드PE, 노틱인베스트먼트 등

다올투자證, 첫 공모채 발행···일부 '미매각'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證, 첫 공모채 발행···일부 '미매각'

다올투자증권이 첫 공모채 발행에 나섰으나 일부 금액 미매각을 맞았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1년물 600억원, 1년 6개월물 200억원 등 총 8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48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1년 6개월물에 3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와 목표치를 달성했으나 1년물의 경우 180억원에 그쳐 420억원의 미매각을 맞았다. 다올투자증권은 희망 금리 밴드로 1년물에 6~7%, 1년 6개월물에 6.3~7.3%를 제시했다. 회사는 1년 6개월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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