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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비둘기색 진해진다...박춘섭·장용성 금통위원 취임

금융일반

한은, 비둘기색 진해진다...박춘섭·장용성 금통위원 취임

박기영‧주상영 전 금융통화위원이 지난 20일 임기 만료로 한국은행을 떠나면서 박춘섭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장용성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신임 금통위원으로 합류했다. 박춘섭‧장용성 신임 금통위원이 "경제‧금융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비둘기파적 성격이 강해졌다는 평가와 함께 내달 기준금리 방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박춘섭‧장용성 신임 금통위원은 이날

HLB테라퓨틱스, '경구용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 1상 환자 투여

제약·바이오

HLB테라퓨틱스, '경구용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 1상 환자 투여

HLB테라퓨틱스의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가 진행 중인 교모세포종(GBM) 치료제 'OKN-007'의 임상 2상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경구용 제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1상도 첫발을 뗐다. 21일 HLB테라퓨틱스는 미국시간으로 지난 17일 경구용 OKN-007 제제 임상 1상의 피험자 투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진행 중인 주사제 제형 임상과 별도로 진행되는 것이다. HLB테라퓨틱스는 이를 통해 희귀질환인 교모세포종 치료제에 대한

최태원 강조한 'BBC'···상반기 초라한 성적표 예고

재계

최태원 강조한 'BBC'···상반기 초라한 성적표 예고

SK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BBC(반도체·배터리·바이오)' 산업에서 상반기 초라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 5년간 247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SK그룹의 과감한 대규모 투자에도 BBC 사업은 좀처럼 반등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은 최악의 구간을 지나고 있으며 배터리와 바이오 관련 계열사도 장기간 적자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전세계 1위 中 시장에 '항생제' 출시

제약·바이오

디엑스앤브이엑스, 전세계 1위 中 시장에 '항생제' 출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중국 자회사를 통해 Dx&Vx 브랜드 항생제를 출시하며 중국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1일 디엑스앤브이엑스에 따르면, Dx&Vx China(북경디아이웨이스생물과기유한공사)는 6월 정식 제품 출시를 목표로 최근 중국 현지 제약사와 Co-Branding 계약 체결을 통해 의약품의 생산 및 판매에 대해 상호 협력을 최종 조율 중이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연간 약 225조4000억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다. 특히 중국 항생

롯데바이오·안국약품이 주목한 '피노바이오'···프리IPO 126억원 투자 유치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안국약품이 주목한 '피노바이오'···프리IPO 126억원 투자 유치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및 표적항암제 전문 바이오텍 피노바이오는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로 총 126억원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초 기술성평가 통과에 이어 Pre-IPO까지 매듭지음으로써 향후 피노바이오의 기업공개(IPO)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제약바이오업계가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피노바이오의 Pre-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배경에는 기존 주주들의 신뢰와 연구개발 성과가 있었다. 기존

항암제 개발 한창인 K제약바이오, 임상 성과 줄줄

제약·바이오

항암제 개발 한창인 K제약바이오, 임상 성과 줄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항암신약 개발에 한창인 가운데 전임상 결과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이 쏟아져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지난 14~19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3)에 참가해 다양한 모달리티로 개발 중인 항암제 후보물질들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암연구학회는 세계 3대 암학회로 불리며, 전 세계 120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해 암 관련 지식과 연구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자동차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계열사 부당지원과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가 2014년 2월∼2017년 12월 계열사인 MKT로부터 약 875억원 상당의 타이어 몰드를 다른 제조사보다 비싼 가격으로 사는 방식으

"대세는 대세다"···'K-방산' 엇갈린 실적 희비 속 수출 '맑음'

중공업·방산

"대세는 대세다"···'K-방산' 엇갈린 실적 희비 속 수출 '맑음'

수출길이 활짝 열린 K-방산이 1분기 실적 축포를 예고했다. 지난해 활발한 해외 수주를 달성한 국내 방산업계는 올해도 수출 호조를 예상하게 하는 소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케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4사의 올해 1분기 총영업이익은 2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해 연이은 해외 대규모 수주 물량이 올해 본격적으로 납품되기 시작하면서 1분기부

매각 앞둔 HMM의 ESG 경영···환경규제 대응 전략 '강화'

ESG일반

매각 앞둔 HMM의 ESG 경영···환경규제 대응 전략 '강화'

국내 대표 선사 HMM이 매각을 앞두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10년 새 탄소 배출량을 50% 넘게 감축하는가 하면,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연구도 진행해 전 세계 강화된 환경규제에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는 올해부터 한층 강화된 환경규제 전략을 발표해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IMO는 오는 2050년까지 선박 배출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 감축할 것을 주문했다.

신한은행, 전세 사기 피해자 대출 금리 최대 2년간 2%P 감면

은행

신한은행, 전세 사기 피해자 대출 금리 최대 2년간 2%P 감면

신한은행은 '전세 사기'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전세 사기 피해자 무료 법률구조 지원 및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 사기 피해 확인이 되면 전세 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2년간 2%포인트(P) 감면한다. 우선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소송 ▲변호사 선임 ▲기타 법률 상담 등의 업무를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은 소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송비용, 변호사 보수 등 실비용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신한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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