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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소액생계비대출' 재원 640억 추가 확보

금융일반

금융당국, '소액생계비대출' 재원 640억 추가 확보

금융당국이 '소액생계비대출' 운영 재원 64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국민행복기금 초과 회수금을 활용해 대출 운영 재원을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금융위는 은행권 기부금 500억원과 캠코 기부금 500억원으로 1000억원의 소액생계비대출을 공급할 계획이었다. 다만 신청 현황을 감안했을 때 기존 재원으로는 연말 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융위는 금융권으로부터 협조를 얻어 국민행복기금 초과회수금을 기부

한국수력원자력,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200명 규모

에너지·화학

한국수력원자력,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200명 규모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023년도 상반기 대졸 수준(학력 무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모집(165명)과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 모집(장애인 20명, 취업 지원 대상자 15명)을 포함해 총채용 규모는 200명이다. 한수원은 5월 3일부터 19일까지 한수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학력과 나이는 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 신입사원 채용은 우수 인재의 선발 및 육성을

한전KDN, 창립 31주년···완도군에 생수 3만3000병 기부

에너지·화학

한전KDN, 창립 31주년···완도군에 생수 3만3000병 기부

한전KDN이 전날 전라남도 완도군청에서 2리터(L) 생수 3만3000병 기부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장현 한전KDN 사장과 강성운 완도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전KDN의 생수 기부는 50년 만의 기록적인 가뭄을 겪고 있는 전남 남부 도서 지역의 식수난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진행됐다. 한전KDN의 기부 행사는 회사 창립 31주년을 맞아 시행됐다. 생

서부발전-가스공사, 구미발전소 천연가스 설비 공동 구축 '맞손'

에너지·화학

서부발전-가스공사, 구미발전소 천연가스 설비 공동 구축 '맞손'

한국서부발전과 한국가스공사가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의 천연가스 공급 배관망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인프라 중복투자를 방지해 예산을 아끼고 부채 감축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서부발전은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가스공사와 '가스공사 환상망 및 서부발전 전용 배관시설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국가 에너지전

달라진 위상···제약바이오, 尹 미 순방길 동행 나선다

제약·바이오

달라진 위상···제약바이오, 尹 미 순방길 동행 나선다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대거 참가한다.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26일로 예정된 윤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행할 기업은 총 122개다. 이 중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만 21곳(17%)으로 역대 최다 비중을 차지했다. 바이오 기업으로는 ▲셀트리온(서정진 회장) ▲보령(김정균 대표이사) ▲HK이노엔(곽달원 사장) ▲영케미칼(윤한성 대표이사) ▲올릭스(이동기 대표이사)

김주현 금융위원장 "벤처기업 데스밸리 탈출 위해 추가 자금 투입"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벤처기업 데스밸리 탈출 위해 추가 자금 투입"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벤처기업의 데스밸리 탈출을 돕고자 자금을 추가로 공급하고 금융지원방안도 시행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벤처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글로벌 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감소와 금융시장 불안, IPO(기업공개) 시장 침체 등으로 신규투자가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매출이 없는 초기 벤처기업이나 매

Sh수협은행 강신숙號 사업 다각화 총력...비이자 수익 창출 '强드라이브'

은행

Sh수협은행 강신숙號 사업 다각화 총력...비이자 수익 창출 '强드라이브'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비이자이익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간 이자 이익에 의존해 왔던 구조를 탈피하고 수익 다변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20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잠정치 기준 이자 이익(예금보험료, 기금출연금 등 차감)은 1781억원, 비이자 이익은 2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로 보면 각각 11.5%, 66.1% 증가한 규모다. 비이자 이익의 경우 작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모습이다. 또한 잠정치대로 나온다면 지난 한 해 동안 거

머스트잇·트렌비·발란, 적자 여전···올해도 어렵다

패션·뷰티

머스트잇·트렌비·발란, 적자 여전···올해도 어렵다

머스트잇과 트렌비, 발란 등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체들이 지난해 동종업계 출혈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 등으로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양새다. 업계에선 명품 플랫폼 업계가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보복 소비 여파 감소와 해외여행 재개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머스트잇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1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적

정부, 벤처기업에 10조5000억 추가 투입···성장단계별 지원 방안 확보

금융일반

정부, 벤처기업에 10조5000억 추가 투입···성장단계별 지원 방안 확보

정부가 자금난에 직면한 혁신 벤처·스타트업을 위해 성장단계별로 총 10조5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또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3년간 2조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투자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창업 초기기업은 성장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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