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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 대표 최종후보 오늘 결정···김영섭·박윤영·차상균 3파전

통신

KT, 차기 대표 최종후보 오늘 결정···김영섭·박윤영·차상균 3파전

KT가 오늘 차기 대표이사 최종후보를 선정한다. 김영섭 전 LG CNS 사장, 박윤영 전 KT 사장,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초대 원장 등 3명의 최종 후보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심층면접을 거친 후보 3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KT의 사업 확장과 혁신에 필요한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는다. 김영섭 후보는 LG CNS에서 7년간 대표

폭스바겐, 샤오펑 이어 링파오와 합작 추진···"中 공략 강화"

자동차

폭스바겐, 샤오펑 이어 링파오와 합작 추진···"中 공략 강화"

독일 폭스바겐이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링파오(립모터)과 협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는 중국 현지매체 차이롄서의 보도를 인용해 "폭스바겐이 링파오로부터 플랫폼 기술을 사들여 준중형 세단 '제타' 생산에 적용하는 방식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폭스바겐은 앞서 지난달 26일 7억달러(약 9100억원)을 투자해 샤오펑 지분 5%를 사들였다. 폭스바겐과 샤오펑은 중국에서 중형 전기차 2종을 공동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또 폭

정부, 무량판 민간 아파트 293곳 안전성 조사···내달 결과 발표

건설사

정부, 무량판 민간 아파트 293곳 안전성 조사···내달 결과 발표

정부가 무량판 구조의 민간 아파트 수백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민간 아파트의 안전성을 검증·보완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다음 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17년 이후 준공된 188개, 현재 공사 중인 105개 등 총 293개 단지다. 조사 대상 중에는 주거동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105개 단지가 포함됐다. 무량판 구조 주거동에는 이미 15만 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현재 공사 중인 무량판 주거동은 1

주유소·석유유통協 "알뜰주유소 최저가 입찰 개선해 달라"

에너지·화학

주유소·석유유통協 "알뜰주유소 최저가 입찰 개선해 달라"

한국주유소협회와 한국석유유통협회가 알뜰주유소 최저가 입찰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 협회는 3일 성명서를 내고 "최저가 입찰 방식을 통해 시장가격보다 저렴하게 석유제품을 공급받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농협경제지주가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알뜰주유소에 공급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대다수 일반주유소는 알뜰주유소와의 경쟁에서 우선 살아남기 위해 적자 판매를 감수하고 있다"며 "결국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시장에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10년 만에 되찾는다···2642억원에 매입

항공·해운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10년 만에 되찾는다···2642억원에 매입

대한항공이 본사 건물로 썼던 서울 중구 서소문동 소재 '칼(KAL) 빌딩'을 10년 만에 되찾는다. 대한항공은 모기업인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로부터 칼빌딩과 대지 중 일부를 오는 4일 약 2642억원에 매입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대한항공은 지상 16층, 지하 4층 규모의 칼빌딩 전체(14층 제외)에 대한 소유권을 얻게 된다. 1984년 준공된 서소문 칼빌딩은 대한항공이 2005년 서울 강서구 공항동으로 본사를 이전하기 전까지 본사 건물로 썼다. 하지만 2013년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562억 횡령 사고 공식 사과···"재발 방지 힘쓸 것"

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562억 횡령 사고 공식 사과···"재발 방지 힘쓸 것"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562억원 규모 횡령 사고가 발생한 데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3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예경탁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와 지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건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조금의 피해도 없도록 할 것"이라며 "횡령 자금을 최대한 회수해 은행 피해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경남은행 내에서 직원이 거액의 자금을 빼돌린

BGF리테일, 2Q 영업익 781억원···전년比 10.3% ↑

채널

BGF리테일, 2Q 영업익 781억원···전년比 10.3% ↑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82억원으로 9.4% 늘었다. 회사 측은 기존 점포가 꾸준히 성장하고 신규 점포도 양호한 매출 실적을 거두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만의 차별화 상품과 프로모션이 인기를 끌며 새로운 수요를 꾸준히 이끌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차별화 상품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상품 경쟁력

'시급 3만원' 상반기 몸값 1위 알바 업종은?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시급 3만원' 상반기 몸값 1위 알바 업종은?

우리나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에서 각기 다른 시급을 받으며 일을 할 텐데요.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공고의 평균 시급은 1만691원입니다. 알바생들의 평균 시급은 1만365원이었던 지난해 상반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9620원인 올해 최저시급보다 1071원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업종 중에서 구인공고에 적시된 시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무엇일

"원가 부담 증가"···KT&G, 2Q 영업익 25.9% '뚝'

식음료

"원가 부담 증가"···KT&G, 2Q 영업익 25.9% '뚝'

KT&G가 원부자재 가격 급등 여파에 원가 부담이 가중하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궐련형 전자담배(NGP)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최고치를 찍은 이후 소폭 감소했다. KT&G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360억원으로 5.7% 줄었다. 2분기 국내 궐련 매출액은 4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상반기 KT&G의 국내 궐련 시장점유율은 65.5%를 기록했다. 국내 궐련

신뢰 잃을까 '노심초사'···가짜 상품 근절 사활

패션·뷰티

[중국發 '짝퉁' 전쟁]신뢰 잃을까 '노심초사'···가짜 상품 근절 사활

일명 '짝퉁'으로 불리는 가품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커머스 업계가 온라인 구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기 위한 자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권명호 의원은 지난달 21일 위조 상품 판매를 근절하고 소비자와 기업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자상거래에서 위조 상품 판매와 같은 부정 경쟁행위가 발생하는지 상시 모니터링·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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