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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고시 경영진 책임 묻는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 나오나

금융일반

금융사고시 경영진 책임 묻는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 나오나

금융사고나 내부 임직원의 비위행위가 발생할 경우 경영진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이 발의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항홍 국민의힘 의원실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초안을 만들었다. 이는 금융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만든 것으로 조만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재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는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 등만 명시돼있다. 임원별 구체적 책무 등은 정해져있지 않아 책임을 명확히

네이버, 호텔신라와 맞손···멤버십 혜택 더 커진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호텔신라와 맞손···멤버십 혜택 더 커진다

네이버와 호텔신라가 전방위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된 MOU를 통해 ▲양 사 멤버십 제휴를 통한 이용자 혜택 확대 ▲네이버페이 온∙오프라인 제휴 강화 ▲AI∙클라우드 신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강결합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20만원

삼성전자, 中에서 선상 마케팅···"LED로 만든 갤럭시 Z 플립5"

전기·전자

삼성전자, 中에서 선상 마케팅···"LED로 만든 갤럭시 Z 플립5"

삼성전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갤럭시 Z 플립5'의 특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LED로 제작된 약 70m 길이의 '갤럭시 Z 플립5' 조형물 선박을 제작하고 선상 마케팅을 진행했다. 해당 선박은 중국 상하이 중심을 가로지는 황푸강 약 20Km 구간을 왕복 운행했으며,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인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 중국에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라이프시맨틱스, 200억원대 유상증자

제약·바이오

라이프시맨틱스, 200억원대 유상증자

라이프시맨틱스는 전날 이사회에서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인수권을 보유한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1차 청약을 진행, 구주주 청약 시 미달된 물량은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이후 최종 실권주 발생 시에는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인수한다. 최종 증자 규모와 발행가액은 11월 중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예정 발행가액

HLB파나진, '극미량 유전자변이 검출' 신규 진단기술 특허 등록

제약·바이오

HLB파나진, '극미량 유전자변이 검출' 신규 진단기술 특허 등록

분자진단 기업 HLB파나진은 극미량의 표적 유전자 변이도 안정적으로 검출해 내는 신규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회사는 국내 외에도 미국, 유럽 등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HLB파나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공 유전자인 '펩타이드 핵산(PNA)'을 대량생산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체내의 유전자 변이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검출하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이

전경련 "국민 10명 중 4명, 대기업 호감도 상승"

재계

전경련 "국민 10명 중 4명, 대기업 호감도 상승"

대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가 10년 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대기업의 국가경제 기여도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년 전에 비해 대기업 호감도가 '좋아졌음'이라고 답한 비율이 41.0%로 집계됐다. '변화없음'은 49.4%, '나빠졌음'이라고 답한 비율은 9.6%였다. 평소 대기업에 대한 호감도도 '호감(매우 호감 및 다소 호감)'이 58.3%로 '비호감

표지판만 수천만원···'낮30·밤50' 속도제한에 터지는 세금

소셜

[카드뉴스]표지판만 수천만원···'낮30·밤50' 속도제한에 터지는 세금

지난 1일부터 경찰이 전국 8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야간 속도제한을 50km/h로 완화하는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요. 운영 확대를 앞두고 예산 부담이 과도할 것으로 전망돼 논란이 큽니다. 평일 7시~20시에는 30km/h, 그 외 시간에는 50km/h의 속도제한이 적용되기 때문에 경찰은 시간에 따라 속도 안내가 바뀌도록 '가변형 LED 표지판'을 설치하라는 입장인데요. '가변형 LED 표지판'의 가격은 한 개에 100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양방향으로 단속 장비

"반도체·이차전지, 한미 협업으로 기술리더십 확보해야"

전기·전자

"반도체·이차전지, 한미 협업으로 기술리더십 확보해야"

국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반도체와 이차전지와 관련해 한·미 R&D 협업으로 글로벌 기술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한미협회,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이날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재근 한양대 교수와 박철완 서정대 교수는 각각 반도체와 이차전지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섰다. 세션별 토론자로는 조은교 산업연구원 박사, 김춘환 SK하이닉스 부사

금호석유화학그룹, 지속 성장 위한 미래 비즈니스 밑그림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 지속 성장 위한 미래 비즈니스 밑그림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 미래 신성장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있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기존 사업 강화와 신성장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이에 맞춰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Core 사업 강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꿈의 소재'라고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NT)를 합성고무, 합성수지의

기술혁신과 국가R&D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기술혁신과 국가R&D

한국의 기술혁신은 모방으로부터 시작했다. 1960년대를 지나며 삼성・현대・LG 할 것 없이 대기업들은 1940~1950년대에 미국의 원조로 유학을 마치고 미국의 연구기관에서 일하던 이공계 박사들을 웃돈을 주고 모셔와 프로젝트 팀장으로 삼고, 당시 국내 대학을 나왔던 엔지니어들을 중간관리자로, 또 썰미가 좋았던 기술 공고 출신들을 팀원으로 삼아 세계 제조업 강국의 기술을 모방했다. 미국・독일・일본을 돌아다니며 현장답사 후 도면을 그렸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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