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살 길 모색 K-체외진단···'감염병·반려동물' 공략
코로나19 진단키트로 호황을 누리던 체외진단기기 업체들이 새 성장동력 찾기에 한창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0년을 기점으로 실적이 '퀀텀점프'해 3조원에 가까운 실적을 내던 에스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2분기부터 매분기 매출이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 전체 매출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비중이 높았던 만큼 엔데믹 여파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액은 1000억원에 달했는데, 이 규모는 더 커져 올 3분기 누적 2185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