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그룹, 해외법인 유보금 국내 전기차 투자에 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법인의 유보금을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에 쓰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의 자본 리쇼어링 추진에는 정부가 국내 투자 활성화 취지로 개편한 법인세법이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그룹은 경영실적 호조로 높은 수준의 잉여금을 보유한 해외법인의 올해 본사 배당액을 직전 연도 대비 4.6배 늘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59억달러(7조8000여억원, 평균환율 1324원 기준)를 국내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