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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오스테드 대만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전기·전자

LS전선, 오스테드 대만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LS전선은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와 대만 장화현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만 서부 장화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다. 장화현 연안에서35~60km 떨어진 지역에 920MW 규모로 구축되며, 2025년 말 완공 이후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LS전선은 대만 1차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의 8개 프로젝트에 대한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모두 따냈다. 2019년부터 누적 수주액

KAI, 누리호 성공 기여···"우주산업화 주도할 것"

중공업·방산

KAI, 누리호 성공 기여···"우주산업화 주도할 것"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지난 25일 3차 발사에 성공하면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우주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KAI는 이번 발사에서 발사체의 핵심 부분인 체계총조립과 1단 추진제탱크 및 엔진 4기의 일체화 작업인 클러스터링 조립 등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모형 위성이 장착됐던 지난 1·2차 발사와 달리 이번 발사에는 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포함해 우주 방사선/날씨 관측 등 다양한 임무가 가능한 상용 위성 8기가 실렸다. 누

현대차그룹, 월드컵 후원 2030년까지 연장···"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유"

자동차

현대차그룹, 월드컵 후원 2030년까지 연장···"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피파)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2030년 FIFA 월드컵까지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걸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 사장,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후원 연장으로 최고등급 FIFA 공식 파트너 자격을 유지한다. 오는

'범죄도시3' 개봉에 즈음해 보는 "속편 영화의 불편한 흥행사(史)"

기획연재

[스토리뉴스 #더]'범죄도시3' 개봉에 즈음해 보는 "속편 영화의 불편한 흥행사(史)"

영화 <범죄도시3>가 5월 31일 개봉한다. 전작 <범죄도시2>가 지난해 5월 개봉, 1269만명으로 코로나 팬데믹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지 딱 1년 만에 후속편이 찾아왔다. 이번에도 마동석(마석도 역) 유니버스는 대중의 발길을 끌어모을 수 있을까? 흥행 침체로 허덕대는 한국영화판이 이 액션 프랜차이즈 신작에 거는 기대는 크다. 속편 영화는 흥행 면에서 종종 높은 기대치를 부여받는다. 애초에 속편이 나왔다는 건 전작(들)의 평가나 인기가 나쁘지 않았다는

이마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반전 이룰까

채널

이마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반전 이룰까

이마트 주가가 하염없는 내리막을 탔다. 지난 1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둔 탓이다. 그 사이 유통업계 1위 자리까지 쿠팡에 내주는 수모를 겪었다. 2분기 전망도 어두운 상황에서 내달 출시하는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반전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가는 이달 12일 이후 8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2011년 6월 신세계에서 분할 상장한 이후 역대 최저가(8만1500원) 수준에 근접하며 이

얼굴 바꾼 코나EV, 고속도로서 다재다능 매력 '뿜뿜'

자동차

[야! 타 볼래]얼굴 바꾼 코나EV, 고속도로서 다재다능 매력 '뿜뿜'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는 현대자동차가 코나 일렉트릭의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은 소형SUV '코나'의 전기차(EV) 모델인데요. 앞서 출시된 1.6 터보 모델이 높은 상품성으로 호평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시승에 대한 기대감이 컸습니다. 이번 시승은 경기도 하남에서 강원도 속초까지 총 172km를 주행하는 장거리 코스로 짜여졌습니다. 고속도로를 주행하면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배터리 효율, 가속력

'뽑기 사기' 메이플스토리···法, 넥슨에 5% 배상 판결

게임

'뽑기 사기' 메이플스토리···法, 넥슨에 5% 배상 판결

국내 대형게임사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확률형 아이템' 구매 비용을 이용자에게 일부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합의4-3부(부장판사 이국현)는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A씨가 넥슨 코리아를 상대로 낸 매매대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는 이른바 '확률 봉쇄' 논란에 휩싸였다. 넥슨은 유료 아이템 '큐브'를 판매해 공격력 증

&quot;팔만큼 팔았는데?&quot;···금감원, 운전자보험 사후약방문 '눈총'

기자수첩

[기자수첩]"팔만큼 팔았는데?"···금감원, 운전자보험 사후약방문 '눈총'

"운전자보험 가입할 사람들은 다 했죠. 이미 팔 만큼 팔아서 담보 규제가 생겨도 상관은 없어요." 최근 손해보험사들이 대표 상품인 운전자보험 특약에 담보 한도와 자기부담금을 신설했지만 보험사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당국의 규제가 사실상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계산이 깔려있어서다. 손해보험사들은 운전자보험에 들어가는 특약 중 하나인 변호사 선임비 담보를 경쟁적으로 올렸다. 작년 보장 시점을 검찰 기소 후에서 '경찰 조사' 단계로

엔비디아 폭등에 AI 관련주 재조명···눈여겨볼 종목은

종목

엔비디아 폭등에 AI 관련주 재조명···눈여겨볼 종목은

최근 미국 증시에서 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AI 반도체 관련주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4% 오른 6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하자마자 장 중 한때 7만원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지난해 3월29일 종가 기준 7만200원을 기록한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5.94% 뛴 10만3500원

해외선 규제까지 논하는데···생성형AI 걸음마도 못 뗀 한국

ICT일반

해외선 규제까지 논하는데···생성형AI 걸음마도 못 뗀 한국

오픈AI(인공지능) 챗GPT에 열광하던 전 세계가 이제는 규제를 논하고 있다. AI 오남용을 통제해야 한다는 글로벌 공감대가 형성되는 추세지만, 우리 정부와 기업들은 국산 생성형 AI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규제를 말하긴 이르다는 입장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샘 울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AI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 의회 청문회에서 그랬고, 엿새 뒤엔 "AI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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