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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위시헬씨', 서울시 관광 활성화 협력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위시헬씨', 서울시 관광 활성화 협력

삼진제약은 자사의 통합 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를 서울시 관광 상품 활성화 및 홍보 마케팅 강화 등에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 및 체육 관련 행사 운영 ▲국내 외 관광객 및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확충 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삼진제약은 서울시와 협력으로 시의 공식 관광 행사에 방문 및 참여를 하게 되는 내방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으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익 3117억원···전년비 32% 증가

보험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익 3117억원···전년비 32% 증가

신한라이프의 2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1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75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은 27일 '2023년 상반기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한라이프의 호실적은 새회계제도(IFRS17) 도입을 대비한 안정적인 보험손익 관리와 유가증권 처분·평가손익 증가 영향이다. 상반기 연납화보험료(APE)는 43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4%(1072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속가능한 신계약 가치 관리를 강화하면서 보장성 보

세나클소프트, KT와 만성질환 관리 인프라 확대 나서

제약·바이오

세나클소프트, KT와 만성질환 관리 인프라 확대 나서

세나클소프트는 KT와 만성질환 원격케어 및 헬스사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1차 의료기관용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대한 상호 기술을 협력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부 정책 기반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본 사업 준비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나클소프트는

동아ST, 매출 줄고 R&D 늘었지만 영업익 '선방'

제약·바이오

동아ST, 매출 줄고 R&D 늘었지만 영업익 '선방'

동아에스티가 2분기 진단사업 부문의 실적 감소와 R&D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지켜냈다. 27일 동아에스티는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8% 감소한 15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문의약품(ETC), 해외 사업 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계열사 동아참메드에 진단사업 부문 영업양도로 실적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또 R&D 비용도 크게 증가했지만 판관비 효율화로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HLB제약 "아픽사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품질 일관성' 확보"

제약·바이오

HLB제약 "아픽사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품질 일관성' 확보"

HLB제약은 자사의 'HLBP-024'에 대한 비임상 연구 결과에서 품질 일관성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HLBP-024'는 경구용 혈전증치료제인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를 장기지속형 주사제 형태로 개발하고 있는 HLB제약의 파이프라인이다. 회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 국제 학회인 '국제약물방출제어학회(CRS) 2023'에서 'HLBP-024'의 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CRS는 매년 전세계 제약바이오 연구자들이

NH투자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1826억원···전년比 52.7% 증가

증권일반

NH투자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1826억원···전년比 52.7% 증가

NH투자증권은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2조1843억원으로 46.1% 감소했고, 순이익은 1826억원으로 52.7% 늘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에 4719억원의 영업이익과 36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시장의 거래대금이 증가해 브로커리지(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수지가 전 분기 대비 개선됐고 지속적인 디지털 채널 강화 전

"삼성 비켜"···이익률 10%대 현대차그룹, 4대그룹 수익성 톱

자동차

"삼성 비켜"···이익률 10%대 현대차그룹, 4대그룹 수익성 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4대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분기 영업이익률 10%를 돌파했다. 올해 2분기 총 7조6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낸 두 회사는 압도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재계 서열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현대차그룹은 탄탄한 자동차 수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42조2497억원, 영업이익 4조2379억원을 기록

LG전자, 돋보이는 전장 사업 성장세···"생산능력 지속 확대"(종합)

전기·전자

LG전자, 돋보이는 전장 사업 성장세···"생산능력 지속 확대"(종합)

LG전자가 2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전장사업 비중이 지속 확대되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조9984억원, 영업이익 7419억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3% 소폭 감소했다. LG전자는 신성장동력인 전장부문에서 권역별 대응을 위해 생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연말 수주잔고 100조원 달성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장 수주잔고 80조원, 연말 100조원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희비···충당금 더 늘었다(종합)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희비···충당금 더 늘었다(종합)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4대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KB금융지주 및 하나금융지주는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간 반면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전년 대비 뒷걸음질 치며 성장세가 꺾였다. 이자 이익의 성장세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KB금융 및 하나금융의 경우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선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4대 금융지주들은 추후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일제히 대손충당금을 늘리기도 했다. 작년보다 평균적으

임종룡 이끄는 우리금융, 3년 공든탑 '와르르'...취임 첫 반기 성적표 낙제(종합)

은행

임종룡 이끄는 우리금융, 3년 공든탑 '와르르'...취임 첫 반기 성적표 낙제(종합)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반기 실적 발표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 등이 커진 탓이다. 금융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관치금융 1호라는 비난을 무릎쓰고 취임한 임 회장이 조직개편 등에 무게중심을 두다보니 정작 실적에는 소홀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이자 이익의 성장세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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