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독주할 줄 알았더니···과천주공10서 '복병' 마주친 삼성물산
삼성물산의 독주가 예상됐던 경기 과천 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싸움에 의외의 복병이 나타났다. 롯데건설이 수주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업계에선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제안과 함께 공사비를 낮추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분석한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연내로 예정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과천주공10단지 시공사 선정에 관심이 있는 것이 맞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