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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정식승인···"알뜰폰 사업자와 상생 노력할 것"

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 정식승인···"알뜰폰 사업자와 상생 노력할 것"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알뜰폰 서비스 최종 인가를 받음에 따라 통신 소비자의 이용 편의 제고 및 알뜰폰 시장 활성화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출시된 리브모바일은 금융과 통신이라는 이(異)업종 간 융합서비스로, 은행권 최초로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제1호 혁신금융서비스이다. 출시 이후 리브모바일은 ▲알뜰폰 최초의 멤버십 서비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중견기업과 정책금융 충실히 수행 할 것"

한 컷

[한 컷]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중견기업과 정책금융 충실히 수행 할 것"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산은은 현재 영업자산의 23.3%, 자금 공급의 31.4%를 중견기업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 육성, 지역 성장, 시장 안정을 핵심 사업으로 정립해야 한다"며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2050년 경제성장률이

"대규모 투자 나선 삼성, IT용 OLED 주도권 쥘 것"

전기·전자

"대규모 투자 나선 삼성, IT용 OLED 주도권 쥘 것"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OLED 투자에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가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 LG디스플레이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여력이 없고 BOE도 LCD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다. BOE의 경우 IT용 OLED에 투자할 때 가능한 고객이 애플밖에 없어 사업리스크도 높다. 따라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추가 투자를 한다면 삼성이 IT 시장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삼성디스플레이가 대

정치의 영역으로 간 반도체와 배터리···韓美 정상회담서 풀어내야

기자수첩

[기자수첩]정치의 영역으로 간 반도체와 배터리···韓美 정상회담서 풀어내야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이 난관에 봉착했다. 미국의 압력에서 비롯된 문제다. 오는 26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의제는 조율 중이다. 국가전략 기술로도 지정된 반도체, 배터리 문제를 빼놓는 건 곤란하다. 반도체는 위기에 빠졌다. 1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13조원 넘게 줄었다. 2분기는 적자가 유력하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적자다. 반도체는 사이클을 타기 마련이다. 내려가면 올라간다. 이르면 올 하반기 흑자전환이 거론된다.

"소비자 교육 실적도 수치화"···금융당국, 은행 사회공헌 공시 제도 개선

금융일반

"소비자 교육 실적도 수치화"···금융당국, 은행 사회공헌 공시 제도 개선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시 제도를 개선한다. 정량적 수치 외에도 금융소비자 교육이나 상생금융 상품 운영 실적까지도 공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지난 12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실무작업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사회공헌활동 공시 제도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 만큼 그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고, 은행의 인식 개선을 유도

롯데,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지원

채널

롯데,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지원

롯데는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지역주민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그룹 유통군도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나서고 있다. 생수 및 음료, 컵라면, 초코바 등 1000인분의 식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롯데는 재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전국

시진핑,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방문

전기·전자

시진핑,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광저우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생산기지를 방문했다. 지난달 집권 3기 체제를 완성한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이후 외국 기업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광둥성 시찰 중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등을 찾았다. 인민일보는 "현지 산업 시설을 시찰하며 수준 높은 대외 개방 추진과 제조업의 질적 발전, 기업의 과학기술 혁신 추진 상

"올해는 해외로"···원소주, 디젤과 '힙'한 만남

식음료

[르포]"올해는 해외로"···원소주, 디젤과 '힙'한 만남

박재범의 '원소주'와 패션 브랜드 '디젤'이 만났다. 지난 12일 서울시 한남동 디젤 매장에 마련된 '원소주X디젤 콜라보레이션 팝업'에 방문했다. 외관부터 디젤의 시그니처 색상인 '레드'와 '화이트'의 조합이 강렬한 인상을 풍겼다. 원소주의 검은색 로고는 외벽 디자인의 마지막 포인트를 장식했다. 남다른 멋을 뽐내는 이태원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해 보였다. 이번 행사는 원소주가 패션 브랜드와 진행한 첫 컬래버레이션이다. "두 브랜드가 추구

한국은행-국민연금, 350억달러 한도 외환 스와프 실시

금융일반

한국은행-국민연금, 350억달러 한도 외환 스와프 실시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과 올해 말까지 350억달러 한도 내에서 외환 스와프 거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외환 병동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와프 거래를 재추진하게 됐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건별 만기는 6개월 또는 12개월이며 올해 말까지 350억달러 한도 내에서 실시된다. 조기 청산 권한은 양측 모두 보유하지 않는다. 이번 거래를 통해 국민연금은 해외투자에 수반되는 환율

CU, 배달 로봇 '모빈' 상용화 테스트 시작

채널

CU, 배달 로봇 '모빈' 상용화 테스트 시작

CU는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에서 분사한 모빈(MOBINN)의 배달 로봇을 활용한 실증 사업을 이달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모빈, 나이스정보통신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통합과 운행 고도화를 위한 라스트마일 사업 협의체를 구성했다. CU는 이번 사업에서 로봇 배송 상용화 가능성 검증을 위해 실증 점포(CU남양시티점)를 제공하고 로봇과 배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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