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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외길' LIG넥스원···로봇으로 '쌍끌이' 장착

중공업·방산

[투자의 '씬']'방산 외길' LIG넥스원···로봇으로 '쌍끌이' 장착

방산 외길만 걷던 LIG넥스원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세계 방산 시장의 호황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한 LIG넥스원은 군수·내수 시장 탈피라는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미국 로봇 개발·제조업체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60%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 가격은 3149억원이다. 취득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LIG넥스원은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인 LNGR을 설립하고 SPC에 1876억원을 투입할

'이런 말이나 행동'하면 꼰대···혹시 나도?

비즈

[카드뉴스]'이런 말이나 행동'하면 꼰대···혹시 나도?

'꼰대'란 일반적으로 권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일컫는 용어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 걸 사람들은 꼰대라고 생각할까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3 꼰대 관련 인식 조사'를 들여다봤습니다. 사람들이 꼽은 꼰대의 가장 큰 특징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조언이나 충고를 한다(57.8%)였습니다. 할 말이 없으면 안 하면 되는데 그걸 못 참는 '오지라퍼'들, 꼰대로

전이성·재발성 위암 환자, 75세 미만이라면 '복합항암제' 효과

제약·바이오

전이성·재발성 위암 환자, 75세 미만이라면 '복합항암제' 효과

70세 이상 고령의 전이성·재발성 위암 환자에서 복합항암화학요법(복합항암제)이 생존기간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최인실 교수팀은 70세 이상 고령의 전이성·재발성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복합항암제와 단독항암화학요법(단독항암제)의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다기관 3상 임상시험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세계 암 사망 순위 3위인 위암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

SK, CES서 7개 계열사 뭉친다···'넷제로' 청사진 제시

전기·전자

SK, CES서 7개 계열사 뭉친다···'넷제로' 청사진 제시

SK그룹이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 'CES 2024'에서 '넷 제로(Net Zero)' 세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SK그룹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에코플랜트, SKC 등 등 7개 계열사가 CES 2024에 참가해 '행복'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SK는 맑은 공기, 쾌적한 주거환경 등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 속에서 느

삼성전자, 오늘 글로벌전략회의 돌입···복합위기 해법 찾는다

재계

삼성전자, 오늘 글로벌전략회의 돌입···복합위기 해법 찾는다

삼성전자가 14일부터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내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복합위기 해법 찾기에 나선다.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주재하는 각 지역별 전략 회의는 이날 모바일경험(MX)사업부를 시작으로 15일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사업부 회의를 진행한다. 200여명 임원들이 온라인 화상 회의 채널을 통해 내년 사업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 안팎에선 이번 회의에선 경기 침체 등 글로벌 사업 불확실성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내년은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

에너지·화학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내년은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SK온은 한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협심해서 전진하는 회사"라며 "내년은 그동안 쌓아온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14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열린 'SK온 레코그니션(Recognition)'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SK온 레코그니션'은 SK온 구성원의 자부심을 제고하고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한 공적 시상식이다. 올해 상반기에

엔테로바이옴-종근당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공동연구 나서

제약·바이오

엔테로바이옴-종근당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공동연구 나서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R&D기업 엔테로바이옴은 종근당바이오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EB-FPDK9'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테로바이옴과 종근당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 물질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EB-FPDK9 균주로 원료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엔테로바이옴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난치성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위니아, 딤채 대대적 할인···경영정상화 총력

전기·전자

위니아, 딤채 대대적 할인···경영정상화 총력

김치냉장고 1위 브랜드 딤채를 판매하는 위니아가 김장철 성수기를 맞이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고객에게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위니아는 기업회생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이번 판매기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먼저 하이마트는 12월 20일까지 '김치냉장고 정상화 기념 특별 할인전'을 실시한다. 대상 제품

바이오에 필요한 본보기

기자수첩

[기자수첩]바이오에 필요한 본보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처음 본 건 지난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였다.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세가 넘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몇 시간 동안 쉼 없이 주주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리더십'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를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지난해부터 바이오제약업계의 화두는 '책임경영'이었다. 글로벌 경제위기, 투자 심리 위축 기조 등이 장기화되면서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번 주유로 1000km 너끈히"···르노 'XM3 E-TECH', 소형 하이브리드 수요층 공략

자동차

"한번 주유로 1000km 너끈히"···르노 'XM3 E-TECH', 소형 하이브리드 수요층 공략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르노코리아가 앞세운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차(EV)의 배터리 충전 불편을 덜 수 있고, 전기모터와 고전압 배터리를 사용해 에너지소비효율을 강화함에 따라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친환경차로 부각되고 있다.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다. 반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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