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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미래 모빌리티로 진화···5월 EV9 출시로 입지 다질 것"

자동차

송호성 기아 사장 "미래 모빌리티로 진화···5월 EV9 출시로 입지 다질 것"

기아가 올해 사업 전략으로 고객중심·브랜드 경영 고도화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실행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중고차 시장 진출에도 시동을 건다. 기아는 1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중고차 판매업 진출을 위해 사업 목적에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을 승인했다. 중고차 시장 진출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1년 유예 권고에 따라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전

한국앤컴퍼니, 첫 여성 사외이사 선출···"지배구조 개선 박차"

자동차

한국앤컴퍼니, 첫 여성 사외이사 선출···"지배구조 개선 박차"

한국앤컴퍼니가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갖추고, 기업지배구조 개선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의결한 바 있다. 민세진 후보자가 사외이사로 선임될 경우, 한국앤컴퍼니의 첫 여성 사외이사가 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민 후보자가 지닌 전문성

핀다 "'악성 앱' 차단 솔루션으로 금융범죄 예방에 만전"

금융일반

핀다 "'악성 앱' 차단 솔루션으로 금융범죄 예방에 만전"

핀테크 기업 핀다가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악성 앱'과 '위변조 앱'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피싱 범죄 유형을 정리한 뒤 이를 차단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구축했다. 17일 핀다는 지난해부터 급증한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회사 플랫폼으로 유입된 고객센터 문의 사항과 연계 금융사에 접수된 피싱 범죄 현황을 일곱 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분증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아 발생하는 명의 도용 사례를

삼성바이오 주총, 차분한 분위기 속 마무리···"변함없이 성장할 것"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주총, 차분한 분위기 속 마무리···"변함없이 성장할 것"

17일 오전 9시,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열린 제12기 정기주주총회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20여분만에 마무리됐다. 이날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고문으로 물러난 김태한 이사회 의장의 자리를 맡아 주총을 진행했다. 그는 주총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생산능력 향상, 사업포트폴리오 확대, 지리적 거점 확보 3대 성장축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글로벌 탑티어 바이오기업 도약을 목표로 힘 있게 달리고 임직원 모두 '원

포스코홀딩스 본사, 서울→포항 이전 확정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 본사, 서울→포항 이전 확정

포스코홀딩스가 17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본사를 서울에서 경북 포항으로 옮기는 안건에 대해 찬성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경북 포항으로 옮기는 정관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홀딩스의 본점은 포항으로 확정됐다. 이날 정기주주총회 의장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맡았으며, 주요 안건에는 △본점 소재지 변경의 건

수출입은행, 이화여대 대학원에 'EDCF 평가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은행

수출입은행, 이화여대 대학원에 'EDCF 평가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한국수출입은행이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유상원조 M&E 전문가 양성과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개발협력 전공과정에 ECDF 성과모니터링과 평가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강좌를 개설한다. 원조사업의 성과모니터링과 평가는 ▲사업기획, 성과지표 설계 ▲수행 과정에서 모니터링 수행 ▲완공 이후 평가를 통한 효과와 개선점 도출 등 사업 성공

토스뱅크,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신규 주주로 한국투자캐피탈 합류

은행

토스뱅크,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신규 주주로 한국투자캐피탈 합류

토스뱅크가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지난 2021년 10월 출범 후 일곱번째다. 이번 증자의 신주 발행가액은 6500원으로 직전 가액(5000원) 대비 30% 할증된 가격이다. 그동안 토스뱅크가 달성한 고속 성장세와 혁신성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자연스레 신주 발행가의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신규 발행 주식은 보통주 3077만주 규모이며 증자방식은 제3자 배정으로 기존, 신규 주주가 증자에 참여한다. 자본금

NH농협은행, 20명 규모 경력직 채용···실무중심 역량 평가

은행

NH농협은행, 20명 규모 경력직 채용···실무중심 역량 평가

NH농협은행은 핵심 사업분야 경쟁력 확보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력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농협은행의 핵심 사업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모집분야를 ICT신기술, 금융, FX딜링/자금운용, 디지털, UI/UX, 데이터로 구분해 20명을 채용한다. 이번 농협은행 채용은 기존 공채 대비 컴팩트한 구성으로 입사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1개월 이상 총 전형 일정이 단축되었으며, 실무능력 중심의 역량평가를 위

티맵모빌리티-SWM, 자율주행 '맞손'···10월 강남서 베타서비스

ICT일반

티맵모빌리티-SWM, 자율주행 '맞손'···10월 강남서 베타서비스

티맵모빌리티의 다양한 모빌리티 자산이 적용된 자율주행차가 오는 10월 강남 일대에서 베타서비스에 나선다. 티맵모빌리티는 SWM과 '자율주행 기술·서비스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WM은 2005년 설립된 자율주행 기술기업으로 국내·외 완성차 제조사에 전장 소프트웨어 개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 차량 및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서울 상암시와 대구 달성군 일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상운송 서비스

삼성화재-전속설계사, 임금 교섭 본격 드라이브···'업계 최초'

보험

삼성화재-전속설계사, 임금 교섭 본격 드라이브···'업계 최초'

삼성화재 전속설계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삼성화재노동조합이 본사와 임금 교섭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을 제외하고 원수보험사와 전속설계사 간 임금 교섭이 이뤄지는 첫 사례라 관심이 쏠린다. 앞서 삼성화재는 정규직과 보험설계사의 교섭을 별개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전속보험설계사의 교섭권을 인정했다. 그간 설계사들은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돼 교섭권이 없었다. 한화생명과 KB라이프생명 역시 판매 자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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