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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는 보유세인가 재산세인가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자동차세는 보유세인가 재산세인가

행정안전부가 '배기량' 기준 자동차세 기준을 '가격'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대통령실이 국민참여토론을 했더니 '배기량 기준 자동차에 대한 공정과세 실현,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가격 등 다른 기준으로 대체하거나 보완하라'는 의견이 많아 내려진 결정이다. 그런데 자동차세 논란도 역사가 있다. 1990년 도입된 배기량 기준 과세 방식은 당시에도 문제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 '배기량=재산'의 개념으로 부과했는데 연식이 지날수록 자동차

빗썸, 2023 내부감사 경진대회 '우수상'

블록체인

빗썸, 2023 내부감사 경진대회 '우수상'

빗썸은 지난 11월 초 진행된 '2023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감사협회와 한국디지털포렌식전문가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내부감사 경진대회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감사실무자가 참가해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 급변하는 감사 환경에 발맞춰 내부감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빗썸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키워드 검색, GIS(위치 정보 확인

현대그린푸드, NH농협생명과 헬스케어 사업 확대

식음료

현대그린푸드, NH농협생명과 헬스케어 사업 확대

현대그린푸드가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NH농협생명과 헬스케어 사업모델 확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Greating)'과 NH농협생명의 헬

'고물가 시대' 1만원으로 행복을 찾는 사람들

기획연재

[이심쩐심]'고물가 시대' 1만원으로 행복을 찾는 사람들

요즘 장을 보러 가면 장바구니를 채우기가 겁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솟은 물가 때문인데요.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7.2로 10월보다 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이 비관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게 만들려는 노력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티몬은 '만원의 행복'을 타이틀로 내세운

김동명 LG엔솔 CEO "질적 성장 이루는 2.0 시대 만들어야"

에너지·화학

김동명 LG엔솔 CEO "질적 성장 이루는 2.0 시대 만들어야"

새롭게 LG에너지솔루션을 이끌게 된 김동명 CEO(사장)가 1일 취임사를 밝혔다. 김 사장은 엔솔 2.0 시대를 강조하며 질적 성장과 성취 지향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사장은 "출범한 지 3년 만에 우리 회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IPO에 성공하면서 단숨에 시총 2위 기업으로 도약했고 대규모 수주와 공격적인 증설로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태원 SK 회장 "한일 경제협력체 구성하자"

재계

최태원 SK 회장 "한일 경제협력체 구성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정학적 갈등과 분열이 불러온 글로벌 경제 블록화 현상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한일 경제협력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도쿄포럼 2023' 환영사와 특별연설을 통해 "지정학적 갈등과 기후 변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이제 단일 글로벌 시장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한일 경제연합체를 구성해 글로벌 분열 위기 상황을 돌파하자"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지난 1년간 40여개국을

쓰라린 'EV9'의 교훈···기아, 저가 전기차 공습에 '정면 승부'

자동차

쓰라린 'EV9'의 교훈···기아, 저가 전기차 공습에 '정면 승부'

기아가 쓰라린 'EV9' 흥행 부진의 아픔을 딛고 저가 전기차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기아의 누적 전기차 판매량은 15만1000대 수준이다. 지난 4월 공언한 올해 목표치인 25만8000대의 59%에 불과하다. 기아는 올해 전기차 시장에 야심차게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를 출시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01㎞로 기아 전기차 중 가장 긴 데다가 이전에 없던 첫 3열 전기 SUV인 만큼 EV9에 거는 기대가 컸

아쉬웠던 이규호號 코오롱모빌리티···그룹서 성적표 다시 쓴다

재계

아쉬웠던 이규호號 코오롱모빌리티···그룹서 성적표 다시 쓴다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초고속 승진하며 오너공백을 메웠지만 지난 1년간 경영 성적표는 다소 부진했다. 이 부회장이 진두지휘했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대 영업이익률에 그치면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회사 지분이 없는 이 부회장이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기엔 명분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현재 주가는 2950원(30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고점(7240

TL 출격 D-7, 엔씨소프트, 脫리니지 효과 보나

게임

TL 출격 D-7, 엔씨소프트, 脫리니지 효과 보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 출시를 앞두고,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리니지 그림자' 지우기 노력이 빛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다. 업계에서는 리니지식(式) '자동사냥' '비즈니스모델(BM)'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수술에도 긍정과 부정적 반응이 혼재한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의 MMORPG 신작, TL의 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엔씨

LG전자, 'LG그램' 中 기업에 위탁생산

전기·전자

[단독]LG전자, 'LG그램' 中 기업에 위탁생산

LG전자가 플래그십 노트북 '그램'(gram)을 중국 회사로부터 위탁 생산(주문자개발생산·ODM)한다. 그동안 울트라 PC와 같은 저가 노트북의 경우 일부를 외주생산했으나 그램(투인원 등 특수 모델 제외) 만큼은 자체생산을 고수해왔다. 수요 둔화에 따른 원가 절감 차원으로 프리미엄 제품으로 내세운 '그램'의 브랜드 신뢰도와 관련된 잡음이 일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6일 15인치 그램 차기작(모델명 15Z90S) 출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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