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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탁 BNK경남은행장, 562억 횡령 사고 공식 사과···"재발 방지 힘쓸 것"

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562억 횡령 사고 공식 사과···"재발 방지 힘쓸 것"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562억원 규모 횡령 사고가 발생한 데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3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예경탁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와 지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건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조금의 피해도 없도록 할 것"이라며 "횡령 자금을 최대한 회수해 은행 피해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경남은행 내에서 직원이 거액의 자금을 빼돌린

BGF리테일, 2Q 영업익 781억원···전년比 10.3% ↑

채널

BGF리테일, 2Q 영업익 781억원···전년比 10.3% ↑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82억원으로 9.4% 늘었다. 회사 측은 기존 점포가 꾸준히 성장하고 신규 점포도 양호한 매출 실적을 거두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만의 차별화 상품과 프로모션이 인기를 끌며 새로운 수요를 꾸준히 이끌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차별화 상품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상품 경쟁력

'시급 3만원' 상반기 몸값 1위 알바 업종은?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시급 3만원' 상반기 몸값 1위 알바 업종은?

우리나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에서 각기 다른 시급을 받으며 일을 할 텐데요.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공고의 평균 시급은 1만691원입니다. 알바생들의 평균 시급은 1만365원이었던 지난해 상반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9620원인 올해 최저시급보다 1071원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업종 중에서 구인공고에 적시된 시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무엇일

"원가 부담 증가"···KT&G, 2Q 영업익 25.9% '뚝'

식음료

"원가 부담 증가"···KT&G, 2Q 영업익 25.9% '뚝'

KT&G가 원부자재 가격 급등 여파에 원가 부담이 가중하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궐련형 전자담배(NGP)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최고치를 찍은 이후 소폭 감소했다. KT&G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360억원으로 5.7% 줄었다. 2분기 국내 궐련 매출액은 4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상반기 KT&G의 국내 궐련 시장점유율은 65.5%를 기록했다. 국내 궐련

신뢰 잃을까 '노심초사'···가짜 상품 근절 사활

패션·뷰티

[중국發 '짝퉁' 전쟁]신뢰 잃을까 '노심초사'···가짜 상품 근절 사활

일명 '짝퉁'으로 불리는 가품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커머스 업계가 온라인 구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기 위한 자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권명호 의원은 지난달 21일 위조 상품 판매를 근절하고 소비자와 기업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자상거래에서 위조 상품 판매와 같은 부정 경쟁행위가 발생하는지 상시 모니터링·신고

'알리' 이어 '테무'까지···오픈마켓 가짜 상품 더 는다

채널

[중국發 '짝퉁' 전쟁]'알리' 이어 '테무'까지···오픈마켓 가짜 상품 더 는다

#소비자 A씨는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G마켓 공식 계정이 광고하는 폴로 모자를 보고 구매를 결심했다. 광고 링크를 통해 상품 페이지로 접속하니, 상세 페이지는 중국어로 적혀 있었다. 중국 판매자가 판매하는 가품이라는 의심이 들었다. 결국 A씨는 구매를 포기했다. 공식 계정이 버젓이 짝퉁 광고를 걸어놓은 것을 보고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오픈마켓 시장이 커지면서 '가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픈마켓은

동화약품, 베트남 약국체인 인수

제약·바이오

동화약품, 베트남 약국체인 인수

동화약품이 동남아 제약 및 뷰티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 동화약품은 베트남 약국 체인 운영 기업인 '중선 파마'의 지분 51%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중선 파마는 1997년 설립해 베트남 남부 지역 내 140여 개 약국 체인을 개발 및 운영하고, 2022년 기준 약 74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베트남 약국 체인 운영 기업이다. 전문·일반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H&B 카테고리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중선 파마는 1000여 명

"올라도 너무 올랐다"···하늘 찌르는 '호텔 뷔페'

유통일반

"올라도 너무 올랐다"···하늘 찌르는 '호텔 뷔페'

더운 여름을 맞아 호캉스, 호텔 뷔페 외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발길을 머뭇거리기 시작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호텔 뷔페 가격이 부담이기 때문이다. 최근 식품·외식업계의 가격 인하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대로 호텔업계들은 가격을 인상하고 나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뉴얼을 마친 롯데호텔월드 라세느는 새 오픈과 동시에 최대 41.5% 가격을 인상했다. 성인 기준 평일 점심 10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IBK기업은행, 글로벌 ESG 지수 'FTSE4Good' 최초 편입

은행

IBK기업은행, 글로벌 ESG 지수 'FTSE4Good' 최초 편입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ESG 지수인 'FTSE4Good(사회책임투자지수)'에 최초로 편입됐다고 3일 밝혔다. 'FTSE4Good'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 그룹에서 만든 유럽을 대표하는 공신력 높은 지속가능성 지수로 손꼽히고 있다. 'FTSE4Good'은 매년 전 세계 3000여개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편입 여부를 결정하며, 국내는 40여개 기업이 포함돼 있다. 평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은행 연체율 상승세 심상치 않네"···하반기 건전성관리 비상

은행

"은행 연체율 상승세 심상치 않네"···하반기 건전성관리 비상

올해 상반기도 주요 은행들이 양호한 성적을 거뒀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은행들의 연체율이 2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건전성 관리가 화두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도 충당금 적립 등을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증가 속도가 가파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시중은행들의 올해 6월말 연체율 평균은 0.28%로 지난해 말 대비 0.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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