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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첫 판결, 경영자에 집유...한숨 돌린 오너가들

건설사

중대재해법 첫 판결, 경영자에 집유...한숨 돌린 오너가들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위반 사건 첫 판결에서 경영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집행유예 판례가 생긴만큼 앞서 고발된 다른 건설사 오너들에게는 희소식이됐지만, 중대재해법 실효성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동원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중대재해법 위반(산업재해 치사) 혐의로 기소된 온유파트너스에 벌금 3000만원을, 회사 대표에게는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안전관리자에게 벌금 500만원을

중동서 수천·수조대 수주 소식 기대

건설사

[건설 2Q 이슈②]중동서 수천·수조대 수주 소식 기대

올해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 대형건설사들이 노력에 비해 다소 아쉬운 1분기 성과를 냈다. 다만 업계에서는 2분기부터 중동 등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기 시작하면서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종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1분기 국내 건설사 누적 해외수주액은 61억78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억1809만달러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건설사들은 주택사업 비중을 낮추고 해외 사업 확대를 꾀하는 등 사업 다각

"더 늦기 전에"···분양물량 쏟아내는 건설사들

부동산일반

[건설 2Q 이슈①]"더 늦기 전에"···분양물량 쏟아내는 건설사들

건설사들이 4월을 시작으로 2분기에 대거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정부가 전면적인 규제완화에 나서고 시중은행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추면서 매수세가 살아난 영향이다. 다만 분양가와 입지에 따라 지역별로 청약 성적도 엇갈리고 있어 업계에선 지역별 양극화가 더 심해질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4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87%(1만2783가구) 늘어난 29개 단지 2만7399가구가 신규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만9495가

명세인 선수도 반한 '파델'···테니스 시장 공략 나선 코오롱FnC '헤드'

한 컷

[한 컷]명세인 선수도 반한 '파델'···테니스 시장 공략 나선 코오롱FnC '헤드'

코오롱FnC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이브채널 '빛의 코트' 스튜디오에서 라켓 스포츠 '파델(pádel)' 국내 도입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명세인 테니스 선수와 조민국 코치가 테니스 라켓을 갖고 운동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헤드(HEAD)'는 글로벌 3대 테니스 라켓 브랜드로 알려진 바 있다. 스키의 경우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스키판을 고안한 브랜드이다. 코오롱FnC는 지난 1981년 헤드를 국내에 첫 소개한 바

3년만에 돌아온 코오롱FnC '헤드'···'테니스·스키족' 공략 나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3년만에 돌아온 코오롱FnC '헤드'···'테니스·스키족' 공략 나서

코오롱FnC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이브채널 '빛의 코트' 스튜디오에서 라켓 스포츠 '파델(pádel)' 국내 도입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헤드(HEAD)'는 글로벌 3대 테니스 라켓 브랜드로 알려진 바 있다. 스키의 경우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스키판을 고안한 브랜드이다. 코오롱FnC는 지난 1981년 헤드를 국내에 첫 소개한 바 있다. 2009년 국내 판권을 인수해 브랜드를 전개했다. 모든 의류와 액세서리 상품을 클로버추얼패

한화솔루션, '착한 플라스틱' 시장 개척···바이오 PVC 상용화 추진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착한 플라스틱' 시장 개척···바이오 PVC 상용화 추진

한화솔루션이 국내 PVC 업계의 대표기업들과 손잡고 바이오 PVC(Bio-balanced PVC)의 상용화에 나선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 때 식물에서 유래한 친환경 원료 기반의 PVC 사용을 점차 늘려가겠다는 것이다. 한화솔루션은 7개 PVC 가공업체와 '탄소저감을 위한 바이오 PVC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빌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화솔루션 남이현 대표를 비롯해 동신포리마 박영대 대

서재홍 IBK신용정보 대표 "혁신성장으로 불확실성 대응"

금융일반

서재홍 IBK신용정보 대표 "혁신성장으로 불확실성 대응"

서재홍 IBK신용정보 대표가 '안정 속 혁신성장'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6일 IBK신용정보는 이날 본사에서 서재홍 대표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취임사에서 혁신성장을 통해 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불확실성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요 과제로 ▲비즈니스 영역 확대 ▲IBK금융그룹 이미지 제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서 대표는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IBK신용정

새해 첫 성적표···SKT·LGU+ '성장' KT '역성장' 전망, 왜?

통신

새해 첫 성적표···SKT·LGU+ '성장' KT '역성장' 전망, 왜?

이동통신 3사 새해 첫 성적표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KT만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새 리더십 인선 논란'에 따른 경영 공백 여파가 실적에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4619억원, 2839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6.8%, 8.6% 늘어난 수치다. 5G 서비스 보급률 확대에 따른 ARPU(가입자당평균수익) 상승세와 마케팅

'리니지 라이크' 벗어나지 못하는 K게임 딜레마

기자수첩

[기자수첩]'리니지 라이크' 벗어나지 못하는 K게임 딜레마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수많은 '리니지 라이크(리니지 닮은꼴)' 게임들의 출시에도 별다른 대응 않았던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워'는 걸고 넘어졌다. 엔씨소프트는 아키에이지워가 장르의 유사성을 넘어서 자사의 핵심 IP(지적재산권)인 리니지2M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표절'했다고 결론짓고 법정 대응에 나섰다. 엔씨는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두고 자사의 IP 보호뿐 아니라,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게임 콘텐츠 저

기아의 무서운 상승세···'모든 목표를 높여잡았다'

자동차

기아의 무서운 상승세···'모든 목표를 높여잡았다'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기아가 높아진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판매 목표를 공격적으로 끌어올린 기아는 2030년까지 전기차 160만대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신공장 건설기간 단축, 플릿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 판매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지난 6일 주주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2023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2030년 글로벌 판매량 430만대, 매출액 16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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