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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204MW 규모 스페인 태양광 발전소 매각

에너지·화학

한화에너지, 204MW 규모 스페인 태양광 발전소 매각

한화에너지는 스페인에서 개발 중인 20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최근 매각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수자는 아일랜드 코크(Cork)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렌코 솔라(Amarenco Solar)다. 전세계 14개국 이상에서 2000개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를 가동 중이며, 최근 4년간 약 5억 달러를 투자한 유럽 신재생에너지 투자 및 발전사이다. 한화에너지와 아마렌코 솔라의 거래는 2020년 11월 스페인 세비야 지역 50MW 태양광 발전소 매각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이

SSG닷컴, 인사제도 개편···"미래 경쟁력 강화"

채널

SSG닷컴, 인사제도 개편···"미래 경쟁력 강화"

SSG닷컴이 이커머스에 특화된 인사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SSG닷컴은 이커머스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레이드제 ▲역량/성과 기반 승진 ▲유연한 보상체계 등을 반영한 인사제도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본사 사무직군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새로운 인사제도는 이커머스 업의 특성에 맞춰 개편했다. 테크, 상품, 마케팅, 물류 등의 기능 단위로 전문화된 온라인 본사 조직에 속한 개개인의 역

대신파이낸셜,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 인수

증권일반

대신파이낸셜,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 인수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국내 최초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Kasa)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카사 경영권과 지분 90%를 매입하기 위한 인수계약을 마무리했다. 대신그룹은 카사 한국부문 사업 전체를 인수했으며, 이번 카사 인수로 증권·금융과 부동산 사업 간의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룹은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대체투자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올라서고, 향후 토큰증권(STO)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리

황성우 삼성SDS 사장 "클라우드 매출 1조 돌파···글로벌 리전 확대"

ICT일반

황성우 삼성SDS 사장 "클라우드 매출 1조 돌파···글로벌 리전 확대"

"지난해 클라우드 매출은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기업용 특화 기능을 강화하고 글로벌 리전을 확대해, 작년과 같이 클라우드 회사로 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는 15일 송파구 삼성SDS타워에서 열린 제38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삼성SDS는 2018년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해 4년 만인 지난해 클라우드 매출 1조1627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33.4% 증가한 액수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는 85%, 클라우드 제공 서

64조 보따리 푸는 삼성···이재용, '지역 균형 발전' 앞장선다

전기·전자

64조 보따리 푸는 삼성···이재용, '지역 균형 발전' 앞장선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가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10년 간 총 60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또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조6000억원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15일 삼성은 "이번 투자 계획은 지역 풀뿌리 기업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산업을 진흥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전자부터 중공업 계열사까지…충청·경상·호남에 집중 투자 충청권에는 ▲반도체 패

600여명 모인 삼성 주총···한종희 "본질에 집중하겠다"(종합)

전기·전자

600여명 모인 삼성 주총···한종희 "본질에 집중하겠다"(종합)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가 위기를 극복해 온 비결은 항상 '본질에의 집중'이라는 평범한 진리였다"면서 "올 한해도 삼성의 기술로 고객이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즐기도록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전 9시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사내이사 선임 안건

삼성·LG전자, '스마트홈' 서비스로 에너지 절감 솔루션 제공

전기·전자

삼성·LG전자, '스마트홈' 서비스로 에너지 절감 솔루션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서울시,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보급하는 '주민 수요반응(DRㆍDemand Response) 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주민 DR 사업은 전력거래소 혹은 서울시에서 요청 시(DR 발령) 개별 세대가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주민 DR 서비스에 참여할 아파트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국전력은 선정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간 에너지 데이터 수집 기반

조정호 회장 지분율 45.9%···지배력 약화 걱정없는 이유

보험

[지배구조 2023|메리츠②]조정호 회장 지분율 45.9%···지배력 약화 걱정없는 이유

증권과 보험사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배구조 개편은 조정호 그룹 회장에게 최상의 선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표면적으로 지분율이 50% 아래로 떨어지지만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면 조 회장의 그룹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조 회장이 메리츠금융의 주식 매입과 소각 과정에서 지분율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것은 물론, 그룹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해석했다. 메

지배구조 개편 순항 중···자본 유연성으로 이익 잡는다

보험

[지배구조 2023|메리츠①]지배구조 개편 순항 중···자본 유연성으로 이익 잡는다

메리츠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순항 중이다. 개편이 마무리되면 '메리츠금융-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 3개사의 자본이 전보다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메리츠금융은 이를 통해 결정적인 투자 타이밍을 잡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메리츠금융은 지난해 11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지배구조 재편을 결정하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가 되는 회사의 주식을 지주회사로 이전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회사의 주식을

포스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원 출연

중공업·방산

포스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원 출연

포스코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6일 정부(외교부)의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한 입장 발표에 따라 과거 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하겠다는 약정서에 근거해 남은 40억원을 정부의 발표 취지에 맞게 자발적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2021년 3월 포스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30억원씩 60억원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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