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카카오, 포털 '다음' CIC 분리 검토
카카오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별도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014년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해 통합법인이 출범한 지 9년 만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음을 별도 CIC로 분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다만 분사나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CIC로 분리할 경우 내부적으로 별도 대표이사를 두고 인사, 재무 등 전반적인 경영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