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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사실상 총선 출마 선언···국토부 장관 하마평 무성

부동산일반

원희룡, 사실상 총선 출마 선언···국토부 장관 하마평 무성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내년 총선 차출설에 힘이 실리면서 후임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주최한 '노후 계획도시 정비특별법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만일 총선에 임해야 한다면 국민과 당을 위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어떤 도전과 희생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원 장관은 내년 총선의 험지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비친 셈이다. 당초 원 장관은

서울시, 재건축·재개발에 특단조치···과잉 제안·홍보 법으로 금지

도시정비

[단독]서울시, 재건축·재개발에 특단조치···과잉 제안·홍보 법으로 금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업체(건설사)가 경쟁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놨다. 그간 업체 선정 후 대안설계나 특화설계란 이름으로 정비계획 변경을 하던 관행을 원천 차단하기로 하고, 수주전에 활동할 홍보직원의 수도 엄격히 제한한다. 업계에선 최근 과열 경쟁 논란이 일었던 압구정3구역과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을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 23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사용"vs김희영 "악의적 허위사실"

재계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사용"vs김희영 "악의적 허위사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30억원의 위자료 청구 재판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 4부(부장판사 이광우)는 23일 노 관장이 김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양측 대리인만 법정에 출석했다. 이날 노 관장 측은 재판을 마친 뒤 취재인과 만난 자리에서 "최 회장이 2015년 이후 동거

정일문 대표, 유상호 부회장과 한투證 튼튼한 버팀목 된다

증권·자산운용사

정일문 대표, 유상호 부회장과 한투證 튼튼한 버팀목 된다

여의도 증권가에 새로운 '샐러리맨 신화'가 탄생했다. 바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다. 입사 35년 차인 정 사장은 재임 기간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증권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정 사장은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과 함께 김성환 신임 대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23일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지난 5년간 한국투자증권을 이끈 정일문 사장이 증권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1964년생인 정 사장은 1988년 단국대학

KT&G, 2023 메세나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식음료

KT&G, 2023 메세나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KT&G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메세나협회 주관으로 1999년부터 시행된 '메세나대상'은 국내 기업 중 문화예술 분야에서 최고로 기여한 기업을 뽑아 매해 수상하고 있다. KT&G는 전국 5곳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KT&G 상상마당'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인 양성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한국투자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전찬우 리테일사업 본부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0년생으로 2001년 한국투자저축은행에 입사한 뒤 저축은행 영업과 상품, 기획 전반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 업계의 주요 수익원이 된 스탁론, 팜스론 등의 사업을 직접 개발하는 등 저축은행 비즈니스의 본질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내외적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 신규 선임···6년 만에 수장 교체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 신규 선임···6년 만에 수장 교체

한국투자증권의 수장이 6년 만에 바뀌었다. 달라지는 금융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23일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이 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년 간 한국투자증권을 이끈 정일문 사장은 증권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한국투자증권의 대표를 바꾼 것은 경영 성과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금융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성장

금융당국 "무차입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 구축 TF"···업계 적극 참여 당부

증권일반

금융당국 "무차입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 구축 TF"···업계 적극 참여 당부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가 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금감원·거래소·금투협 등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는 '무차입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 구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16일 민당정협의회에서 발표된 '공매도 제도개선방향' 중 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당정협의회에서 발표

LG, 권봉석 부회장 유임···박준성 ESG팀장 부사장 승진

재계

LG, 권봉석 부회장 유임···박준성 ESG팀장 부사장 승진

LG그룹 지주회사인 ㈜LG가 권봉석 부회장 유임 등이 포함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는 23일 계열사인 D&O, HS Ad 등과 함께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준성 ESG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70년생인 박 부사장은 조지타운대 국가안보학 석사를 받았고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LG는 박 부사장 외에도 여성 임원인 이은정 인사팀장을 전무로 승진시켰다. 코넬대 인사 관리학 석사

현대차, 2030년까지 해외사업장 'RE100' 추진

에너지·화학

현대차, 2030년까지 해외사업장 'RE100' 추진

현대자동차가 국내 사업장의 태양광 자가 발전 인프라 구축에 2000억원 이상 투자한다. 해외 사업장은 오는 2030년까지 RE100(재생에너지100% 사용) 달성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23일 울산 공장에서 현대건설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Power Purchase Agreement·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생산지원담당 김진택 전무와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최재범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PPA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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