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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길 모색 K-체외진단···'감염병·반려동물' 공략

제약·바이오

살 길 모색 K-체외진단···'감염병·반려동물' 공략

코로나19 진단키트로 호황을 누리던 체외진단기기 업체들이 새 성장동력 찾기에 한창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0년을 기점으로 실적이 '퀀텀점프'해 3조원에 가까운 실적을 내던 에스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2분기부터 매분기 매출이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 전체 매출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비중이 높았던 만큼 엔데믹 여파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액은 1000억원에 달했는데, 이 규모는 더 커져 올 3분기 누적 2185억

"키우기 어려워요" 유저 성화에 엔씨소프트, TL 업데이트 계획 공개

게임

"키우기 어려워요" 유저 성화에 엔씨소프트, TL 업데이트 계획 공개

엔씨소프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는 '프로듀서의 편지'에서 향후 업데이트 핵심을 ▲성장 과정 스트레스 완화 ▲UI 시인성 개선 ▲이벤트 일정 재정비 ▲협력 던전 콘텐츠 개선 ▲파티 플레이 개선으로 꼽았다. 론칭 이후 이용자의 개선 요청이 가장 많았던 사항들로, 일부는 13일

전 금융권 11월 가계대출 2조6천억원 증가···8개월째 증가세

금융일반

전 금융권 11월 가계대출 2조6천억원 증가···8개월째 증가세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8개월 연속 이어졌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억제 조치 등으로 증가폭은 크게 축소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3년 11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2조6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가 4개월만인 올해 4월 증가전환했다. 지난 4월 1000억원 늘어난 것을 기점으로 5월 2조6000억원, 6월 3조2000억원, 7월 5조2000억원 , 8월 6조1000억원, 9월

제네시스 GV70·현대차 코나·기아 EV9 '북미 올해의 차' 영예

자동차

제네시스 GV70·현대차 코나·기아 EV9 '북미 올해의 차' 영예

제네시스 GV70, 기아 EV9, 현대차 코나 등 현대차그룹 3개 차종이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 수상을 확정지었다. 현대차그룹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총 3개의 차종으로 구성되는 최종 후보에 코나(EV 포함), EV9,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GV70·EV9 외 볼보 EX30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미국 내 고객 인도가 2024년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상 후보 자격을 잃었고 그 자리를 코나가 차지

취임 1년 콘야마 한국토요타 사장 "전기차 출시 당분간 미룬다"

자동차

취임 1년 콘야마 한국토요타 사장 "전기차 출시 당분간 미룬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순수 전기차 bZ4X의 국내 출시시기는 미정"이라며 하이브리드차(HEV)를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bZ4X를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전기차 시장이 둔화되면서 전략을 수정했다. 콘야마 사장은 13일 서울 파이팩토리스튜디오에서 열린 신형 프리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전기차 시장의 변화(수요 둔화)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 어떤 시기에 전기차를 출시할지

hy, '해외직구관' 서비스 오픈...채널 경쟁력 강화

식음료

hy, '해외직구관' 서비스 오픈...채널 경쟁력 강화

hy가 자사몰 '프레딧(Fredit)' 제품 카테고리 확대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 hy는 '해외직구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직구관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제품을 선보이는 서비스다. 별도 관부가세 결제 절차가 없고 무료배송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 뉴질랜드 수입제품 12종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량에 따라 단독 수입 판매 및 자사 브랜드화를 검토 중이다. 또 직구 대상 국가와 제품 라인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hy는 자사몰 경쟁

주담대 증가세 꺾이지 않는다···11월 은행 가계대출 5조4천억원 증가

은행

주담대 증가세 꺾이지 않는다···11월 은행 가계대출 5조4천억원 증가

은행 가계대출이 한 달 사이 5조4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2004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 규제에도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3년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91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5조4000억원 증가했다.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위해 시작한 2004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증가세는 8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가계대

'수직 계열' 완성한 휠라···'동남아' 시장 힘준다

패션·뷰티

'수직 계열' 완성한 휠라···'동남아' 시장 힘준다

휠라홀딩스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 가운데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사업 부진이 예상 외로 장기화되자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남아를 차기 신시장으로 점찍은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휠라홀딩스는 최근 싱가포르 법인 '휠라싱가포르홀딩스(FILA Singapore Holdings PTE.LTD.)'를 휠라코리아 자회사로 두는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결정으로 당초 '휠라홀딩

그룹 자산 매각나선 태영건설···90세 창업회장 전면에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그룹 자산 매각나선 태영건설···90세 창업회장 전면에

1933년생 90세인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 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한다.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우발채무로 위기설이 돌고 있는 태영건설 살리기를 진두지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룹과 태영건설의 수뇌부도 그룹 내 전략‧기획 전문가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구조 개편의 가능성도 높였다. 태영그룹은 지난 4일 윤세영 창업 회장의 경영 복귀를 공식화했다. 윤세영 회장은 1933년생으로 올해 만 90세의 노령이다. 윤 회장 또래에서 아직 현역으로 활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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