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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맞손···미래교육 구축 '앞장'

통신

LG헬로비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맞손···미래교육 구축 '앞장'

LG헬로비전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과 손잡고 미래형 교육을 위한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 LG헬로비전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일 오후 LG헬로비전 상암 본사 1층 스튜디오에서 김홍익 LG헬로비전 상무(커뮤니티그룹장), 박종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평생교육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K-MOOC 콘텐츠 이용 및 연계 ▲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원→50억원···이르면 오늘 발표

증권일반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원→50억원···이르면 오늘 발표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 방안을 이르면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 21일 대통령실은 주식 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종목당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주주에게는 양도차익 기준 20%가 넘는 주식양도세가 부과된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보유하던 주식을 대주주 기준일 직전에 대량으로 매도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연말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3세 승계 지각변동···'자매의 난' 승자는

패션·뷰티

[지배구조 2023|아모레퍼시픽그룹②]3세 승계 지각변동···'자매의 난' 승자는

서경배 회장은 그간 장차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이끌어갈 '후계 1순위'로 장녀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아모레퍼시픽)팀 담당을 점찍어왔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아모레퍼시픽그룹 3세 승계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서 담당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핵심 계열사 '이니스프리' 지분 절반 이상을 부친이 운영하는 재단인 '서경배과학재단'에 기부한 이후 1개월 만에 갑작스런 휴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경영 일선에 모습

서경배 지배력 '굳건'···실적 회복은 숙제

패션·뷰티

[지배구조 2023|아모레퍼시픽그룹①]서경배 지배력 '굳건'···실적 회복은 숙제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한 '아모레퍼시픽'의 지주사 아모레퍼시픽그룹 성공 배경엔 서경배 회장과 모태인 태평양화학이 빠질 수 없다. 서 회장은 1987년 태평양화학에 입사한 이후 현장 경영을 중시하며 단숨에 8조원 가치를 지닌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키워냈다. 당시 태평양화학은 서 회장의 부친인 고(故) 서성환 창업주가 이끌고 있었다. '장자 승계 원칙' 예외…발로 뛰는 '현장 경영'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현재 서 회장의 완벽한 지배 하에 이뤄져

은행권, '2조 상생금융' 공개···개인사업자 187만명 혜택

은행

은행권, '2조 상생금융' 공개···개인사업자 187만명 혜택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 이상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이 발표됐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은 2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2조원 이상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은 지난 20일과 27일 '금융위·원-금융지주회사 간담회' 및 '금융위·원 은행장 간담회'를 통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이

한 달 만에 나온 은행권 '상생금융'···18개 은행 2조원 푼다(종합)

은행

한 달 만에 나온 은행권 '상생금융'···18개 은행 2조원 푼다(종합)

은행권이 지난달 29일 '민생금융 지원방안 마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지 한 달 만에 합의안을 내놨다. 은행권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α'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개인사업자 약 187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은 2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2조원 이상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고객 기반 없이 성장 없다···상생지원으로 신뢰 키워"

은행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고객 기반 없이 성장 없다···상생지원으로 신뢰 키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에서 마련한 2조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은 그 규모도 크지만 고금리를 부담한 차주분들에게 직접 이자를 환급함으로써 실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은행의 자금중개기능 없이는 실물경제가 원활히 작동하기 어려운 것처럼 은행도 견실한 고객 기반 없이는 홀로 성장할 수 없다"면서 이

김주현 금융위원장 "민생금융지원방안 큰 의미···좋은 선례 될 것"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민생금융지원방안 큰 의미···좋은 선례 될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1일 발표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21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2조원 이상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국내 20개 모든 은행의 참여를 통해 2조원 이상 규모로 추진된다. 개인사업자 약 187만명에게 1조6000억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권 상생금융 중 역대 최대 규모···최대한 빠르게 시행"

금융일반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권 상생금융 중 역대 최대 규모···최대한 빠르게 시행"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민생금융지원을 위한 2조원+알파(α)는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지원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된 은행권 상생금융활동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이번 방안은 은행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리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

이희주 시인 신작시집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출간

[신간]이희주 시인 신작시집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출간

시인이면서 증권맨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이희주 시인의 두번째 시집『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가 <시인동네 시인선> 시리즈 222번째로 출간됐다. 1989년 『문학과 비평』가을호에 시 16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그는 이번 시집에서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외롭고 쓸쓸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잔잔하면서도 애잔하게 그리고 있다. 이 시집에 대해 문학평론가 임지훈은 <시해설>을 통해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는 쓸쓸한 도시의 밤을 수놓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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