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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촉진2-1구역, 삼성물산vs포스코이앤씨 맞대결 성사

도시정비

부산진구 촉진2-1구역, 삼성물산vs포스코이앤씨 맞대결 성사

부산 부산진구 촉진2-1구역의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촉진2-1구역 재개발조합이 15일 오후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 두 곳이 입찰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입찰보증금 400억원을 납부하면서 일찌감치 입찰을 확정했다. 포스코이앤씨도 입찰마감 하루 전인 14일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참전을 확정했다. 촉진2-1구역은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 13만6,727㎡를 재개발하는

다이소, 익일 택배배송 도입···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유통일반

다이소, 익일 택배배송 도입···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아성다이소가 전국 익일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이소는 기존 다이소몰과 샵다이소를 통합한 새로운 다이소몰을 오픈하면서 '익일 택배배송'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이소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평일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까지 배송을 해준다는 것. 다이소의 '익일 택배배송' 서비스는 한진택배가 전량 위탁배송 할 예정이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이고, 3만원 미만일 경우엔 3000원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택배 휴무

MBK파트너스,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가 올리기로···지분싸움 격화할 듯

자동차

MBK파트너스,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가 올리기로···지분싸움 격화할 듯

MBK파트너스가 한국앤컴퍼니에 대한 공개매수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조현범 현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두둔하고 나서자 공세를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15일 공개매수 단가를 기존 주당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정정된 매수가는 기곤 공개매수 단가 대비 20% 오른 금액이다. 이날 한국앤컴퍼니 종가(1만5850원

이디야커피, 문창기 단독대표 체제로···권익범 대표 퇴임

식음료

이디야커피, 문창기 단독대표 체제로···권익범 대표 퇴임

이디야커피는 권익범 각자 대표가 퇴임해 문창기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대표이사를 지낸 권 대표는 작년 7월 이디야커피에 합류했으나 일신상의 사유로 이달 4일 퇴임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쇄신을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보다 체계적인 조직구성으로 사업경쟁력 및 업무효율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지원강화와 함께 수익성 및 성장성의 균형을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LG전자 조주완 단독대표 체제로···임기만료 배두용 사임

전기·전자

LG전자 조주완 단독대표 체제로···임기만료 배두용 사임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던 LG전자가 조주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는 배두용 대표이사(부사장)가 사임함에 따라 조주완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CFO인 배두용 대표의 사임은 2024년도 정기임원 인사에서 후임자로 김창태 LG이노텍 부사장(CFO)이 발령받은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태 신임 CFO는 LG전자로 입사해 LG 재경팀과 LG이노텍 재결실장 등을 거친 재무통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 'DS단석' 15조원 증거금 모으며 흥행

에너지·화학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 'DS단석' 15조원 증거금 모으며 흥행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DS단석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희망 가격범위의 최상단인 10만원의 공모가에도 70만명이 넘게 몰리며 15조원의 증거금을 확보했다. 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 2곳이 14일부터 이틀간 DS단석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71만3417명이 몰리며 최종 경쟁률이 984.1대1을 기록했다. DS단석은 청약에 앞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공모가(10만원) 기준 305억원에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내년 3월 임기 시작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내년 3월 임기 시작

대한건설협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대한건설협회의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제29

LG화학, '휴미라' 대전 합류···시밀러 '젤렌카주' 허가

제약·바이오

LG화학, '휴미라' 대전 합류···시밀러 '젤렌카주' 허가

LG화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젤렌카주'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한지 1년 만이다. 이번에 허가 받은 품목은 젤렌카프리필드시린지주(아달리무맙, 유전자재조합), 젤렌카오토인젝터주(아달리무맙, 유전자재조합)다. 적응증은 성인의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성인 크론병, 건선, 궤양성 대장염, 베체

"암은 부동의 사망원인 1위···'신약 연구 거버넌스' 美처럼 가야"

제약·바이오

"암은 부동의 사망원인 1위···'신약 연구 거버넌스' 美처럼 가야"

"우리나라는 바이오 분야에 있어 기초연구 비중이 미국에 비해 높습니다. 하지만 벤치 투 베드사이드(bench-to-bedside)로 가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단계는 중개연구입니다. 데스밸리(죽음의 계곡)을 넘어가기 위해선 연구비가 필요합니다."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은 15일 대한암학회가 개최한 '대한암학회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3'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 지원의 암 연구 거버넌스가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는 대한

HLB생명과학, '리보세라닙' 조건부 허가 자진 취하···"내년 재신청"

제약·바이오

HLB생명과학, '리보세라닙' 조건부 허가 자진 취하···"내년 재신청"

HLB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리보세라닙'의 재발성 또는 전이성 선양낭성암 대상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품목명은 리보세라닙 메실레이트 100㎎, 리보세라닙 메실레이트 200㎎이다. 앞서 회사는 희귀암인 선양낭성암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난 2월 2일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최근 식약처로부터 선양낭성암 임상만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원료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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