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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고객 경험 비전 제시

전기·전자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고객 경험 비전 제시

삼성전자가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3(The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23, 이하 ΄SDC23΄)΄을 10월 5일(미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Moscone Center)에서 개최한다. 2013년 시작돼 올해로 9번째를 맞는 SDC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축제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서비스·플랫폼 비전과 혁신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행사다. 삼성전자는 올해 한종희 DX부문장 부회장의 기조연설로 SDC의 막을 연다. 한 부회장은 플랫폼 혁신과

삼성전기, 자원순환율 100% 달성···장덕현 "지구환경 생각하는 제품 개발"

친환경

삼성전기, 자원순환율 100% 달성···장덕현 "지구환경 생각하는 제품 개발"

삼성전기는 30일 세종·부산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인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의 평균 자원순환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를 달성해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 취득에 성공했다. 세종·부산사업장도 올해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하여 국내 전(全) 사업장 최고 등급 획득을 달성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는 사업장에서 발생하

KT, 르완다 사업 적자 눈덩이⋯새 대표 결단에 쏠린 눈

통신

KT, 르완다 사업 적자 눈덩이⋯새 대표 결단에 쏠린 눈

연초부터 이어진 KT의 경영권 공백 속, 아프리카 르완다 통신 사업 적자 규모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적자 규모만 지난해 연간 수준을 상회했다. 오늘(30일) 선임될 김영섭 차기 대표이사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오랜기간 막대한 적자를 쌓아온 사업인 만큼, 정리수순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013년 르완다 통신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르완다 정부의 ICT 활성화 정책과 비

로봇 운전과 인간 운전의 충돌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로봇 운전과 인간 운전의 충돌

"당장 로봇 택시 운행을 금지해야 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방 당국이 캘리포니아 자치 당국에 요구하는 목소리다. 격렬한 토론 끝에 로봇 택시 운행을 24시간 허용한 지 일주일이 지나 벌어진 일 때문이다. 승객을 태운 로봇 택시가 정상적으로 녹색 신호를 인식하고 사거리에 진입했다. 하지만 그 순간, 긴급 출동하는 소방차가 로봇 택시를 추돌했다. 이미 사이렌을 울리며 사고 현장으로 가던 소방차는 사거리에서 로봇 택시가 비켜줄 것으로 기대했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호된 신고식···취임하자마자 파업 맞나

자동차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호된 신고식···취임하자마자 파업 맞나

헥터 비자레알 한국GM(GM 한국사업장) 신임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 테이블에 15번이나 앉았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임금인상과 전기차 생산 배정, 해고자 복직 등이 핵심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비자레알 사장은 노사관계를 신속히 안정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17일 한국지엠 노조의 노동쟁의 조정신

롯데건설, 서울 정비사업장 지연우려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롯데건설, 서울 정비사업장 지연우려

롯데건설이 이미 수주한 정비사업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사비 문제도 있고 수주 당시 약속했던 공약이 공공기관 반대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책임져야 할 부담액이 증가했다. 우선 갈현1구역은 현재 첫 삽도 못 뜬 상태다. 지난 5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사업비 대출, 조합원과의 갈등, 초품아 추진을 위한 용도변경 등으로 일정이 미뤄진 탓이다. 롯데건설은 갈현1구역 수주를 위해 조합원의 중도금 등 금융비용을 입주 때까지 받지 않는 '입주

KT 김영섭號 닻 올린다···취임 일성은?

통신

KT 김영섭號 닻 올린다···취임 일성은?

KT 김영섭 호(號)가 30일 출범할 전망이다. 이권 카르텔 논란 속 대표이사를 찾지 못하고 표류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취임과 동시에 KT 전면적인 개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영 방향성을 가늠케 할 첫 메시지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 KT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 선임 등 4개 안건을 처리한다. 대표이사 선임 건은 의결 참여 주식 중 60%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 승인된다. 김영섭

포스코, 워싱턴DC로 美 사업 컨트롤타워 이전···"현지 대관 업무 강화 차원"

산업일반

포스코, 워싱턴DC로 美 사업 컨트롤타워 이전···"현지 대관 업무 강화 차원"

포스코그룹의 북미 사업 컨트롤타워가 애틀랜타에서 워싱턴DC로 이동한다. 포스코의 주력 사업이 철강 사업에서 이차전지 사업 등으로 선회했고 미국 관가와의 소통이 필요해진 점을 적극 고려한 조치다. 포스코그룹은 29일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 등 미주 법인 소속 인력들의 근무처를 워싱턴DC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그동안 남부 조지아 주 애틀랜타와 동부 워싱턴DC에 미주 법인 사무실을 뒀다. 그동안 포스코아메리카의

현대차, 울산공장 승용차 라인서도 SUV 만든다

자동차

현대차, 울산공장 승용차 라인서도 SUV 만든다

만성적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스포츠형 다목적 자동차(SUV)의 구매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내 승용차 생산 라인에서도 SUV를 생산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29일 고용안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년 3월부터 울산 5공장 1라인에서 투싼 추가 생산 물량을 생산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울산 3공장에서 북미 수출용 팰리세이드를 각각 생산하는 내용의 생산 계획 조정에 합의했다. 현재 팰리세이드는 울산 4공장 1라인에서 생산하고

베일 벗은 외부 후보는 김병호···'KB금융 회장 레이스' 태풍의 눈 부상

은행

베일 벗은 외부 후보는 김병호···'KB금융 회장 레이스' 태풍의 눈 부상

베일에 싸인 세 번째 KB금융그룹 회장 후보는 '금융권 유명 인사' 김병호 베트남 호치민시개발은행(HD은행) 회장이었다. 오랜 기간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앞세워 다시 한 번 KB금융 CEO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그가 쟁쟁한 내부 후보와의 마지막 경합에서 두각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29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차기 회장 후보 6명에 대한 인터뷰를 거쳐 세 명의 2차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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