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한국 성장률 전망 올해 2.0%, 내년 2.3%로 낮춰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와 내년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0%와 2.3%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에는 내수와 수출의 개선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면서 올해(2.0%)보다는 소폭 높은 2.3%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내년 실업률은 완만한 경제성장세 확대와 정부 일자리정책 등의 영향으로 올해(3.8%)보다 낮은 3.5% 수준을 예상했다. KDI는 13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우리 경제의 올해 성장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