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수주잔고 두둑한 조선주···상승 랠리 기대감 커졌다
국내 조선 3사가 저가 수주 물량 해소 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실적이 급등해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2028년 슬롯 대부분이 매진되며 선가 인상과 선주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LNG 운반선·방위산업 등 신사업 확대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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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잔고 두둑한 조선주···상승 랠리 기대감 커졌다
국내 조선 3사가 저가 수주 물량 해소 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실적이 급등해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2028년 슬롯 대부분이 매진되며 선가 인상과 선주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LNG 운반선·방위산업 등 신사업 확대도 이어질 전망이다.
통신
LGU+, 로봇·AI로 24시간 망 관리···고객 불만 70% '뚝'
LG유플러스가 로봇과 AI 기술을 접목해 네트워크 자동화를 가속하고 있다. 자율 운영 플랫폼 '에이아이온' 도입으로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이 AI 기반으로 전환되고, 반복 업무 자동화 및 선제 대응 체계로 고객 품질 불만이 크게 감소했다. TM포럼 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24시간 실시간 관리, 계열사 협력 로봇 개발 등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하고 있다.
일반
"챗GPT 긴장해야 할 듯"...제미나이, 한국 AI 시장서 급부상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가 12만명을 넘어 1년 만에 17배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챗GPT는 여전히 절대적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제미나이가 접근성과 한국어 성능 개선을 앞세워 신규 유입을 늘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국내 AI 시장이 2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을 전망한다.
일반
美 관세에도 韓 기업, 북미 매출 14% 증가···반도체·바이오 성장
한국 주요 대기업의 2024년 3분기 북미 매출은 미국의 고관세 정책에도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343조원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전기전자 업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자동차 부품·타이어 등도 견고한 실적을 보였다. 반면 이차전지와 건설, 일부 전통 제조업은 매출이 감소해 업종별 차이가 두드러졌다.
종목
[특징주]롯데쇼핑, 52주 신고가···대형마트 새벽배송 기대감 증폭
정부와 여당이 14년 만에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관련주, 특히 롯데쇼핑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유통 규제 완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급증했다. NH투자증권은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중공업·방산
조현준 '미국통 리더십' 결실···효성중공업, 美서 창사 최대 수주
효성중공업이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787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맺으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달성했다. 조현준 회장 리더십과 멤피스 현지 공장 투자, 인재 육성 등이 주효했으며, 효성중공업은 미국 전력시장 내 독보적 1위 지위를 확고히 했다.
부동산일반
李 대통령 "임대사업자 영구 특혜 불공평"
이재명 대통령이 임대사업자 등록 시 주어지는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 특혜의 영구 적용이 불공평하다고 비판했다. 임대기간 종료 후에는 세제 혜택을 일반 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적용해야 형평에 맞으며, 특혜 종료 시 수십만 가구의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화학
'1조클럽' 고려아연 축포 쐈다···"국내외 투자 지속"(종합)
고려아연이 2025년 영업이익 1조232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핵심 광물 회수율 증가와 귀금속 및 안티모니 등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 테네시 제련소 등 국내외 투자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종목
거래대금 불어나는 증권주···톱픽은 '미래에셋증권'
국내 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영업이익 2조원 근접, 시총 25위에 올랐으며 스페이스X 투자, 코인거래소 진출, 공격적 주주환원 정책 등 다양한 호재로 시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동산일반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발의···이재명 대통령 '정상화 의지' 반영
정부가 부동산 불법행위를 총괄 단속할 '부동산감독원' 설치 법안을 발의했다. 부동산감독원은 국무총리 산하에 신설되어 관계기관의 조사·수사 및 제재를 통합 관리하며, 금융거래 등 민감한 신용정보도 영장 없이 열람할 수 있다. 투기 근절과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주거권 보호를 목표로 사법경찰권 부여, 신고센터 등 실질 수사 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