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로 'KODEX WTI원유선물' 매매 일시 중단···오후 3시 거래 재개
한국거래소 전산 시스템의 데이터 불일치로 9일 KODEX WTI원유선물 종목의 거래가 약 2시간 멈췄다. 시스템 점검 후 오후 3시 거래가 재개됐으며, 이번 장애는 ETP 시스템에서 발생한 오류로 일반 종목에는 영향이 없었다. 거래소는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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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로 'KODEX WTI원유선물' 매매 일시 중단···오후 3시 거래 재개
한국거래소 전산 시스템의 데이터 불일치로 9일 KODEX WTI원유선물 종목의 거래가 약 2시간 멈췄다. 시스템 점검 후 오후 3시 거래가 재개됐으며, 이번 장애는 ETP 시스템에서 발생한 오류로 일반 종목에는 영향이 없었다. 거래소는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분양
한토건설, 테라스·다락 품은 '동탄 그웬 160' 4월 분양
한토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대형 평형 전용 아파트 단지 '동탄 그웬 160'을 4월 분양한다. 일부 가구에 와이드 테라스와 다락 등 공간 활용 특화설계를 적용했고, 지상은 조경 중심으로 꾸며진다. 트램역, 초등학교, 자연공원 등 인프라와 연결됐다.
블록체인
FIU, 빗썸 특금법 위반에 6개월 일부 영업정지 등 중징계 예고
금융당국이 빗썸에 6개월 일부 영업정지 등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으로 빗썸에 제재 내용을 사전 통보했다. FIU는 빗썸이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지속적인 거래를 한 점, 고객 확인 의무(KYC)를 소홀히 한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금융당국은 이에 따라 빗썸에 6개월 일부 영업정지 및 대표이사 문책 등의 제재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6개월 일
전기·전자
삼성전자, 2년 만에 파업 가나···노사 갈등 '최고조'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상한제 폐지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으며 총파업이 임박한 상황이다. 노조는 쟁의행위 투표를 진행 중이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생산라인 운영 및 반도체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불가피하다.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상한 폐지와 비교돼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사측이 임금 인상 및 복리후생 개선안을 내놓았으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일반
'유가 100달러 돌파' 가계 부담 커진다...생활 속 절약 방법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휘발유와 운송비, 식료품, 생활용품 등 전반적인 물가상승이 가속화되고 있다. 석유 기반 제품 및 수송 과정에서 파생된 비용 증가가 이어지며,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예산 재점검, 할인카드·상품권 활용 등 현실적인 지출 절감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전기·전자
"비쌀수록 더 팔린다" 갤럭시 S26, 135만 대 '울트라 흥행'의 역설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가 스마트폰 가격 인상 및 부품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단 기간 135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울트라 등 고가 모델 비중이 70%에 달해 평균판매가격(ASP)이 상승했고, 이로 인해 MX사업부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재계
[재계 IN&OUT]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DB그룹 김남호 명예회장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준기 창업회장과의 부자 갈등설을 일축했다.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과 명예회장 추대 등 경영 변화로 경영권 분쟁설이 제기돼 왔으나, 김 명예회장은 창업자 중심의 경영과 책임 인정을 강조하며 시장 혼란 해소에 나섰다.
도시정비
압구정 5구역 '개별 홍보관' 제동···"개별홍보 불가"
서울시와 강남구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 개별 홍보관 운영을 명백한 규정 위반으로 공식 확인했다. 모든 홍보는 한 개소 합동 홍보관에서만 허용하며, 위반 시 입찰 무효 등 강경 조치가 가능하다. 이는 성수 4구역 사례에서 드러난 과열과 절차 문제를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증권일반
중동 리스크에 증시 변동성 확대···금감원, 증권사 전산 '긴급 점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자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전산 시스템 점검에 착수했다. 주문 급증에 따른 거래 장애 우려와 함께 IT 인프라 및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보안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보험
'정책성보험 타격' NH농협손보, 손익 구조·리스크 강화로 순익 1500억 정조준
NH농협손해보험이 장기·일반·농작물보험 등 전 부문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손익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재해로 순이익은 감소했으나, 보험료는 5조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2030년까지 순이익 1500억 원, 원수보험료 5조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