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지방 자금 공급 늘린다지만"···건설·부동산 부진에 지방銀 '울상'
금융당국이 비수도권 기업과 개인사업자 지원을 위해 예대율 규제를 완화하며 지방은행의 대출 여력을 확대했다. 그러나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연체율이 상승해 지방은행들은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본비율 관리, 위험가중치 조정 필요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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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지방 자금 공급 늘린다지만"···건설·부동산 부진에 지방銀 '울상'
금융당국이 비수도권 기업과 개인사업자 지원을 위해 예대율 규제를 완화하며 지방은행의 대출 여력을 확대했다. 그러나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연체율이 상승해 지방은행들은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본비율 관리, 위험가중치 조정 필요성도 제기된다.
금융일반
KB금융, '1조2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기업가치 제고 지속 추진"
KB금융이 시가 1조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으며, 추가 절차로 거래소 변경상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달성한 KB금융은 앞으로도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장중 5020선 찍고 숨고르기···기관 나홀로 사자
코스피가 장중 5021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기관이 주요 매수세를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역시 바이오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한 컷
[한 컷]물마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한 컷
[한 컷]안경 고쳐쓰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종목
[특징주]STO 관련주, 코스닥 3000 전략 기대감에 동반 급등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과 코스닥 3000 달성 전략을 제시했다는 소식에 토큰증권(STO) 관련 기술주가 동반 급등했다. 다날, 아이티센글로벌, 핑거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민병덕 의원의 정책 제안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블록체인
'與 단독 추진' 디지털자산 기본법, 지선 앞두고 변수 산적
더불어민주당이 통합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단독 추진 중이나, 6월 지방선거와 당내 의견 대립, 정부 법안과의 충돌 등 다양한 변수로 법안 통과가 불확실하다. 스테이블코인 논쟁, 비트코인 ETF 정책 등도 현 시점에서는 본격 논의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도시정비
'7조원 빅딜' 압구정3구역 재건축 본궤도···시공사 선정 초읽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이 정비계획 고시를 마치고 본격화됐다. 서울시 보류 이후 5개월 만에 행정 절차가 정상화되면서 65층, 5175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임박했고,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은행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 노조 출근 저지에 3분 만에 발길 돌려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임기 첫날 본점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에 가로막혀 3분 만에 현장을 떠났다. 장 행장은 노조와 짧게 대화한 뒤 출근을 포기하고, 노사 협력을 통한 문제 조기 해결 의지를 밝혔다. 정부 또한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은행
'4000억 규모' K-조선 강화 지원 나선다...하나銀, 230억원 출연
하나은행이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조선업의 수출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협력업체들은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외환수수료 우대 등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로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