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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3분기 영업익 1008억원···외국인·차별화 상품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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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3분기 영업익 1008억원···외국인·차별화 상품 성장 견인

BGF리테일은 3분기 매출 2조5152억원과 영업이익 100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2.1%와 3.2%의 성장을 보였다. 외국인 고객과 지식재산권(IP) 기반 상품 덕분에 매출 성장이 이루어졌으며, 가공식품 매출 비중도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점포를 확대하고 즉시 세금 환급 서비스와 무인 환전기를 도입하여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LS그룹

전기·전자

[인사]LS그룹

■ ㈜LS ◇외부영입 ▲최원진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 LS전선 ◇부회장 승진 ▲구본규 Global경영총괄 대표이사 CEO ◇사장 승진 ▲김형원 안전경영총괄 겸 에너지경영총괄 ◇부사장 승진 ▲김우태 전력솔루션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변정일 케이블솔루션사업부장 겸 배전솔루션부문장 ◇신규 이사 선임 ▲금동희 커뮤니케이션부문장(전문위원) 겸 가온전선 IR부문장 ▲허회덕 엔지니어링부문장 ▲이수길 LS Greenlink생산부문장 ▲박창

LG화학, 3분기 영업익 5612억원···전년비 17% ↓

에너지·화학

LG화학, 3분기 영업익 5612억원···전년비 17% ↓

LG화학은 첨단소재와 에너지솔루션의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56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4.0% 증가한 15조4960억원에 달했으나, 석유화학 부문의 영업손실과 유가 상승, 중동 불확실성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전기차 및 ESS 시장에서의 성장으로 견고한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했다.

"신약 기업이 화장품 하면 밸류 깎인다?"···K-바이오, '바이오코스메틱'으로 편견 깬다

제약·바이오

"신약 기업이 화장품 하면 밸류 깎인다?"···K-바이오, '바이오코스메틱'으로 편견 깬다

"바이오코스메틱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훼손하는 게 아니라, 플랫폼 기술의 안전성과 효능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증명하는 창구입니다." 5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바이오코스메틱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헌종 노브메타파마 부사장은 신약 개발 바이오텍의 화장품 사업 진출이 본업의 가치를 깎는 '외도'가 아닌 신약 플랫폼의 신뢰도를 시장에서 입증하고 기업가치 하방을 지탱하는 실전 전략임을 강조했다. 전통적으로 바이오

에코프로, 영업익 67% 줄었지만 흑자 유지···4분기 회복 기대(종합)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영업익 67% 줄었지만 흑자 유지···4분기 회복 기대(종합)

에코프로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이 67% 감소했다. 주력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메탈 가격과 환율 하락에 영향을 받았다. 반면,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그룹의 흑자 유지를 이끌었다. 에코프로는 북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제련사업의 가동률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낸스發 해킹에 스테이블코인 '불똥'···"美국채 매도 영향 미미"

블록체인

바이낸스發 해킹에 스테이블코인 '불똥'···"美국채 매도 영향 미미"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테더와 서클이 23억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을 동결하면서 미국 단기채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발행사의 준비자산과 탈취된 토큰은 별개이며, 동결액이 미국 국채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발행사의 미 국채 보유량이 큰 만큼 환매 상황에서도 자산 대비 현금 유동성이 중요하다는 견해가 많다.

카카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카카오AI 출범 내년 2월로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카카오AI 출범 내년 2월로

카카오의 인적분할 일정이 약 한 달 늦춰졌다. 카카오톡 기반 플랫폼 사업을 담당할 신설법인 카카오AI의 재상장 예비심사에 추가 시간이 필요해지면서다. 카카오는 5일 정정 공시를 통해 회사분할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7년 1월 1일로 예정했던 분할기일은 같은 해 2월 1일로 한 달 연기됐다. 이에 따라 주요 일정도 순차적으로 늦춰졌다. 주주확정기준일은 기존 11월 23일에서 12월 18일로 변경됐다. 임시주주총회는 12월 17일에서 내년 1월 15일

해양플랜트 시공 넘어 발전소까지···한화오션, 육상 플랜트 사업 키운다

중공업·방산

해양플랜트 시공 넘어 발전소까지···한화오션, 육상 플랜트 사업 키운다

한화오션이 에너지플랜트 수주 공백을 보완하고 육상 프로젝트 대비를 위해 인력을 충원 중이다. 인도 노이다와 미국 휴스턴 설계센터에서 주요 채용이 진행되며, 육상 발전, 석유화학 분야로의 조직 확대가 목표다. 이를 통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설계 등 AI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정부 '美 중간선거' 영향 점검···"변동성 확대 시 신속 대응"

금융일반

정부 '美 중간선거' 영향 점검···"변동성 확대 시 신속 대응"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상승에도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여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됐다. 코스피는 전날 반등 후 하락하여 5436을 기록했다. 정부는 시장 상황 점검을 위해 회의를 열고 AI 규제, 관세 정책, 중동 전쟁 등을 주시하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국고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美 '블루쓰나미'에 국내 증시 지도 바뀌나···파랗게 질린 반도체주

투자전략

美 '블루쓰나미'에 국내 증시 지도 바뀌나···파랗게 질린 반도체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같은 친환경 정책주에는 반등 기대가 커지고, 반면 AI 규제 우려로 반도체주는 단기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민주당 정책 기조에 따라 친환경 주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주는 규제 우려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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