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최고 인기 프로그램은?··· ‘JTBC 어워드 2015’ 온라인 투표 진행

JTBC가 시청자들의 투표로 올 한해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을 뽑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JTBC 어워드 2015'는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JTBC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된다. 어워드는 실시간 투표와 2015 JTBC 총결산 코너로 구성된다. 실시간 투표는 '올해의 프로그램상', '다시 보고 싶은 종영 프로그램', '현장에 가보고 싶은 프로그램', 'MC상', '명품연기상', '씬 스틸러상', '베스트 커플상', '키스상', '뉴스룸 인터뷰상', '밥 사주고 싶은 제작진' 부문으로 나누어졌

한채아, 외모+연기 물올랐다··· ‘장사의신-객주2015’ 장혁 위해 무릎

한채아가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모두 호평을 받으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수목 ‘장사의신-객주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에서는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한채아 분)가 죽음의 위기에 놓인 천봉삼(장혁 분)을 살리기 위해 신석주(이덕화 분)에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곡미를 도둑맞은 죄로 육의전에 끌려온 봉삼을 발견한 조소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더 이상의 노여움을 사지

‘장사의신-객주2015’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수목극 1위

‘장사의 신-객주2015’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전국기준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7% 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다. 특히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2.1% 보다 0.1%포인트 상승하며 또 다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천소례(박은혜 분)의 죽음에 슬퍼하는

‘객주’, 시청자 입소문 탔다··· 수목극 최강자 굳히기 들어가나

‘장사의 神-객주 2015’가 시청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지상파 수목극 최강자 왕좌 굳히기에 들갔다. KBS2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는 장혁-김민정-유오성-한채아-이덕화-박은혜 등 대한민국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 감성적인 연출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김주영 작가의 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장사의

한채아, 진짜 탐나는 두상이네··· ‘객주’ 조소사 변신과정 공개

쪽머리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발산한 한채아의 두상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신-객주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에서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채아의 머리 변화과정이 공개됐다.사진 속 한채아는 청순한 긴 생머리를 가진 현대 미녀에서 단아한 쪽머리를 한 조선시대 미녀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오대오 가르마의 쪽 머리를 해도 굴욕없는 완벽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혁이 불쌍해요··· ‘객주’ 소름돋는 유오성 악행, 수목 안방 탈환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과 유오성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 제작 SM C&C) 16회에서는 봉삼(장혁 분)과 길소개(유오성 분)의 팽팽한 날선 대립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천봉삼은 육의전 대행수 신석주(이덕화 분)와의 약속대로 세곡선에 총대선인으로 올랐고 감찰선인으로는 김보현(김규철 분)의 수하로 들어간 길소개가 탔던 상

김민정, 팜므파탈 매월→ 상큼걸··· ‘객주’ 장혁에 애증의 칼 세웠다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KBS2 특별 기획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팜므파탈 무녀 매월 역을 맡아 활약 중인 김민정이 일상 속 먹방으로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있었다. 케이크를 한입에 집어삼킬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익살스러움이, 테이블에 차려진 음식을 보고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에서는 천진난만함이 느껴진다.

지스타2015, 21만명 찾아···역대 최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개초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21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지스타를 주최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15일 오후 5시 기준 ‘지스타 2015’에 총 20만9566명의 일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번 추정 방문객은 지스타 사상 최대 관람객 규모로 지난해 처음 20만명을 넘었던 방문객보다 약 3.6%가량 증가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조만간 최종 관람인원을 공식 발표할

김민정, 장혁향한 애증의 눈빛 甲··· ‘장사의 신’ 시청률 상승 견인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이 절대 카리스마 아이콘에 등극했다. 김민정은 KBS2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친부에게 생매장당해 죽을 뻔한 양반의 딸 해주에서 남장 젓갈장수 개똥이, 서슬 퍼런 기운을 뿜어내는 무녀 매월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안방극장을 몰입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김민정이 해주-개똥이-무녀 매월까지 180도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입체적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

이젠 장혁 그가 멋있다··· ‘그예’ 가고 ‘장사의 신’ 수목 王座 탈환

‘장사의 신’ 장혁 김민정 한채아가 한자리에서 대면, 운명의 삼각관계를 증명하면서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 15회 분은 시청률 12.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14회 방송분 시청률 11.3% 보다 0.8% 포인트 오르며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쥐며 시청률 쾌속질주를 예고하고 나섰다. 극중 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