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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Q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두 배···올해 수주 29조 육박

건설사

현대건설, 3Q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두 배···올해 수주 29조 육박

현대건설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시켰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원가 관리와 수익성을 중시한 선별 수주 전략이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됐다. 현대건설은 수주 잔고를 99조5310억원까지 늘리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 사업과 고부가가치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수익성과 사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략을 지속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689억원···전년比 2.6%↓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689억원···전년比 2.6%↓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 정보기술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을 두 자릿수 증가시켰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클라우드와 ERP 시스템 전환 수요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나, 차량 소프트웨어 사업 수익성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했다. 3분기 매출은 1조2247억원으로 1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89억원으로 2.6% 감소했다. 해외법인은 미주, 유럽 등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SOOP, 3분기 영업익 145억원···전년比 59.9%↓

인터넷·플랫폼

SOOP, 3분기 영업익 145억원···전년比 59.9%↓

SOOP이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며 역성장했다. SOOP은 30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057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59.9%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 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21% 늘었다. 광고 매출이 늘면서 3분기 매출·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증가했다

케이뱅크, 3분기 순익 119% 증가···개인사업자대출이 성장 견인

은행

케이뱅크, 3분기 순익 119% 증가···개인사업자대출이 성장 견인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대출을 통한 여신 확대를 중심으로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잔액이 89% 증가해 여신 잔액은 20조58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자이익이 1301억원으로 증가했다. 연체율과 대손비용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플랫폼 제휴와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수익성 방어'·기아 '외형 성장'···엇갈린 3분기 성적표(종합)

자동차

현대차 '수익성 방어'·기아 '외형 성장'···엇갈린 3분기 성적표(종합)

올해 3분기 현대차는 생산 차질과 수요 둔화에도 환율 덕에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판매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지역별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 그러나 양사 모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라는 부담 속에서 4분기 수익성 회복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실적 기록 경신...중국 PCTC 수요 급증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실적 기록 경신...중국 PCTC 수요 급증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증가와 비계열 물량 확보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5665억원으로 8.1% 증가했고, 매출은 9조536억원으로 23.1% 증가했다. PCTC 운송 수요가 늘면서 해운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선제적 선대 확충 전략이 유효했다. 물류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으나, 유통 부문 수익성은 둔화되었다.

기아,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로 3분기 영업익 24.3% 급등

자동차

기아,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로 3분기 영업익 24.3% 급등

기아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3% 증가한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글로벌 도매 판매량은 84만7355대로 7.9% 증가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분쟁이 손익 부담을 주었다. 기아의 전기차 판매는 75.4% 성장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4%로 상승했다.

조선 3사 노사협상 모두 타결···수주 선박 납기 관리에 집중

중공업·방산

조선 3사 노사협상 모두 타결···수주 선박 납기 관리에 집중

국내 조선 3사인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이 노사 교섭을 마무리했다. 늦어진 교섭은 한화오션의 근소한 차이의 합의와 HD현대중공업의 147일 만의 합의로 이어졌다. 수년치 일감을 확보한 조선업계는 생산 안정성을 확보해 수주 물량을 제때 인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불확실성은 줄었으나 현장 운영과 인력 이탈 방지가 중요해졌다.

GS건설, 3분기 영업익 955억···전년 대비 35.7% 감소

건설사

GS건설, 3분기 영업익 955억···전년 대비 35.7% 감소

GS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7442억원, 영업이익 955억원을 기록하며 주택사업 매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매출의 큰 감소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과거 주택 공급 축소로 인한 결과다. 그러나 플랜트사업부의 매출은 대형 프로젝트 진행으로 34.6% 증가했다. 주택 수주잔고는 38조8226억원으로 늘었으며, 특히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이 수주의 71%를 차지한다. GS건설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전년比 15%↑

ICT일반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전년比 15%↑

LG CNS는 올해 3분기 AI 및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138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1조6643억원으로 9.3% 늘었다.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삼송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영향으로 9615억원에 달했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등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어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제조업 업황 둔화로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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