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흑자전환 코 앞···정호영 사장 승부수 통했다
정호영 사장이 취임 1년만에 LG디스플레이 실적 정상화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실적발표를 앞둔 LG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분기 LG디스플레이가 흑자를 거둘 경우 7분기만에 반등에 성공하는 셈이다. 정 사장은 지난해 9월 한상범 전 부회장이 실적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LG디스플레이 구원투수를 맡게 됐다. 1961년생인 정 사장은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하며 ‘LG맨’ 생활을 시작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