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의 외부 영입 ‘베스트 일레븐’···LG 순혈주의 지각변동
취임 4년 차를 맞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순혈주의를 타파한 외부 인재 영입으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취임 이후 외부로 알려진 굵직한 인재 영입만 11명에 달한다. 매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외부 인사를 과감하게 수장으로 앉혀 혁신 주춧돌을 놓는 모습이다. LG그룹은 지난 7일 AI 전담조직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면서 이홍락 미국 미시건대 교수를 최고 CSAI(최고 AI 사이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