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임원 7명 승진 인사···성과주의 원칙 적용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이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이노텍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7명이 승진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사업성과와 함께 향후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LG이노텍은 미래 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R&D·생산·품질 등 사업 현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