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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ETF 시장 인프라 진출···AP·LP로 60여종 대상 시작
한양증권이 처음으로 상장지수펀드(ETF)의 AP(Authorized Participant)와 LP(Liquidity Provider) 업무를 시작한다. 한국거래소 및 각 운용사와의 계약을 통해 현재 60여 개 ETF에 참여하며, 내년엔 110개 종목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ETF 시장 유동성 제고와 투자자 거래 환경 개선, 마켓메이커(MM)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