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 노조 지부장, 파업 앞두고 해외 휴가···사내 여론 '싸늘'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지부장들이 파업을 앞두고 해외 휴가를 떠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조 측은 사전 계획된 일정이라 해명했으나, 직원들과 업계에서는 시기와 리더십 부재, 도덕성 논란을 지적하며 내부 신뢰도와 노조의 명분 약화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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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삼성 노조 지부장, 파업 앞두고 해외 휴가···사내 여론 '싸늘'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지부장들이 파업을 앞두고 해외 휴가를 떠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조 측은 사전 계획된 일정이라 해명했으나, 직원들과 업계에서는 시기와 리더십 부재, 도덕성 논란을 지적하며 내부 신뢰도와 노조의 명분 약화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K-제약바이오 원팀' 출범···글로벌 진출 지원 한 지붕 아래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4개 기관이 'K-제약바이오 원팀'을 공식 출범시키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출 애로 해소, 해외 정보 제공, 공동 마케팅 등 전주기 지원이 강화된다. 오는 6월 BIO USA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하루 만에 시장 신뢰 회복···관건은 'FDA의 해석'
에이비엘바이오가 담도암 2차 치료제 토베시미그(ABL001) 2/3상 임상 실망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증권가와 회사의 해명 이후 반등했다. OS 미충족에도 FDA 승인 선례가 존재하고, 여름 미팅 결과가 주목된다. 여러 신약 파이프라인이 기업가치에 분산돼 있다는 점에서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평이 나온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부분파업 돌입···바이오 업계 '초유의 사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일부 직무에 대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DMO) 1위 기업에서 파업이 현실화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일부 자재 소분 직무에 대해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그 외 부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1차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측은 가용 인력을 활용해 대응하고 있지만 일부 운영상 영향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토베시미그 우려 일축···"FDA 신청 일정 변동 없어"
에이비엘바이오가 담도암 치료제 토베시미그 임상 2·3상 결과에 따른 우려는 과도하다고 밝혔다. FDA 신청 일정 및 기술이전 협상엔 변화 없으며, 주가하락은 일시적이라는 입장이다. 증권가도 임상 결과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주요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차바이오텍, 밀테니바이오텍과 '차세대 항암제' 동맹
차바이오텍이 밀테니바이오텍과 협력해 렌티바이러스 벡터 기반의 차세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인 CAR-NK 신약 개발에 나선다. BaEV 플랫폼 등 혁신적 유전자 전달 기술을 활용해 CHACAR-NK-201 개발 및 고형암 대상 임상연구를 본격화하며, 생산 효율과 상업적 확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HK이노엔, 1분기 영업이익 332억원···ETC 성장에 실적 '쑥'
HK이노엔은 2026년 1분기 전문의약품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 2587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 케이캡의 수출 및 글로벌 로열티가 크게 늘면서 회사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수액제·항암제 등 주요 제품 매출도 두자릿수 성장했다. 미국 신약 허가 기대감도 주목된다.
제약·바이오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창립자, 회장 승진···미래 성장동력 발굴 집중
리가켐바이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김용주 대표를 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후임 대표에 박세진 COO를 내정했다. 김 회장은 오리온그룹 바이오사업 자문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며, 리가켐바이오의 글로벌 ADC 기술력과 임상 파이프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정기주총 한 달만에 이사회 재편···금감원 출신 영입
삼천당제약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이후 한 달 만에 사외이사 구성을 전면 재정비한다. 장병원 사외이사가 사임하고 금융감독원 출신 조철래가 새 사외이사로 내정됐다. 이는 공시 리스크 최소화와 투자자 신뢰 회복 차원의 조치로, 6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10% 성장' 약속 지킨 김경아 삼성에피스 사장···신약 개발로 '제2의 도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김경아 대표 체제에서 올해 1분기 매출 4549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13% 성장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호조와 함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신약 SBE303의 성공적 임상 결과가 공개돼 시장 기대감이 높아졌다. 신약 개발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R&D 혁신을 앞세워 중장기 성장 모멘텀과 경쟁력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