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태원 클럽發 코로나19 ‘N차 감염’ 차단 방역 총력 外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N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역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23일 내려진 ‘경기도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지역 내 클럽, 룸살롱 등 모든 유흥주점, 일반음식점(콜라텍 등), 단란주점, 코인노래연습장 등 625개 업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역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는 자율방재단과 방역